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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음악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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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과 함께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많은 음악을 듣고 있고 좋은 음악이 담긴 음반을 수집하는 것을 운명으로 삼았습니다. 좋은 음악은 사서 들어야 합니다. (무작위 발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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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11:5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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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요. 내 우상. - Rick Derringer - Real Americ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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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01:42Z</updated>
    <published>2025-07-29T10: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눈을 의심했다. &amp;lt;헐크 호건, 사망&amp;gt;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의 내용을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가 없었다. 불과 트럼프가 선거운동을 할 때만 해도 자신의 지지세력을 위해 현란한 마이크 웍을 선보인 사람이 그렇게나 빨리 죽는다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헐크 호건이?  71세의 헐크 호건이 내 예상보다 너무도 빠르게 이미 별이 된 WWF 슈퍼스타들의 곁으로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sHEBcUfxH5ABIM0eOsZrElvd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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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가질 법한 고민거리. - 산울림 - 왜 난 고민이 없나 (19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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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18:42Z</updated>
    <published>2025-07-22T09: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운동할 때가 간혹 있다. 같이하는 운동을 선호하지만 상대방과 루틴이 맞지 않으면 따로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나는 나만의 길을 걸을 때가 많아졌다. 그렇지만 큰 틀은 여태껏 바뀌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와 함께 운동을 한 번이라도 하면 다음부터는 나와 함께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운동으로 누굴 죽인 적이 없는데 겪은 사람들마다 다음번에 부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OkQ5nCVTo0kmddEstdISPaIgK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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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안전 바'가 있나요? - 안전지대 - ショコラ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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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1:21:27Z</updated>
    <published>2025-07-15T10: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사고가 날 뻔했다. 운동은 그 누구보다도 안전하게 해야 한다는 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무리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강조한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은 조금씩 나를 성장시킨다고 늘 믿고 산다.  그날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지만 운동은 하고 싶었다. 아내와 함께 점심식사를 외식으로 하고 혼자 운동을 하러 가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sfcfGvs7CLIcckfqwyIyuWL9e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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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더위에 안녕하신가요? - 인디고 - 여름아! 부탁해 (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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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6:58:49Z</updated>
    <published>2025-07-08T11: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더운 여름은 적응하기가 어렵다. 작년이 그렇게 더운 거 같았더니 올해는 더 덥다. 내년을 또 얼마나 더울까 걱정이 되다가도 당장 앞에 펼쳐진 여름에 한숨만 나온다. 정말 덥다. 해가 쨍쨍한 것보다 우리나라는 습한 게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른다.  &amp;lt;여름 vs 겨울&amp;gt;은 상당한 난제다. 누구는 여름을 원하고 누구는 겨울을 원할테지만 군인에게는 두 계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1MFleB0n8WxOL215vYI-qwGWrJ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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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는 어느 곳에서 존재한다. - RATM - Sleep Now In The Fire (19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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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45:51Z</updated>
    <published>2025-07-01T1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수 (變數)의 사전적 뜻은 이렇다.1. 어떤 상황의 가변적 요인.2. 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 가지 값으로 변할 수 있는 수.   삶에서의 변수는 무궁무진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급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하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더라. 거의 매일을 운동으로 시작하지만 갑작스레 당직근무를 바꿔달라고 요청이 온다면 그 자체로도 변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rydUpLBjYAQ92o9tuV37CyZ5T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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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밥을 뿌렸으면 회수하는 것도 능력이다. - 조용필 - 단발머리 (19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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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0:33:49Z</updated>
    <published>2025-06-24T10: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른이 넘어서 '1위'라는 것을 해봤다. 그간 3위 내에 입상한 것들을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그나마 순위가 높았던 건 탁구로 경산시에서 날아다닐 때도 나의 모교에서 제일 높은 기록은 2위, 경상북도 도민체전 최고 성적도 2위였다. 그나마 기타를 치면서 음악을 하겠답시고 까불고 다녔을 대학생 때, 그때는 모 단체에서 주관한 자작곡 경연대회에서 3위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CMD6S7S95t9plGuDCMS-gG1IJiw.pn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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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대회! 정말로 고맙습니다. - 백두산 - 주연배우 (198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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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5:13:55Z</updated>
