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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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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opark20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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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 정신분석, 정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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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21:0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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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25 - 2024.7.25~2024.8.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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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2:58:21Z</updated>
    <published>2024-08-14T22: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속견과는 정반대로, 공감에 매달리고 자기 상상을 함부로 투사해버리는 것이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다.(2024.7.25)  한 대상에 대해 양립 불가능한 환상을 가지는 건 그 대상의 실제를 회피해서다.(2024.7.27)  악플러는 늘 소수지만 분명 그 영향이 있다. 그리고 악플러가 부끄러움 없이 특별히 더 용인되는 곳이 있다.(2024.7.2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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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24 - 2024.6.7~2024.7.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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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22:35:05Z</updated>
    <published>2024-07-21T23: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으로 가짜배기는 진짜배기를 시기하지만 자기 정체를 숨기려고 진짜배기에게 들러붙는 경우가 있다.(2024.6.7)  군중 속에서 소수를 비난하고 안락함을 느끼는 그 야만이 일반화돼서 기본적인 어른 간의 소통도 힘들지 않던가?(2024.6.7)  식자층의 오만함은 그가 계제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겸손한 체하는 경우에 드러날 수 있다.(2024.6.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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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23 - 2024.4.25~2024.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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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6:21:54Z</updated>
    <published>2024-05-30T23: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쾌락, 권력 바깥의 자아의 이상을 제시하려고 하면 소비자-군중의 조롱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2024.4.25)  대체로 오늘날의 전체주의는 타자를 전체주의자로 매도하고 조리돌림하면서 작동한다. 헛웃음이 나오는 투사.(2024.4.25)  천박한 노예 도덕이 깎아내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노동의 가치를 지키려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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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22 - 2024.3.30~2024.4.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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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5:54:17Z</updated>
    <published>2024-04-20T23: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심리적 문제들의 관건은 (불)법을 명령하는 초자아와 진실을 부인하는 나르시시즘의 비대화일 것이다.(2024.3.30)  초자아를 대리하고자 하는 군중은 상투어나 의견의 다수성으로 사안에 대한 핍진성을 강제하려 든다.(2024.4.4)  사기꾼들과는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섞어야 한다면 문자 메시지가 차선이다.(2024.4.12)  사기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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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21 - 2024.2.22~2024.3.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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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4:27:47Z</updated>
    <published>2024-03-21T20: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봐도 학교와 어른들은 주로 섬찟한 비교의식을 가르쳤고, 나는 진리와 공화국의 이념을 따로 공부해야 했다.(2024.2.22)  주사파도 PC주의도 아닌 맑시즘이, 혹은 적어도, 저항 담론이 씨가 말랐다는 것이 한국의 거대한 재앙이다.(2024.2.26)  탁월한 저항 담론은 우리가 마주치는 너무나도 다양하게 분열된 부조리들과 곤궁들을 하나의 망으로 잇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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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20 - 2024.1.19~2024.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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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20:27:43Z</updated>
    <published>2024-02-19T17: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성이 선량한 자는 깊은 독서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망당하며 살거나 또 그래서 삐뚤어질 수 있다.(2024.1.19)  오늘날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은 타성적인 소시민이 저지르게 되는 업보를 지적하는 것보다 손쉬운 일이다.(2024.1.19)  근래 한국에서 조선족은 옛 유럽의 유대인 역할을 하는 듯하다. 즉 모든 내적 곤란함이 덤터기 씌워지는 대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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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9 - 2024.1.11~2024.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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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0:20:55Z</updated>
