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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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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안과 우울, 가난 속에 허덕이며 10대와 20대를 보냈다.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역기능 가족으로부터 대물림받은 잘못된 가치관과 신념, 부정적인 메시지(가스라이팅)를 지우며 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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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0:3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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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꼭 먹여야 할까? - 약물치로 &amp;amp; 센터치료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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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48:56Z</updated>
    <published>2025-10-24T10: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글이 그렇듯 이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다. 우리 아이는 불안이 높아서 가이바위보를 못할 수 있고, 어떤 아이는 불안이 높아서 등교가 어려울 수 있다.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인 경험으로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놀이치료에 실패하다  아이를 오래 본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놀이치료를 시작했다. 높은 불안을 위해서 어릴 때, 놀이치료를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scEyjr1cWTFMV7zU4ZjlbIbMG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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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를 다시 사랑한다 - 너는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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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4T07: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amp;quot;아이에 대한 사랑은 아니야. 책임감이지.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 노력할 뿐이야.&amp;quot;  한창 힘들었을 때, 나는 아이에 대한 사랑을 잃었다. 사랑이 빠져버린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UH-klEkJZ-lRYrxvBd1EX4DVW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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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맑은 뒤 흐림 - 너무나도 우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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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4T06: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돌까지 무렵이었다. 힘들긴 했지만 모두들 그렇게 힘들게 아이를 키울 거라고 생각했다. (당연하지만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101AFBFNz_b-QyR7KbrZBFGNL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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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나라하게 드러나버린 실력 - 학교는 실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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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4T04: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세 때,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서 매일 아이가 아침마다 색칠하고 오린 작품(?)을 보내주셨는데, 왜 쓰레기를 보내주시지? 생각하고 말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위질 연습과 색칠 연습을 시켜야한다는 메시지였는데 말이다. 1년 내내 전혀 실력이 늘지 않는 아이의 작품을 보면서도 나는 별 생각이 없었다.  사실 그 이유는 매주 기관에서는 미술 시간이 있었고,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Bt7RJ52nlXprG8xKj0OaZgM5E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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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이는 모범생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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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4T02: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울 정도로 공룡이는 기관 생활을 잘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했다.  아이는 돌을 넘기고 맘마, 엄마 등 몇 가지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18개월 무렵, 엄마가 집에서 하는 말(한국어)과 밖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영어)가 다르다는걸 눈치채고, 아예 입을 다물었다.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7XFRhQNZT3TXc4VgkTCAjiCp8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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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 가면 어쩌지? - 화내고 후회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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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4T02: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2년 전의 일이다. 나는 아이와 함께 한 기업 행사에 초대받아 놀러갔다. 공원에서 이루어진 행사는 무척이나 즐거웠다. 아이가 좋아하는 피자와 파스타로 점심을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K0fLeytv5gH-xRTDlqYpGjs_C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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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 추구... - 고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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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3T02: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감각과 자극을 추구했다.  사실 지금도 모르겠다. 뭐가 감각을 추구한거고 뭐가 자극을 추구한것인지. 아니면 정말 그냥 재미가 있었던건지 말이다.  사실 감각 추구는 성인들도 많이 한다. 머리카락을 베베 꼬는 행동을 한다거나 다리를 떤다거나. 물파스 냄새를 맡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손바닥 냄새를 맡는 사람도 있다. 나는 손가락 끝을 자극하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wwkSbtts2RO9qKVrdS59FJ41I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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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 임파서블 - 한글이 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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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3T01: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와서 일반 어린이집을 거부하면서, 낮잠을 자지 않아도 되고 원어민이 상주하는 기관으로 옮겼다. 처음 몇 개월 동안의 등원거부, 그리고 약 1년 동안에도 등원거부가 간간히 있어왔지만... 어쨌든 기관에서는 문제없이 잘 다녔던 6살이었다.  아이는 기관 생활은 무척이나 모범적이었고, 참았던 불안과 인내심을 집에 오자마자 터트렸는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rSrnwUYzhCUCwiQ622uBNAyCg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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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과 병원이 무서운 이유 - 불안을 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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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0-22T06: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대하기 힘들었던건 감각이 예민한 문제도 있지만 '불안'이 컸다.  아이가 불안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아이를 육아하는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EPxaX0tIsXl3ttYqvU5nEFJjg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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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워대첩! - 샤워와 이닦기를 거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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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꼽으라면... 3돌 무렵부터 시작되었던 샤워와 이닦기 거부였다. 물론 2돌 즈음부터 '낮잠 거부'도 있었지만, 3돌이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6TdtvDNPYUpLCxefjjIYqb9_E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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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쉴새 없는 자극은 불가능 - 건강한 '자극'을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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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1Z</updated>