    <published>2025-06-17T11: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D-day, 잠을 설쳤다. 긴장을 오래 끈 건 내 탓이니 누구의 탓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른 아침 계체를 하기로 되어있었고 간단하게 챙겨 입고 나가기로 했다. 나의 체급은 -100kg 이하, 싱글렛을 입은 상태에서 100.3kg 이하로 나오면 아무 문제없었다.  계체 시간이 다가오자 나와 오늘을 함께할 선수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나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28H25VAsCRIRiSUyEMZxAm9a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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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환경도 열정을 막을 순 없더라 - Dio - Holy Diver (198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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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0:23:42Z</updated>
    <published>2025-06-10T10: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원에서 강릉까지의 거리는 꽤나 멀었다. 같은 강원도에 속해 있다고 한들... 서쪽과 동쪽은 3시간 30분이라는 극악무도한 시간을 자랑했다. 대회 D-2, 나와 아내는 즐거운 마음으로 강릉에 왔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즐겁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기는 일이다. 맡겨놓은 메달을 찾으러 떠나는 전사의 입장도 아니었고 '3대 500kg'를 넘기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h5oSvllEi8vdzBnxal9Q1cZ2V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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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가야, 나를 점검하는 시간. - 듀스 - 나를 돌아봐 (199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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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38:30Z</updated>
    <published>2025-06-03T10: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가 1개월 정도 남았다. 이제 슬슬 긴장감이 보통이 아니었다. '대회가 일주일 정도 남으면 더욱 긴장하겠지?' 하는 생각이 사실이 아니길 바랐었다. 생각보다 나는 단순하게 가야 했다. 그리고 기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규정에 맞게 제대로 하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요했다.  그리고 대회 참여 명단이 나왔다. 내 이름이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tn9TbfQCqBo56cbaak7wXlDU2K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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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 ; 철원오짐_청년괴수_협의회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행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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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38:49Z</updated>
    <published>2025-05-27T09: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난 혼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지만 같이 하는 것에 꽤나 익숙해져 있다 보니 연천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철원에서 운동을 해야 할 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같이 할 파트너의 문제였다. 하지만 걱정을 길게 가져가면 나만 손해. 걱정을 짧은 시간에 끝을 내려면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나와 함께할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뿐이었다.  한참 후에 알게 된 내용이지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1twIVRHA0pT6vxCmTz89dVarn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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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을 구해야 한다. - Beatles - Help! (19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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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0:39:10Z</updated>
    <published>2025-05-20T09: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까지 약 100일이 남은 시점입니다.)  파워리프팅 전용 체육관을 유튜브나 SNS 상으로 볼 때면 가장 부러운 게 있다. 무엇보다도 꽝꽝 내릴 수 있는 바닥이 존재한다는 것. 헬스장에서는 그럴 수 있을까? 글쎄............. 헬스장 관장님도 아마 하지 않으실 것이 분명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슬링 랙'이 있다는 것. 슬링 랙이라도 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y4Ns8dJMq_LQF7yVSGVKOSvZs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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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지고 맞춰가는 삶 - ガガガSP - 전국무책임시대(全国無責任時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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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9:07:59Z</updated>
    <published>2025-05-13T11: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3대 500? 가능하지 않을까?&amp;quot; 언제가 내뱉었던 말이 현실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이었다. 그동안의 노력이 증명했다. 깨달은 점이 하나 있다면 '노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  나는 학교를 다녔던 시절에 늘 들었던 말이 있다. &amp;quot;너는 어딘가에 빠져있을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면 인서울 가능할 것이다.&amp;quot; 이 말을 친구들과&amp;nbsp;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qubDWAdXDzX_dNvgNRQ80gQ4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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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파워리프팅'인가? - 산울림 -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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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2:48:29Z</updated>
    <published>2025-05-06T12: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너무도 많은 건 사실이다. 축구는 당연한 군대 운동의 대표 격이고 테니스를 오랜 시간 치시던 선배님도 계셨고 배구, 사이클도 하시는 내 주변의 선배님이 계신다. 나는 많고 많은 운동 중에서 왜 파워리프팅을 선택했을까?  나는 '버티는 힘'에 주목하기로 했다. 이놈의 몸뚱이는 성장은 대단히 느린데 퇴보하는 속도는 정말로 빠르다. 가끔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rhIRHON-pysBL8ndmiGboO-Jt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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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리프팅 대회 도전기 1. - Tenacious D - Master Exploder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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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47:57Z</updated>
