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들꽃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 />
  <author>
    <name>dcd8c878c96845f</name>
  </author>
  <subtitle>들꽃향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b0y</id>
  <updated>2021-10-10T15:39:58Z</updated>
  <entry>
    <title>그래도 내일의 태양은 뜬다&amp;hellip; - 그래도 내일의 태양은 뜬다&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10" />
    <id>https://brunch.co.kr/@@db0y/10</id>
    <updated>2023-11-22T00:22:56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룸살이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amp;hellip; 내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우선 원룸살이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었다. 처음엔 30평대 아파트에 살다가 이 좁디좁은 곳으로 오다보니, 숨이 막히기도 하고 내가 이 나이에 뭘하고 있는 건지 우울증이 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마움을 바꾸기로 했다. 난 이곳에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런만큼 여기서 내가 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WTKulTNkd83uS-DblbCqQ1-vk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니원룸 살이의 고달픔&amp;hellip; - 미니원룸 살이의 고달픔&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9" />
    <id>https://brunch.co.kr/@@db0y/9</id>
    <updated>2023-03-26T14:58:07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원룸살이를 시작할 때 가장 큰 강적은 바로 옆방의 밤 12시 넘어서의 장시간 통화&amp;hellip;. 워낙 작은 방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바로 벽 옆이 옆방의 출입문이자 잠자리이자 생활공간이다 보니 TV를 보다 웃는 소리, 퇴근해 들어와서 방의 등을 켜는 스위치 소리까지 들려왔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밤 12시 가까이 되어 집에 들어와서 다음날 2-3시까지 이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YC2uIfYIw_J-14ZvqzUlgIhcQ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의 전시회 나들이 - 오랜만의 전시회 나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7" />
    <id>https://brunch.co.kr/@@db0y/7</id>
    <updated>2023-03-24T02:05:56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바쁘기도 했고, 코로나 여파로 인해 한 두달 집에 틀혀박혀 일만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이 생겨 뱅크시 전시회에 다녀왔다. 사실 이 작가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얼마전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이 작가의 그림에 소액 투자를 했고, 그것이 기회가 되어 전시회까지 다녀온 것이다. 서울숲 근처에 있는 전시장은 주말이라 많은 인파로 붐볐다. 입장 대기줄이 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sgpVH240r4CAvvTjRVLBzKQ9r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하는 일에 대한 단상 -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6" />
    <id>https://brunch.co.kr/@@db0y/6</id>
    <updated>2023-03-24T02:04:37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했다. 프로그래머로서의 비전이나 꿈도 없이 방황하던 대학시절&amp;hellip; 나에게는 전공 적성이 맞지 않았고, 들어갈 때 과수석으로 받았던 전액 장학금 외에 대학4년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이란 건 받아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 나는 대학교 4학년 때 우연히 기술번역 분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기회가 생겼고, 이것이 졸업 후 진로까지 영향을 주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3IHvsIMV67LDQx_6Pt_uEdbr5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1년 여기는 서울 - 2021년 여기는 서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5" />
    <id>https://brunch.co.kr/@@db0y/5</id>
    <updated>2023-03-25T19:26:03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지방살이를 하다가 2월에 서울에 올라오면서 그동안 가지 않았던 옛날에 서울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던 곳들, 자주 가던 곳들을 틈틈히 가 보았다. 추억도 돌아보고, 세월의 흔적도 느껴보고 싶었다. 그 중에 반포에 있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정말 역사도 오래됐고, 내가 옷이나 가방, 기타 액세서리가 필요하면 늘 가던 단골집들이 즐비한 곳이어서 두 서너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ddUATfGaV3PmGj1eTddHcK_5k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면증 - 불면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4" />
    <id>https://brunch.co.kr/@@db0y/4</id>
    <updated>2023-03-26T20:04:33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있는 업체와 작업하다보니 나의 낮밤은 바뀌어 버렸다. 물론 내가 올빼미형 인간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작업이 없을 때에도 이런 저런 인터넷 웹서핑, 유튜브 등을 하다가 동이 트는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이불을 펴고 잠에 든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가 힘들게 잠이 들고 예전에는 늦은 오전에 일어나 아점부터 먹는 생활이었다면, 지금은 오후 늦게 일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QCmW0sp2N1HrGusgPyVIFnvyfR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프다 - 아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3" />
    <id>https://brunch.co.kr/@@db0y/3</id>
    <updated>2022-11-09T14:09:52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많아진 작업 스케줄로 가까운 공원 산책조차 나에게 사치가 되버린 요즘&amp;hellip; 그동안 돈도 아낄 겸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부담스러워 한동안 집밥만 먹는 삶의 반복&amp;hellip;  요즘 들어, 툭하면 어디 부딪히거나 넘어져서 다치기 일쑤였다. 그러다 몇일전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완전 대자로 넘어져 버렸고, 계단 옆에 나란히 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5v-K9Twm-66GLHr85rsiG_cm8X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2년 또 다른 한 해의 가을 자락에 들어서며 - 2022년 또 다른 한 해의 가을 자락에 들어서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8" />
    <id>https://brunch.co.kr/@@db0y/8</id>
    <updated>2023-03-24T02:14:06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리 바쁘게 살고 있을까?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기에&amp;hellip; 2021년 서울 고시촌 원룸살이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계획했던 글쓰기 계획도 7편의 글을 마지막으로 진척이 없었고, 작가 심사 신청을 위한 글도 여전히 내 서랍에 고히 모셔져 있다.  8월에 2022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메시지를 받고나서야 잊고 있었던 나의 글쓰기 계획을 떠올렸다. &amp;lsquo;아 맞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Gx_PG8tdTY6MNjKSVLVaqrd5e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동네 고시촌 - 그곳에도 들꽃은 피네 - 문득 돌아보기 - 고시촌 원룸 살이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1" />
    <id>https://brunch.co.kr/@@db0y/1</id>
    <updated>2023-03-24T01:32:13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0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의 한 원룸. 좁은 골목들 사이로 끝없이 이어진 고시원과 원룸들 사이에 내 보금자리가 있다. 마치 이곳은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섬 같은 곳이다. 화려한 아파트와 멋진 초고층 건물들과는 거리가 먼 관악산 입구 언덕 끝자리에 자리 잡은 곳. 수 없이 자리 잡은 좁디좁은 1인 가구들에는 각자만의 사연을 지닌 정말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6gKm0hQjIbXVpS2PAY3rzR5q2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7세 싱글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 47세 싱글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0y/2" />
    <id>https://brunch.co.kr/@@db0y/2</id>
    <updated>2023-03-26T15:00:40Z</updated>
    <published>2022-10-30T15: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충우돌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직장을 거치면서 나는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삶을 살아왔다. 어떤 때는 더 내려갈 바닥은 이게 끝이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을 여지없이 깨주는 무수한 사건들을 지나왔다. &amp;lsquo;이게 마지막 바닥일거야&amp;rsquo; 생각하면, 지하 2층, 지하 3층 끝없이 지하로 파고 내려가는 사건의 연속들이었다. 그래도 어찌 보면 순탄하게 큰 빚을 지거나 큰 사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0y%2Fimage%2FIK6VTqhKSjxa6vKnVkVuzpU7P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