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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교육을 통한 배움과 성장을 좋아하는 19년차 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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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7:4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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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대한민국 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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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2T12: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대한민국 교사입니다.&amp;quot;  2006년 3월 서울시교육청 국어교사로 발령받은 후 17년이 지났다. 나의 첫 담임반 수학여행지는 2008년 금강산이었고(우리는 금강산 마지막 수학여행단이었고, 우리를 끝으로 지금까지도 여행은 재개되지 못했다.) 오늘 그때 우리반 아이가 결혼을 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법정구속된 우리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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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명의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 「아테네 학당」을 보며 2022년 현대판 「서울 학당」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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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1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7636&amp;amp;cid=58859&amp;amp;categoryId=58859 (저작권 관련 문제로 링크로 대신한다.)  이 프레스코(「아테네 학당」)의 56번째 인물화는 지금까지 에페수스의 헤라클레이토스를 표상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아테네 학당」에서 라파엘로가 지식 전달 집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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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의 풍자적 유머?! - 천장화에 손가락 욕이 숨어 있을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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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1T13: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경우든지 간에 이 흉물스러운 쪼그랑할멈과 그녀의 예언에 대한 미켈란젤로의 태도는 그녀 곁에 있는 두 벌거벗은 아이들 중 하나의 손짓에 함축적으로 나타나 있다. 이 아이는 쿠마에아에게 &amp;lsquo;손가락질&amp;rsquo;을 하고 있는데, 단테의 작품에도 묘사되어 있는 이 손가락질은 엄지손가락을 검지와 가운데손가락 사이에 끼어 넣고 내미는 경멸의 동작으로 오늘날에도 이탈리아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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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거슬러 마침내 미켈란젤로를 만났다 - &amp;lt;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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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1T13: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바티칸을 다녀온 후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감동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었지만, 이미지만 선명할 뿐 막상 누군가가 그 그림에 대해 묻는다면 나의 감상이나 느낌 말고는 기억나는 게 많지 않아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별로 없을 것 같았다. 물론 나는 그림의 전문가가 아니니 전문적으로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할 일은 없었지만, 처음으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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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보며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스탕달 신드롬! - 미켈란젤로의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amp;amp; 하민철 가이드님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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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1T13: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terms.naver.com/imageDetail.naver?docId=1169187&amp;amp;imageUrl=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2765_000_39%2F20181007201300883_JECPGWNGQ.jpg%2F58824.jpg%3Ftype%3Dm4500_4500_fst%26wm%3DN&amp;am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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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2. 여행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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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을 하며 알게 된 알짜 정보들을 정리하여 부록에 공개하려고 한다. 유럽 여행을 준비하시는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개인적으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이므로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하시기를 추천한다.)  [이색 숙소]  1.&amp;nbsp;수도원(수녀원)&amp;nbsp;숙소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면 치안 문제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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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1. 2019년 여행 준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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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유럽의 &amp;lsquo;학교&amp;rsquo;에 가보고 싶었다. 요즘은 사범대학 교육과정에 &amp;lsquo;해외교육실습&amp;rsquo; 과정도 생겼다고 하던데 내가 대학생일 때는 이런 과정이 없었고, 또 교사가 된 후 국내에서만 계속 근무하다 보니 외국의 교육 현장이 늘 궁금했다. 아쉬운 대로 책, 논문, 영상, 연수 등을 통해 호기심을 해소해왔지만 한계는 있었다. 그러던 중 2014년 싱가포르 교육탐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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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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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8월 13일, 하를렘 할아버지 찾기를 끝으로 우리의 한 달여의 여정은 끝이 났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비행기 사이로 아름답게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는데, 마치 우리 여행의 끝을 보는 것 같아 만감이 교차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해냈구나! 모든 여행은 다 특별한 의미가 있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특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8hqizk4KOXTqhOpA-elrFdqj5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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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지금 여기에서 아이들과 함께 떠난 랜선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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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떠났던 2019년 유럽 교육기행부터 시작해서 방구석에서 과거와 미래를 오갔던 시간여행을 거쳐 나는 다시 현재, 지금 여기로 돌아왔다. 우리 학교에는 몇 년 전부터 &amp;lsquo;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교실 밖 답사 기행&amp;rsquo;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문학, 역사, 지질 답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 나는 문학 답사의 지도교사로 동료 선생님과 함께 윤동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PeckQfSQSks8RfGxtNm1ku7Um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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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존과 상생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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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목적지: 지속가능발전교육이 중심이 된 공존과 상생의 미래 - 길잡이: 도봉구청 지속가능발전과 주무관 배현순 박사님, 인도 RCE 스리나가르 아부다쉬 박사님 - 경유지: 2021 서울 국제 교육 포럼(The 8th Seoul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 2022 RCE 도봉 프로젝트 느루  생태전환교육?&amp;nbsp;부끄럽지만 나는 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6C0Qt3QVqfq_k_c2ginJGh-UC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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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포스트 팬데믹, 결국 해답은 다시 본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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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목적지: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된 아직 오지 않은 미래 - 길잡이: 2019년 교육기행 인터뷰 대상자 전체 및 바이마르 고전 재단 Regina 이탈리아 교사 Davide Rebeggiani, Riccardo Ferrati - 경유지: 2021년 팬데믹이 진행 중인 유럽의 현재  2021년 오늘,&amp;nbsp;그대들은 안녕하십니까?  괴테와 미켈란젤로 그리고 고흐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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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괴테와의 만남, 과거에서 새로움을 찾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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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0:58Z</updated>
