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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독한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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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는 너무 다릅니다.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당신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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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7:2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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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와 관대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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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8:40:54Z</updated>
    <published>2025-10-16T07: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틴 속에 사는 삶을 편안해왔다. 그래서 직장인의 스케쥴을 깨나 만족스러워했다. 어떤 틀 안에 사는 것에 안정감을 느껴했다. 자연스럽게 하루하루가 계획되어있다. 그래야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왜일까, 생각해보면 강박 속에 사는 이유는 뒤쳐질까봐가 컸으며 젊음이 아까웠다. 해야 할 일도 하고 하고 싶은 일도 하며 잠도 자려면 24시간이 너무도 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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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두 시간이 더 있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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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6:11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기록 (오늘도 회사 일이 없는 건 안 비밀)    마켓 컬리에서 신선한 식재료가 어제 온 만큼 오늘은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고 싶었다. 요리라기엔 거창하다. 엄마가 싸준 미역국, 오뚜기에서 나온 잡채 라면에 파치계(파송송치즈계란말이)를 할 예정이었다. 그렇다. 네이밍에서도 애정이 뚝뚝 흐르는 파치계가 나에겐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우유도 있는 만큼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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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5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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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5:55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기록  팀이 바뀐 뒤로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 누가들으면 개꿀 위치라고 생각하겠지만 일욕심이 많은 나는 업무시간이 연속된 현타의 시간이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인가. 팀이 해체되고 나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내가 맡았던 프로젝트도 다른 팀에게 넘어갔다. 물론 나도 옮겨진 팀이 있긴하다. 하지만 본래 굴러가던 업무방식이 있어 내가 투입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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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시간은 넘었지만 후회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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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5:38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북적거리는 서울시청광장. 12,500명이 달리는 큰 대회로 나와 엄마는 하프를 뛰기 위해 아침일찍 채비를 하고 나왔다. 알람을 듣고 일어날땐 뭔가 잘풀릴거 같은 가벼운 마음이 들어 으쌰하며 나왔는데 막상 대회장을 오니 걱정과 불안이 앞섰다. 나의 목표는 두시간. 이유는 딱 떨어지는 깔끔한 숫자니깐. &amp;nbsp;가끔은 별 의미없는 이유로 목표를 갖기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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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구조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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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5:20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2025년 하반기 첫 하프대회, 서울레이스를 달리는 날이다. 재작년부터 마라톤은 엄마와 항상 같이 나간다. 서울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전날 엄마는 서울 자취방으로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날 여섯시에 나가 함께 서울을 달린다. 오늘도 어김없이 대회를 위해 엄마가 오는날이었고, 추석 연휴동안 본가에 있었던 터라 저녁에 엄마차타고 같이 올라오냐 아님 아침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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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도 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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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5:05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한 열번은 깼을까. 자다뒤척이다 시계를 보니 오전 9시, 숫자를 보니 배고픔이 몰려온다. 방문을 열고 나와 주방으로 나와 먹을게 있나 기웃기웃거리는 사이 우리집 고양이 하루가 먀아하며 아침인사를 나눈다. 아싸, 내가 좋아하는 꼬지전이 남았다. 전중에 가장 좋아하는 꼬지전, 한 꼬챙이에 여러가지 음식을 꽂아 한입에 왕 하고 베어물면 햄, 단무지, 맛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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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되찾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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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4:38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공부를 놓은지 어엿 한달이 지나간다. 5월부터 머릿속엔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로 가득했고 달리는 경주마가 된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심지어 나 자신 돌보기를 포기하면서까지 달려왔다. 꽤나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다녔던 우리회사 우리팀은 정치질 실패로 팀이 해체됐고 나의 윗사람들은 듣도보지도 못한 품질관리팀으로 들어가 사실상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의 구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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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_출근일지 - 혹독한 에세이_타인의 삶(가제) 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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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22:21:43Z</updated>
