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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 가정에서의 인간 관계, 세상 모든 인간 관계, 나와 너의 관계, 나와 나에 대한 이야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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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7: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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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봄날  - 일하러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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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2:11:28Z</updated>
    <published>2026-04-04T02: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일을 다시 시작한 지가 일 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도 벚꽃이 날리고 개나리가 벽을 따라 쭉 피어 있었습니다. 첫 출근 날은 아름다운 봄날이었는데 늘 봄이 되면 언젠가 꽃구경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그러나 결국 가지 못하고 봄을 떠나보내면서 슬퍼하고 아파했던 마음이 더 이상 보이지 않던 날이었습니다.  일 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eaq-pQdF4m_5midFP6Aq2jV2S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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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업무지적 - 어쩌라고... 당장 할 수 있는 게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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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32:55Z</updated>
    <published>2026-04-04T01: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직장으로부터의 연락은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스트레스받는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어찌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간신히 퇴근하여 집에서 또 밀린 집안일들을 하는 중에 직장상사로부터 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그 기분이란.... 정말 다시 출근하는 시간까지 뜨거운 불덩어리를 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직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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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가 불러온 - 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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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35:19Z</updated>
    <published>2026-03-27T12: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할 때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속 시원히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친구사이에서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든 진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지 못합니다. 자신의 속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주변의 위험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진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jLK8rfDyQ1N9e_jmVeAw_kffH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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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가 있어도, 없어도 - 과연 어떤 게 좋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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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38:23Z</updated>
    <published>2026-03-21T00: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 사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라 자신과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면서 일하다 보면 사실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 것 역시 알고 충격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생각과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 생각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EmJnSn5WoSmv5n-2DiMlK5vlH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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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요요 - 마음을 알아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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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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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매일매일을 보내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현재 저에게 있어서 가장 부러운 사람일 것입니다. 아직도 16살 때 일기장에 썼던 문장이 기억납니다. 그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었습니다. 그때는 그런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견뎌내어야만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어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gfy8EgbP3DjZTjbyzKNTYOVrN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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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야 된다는 집착 - 답정너는 너도 싫고 나도 싫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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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0:58:43Z</updated>
    <published>2026-03-03T10: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가장 답답하고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부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답정너'인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속으로 듣고 싶은 정답을 이미 정해놓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답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혹은 그 답을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마음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나 뭔가 교묘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DkYRUyaA5yXdCs49YgzPrXcty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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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고 있을 때 - 인생은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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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17:55Z</updated>
    <published>2026-02-21T00: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시간문제                        - 나태주  너는 세상이 좋아서  세상에 온 아이  사람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맑은 하늘 구름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  기다리렴 조금만 더 기다리렴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사람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맑은 하늘 구름을 좋아하렴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렴  그러다 보면 세상이 너를 사랑하고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CMdXnI6Kdiqq3KaKxj7QnSk89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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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너 리스크 - 본인만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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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1:40:49Z</updated>
    <published>2026-02-13T11: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일이 잘 안 풀리고 세상일이 모두 자신을 억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착각하고 최악의 수를 두게 됩니다. 유명 경영자나 강연자, 철학가 그 밖에 학식 있고 수준 있는 사람들이 말하길 그런 위기 속에서 기회가 열린다고들 하는데 절망의 구덩이에 빠진 이에게 있어 그런 말들은 사실 잘 보이지 않는, 자신에게는 해당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r9pJ3MuhiDa5sBEay3QYBfEJQ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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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모르고 - 차이가 있긴 있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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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3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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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신이 늘 을의 입장에서 더 많이 참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속으로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지만 앞에서는 웃으면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나름대로 양심에 찔리지 않을 정도로 고르고 골라서 애매하게 대답해 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의 잘못인 것 같은데 자신이 옳다는 듯이 떠들어대는 사람의 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DKrdvx7Yypj1DQeYFSdD5DS5n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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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익숙해지면 - 성공을 믿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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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0:0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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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공에 대해 지나치게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도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해도 성공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기이한 사회적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각자가 판단하는 것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성공이라고 보는 그런 일반적이고도 획일적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RDqwCSQzHvqQoXzIHjs8jAkfO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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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나만 몰랐던 거야? - 포모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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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27:13Z</updated>
