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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클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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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6년부터 싱가포르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워킹맘, 싱클레어입니다.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더 보내기를 희망하며 2023년 파이어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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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07:1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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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 비싼 곳에서 돈 벌어서 싼 곳에서 생활하기  - 파이어족의 생활형태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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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20:57:47Z</updated>
    <published>2022-07-21T01: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는 싱가포르 도서관 앱 NLB (National Library Board)를 이용해서 원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책으로는 31세에 은퇴하고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는 커스틴과 브라이스 커플의 &amp;quot;백만장자처럼 은퇴하기 (Quit like a millionaire)&amp;quot;를 읽었는데요.   두 저자가 말하는 파이어족의 생활 전략 중 한 가지는 &amp;quot;물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xZShr4Hs9aRAx1v8EdSaAsdWM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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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생활은 왜 빡빡하죠?  - 한국의 많은 (젊은) 이들이 파이어를 꿈꿀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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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0:17:23Z</updated>
    <published>2022-07-13T01: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거의 2년 만에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머리에 손도 못 대고 지냈기 때문인데요. 이것도 그나마 한국에 나와서 어머니가 둘째를 봐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도착한 미용실!  마음 같아서는 염색에 C컬, 영양... 이거 저거 다 하고 싶었는데 첫째의 어린이집 픽업 시간이 빠듯해서 그나마 머리만 겨우 잘랐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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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얼마의 공간을 절약하고 있습니까?  -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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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6:16:58Z</updated>
    <published>2022-06-26T1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초에 계획되어 있던 한국행을 조금 앞당기면서 부리나케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둘이나 되고 특히 둘째는 신생아이다 보니 기저귀에 옷, 손수건, 속싸개, 방수요, 손싸개, 양말 등등 챙겨야 할 물건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덕분에 옷장 깊숙이 들어가 있던 물건, 창고에 넣어 놓고 잊고 있었던 물건 등등 하나씩 되돌아보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PomRig2FHr56K2ppOiYUvUBfZ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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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으면 30년은 책임질 각오로  - 아이들은 노년을 위한 대비가 아님을 자각하며 파이어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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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11:06:10Z</updated>
    <published>2022-06-18T14: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제재가 완화되며 사람들은 밖으로 밖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째를 하루 종일 안고 달래고 재우느라 바쁜 이 엄마는 집에서 유튜브를 간신히 보며 하루를 나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에 다양한 추천 영상들이 뜨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부읽남(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의 콘텐츠입니다. 처음에는 '부동산', '집' 알고리즘 때문에 추천되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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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영주권, 그 애매한 이름에 대해  - 탈 세계화와 자국민 우선주의 정책의 심화 현장 그 한가운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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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3:24:11Z</updated>
    <published>2022-06-07T06: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요즘 들어 싱가포르의 자국민 우선 정책은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에는 워킹비자(Employement Pass)를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할 경우 지원 가능한 최소 월급을 상향 조정하고 포인트 점수제를 도입한다는 정책이 발표되었다.     https://brunch.co.kr/@8314cffafb32429/1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ASLzV429laYy9irs-EtOUIVY9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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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순간  - 진정 꿈꾸는 삶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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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43:05Z</updated>
    <published>2022-05-29T0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깨어나며 '죽는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영원히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정말 뜬금없지만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스페인에서 부활절 여행 도중, 버스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깼을 때도 이런 생각이 들며 사는 게 덧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아웅다웅 다투면 뭐하나, 미래를 준비한답시고 애쓰면 뭐하나 싶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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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  -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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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44:22Z</updated>
    <published>2022-05-22T1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우습게도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장래'에 대한 고민은 끊이지를 않습니다. 이제는 애도 둘이나 생겨서 당장 하루, 하루 헤쳐나가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이건 어쩌면 파이어에 정말 성공하고 나면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진정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출산 휴가 기간이라 업무라든가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V_HcqQu0bYGay6Soo3YEZL_fO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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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쓰고 살자 (싱가포르 출산 후 생각)  - 파이어족과 재테크를 위해 무조건 아끼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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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47:38Z</updated>
    <published>2022-05-14T0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요일에는 드디어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금요일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었는데요. 이번 주는 선생님이 화요일에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드디어 때가 왔구나'하고는 아침부터 열심히 샤워를 하고 제일 편한 원피스에 제일 편한 크록스 슬리퍼를 신고는 병원에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검사 도중 선생님이 &amp;quot;일찍 아기를 낳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eyGgsA1PCnWd7p6gb4FqvL87m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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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의 육아 대디를 보며  -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가족의 모습을 그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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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49:10Z</updated>
    <published>2022-05-07T23: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들어 주위에 하나, 둘 첫 아이를 가진 집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우스개 소리로 그 아기들을 '코로나 베이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를 육아하는 방식은 각 집별로 천차만별인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아빠가 육아를 전담하고 엄마가 회사 일을 하는 경우이다. 보통은 반대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경우가 더 눈에 띄는지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rBs2PXnLunyDtehDIwbYMlv7v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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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는 지금&amp;nbsp;연휴 기간  - 라마단 금식의 끝, 하리 라야(Hari Raya)와 노동절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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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3:44:00Z</updated>
