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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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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hyun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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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만들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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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7:4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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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프 올모 : 여기가 최애가 될 줄 몰랐던 건에 대하여 - 하계 캠핑에 도전하는 캠핑 초보들의 팀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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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9:21:10Z</updated>
    <published>2023-08-18T06: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일철수 캠핑 이후에 아이의 방학과 나의 해외워크숍 등으로 한 달가량이 흘러.. 동생네와 함께 잡아두었던 2박 3일간의 팀캠을 하러 가평 캠프올모로 갔다. 올모는 5성급 캠핑장으로 유명하고 작은 계곡을 끼고 있으며, 사이트 한가운데에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모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1인 화장실/1인 샤워실을 갖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EVVPdluY8cgpDQNRxRJ_r0dh6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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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다는 아이 : 캠핑도 건강이 중요해 - 피칭하고 4시간 만에 철수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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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9:21:16Z</updated>
    <published>2023-08-07T06: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아웃 이후로 단독 캠핑에 자신감이 생긴 우리는 1박 2일 캠핑에도 도전을 하기로 한다. 토요일 오전마다 아이가 참여하는 활동이 있어 가능한 시간이 토요일 오후~일요일이다 보니 2박 3일 캠핑이 불가능한 탓이었다. 그럼에도 캠핑에 미쳐있던 우리는 아이의 활동이 끝나자마자 바로 캠핑장으로 향하는 일정으로 예약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처음이 '별을 다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lwTnVGkTKCSlQxK8_R-rxd0ma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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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밭가족 캠프촌 : 우리가 고아웃을 간다고? - 캠핑페스티벌 고아웃이 세 번째 캠핑이 된 천운의 캠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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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1:50:02Z</updated>
    <published>2023-08-01T23: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아웃. 국내 최대 캠핑페스티벌이다. 물론 몰랐다. 캠핑에 빠진 시점부터 인스타그램의 지독한 알고리즘 덕에 다양한 캠핑용품과 이벤트들이 광고로 노출되기 시작했는데, 그때 처음 고아웃 계정을 알게 되었다. 가고 싶었다. 뭔가 뜨겁고 신날 것 같으니 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티켓 구매는 끝난 상태..  결론적으로 우리는 고아웃을 갈 수 있었다. 어떻게? 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BWP81VuSpb_SgxUP643J9Up-B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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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마로빌리지 : 아직 독립은 좀 힘들어서.. - 캠핑은 장비를 살 때가 가장 행복한 거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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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2:23:26Z</updated>
    <published>2023-08-01T06: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의 캠핑 맛보기 이후, 올라오는 길에 바로 텐트를 사버린 것에 이어 주구장창&amp;nbsp;장비들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뭔가 몇 번 가고 안 갈 수 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서인지, 장비 사는 것을 비롯한 초기 투자에 굉장히 인색했던 생각이 난다.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의자+테이블+텐트+에어매트를 기준으로 150만 원만 쓰겠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CIvIJb3H7gzWvgsG49Pnl4fvT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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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캠핑, 날씨가 주는 절대적인 매력 - 캠핑에 다이브 하도록 만든 마성의 우중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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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6:16:20Z</updated>
    <published>2023-07-30T23: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네가 캠핑을 시작했다고 한다. 같이 캠핑 다니면서 애들끼리 놀게 해 주고 우리는 맛있는 거 해 먹으면서 같이 놀자고 한다. 캠핑... 말만 들어도 불편하고 힘들고 지저분하고 따분할 것 같은데... 싫다고 했다. 단호하게. 왜 싫냐기에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이래서 별로고, 저래서 별로라고 말했다. 동생은 따박따박 반박했다. 캠핑장 화장실은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jgmvyHZIE4vvRUZ_rEir9L1AY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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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11. 에필로그 - 이렇게 또 금방 여행을 그리워하게 될 거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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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4:44:19Z</updated>