    <published>2024-01-18T02: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갖 지표들과 경험들이 증거하는 한국의 지배적 이데올로기는 미시 파시즘과 천박한 물질주의의 강력한 결합이다.(2024.1.11)  한국의 지배적 이데올로기가 미시 파시즘과 배금주의의 결합이라면 서구는 근본주의와 자유주의가 대립하는 구도다.(2024.1.12)  인구 절벽에 따른 이민 수용 확대는&amp;mdash;벌써 발광하는 이들이 보인다&amp;mdash;한국의 미시 파시즘도 고칠 기회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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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8 - 2023.12.18~2023.1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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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3:45:11Z</updated>
    <published>2023-12-28T01: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 목소리(만) 큰 유대주의자와 하마스는 적대적으로 공모한다. 한국의 좌파와 우파처럼 말이다.(2023.12.18)  오늘날 군중의 성격은 진보 집권기엔 가스라이팅이, 보수 집권기엔 차별과 혐오가 대세를 이루는 듯하다.(2023.12.19)  평판상의 손해 없이 공격 가능한 대상이 됐다고 생각해 보라.(2023.12.19)  정치인만 탓하는 사람도 신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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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7 - 2023.9.10~2023.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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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18:11:33Z</updated>
    <published>2023-09-26T22: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노예도덕&amp;quot;이 주는 피로감은 그 주인에 대한 굴종성보다는 다른 자유로운 사람을 끌어내리는 그 습성에 있다.(2023.9.10)  가십거리로 소비되는 건 약과다. 누군가 우리 사생활에 개입해 가십거리를 직접 만들려고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2023.9.16)  어떤 의미 있는 해석이 불가능한 사태로서의 진리를 수용하는 것에 특히 오늘날 우리 통찰력의 성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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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6 - 2023.7.24~2023.9.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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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23:36:47Z</updated>
    <published>2023-09-05T13: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데올로기는 우리의 가장 내밀한 생활과 관계에도 결정적인 게 분명하지만, 그렇다는 사실은 간과되기 십상이다.(2023.7.24)  불안이 진실된 감정 지표다.(2023.7.27)  청출어람을 두려워하는 스승에게 휘둘려선 안 될 것이다. 때가 되면 예의를 갖추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2023.7.28)  자신이 원하는 바를 남이 원하는 바인 것처럼 꾸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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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5 - 2023.7.3~2023.7.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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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3:33:23Z</updated>
    <published>2023-07-23T10: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의 장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취약할 수 있는 상황엔 좋은 사람보다 파리가 더 꼬이기 십상이다.(2023.7.3)  명분 있는 폭동에 대해 어느 편을 들어야 할까? 답은 진영 대립 배후의 구조 자체의 변혁을 제언하는 것이다.(2023.7.4)  환상을 횡단해 버릴 줄 아는 이에겐 환상을 투사하는 방식의 가스라이팅 같은 건 통하지 않을 것이다.(202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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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4 - 2023.6.1~2023.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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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22:56:28Z</updated>
    <published>2023-07-02T00: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서슬 퍼런 삿된 욕망은 비난할 수 있을지라도, 평범한 삶에 대한 요구를 매도하진 말자.(2023.6.1)  놀랄 것도 없이 유치하거나 부덕한, 심지어 무식한 박사도 흔하다. 그의 학벌, 연구 성과와는 별개로 말이다.(2023.6.1)  경우에 따라 권위자의 권위는 허울뿐인 무능력에서만 비롯할 수도 있다. 말하자면 집단이 바지사장이 필요한 때.(20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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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3 - 2023.4.21~2023.5.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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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5Z</updated>
    <published>2023-05-30T22: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보적 가치가 타락하자 젊은이들이 의미 없이 돈과 권력을, 마약 같은 말초적 쾌락을 희구하는 것 아닌가!(2023.4.21)  상기해 보자. 십여 년 전만 해도 우리는 놀랄 만큼 다른 주관성을 갖고 있었다. 지금의 우리라고 불변하랴!(2023.4.22)  철학을 할 때 철학사一하나의 권력一를 읽어야 하는 까닭은 시인이 어떻든 모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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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2 - 2023.3.29~2023.4.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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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6:11:05Z</updated>