    <published>2025-10-20T07: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은 아이가 그저 체력이 넘치고, 고집이 세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다 이제 막 아이가 ADHD로 진단받은 엄마를 만났는데, 그 분이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주셨다.  &amp;quot;아이가 자꾸 눈을 마주치자고 하는 것, 앞으로 달려가는 것. 다 자극 추구예요.&amp;quot;  '자극 추구?'  그저 눕고 앉을 수만 있을 개월수에 아이는 하루종일 내가 지신과 눈을 마주치고 있기를 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tzfeqXZ1eS7e_JGLb5qrYWqrm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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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태릉인'이 되라고 말한다 - 쏜살같이 달리는 버릇을 고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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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1Z</updated>
    <published>2025-10-20T06: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유아기의 아이는 고집이 무척이나 셌고, 달리는 속도가 소닉처럼 빨랐고, 초등학생 만큼이나 많이 먹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1초도 참지 못했고, 지루한 상황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8YbDD4vcMDW8BDMAHq_75hut-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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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을 낳았다 - 환장하는 ADHD 아들 육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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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39:21Z</updated>
    <published>2025-10-20T06: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는 병원에서 검사(CAT)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약물입니다. (정말이에요!) 저의 글은 그 어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거실에는 동요가 잔잔하게 흐르고, 나는 이제 막 걸음을 걷기 시작한 아들과 도란도란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FFn1_lxyx3ipXdaqjBWikCIj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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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센 고집은 결국 발목을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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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8:07:40Z</updated>
    <published>2025-01-09T0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뚝심있으면 성공하는 줄... 고집있으면 뭐든 이룰 수 있을 줄 알았다. ​ 원하는 것이 분명하고 목표가 확실할수록 행복보다 고통을 더 많이 느끼고 성취보다 실패를 더 많이 경험한다는 걸 몰랐을까? ​ 꼭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한다고 해서 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더라. ​ 때로는 잠시 걸어가며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의 걷고 뛰고 쉬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TxuwdHDuMILuqvpRClx1a9Qh8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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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설득'이 아니라 '증명'해야 할 때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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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4:10:11Z</updated>
    <published>2025-01-02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가 글을 잘 써요.&amp;rdquo; &amp;ldquo;제가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요.&amp;rdquo; &amp;ldquo;제가 책을 많이 읽어서요.&amp;rdquo;  20대에는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상대에게 &amp;rsquo;설득&amp;lsquo;해도 괜찮다.  20대는 긁지 않은 복권으로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있다.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에게도 너그러운 시기이니 자신의 능력을 &amp;ldquo;주장&amp;rdquo;하는 말에 서로 주의를 기울여 듣기도 하고 격려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hLWnofb76Bo9gT4hOTnMqNpR8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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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는 튼튼한 두 다리로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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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3:44:02Z</updated>
    <published>2024-12-26T0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꼭 가세요 꼭 ?  정말 저가 항공사 타고 (목말라도 꾹 참음) 캐리어 딱 하나 들고 마트에서 산 오렌지 한 봉지, 컵라면으로 대부분의 끼니를 떼우면서 유럽을 여행했던 기억이 나요.  나이 마흔되어서 비싼 호텔에서 자고 맛있는 것 끼니마다 먹는 여행보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20대의 여행은 제 삶에 더 오랫동안 그리고 더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8lxW-byM3hLFOR09SnCVwv3XD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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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는 작은 성공을 반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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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1:02:21Z</updated>
    <published>2024-12-19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성공&amp;nbsp;이 필요한 이유 ?  대치동 아이들은 콩쿨, 경시대회, 토론 대회 등 무대에 서는 경험을 많이 해보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취하는 경험을 어렸을 때부터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꼭 좋은 대학을가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젊었을 때부터 무언가 꾸준히 성취하고 성공해보는 경험이 많으면 좋은 것 같아요. 자존감도 올라가고요.  가장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il7NFFZ3jf2HGy9qgP0vSYUvD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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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20대에도 부모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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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5:15:11Z</updated>
    <published>2024-12-12T01: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부모와 부자 부모의 차이를 읽은 적이 있다.&amp;nbsp;가난한 부모는 대학 입학까지 자녀를 케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은 자녀가 스스로 살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부자 부모는 대학 입학 이후에도 계속 자녀의 삶에 관여하고 적절한 조언과 가이드를 해준다. 취업 준비부터 직장 생활, 결혼까지 말이다.  내 형편은 일반적인 가난한 부모보다 못했다. 학창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v0yn2tERXz1j89uctYPgBx0F6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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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후,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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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1:08:33Z</updated>
    <published>2024-10-26T11: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후,  &amp;quot;도대체 왜 여기로 신혼여행을 오는 거야?&amp;quot;  미주는 2일 동안, 가족룸을 예약한 손님을 맞으며 볼멘 소리를 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비수기라서 3일 동안은 민박집을 예약한 다른 손님이 없어 신혼부부가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amp;quot;당연히 여기로 신혼여행 와야지. 안그래?&amp;quot;  &amp;quot;맞아.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니까.&amp;quot;  주인은 별로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tadn7zWN1QIyCFVcurAGSC6hv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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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의 스폰서는 누구? - 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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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27:29Z</updated>
    <published>2024-10-26T09: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그 매월 적립해준다는...?&amp;quot;  &amp;quot;응. 한 달에 60만원씩 적립해주니, 총 720만원이거든.&amp;quot;  희철의 질문에 현아가 다시 한번 코이카의 국내 정착 지원금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퇴직금과 비슷하기도 하고 군인 적금과 비슷하기도 했다. 희철이도 군 복무하는 동안, 기숙의 강요로 인해 반강제로 적금을 들었고, 천 만원이 넘는 돈이 통장에 있다. 희철 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hh%2Fimage%2FYCOJO0KpyHiT1q-PPoXqnIJ4Y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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