    <published>2022-01-27T03: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채현 쓰다&amp;gt;  어릴 적 남들보다 &amp;lsquo;집&amp;rsquo;이라는 형태에 애착감이 컸다. 친구 집을 놀러 가면 집의 구조부터 살펴보았다. &amp;lsquo;화장실이 여기 있네? 친구 방하고는 조금 멀겠다. 와 이 집은 부엌 모양이 특이하다!&amp;rsquo; 우리 집이 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도면부터 찾았다. 도면을 보며 그 안에서 움직이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작은 행복이었다. 내 방이 주어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V%2Fimage%2Fr-UZ4M5i10Ela2epkKo3Sb7h-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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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_공간이란? - 혹독한 에세이_타인의 삶(가제) 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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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3:23:42Z</updated>
    <published>2022-01-24T08: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채현 쓰다&amp;gt; 우리는 매 순간 &amp;lsquo;공간&amp;rsquo; 속에 놓인다. 잠을 자는 공간, 작업하는 공간, 식사하는 공간, 휴식을 취하는 공간 등 다양한 공간 속에서 우리는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공간 안에 있느냐에 따라 기분과 감정이 달라진다. 향긋한 커피 향이 맴도는 카페 안에서는 평온함을 느끼고, 보고서들이 잔뜩 올려져 있는 내 사무실 책상을 보면 다급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V%2Fimage%2FWp1nS_TDdp1mejWHVgRyEb5kH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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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_커피 한 잔 할래요? - 혹독한 에세이_타인의 삶(가제) 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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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3:24:03Z</updated>
    <published>2022-01-24T07: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래 쓰다&amp;gt;  이번 주 에세이 주제는 커피네요. 이걸 쓰는 지금도 전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커피를 만드는 일을 하고, 쉬는 날에는 또 커피를 마시러 가요. 365일 중에 커피가 없는 날은 손으로 셀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커피 하면 어떤 맛이 떠오르시나요?  아메리카노 하면 우리는 씁쓸 혹은 쓴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V%2Fimage%2FFhMQe0AJcJjxMR5hLQNSDUWzH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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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_ 올해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혹독한 에세이_타인의 삶(가제) 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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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2:32:24Z</updated>
    <published>2022-01-23T16: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래 쓰다&amp;gt;  올해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지속성 그리고 자기객관화 ​ 올해 나의 목표는 이 두 가지다. 지속성, 그리고 자기객관화. ​ 매년 새해만 되면 목표를 정한다. 올해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나열을 하며 다 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렇게 적은 목표를 모두 이룬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연말이 오면 적은 목표를 보면 그래도 이만큼 이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V%2Fimage%2Fm5lcaDpXKL_4hMGTn-yQxYmpu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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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_ 지난해를 돌아보며 - 혹독한 에세이_타인의 삶(가제) 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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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0:12:12Z</updated>
    <published>2022-01-23T16: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래 쓰다&amp;gt;    - 첫 에세이 주제였던 &amp;lsquo;출퇴근일지&amp;rsquo;는 채현 씨 첫 출근이 2주 뒤로 미뤄지면서 이 역시 2주 뒤로 미뤄집니다.​  지난 한 해는 어땠나요?  ​ 지난 한 해를 이야기하려면 스물셋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왜냐하면 스물셋 나는 반복되는 편안함이 좋았고, 구태여 뭘 더하고 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지나가버린 나를 자주 그리워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V%2Fimage%2FM0i-kmCzw8_rKOCOxLUTpZQK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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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_ 우리를 소개합니다.  - 혹독한 에세이_타인의 삶(가제) 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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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8:43:29Z</updated>
    <published>2022-01-23T1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래 쓰다&amp;gt; ​ 스물다섯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잡지를 만들기로 했다.​  제게 &amp;lsquo;글&amp;rsquo;과 &amp;lsquo;디자인&amp;rsquo;이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스물다섯에는 꾸준히 글을 쓰는 것과, 디자인 배움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두 꿈이 생기고 이걸 가지고 무얼 만들 수는 없을까? 또한 가까운 목표를 하나 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떠오른 게 &amp;lsquo;잡지&amp;rsquo;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V%2Fimage%2FnHCqLZtXuOIzpQTQrxyTwV3eG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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