    <published>2023-07-26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속을 모두 마치고 공항 면세점에서 야무지게 바비 장난감을 획득한 딸은, 본인 몸통보다 큰 쇼핑백을 들고 온 공항을 헤매다 비행기 탑승 후 딥슬립을 하였다. 우리도 맥주 한잔으로 무사히 여행을 마친 것을 자축하며 잠시의 시간을 보내다가 잠들었다. 슴슴한 흰 죽이 기내식으로 나왔고 곧 착륙했다. 무사히 짐을 찾아 발렛서비스 주차장으로 이동하니 우리 차가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ccF2SV7X25ApxpSEj77dQSDZy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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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10. 프랑크푸르트 - 여행 마지막 도시에서 우리답게 마무리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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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6:25:53Z</updated>
    <published>2023-07-25T1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지막 도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쾰른에서 오전 기차를 타고 출발해서 프랑크푸르트로 넘어왔는데, 딸도 기차도 제법 몇 번 타 보았다고 처음보다 훨씬 더 의젓한 모습으로 긴 이동시간을 참아주었다. 다만 기침은 계속 더 심해져서 객차 안에서 좀 민망하고 안쓰럽긴 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의 첫 느낌은, 음.. 담배냄새가 많이 난다. 비둘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ll4BmGxYPsV2UWcpTctEr4_iS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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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9. 쾰른 대성당 - 여행 중에도 쉬어가는 시간은 필요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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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2Z</updated>
    <published>2023-07-21T01: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에서의 날들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쾰른으로 넘어간다. 짐을 챙겨 중앙역으로 들어가는데 아이는 또 캐리어에 태워달라고 한다. 첫날에 넘어진 기억 때문에 나는 해주기 싫다고 하고, 아이는 계속 태워달라고 한다. 결국 아빠가 끌어주는 조건하에 캐리어를 탄다. 역시 나는 겁쟁이.. 여행 중에 일행이 하나 더 생겼다. 베를린 중앙역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유니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ZoQPUCZHw58GW8yB5m24MSnkD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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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8.베를린 둘째날 - 오늘은 엄마도 보고 싶은 게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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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56:39Z</updated>
    <published>2023-07-20T04: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독일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옥토버페스트가 결정적이지만 베를린의 홀로코스트메모리얼도 한몫을 했다. '기억의 도시'로 불리는 베를린의 현장들을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싶은 마음이었달까.  도시 곳곳에 자리한 기억의 장소들을 마주하기 위해, 오늘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기로 한다. 아이에게 2층버스를 타고 보면서 돌아다니면 된다고 이야기했더니 꼭 2층에 타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LQMhiLhJdDItxPCbQHMRwIwgR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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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7. 베를린 첫날 - 엄마! 나뭇잎이 반짝반짝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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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18:38Z</updated>
    <published>2023-07-19T05: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박 9일의 일정 중에 아이가 가장 기다렸던 일정. 베를린의 첫날이다. 전날 뮌헨에서 늦은 오후 기차를 타고 베를린으로 왔고, 어둑한 밤거리를 헤매고 호텔로 들어오기 급급했다.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보니 보이는 풍경은 베를린 중앙역과 그 앞에 여러 노선의 트램들, 그 트램을 기다리는 쌀쌀한 출근길의 독일사람(헤헤 나는 휴가지롱ㅎㅎㅎ)  오늘도 아이의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CYEmldwOpNGxH_4n0K_HH8mx5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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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6. 님펜부르크궁전 -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이 있다는 걸 알아가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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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56:44Z</updated>
    <published>2023-07-18T01: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는 우리에게, 꽤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amp;quot;어차피 애기 어릴 때 가면 기억도 못하는데~&amp;quot; 맞다. 기억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워야 하는 스펀지 상태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에 준하는 비행기값(거의 80%를 낸 듯하다)을 내고, 이 고생 저 고생하면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는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H3-eHWr6t-LdC9EKjonPMyvGq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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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5. 옥토버페스트 - 우리가 각자의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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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3:18:08Z</updated>
