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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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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구를 봅니다 :]꽤 열심히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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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3:0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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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팀은 어느 순간 찾아온다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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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6:46:10Z</updated>
    <published>2023-04-12T01: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원팀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찾아온다' 한 야구 게임 광고의 카피 문구다. 봄은 야구 게임 회사들이 마케팅에 가장 큰 힘을 쏟는 시기.&amp;nbsp;TV 앞에 앉은 이들을 고객으로 전환하기 위해 각종 방법을 사용한다. 나는 앞서 소개한 문구 하나에 홀려, 겨우내 삭제했던 게임을 다시 깔았다. 야구팬의 감성을 너무 잘 건드린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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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이 없었죠.. 야구가 좋아 유튜브를 시작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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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8:40:42Z</updated>
    <published>2023-04-10T02: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 '야구'를 검색하면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의 컨텐츠가 쏟아진다. 그 어떤 분야와 마찬가지로, 공식 구단의 작품이기도, 개인의 노력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가 야구를 좋아하기 시작하던 2011년 즈음에는 그렇지 않았다. 공인이나 단체가 유튜브를 운영하는 일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시기. 컨텐츠의 양, 질 모두 지금에 비하면 얕은 연못에 불과했다.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z%2Fimage%2FCyB-PBtfqS-RogeJIlVO1nOfE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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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하는 아이가 보고 싶어요 - 희미해져 가는 '깡' 소리를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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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3:49:15Z</updated>
    <published>2023-04-08T07: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가 있다. 창문으로 내다보면 초록빛 운동장이 전부 보일 정도. 오래된 학교라 운동장도 꽤 넓은 편인 것 같다. 덕분에 근처에서 조기축구장 맛집으로 소문났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늘 축구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 집에서 산 게 10년 전이었으니까 나도 저 학교에 다녔고, 나는 초등학생 시절 '야구하는 아이' 역할을 맡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z%2Fimage%2FiC5zFZMNaMfIxp-DMB6HKaekG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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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서비스'잖아요, 그렇죠? - 반대편으로 기울어지려는 야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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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16:19:35Z</updated>
    <published>2023-04-08T0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휘갈겨 쓴 이름, 혹은 그림. 본인을 증명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명'은,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인물과 잠시나마 닿아 있었음을 증명하는 '사인'이 됐다. 어떤 분야에서든&amp;nbsp;유명인의 사인은 좋은 기념품이다. 야구에서도 다르지 않다. 사인은 팬서비스의 가장 대표적인 방안이고, 특히 어린이들은 선수들의 사인 한 번에 울고 웃는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z%2Fimage%2F4H5vgzGFAai-_DXjsKK6rGiex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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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야구장을 어떻게 잊겠어, 경기는 망했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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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6:30:45Z</updated>
    <published>2023-04-07T01: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그 어떤 야구장과도 가깝지 않은 집에 사는 아이에게, 야구장 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TV 속으로 매일같이 그 장소를 봐온 나는 생각했다. 언젠가 꼭 가보고 말겠다고. '직관'이란 걸 해보고 말겠다고.&amp;nbsp;야구를 2011년 중반에 좋아하기 시작했으니 꼬박 2년이 걸렸다. 날짜까지 또렷하게 기억한다.&amp;nbsp;내 첫 야구장은 2013년 7월 31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z%2Fimage%2FhX8JLRDV_kSTfGiuXzjWGfqBn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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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도 매진, 그것도 이틀이나? - 여전히 그 공놀이를 잊지 못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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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0:46:04Z</updated>
    <published>2023-04-06T07: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팬들에게 봄은 축제다. 일주일만 지나도 분노하고 짜증 내겠지만, 겨우내 잠들어 있던 응원 욕구가 샘솟는 건 막을 수 없다. 옷장 속 깊숙이 넣어둔 유니폼을 꺼내고 때론 새 시즌 상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올해는 어떤 선수의 등번호를 새길까 고민하며.  그런데 이번 봄은 그 어느 해보다 조용하고 차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16강 진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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