    <published>2025-04-29T13: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대회 나가고 싶어.&amp;quot;  기회가 온 것 같았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욕심이지만 누군가가 그랬다. 욕심은 부릴 수 있을 때 부려야 한다고.  &amp;quot;언젠데요?&amp;quot; 나의 전여친(이라 쓰고 현 아내라 읽는다.)이 말했다. &amp;quot;응... 11월에 열려.&amp;quot; &amp;quot;안돼.&amp;quot; &amp;quot;응?? 안된다고?&amp;quot; &amp;quot;응. 안돼. 잘 생각해 봐.&amp;quot;  그랬다. 그 당시의 나는 대회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eojym1lkDAda17eNWoa7rtbiC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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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을 왜 내부에서? - USA For Africa - We Are the World (19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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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06:06Z</updated>
    <published>2025-04-22T10: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쟤 이길 수 있어?&amp;quot;  지금이야 예전보다 조금 덜 듣는 문장이지만 들을 때마다 불편했던 문장이 바로 저것이다. 진짜 치고받고 싸우면 '내가 저 녀석을 죽여버리겠다.'는 정신무장 정도면 그냥 이기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상하게 같이 군생활 하고 있는 사람끼리 경쟁을 붙여버리는 이상한 문화가 오래전부터 있긴 했나 보다.  만약 전시라면 그런 말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QgSoWRd-T6eqKU12dkYB9lsQM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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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서를 꼭 읽기 바랍니다. - 활주로 -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19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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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39:37Z</updated>
    <published>2025-04-15T1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함께 살고 난 후로부터 택배가 오는 빈도가 예상치 못하게 올 일이 많았다. 알리 익스프레스나 테무 같은 저렴한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살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가끔은 아내가 무엇을 시켰는지 궁금하기도 한 데다가 요즘은 장바구니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내게 자랑할 때마다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amp;quot;자기! 이거 봐봐!&amp;quot; &amp;quot;흠.... 누구를 위한 품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GDdn87FnEDWPiAJN5qlUAZbv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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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무르게 산다는 것 - Jaco Pastorius - The Chicken (198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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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2:35:18Z</updated>
    <published>2025-04-08T09: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적당히 해~ 괜찮아. 워워워&amp;quot; 사실 선배의 말을 듣는 것이 앞으로의 일에 있어서 현명한 선택이었다. 일개 육군 중사가 화를 내봤자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  라고 적어 놓는다면 분명 저 문장을 보고 '아... 저 사람이 불합리한 일을 당했구나.'라던가 '부하 중 누군가가 지시를 따르지 못하여 분을 이기지 못했군.'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전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031wHMiKUaUVMbYYH8zrzBvqb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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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사랑해 본 적은 있어? part.1 -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19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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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1:22:50Z</updated>
    <published>2025-04-01T10: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련으로 인하여 부대에서 취침해야 할 일이 생겼다. 사실 부대에서 취침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다. 딱히 잠자리를 가리는 체질도 아니거니와 머리만 닿을 수 있다면 잠들 수 있다는 것은 군인으로서 최고의 체질이 아닐까? 하지만 평소와는 달리 제시간에 잠들지 못했다. 계속 뒤척이는 후임의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amp;quot;무슨 일 있냐?&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HI_RerN1LQ4EwwB4DTHcbyQw4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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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서태지 - Take Two (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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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3:12:57Z</updated>
    <published>2025-03-25T11: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세대 간의 소통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느낌과 동시에 점점 단절된다고 느끼기도 한다. 누구의 잘 못일까? 누구의 잘못이라고 따지기 전에 세상이 그만큼 빠르게 바뀌었다는 것이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아마 군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과 이후의 시간에는 휴대폰이 용사들 손에 쥐어졌고 일과 이후 간부들이 퇴근한 시간에 왁자지껄 했던 노래방, 사이버 지식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5VTfk4P6rCsst4f-YruERzUAf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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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은 늘 아쉽고 그래도 응원은 해야지요. - 015B - 이젠 안녕 (199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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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7:05:42Z</updated>
    <published>2025-03-18T10: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에게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일까? 그것은 바로 '전역'일 것이다. 장교, 부사관, 용사 할 것 없이 모두가 꿈꾸고 기다리는 시간, 누군가에게는 속이 시원하듯 후련할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길었던 억겁의 시간이었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 아무튼 전역을 하는 모든 장병들께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을 글을 통해 먼저 전한다.   최근 세 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ee%2Fimage%2FKFYtgei5_UqMo9HDQMxKHr7Lu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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