    <published>2023-07-17T0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뮌헨의 첫날. (술로 기다릴 만한 이벤트가 뭐 대단한 게 있겠냐만..) 내 음주인생? 에서 가장 기다리던 날이었을 수도 있겠다. 아이는 약간의 뒤척거림만 있을 뿐 생각보다는 잘 잤고, 나는 약간 시차 적응이 덜된 상태로 아침을 맞았다.  어제 기내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아이는 배가 고프다고 했고, 우리는 부랴부랴 아침을 준비했다. 따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I-XlK_-p7I029uX6XluvLUd7l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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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4. 독일 입국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작은 아이인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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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56:48Z</updated>
    <published>2023-07-15T02: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긴 비행 끝에. 비행기 바퀴가 땅에 닿는 그 덜컹함과 함께. 우리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 시간으로 아침 11시 즈음에 이륙을 했고, 도착한 현지시간은 오후 5시 40분.  프롤로그에 짤게 적었지만, 우리의 첫 여행지는 프랑크푸르트가 아니었다. 이건 순전히 나로 인해 계획된 일정인데 맥주를 좋아하는 나의 인생 위시리스트 중 하나가 옥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G0NgLyCVFytAhc8PSlF8a3ypg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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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3. 공항과 비행기 - 이 설레는 시간들을 온전히 즐기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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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56:51Z</updated>
    <published>2023-07-13T23: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하고 고대한 것에 비해 생각보다 대책 없이 출국날 아침이 되었다. '이제 빠진 건 가서 산다. 여권과 카드만 챙겨!' 하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공항으로.. 집을 나서는 그 순간까지는 더 챙겨야 했는데 놓친 것은 없는지 불안했는데, 한강을 건너고 인천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설레는 마음이 커지는 걸 보면.. 집에서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게 맞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YBXXgD-N-1hr_qNQA2S9QZtVl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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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2. 짐꾸리기 - 너도 캐리어 하나를 알차게 챙겨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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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1:01:59Z</updated>
    <published>2023-07-13T01: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7박 9일이면 그리 대단한 일정도 아니다. 둘일 적에 다녀온 유럽여행들도 주로 여름휴가와 주말을 포함 7박 또는 8박 일정으로 다녀왔었다.  그래서 유럽여행짐 한두 번 챙겨본 것도 아닌데 뭐~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캐리어도 느지막이 꺼내둔 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의 유럽은 처음인지라, 제법 두께가 있는 옷들을 챙겨야 할 듯해서 28인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NpAqywh-J96hQx7GWw7Lz6N15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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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1. 준비 - 내 아이가 이렇게 자라고 있구나 실감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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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56:56Z</updated>
    <published>2023-07-12T11: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우리딸은 외동이다. 그것보다 더 적절한 말은 우리에게 아이가 하나다. 항상 외동티가 나지 않게 키우겠다고, 원에서 상담할 때도 제일 먼저 물어봤던 것이 친구들과 잘 지내나요? 혹시 외동이라서 이기적으로 행동하진 않나요?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으로 외동인 티가 나는 순간들이 있는데, 형제자매가 있는 동생과 만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yuxkQ8Sq32bTQHVhmwvIf_ztW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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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여행자와 7박 9일 독일여행 - 0. 프롤로그 - 만 4세 아이와 함께하는 다소 무모했던 독일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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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5:29:07Z</updated>
    <published>2023-07-12T05: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지금의 독일여행기는 22년 가을에 다녀왔음을 밝히며, 그 여행기를 지금 쓰는 이유는 올해, 그러니까 23년 가을에는 체코-오스트리아여행을 앞두고 있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스스로의 반성문이자 기획안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쉽겠다.  여러 오해를 방지하고자 부연설명을 달면, 우리 부부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며, 아주 간단한 여행회화만 가능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5J%2Fimage%2FhICy7wHJfX-PktldiLwXG9HjN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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