    <published>2022-10-30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백서원,&amp;nbsp;맑은 사람을 위하여,&amp;nbsp;후학을 위하여,&amp;nbsp;시를 위하여   여백서원은 경기도 여주 어느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여행길에는 서원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신 부모님께서 동행해주셨다. 코로나19로 인해 불필요한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던 우리 가족에게 단비 같은 외출이었다. 인터뷰 시간까지 잠시 시간이 남아 여주 신륵사를 돌아본 후, 서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UfPlmX3FWp2eX6j91zqyRf8Ea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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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괴테와의 만남, 과거에서 새로움을 찾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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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0:58Z</updated>
    <published>2022-10-30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목적지: Johann Wolfgang von Goethe(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길잡이: 전영애 교수님(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 - 경유지: 여백서원(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117-1)  바이마르에 대한 그리움 끝에 만난 책&amp;nbsp;&amp;lt;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amp;gt;   2019년 여행 중 나의 최애도시였던 바이마르. 그 중심에는 괴테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FAD1E_yx75y5-CPBnzGdfn9-X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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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된 시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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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이 책의 끝은 3장이었다.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처음 쓰는 글이기에, 무엇보다 전업인 교직에 있으면서 부가적으로 자투리 시간에 써가는 글이기에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아 3장까지 쓰는 데도 1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래도 2019년 다녀온 교육기행의 모든 걸 3장까지 잘 녹여내고자 애썼고,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최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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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를렘 = 베르니나 노부부 X 김서방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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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일탈:&amp;nbsp;우연에 기대 네덜란드 하를렘으로 향하다  나는 평소 변화를 좋아하지 않고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행에 있어서만큼은 좀 다른 것 같다. 일상에서 좀처럼 &amp;lsquo;일탈&amp;rsquo;을 하지 않는 성실하고 바른 생활(?)의 아이콘인 나에게 여행은 일탈을 향한 숨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돌파구였는지도 모르겠다. 그 절정의 사건이 이번 여행 끝자락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rO4K6hoVGL9B_hMEBxFbjCEyW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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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 제자 A X 초상화 버스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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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힙한 도시 베를린,&amp;nbsp;현대적이고 예술적인 감수성에 빠지다  함부르크 교육부에서 마지막 인터뷰를 마치고 휴대폰 분실 해프닝을 감사하게도 잘 수습한 후, 극적으로 베를린행 막차를 타 자정이 넘은 시각 베를린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 이제 드디어 자유 일정이구나! 출발 전까지 인터뷰 일정을 잡으면서도 이거 진짜 가능한 건가 싶었던 모든 일정을 다 무사히 소화하고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mkIqNSjAC8e42Lk0eT6kSm-F7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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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크트갈렌 = Amy X 기록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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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서의 남은 하루,&amp;nbsp;장크트갈렌 너로 정했다  취리히 교육부 인터뷰 일정을 확정한 후 남은 스위스 일정을 어떻게 꾸릴지 출발 전부터 참 고민을 많이 했다. 일단 대학교 때부터 꼭 다시 가고 싶었던 그린델발트 숙박 일정을 넣고 나니 하루의 여유가 생겼다.  (여담이지만 이번 여행 섭외 전체를 통틀어 가장 예약이 힘들었던 곳은 바로 스위스 그린델발트 &amp;lsquo;샬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u6QOgg0izu1QV3kP1akKMAbF6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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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로나=[조연 배우+관객들] X 오페라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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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긴 어게인:&amp;nbsp;베로나 아레나 원형 경기장으로&amp;hellip;&amp;hellip;   비긴 어게인(Begin Again). 동명의 영화도 TV 프로그램도 &amp;lsquo;다시 시작&amp;rsquo;이라는 저 말 자체도 엄청 좋아하는 내 시선이 어느 날 TV에 꽂혔다. TV에서는 &amp;lsquo;비긴 어게인 시즌 3&amp;rsquo;(유명 가수들이 외국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음악 힐링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다. 마치 우리와 짜고 촬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uud4YQn0jsSd1A4XSAJUpDne9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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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씨시= 무명의 수녀님 X 수녀원 이색 숙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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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서 교직 수업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을 들을 때 &amp;lsquo;잠재적 교육과정&amp;rsquo;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다. &amp;lsquo;잠재적 교육과정&amp;rsquo;이란 공식적 교육과정에서 의도, 계획하지 않았으나 학생들이 은연중에 배우는 경험된 교육과정을 의미한다.(홍후조(2002), 『교육과정의 이해와 개발』, 문음사, 49쪽 참고) 실제 학교 현장에 나와보니 교사나 학교가 의도한 교육과정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OiDVeS5NMxIWLVwa8HEZysIt6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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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문화재 복원에 담긴 그들의 열정에 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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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08: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 기관: OPD(Opificio delle pietre dure) (이탈리아 문화부 산하의 국립 복원학교) 인터뷰 대상: 안드레아 카니니 박사님(부원장) 안나리자 루주와르디 박사님(국제관계 프로젝트 담당) 안나 마리에 힐링(복원사) 인터뷰 날짜: 2019년 7월 25일(목)   &amp;lsquo;냉정과 열정 사이&amp;rsquo;의 도시 피렌체에서 문화재 복원학교를 방문하게 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TB%2Fimage%2F4UayWBUMmTFEFgp7d5VaWi5Jq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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