    <published>2026-01-23T07: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요즘 주식시장은 뜨거운 감자와 같습니다. 목돈이 없어 부동산 쪽은 아예 처다도 보지 못하고 있고 주식 역시 무서워서 간만 살짝 보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 역시 월급만으로는 앞으로 노후대비를 하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어떻게라도 준비를 해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은 금액으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ovFKcLIa3ETT6V8kIhThoTb_2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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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 드라마 멈추기 - 현실 그대로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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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35:04Z</updated>
    <published>2026-01-13T22: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직장생활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꼬여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했고 그것이 오해를 불러오게 되어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꼭 말이 통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같은 사무실에서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음에도 서로 다른 의사소통의 방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_aibD9pzl-I0fNDIZ6NJlpa5n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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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억울함은 사실일까 - 관점을 바꾸면 다르게 보일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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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11:03Z</updated>
    <published>2026-01-06T23: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이 가장 꺼려하는 것, 싫어하는 것,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이 호구처럼 보이는지 아닌지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불안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처럼 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호구란 단어는 일상의 곳곳에 스며들어 작은 차이와 다툼에 있어서도 곁눈을 하고 혹시 하는 의심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직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PYmb2LJ0OOCrlMWdNqRAqRKxI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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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 급한 사람이 일이 많다 - 이게 맞나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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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0:31:37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진짜 느린 편이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운전도 느리고 행동도 생각하고 난 다음에 하는 편이라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무언가를 결정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신중하다고 나름 자부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도저도 결정을 잘 못하는 결정장애처럼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게 될 때 뒤처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ef4adOBRy2i60wBnqjGxDUyQj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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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 엄마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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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50:36Z</updated>
    <published>2025-12-23T07: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감에 걸렸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이렇게 아팠던 적이 없었을 만큼 크게 아팠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픕니다. 어디서 옮아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족 모두가 아픕니다. 한 명이 전염병에 걸리게 되면 나머지도 차례대로 전염병에 걸리게 됩니다.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독감에 걸리게 되면 열이 많이 납니다.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XKLGH-msB6zsaEsc2H-W2o-8C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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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는 수 밖에...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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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9:50:38Z</updated>
    <published>2025-12-16T09: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지 않은 삶은 없습니다. 매일이 눈부시게 느껴진다거나 내일이 기다려진다면 아마도 현재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일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그런 사랑은 언젠가 끝이 나기 마련이고 좋은 시절은 붙잡는다고 붙잡아 둘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에 잠들기 전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고 아침에 눈떠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불안하기만 한 시간들 역시 계속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_mUvO5a0ORbfBg3NaLTNDI36k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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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 - 그런 나이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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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03:40Z</updated>
    <published>2025-12-10T04: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 중 하나가 바로 미래보다 과거를 더 자주 떠올리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과거의 경험에서 자꾸 무언가를 끄집어내 주변에 말하고 보여주고 싶어 한다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과거에 좋았던 것들이나 힘들었던 부분을 자꾸 곱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6rp6CGDE8HYoZcjfkXNDG3_Ii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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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 다닌다는 것 - 인생 후반부의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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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13:26Z</updated>
    <published>2025-12-02T09: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고 어렸을 때의 직장생활은 사회에 비로소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매우 중요한 지점에 서있는 것 같은 그런 무거움이 있었습니다. &amp;nbsp;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길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등의 말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까지의 학생으로서의 특권, 실수해도 괜찮았던 시절,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아직 사회인이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AVW1EgdF3Qn1LQEkCM0nl7-8G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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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의 착각 - 증명하고픈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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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3:57:36Z</updated>
    <published>2025-11-26T0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율성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신과 타인의 쓸모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미덕인양 늘 자신과 타인을 평가하는 시선에 너 나 할 것 없이 익숙해 있습니다.   솔직히 어떤 일이나 분야에서든 현재보다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4VVXAJIe7Of3OuXc1snXrWs0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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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고 싶다. - 이 상황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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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0:11:20Z</updated>
    <published>2025-11-19T00: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만으로도 충분히 인간관계에 있어 지치고 힘들어 진짜 집에서 만큼은, 특히 가족들 안에서 만큼은 마음 놓고 풀어지고 싶은 기분이 됩니다. 제발 여기저기에서 치이느라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쉬게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는데 그놈의 역할을 다하라는 목소리는 집 안에서도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혼자 생활할 때에도 직장생활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HZ%2Fimage%2FPfs3Ne2YuLPPEuBMoYfxE213u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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