    <published>2023-04-21T00: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를 중국 같다며 깎아내리는 한국인을 꽤 본다. 이는 갑절로 천박한 말이고 발본성에 대한 두려움 아닐까.(2023.3.29)  물론 나는 거꾸로 일부 서양인의 동양인(한국인)에 대한 한심한 판타지를 종종 경험한다.(2023.3.29)  체면 생각해서 무례나 잘못을 모른 척해주는 걸 상대방이 악용한다면 그것들을 들춰내는 것이 응당 의롭다.(2023.3.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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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1 - 2023.2.25~2023.3.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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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5:49:39Z</updated>
    <published>2023-03-28T21: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당한 억압을 마치 인륜을 수호하는 것인 양, 사리분별 못하는 걸 진보적인 개방성인 양 포장하면 안 된다.(2023.2.25)  애고 어른이고 소위 선을 넘는 자들, 경계를 모르는 자들은 분별력 없는 유아적인 인격 구조를 가진 것이다.(2023.2.26)  애나 애어른이 떼쓰면서 어른을 탓하면, 부모일 경우, 죄책감을 느낄 게 아니라 혼꾸녕을 내야 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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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10 - 2023.1.5~2023.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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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9:55:51Z</updated>
    <published>2023-02-24T00: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사 논술 시험 문제에서 논리상 진정으로 실질적인 문제인 자본에 대해 논술하면 채점관들은 도리어 당황한다.(2023.1.5)  오늘날엔 정치인과 지식인이 연예인에게 아부하는 모습이 빈번하게 목격된다.(2023.1.13)  사실 오늘날 이런저런 억견들이 과학이라는 특권적 기표 아래 정당화되는 방식은 사이비-철학적이라 할 것이다.(2023.1.14)  동서고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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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9 - 2022.11.21~2022.1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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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2:52:37Z</updated>
    <published>2022-12-20T00: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할 것도 없이 국수주의와 자국 혐오 너머에서 조국을 사랑하면서 비판하고 또 세계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다.(2022.11.21)  아무래도 K-컬처의 폭발력은 서구 문화와 비서구 문화의 대립을 가로지른다는 데 있다는 게 맞는 말인 듯하다.(2022.11.22)  외래인 혐오 발언은 근대 국가의 폭력적 기원과 국가 간의 정치경제적 연관에 대한 무지 혹은 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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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8 - 2022.10.2~2022.1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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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6:05:44Z</updated>
    <published>2022-11-17T00: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액팅 아웃, 차마 소화하지 못한 기억을 부지불식간에 과격한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일종의 무의식적 화풀이.(2022.10.2)  진정한 이성의 공적 사용은 특정 정체성, 국가 따위一사적인 것들一가 아닌 인민 일반으로부터 사고하는 것이다.(2022.10.3)  비평가들은 그들이 보기에 &amp;quot;참신한 것&amp;quot;을 찾는데, 사실 참신한 것은 그들을 압도하고 불안케 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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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7 - 2022.9.13~2022.9.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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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7:51:49Z</updated>
    <published>2022-09-30T00: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한갓 수단이 아니라 항상 동시에 목적으로 대하려면 세계를 변혁하는 주체가 아니면 안 된다.(2022.9.13)  오늘날 우리를 혼란케 하는 것은 이러저러한 단어들의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항차 언어 자체의 인플레이션이다.(2022.9.14)  우리 의식의 지향성, 반성, 종합, 객관성이 전제하는, 세계와 관계하는 어떤 근원적 습관화는 망각되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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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리즘 6 - 2022.8.17~2022.9.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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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6:05:49Z</updated>
    <published>2022-09-09T2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미디어와 그 동업자들은 선정성과 폭력성을 고발하는 형태로 그것들을 전시, 재생산하는 방식에 능숙하다.(2022.8.17)  서로 사생활을 관람하면서 참견하는 쇼의 범람: 공적인 시공간의 소거; 응시를 통한 상호 구속.(2022.8.18)  배운다는 것은 반복 가능한 것을 시차一이 말의 중의적인 의미에서一와 함께 되풀이하는 것 아닌가?(2022.8.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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