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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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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ophysic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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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명 현상을 물리 법칙으로 이해하는 생물물리학 연구를 하고 있다. 과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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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1:2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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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익스(ics)와 로기(logy)를 구별짓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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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09:26:06Z</updated>
    <published>2021-10-23T09: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학자 하면 사람들은 칠판에 수식을 가득 쓰면서 만족하는 표정을 짓는 남자를 떠올린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이 대표적이다. 물론 두 사람은 물리학에 중요한 기여를 해서 노벨상도 받았고, 과학의 역사에 기록되었다. 하지만 21세기 물리학에 종사하는 과학자 대부분은 실험을 해서 측정하고 데이터를 생산하는 일을 한다. 물리학 전체 연구자 중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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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 현상을 물리학으로 이해한다고? 그게 말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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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6:48:27Z</updated>
    <published>2021-10-20T23: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을 물리학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은 최근까지도 낯선 아이디어였다. 과학자이든 아니든 생물물리학은 새로운 단어였다. 심지어 물리학계 내에서도 학문으로 인정받는데 시간이 걸렸다. 한국물리학회에서 생물물리학이 물리학의 분과 학문으로 인정받은 게 2019년이었다. 생물물리학은 물리학과 생물학의 경계에 있는 학문이다. 따라서 생물물리학자는 물리, 생물, 화학을 동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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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의 사고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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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2:32:01Z</updated>
    <published>2021-10-17T12: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자는 세상을 어떻게 볼까? 물리학자는 음악을 들으면서 악기마다 주파수를 분석할까? 생물학자는 반려견을 쓰다듬을 때도 진화를 생각할까? 과학자라고 해서 일상 생활이 특별하진 않지만, 가끔은 저런 질문을 따져볼 때도 있다. 예를 들어, 과학자는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에 대해 답을 찾아보기도 한다. 이런 기사는 인터넷 뉴스를 통해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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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에릭 베치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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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7:20:49Z</updated>
    <published>2021-10-16T01: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4년 에릭 베치그(Eric Betzig)는 에티앤티(AT&amp;amp;T) 벨 연구소에 사표를 던졌다. 서른네 살, 그의 가슴엔 좌절과 실망만 가득했다. 동시에 에릭은 자기 연구를 인정해 주지 않는 학계와도 이별하기로 했다. 5년 전 코넬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벨 연구소에 들어올때만 해도 여기에서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거기는 명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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