    <published>2022-05-01T13: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는 참으로 묘한 나라입니다. 공식 언어만 해도 영어, 중국어, 타밀(인도), 말레이어 이렇게 4가지이고 총리가 연설을 한 번 하면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3가지로 번갈아가면서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뒤섞여 공존하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5월 2일은 하리 라야(Hari Raya)로 이슬람 사람들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Ra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o-gvHW9y9K7ZrbRX3-kBZhk59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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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과 함께하며 나누는 삶  - 공동 육아와 물건 돌려 쓰기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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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51:06Z</updated>
    <published>2022-04-24T12: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이었다.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카톡 메시지가 왔다. J의 옷과 신발이 작아져서 첫째 아이에게 주면 어떻겠냐는 거였다.  '어떻긴요. 그저 감사합니다!'  중고에 크게 개의치 않는 우리는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안 그래도 또래보다 키가 커서 새로 옷을 사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이스 타이밍이었다.       옷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모두 물려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79ieNp59HRyQm-XepI9eqR-Uf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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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패턴의 힘  - 큰 힘 들이지 않고 삶을 이끌어 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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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54:14Z</updated>
    <published>2022-04-17T13: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은 부활절(Good Friday)이었습니다. 싱가포르는 이 날을 공휴일로 보내는데요. 그래서 오랜만에 여러 가족이 모여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즐겁게 놀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온 화제 중 하나는 '투자'였는데요. 저금이나 투자를 먼저 하고 생활비를 쓰는지, 아니면 생활비를 먼저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ZzM2EdxGNxEqlQ-rL2u6dFShd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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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교육 &amp;nbsp; - 삶의 체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무엇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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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4:58:51Z</updated>
    <published>2022-04-08T1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어족이라고 특별히 다른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이들은 조기 은퇴 후 직접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하게 하기도 합니다.&amp;nbsp;이 모두는 일반의 교육 틀을 벗어나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더 넓은 사고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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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을 준비하며 지치지 않기 위해 쉬어가는 시간  - 맛집에 들러 남편과 둘만의 시간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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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5:04:58Z</updated>
    <published>2022-04-02T01: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어족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목돈을 모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비단 파이어족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세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일이나 가사, 육아뿐만 아니라 아끼고 안 쓰는 생활에서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돈을 안 쓰기 위해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hknjxfIQczOkGP68SOrvNm876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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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여가 생활이 있는 파이어족의 여유로운 삶 - 온 가족이 함께 한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백남준 전시회에서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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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5:10:29Z</updated>
    <published>2022-03-26T12: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백남준 전시회가 이번 주말까지만 무료래. 아이도 데리고 가볼까?&amp;quot;  어느 날인가 문득 남편이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아니 한 집에서 같이 재택 하는데 왜 꼭 문자로 보내죠?) 안 그래도 백남준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매번 가야지 하면서도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꼭 가보자며 길을 나섰습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mptY-cVuDherUSiWOCvV7X99a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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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 혼자서 두 아이의 육아가 가능할까? - 아니면 얼른 파이어족을 해버려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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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3Z</updated>
    <published>2022-03-20T05: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맴(Ma'am)~ 나 이번 주 일요일에 쉬는 날 맞지? 그때 에이전시에 가서 비행기 표 사고 곧 집에 갈 거야.&amp;quot;   또 시작이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만 되면 무슨 통과의례처럼 매번 이렇게 협박을 하며 아침을 시작한다.  평일에는 아이가 학교에 종일 가니 할 일도 없고 편하다가 주말만 되면 아이를 보느라 힘들다며 이렇게 투정 반 협박 반 겁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fHIaTmhI0FFirCBlz1O-8DWLz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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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의 교제 방식  - 집으로의 초대와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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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3Z</updated>
    <published>2022-03-13T06: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이었을까요? 문득 친구로부터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amp;quot;이번 주 토요일 점심에 콩국수 괜찮음?&amp;quot;  그녀와 나는 싱가포르에서 일로 만난 탓에 이렇게 애매한 말투를 씁니다.&amp;nbsp;이제는 막상 일이 겹치지도 않고 나이도 거의 같아서 직접 만났을 때는 편하게 말을 놓지만 말이지요. 문자의 말투야 어쨌든 우리는 편하게 할 말 다하는 사이입니다. 갑작스러운 문자에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6_0SGxirWgYcJaeWRQLJHw6xd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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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는 노동소득도 이제 하늘의 별따기  - 그래서 더 금융소득에 집중해야 할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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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10:40:33Z</updated>
    <published>2022-03-04T2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일하고 살기 위해서는 '취업비자(Work Permit)'가 필수입니다.      이전에 덴마크, 스페인에 있을 때 바로 이 비자 때문에 무척이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유럽의 행정 절차가 워낙 느리기도 하지만 외국인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페인에 있었던 2010~11년 청년 실업률이 50% 육박하기도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0G_sryUXfMf3p4NU2HW_3ldvI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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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의 미덕은 인내와 끈기이니라  - 재테크의 기본자세; 장기 계획과 꾸준한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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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3:38:54Z</updated>
    <published>2022-02-26T06: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요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으로 주식 시장이 들썩였습니다. 미국 장은 초반 -3% 이상 하락을 보이며 매도가 줄을 이었는데요. 그러던 것이 장 후반에는 +3% 이상이 되며 총변동폭이 6% 이상을 보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장 초반에 매도를 한 개인들의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쟁, 위기, 코로나 등 큰 사건이 발생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rC%2Fimage%2F4dTE75LRFiamHrU8RF3Dp3Ysdxc.jp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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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의 한 밑천, 건강  - 아프면 다 소용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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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14:16:03Z</updated>
    <published>2022-02-19T10: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3년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며 열심히 파이어족을 준비 중인 싱가포르 워킹맘, 싱클레어입니다.    자던 아이가 갑자기 40도 가까운 고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콧물, 기침, 가래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한 주였습니다. 덕분에 마음을 졸이며 옆에서 보살피느라 바빴는데요. 그러다가 저도 미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똑같은 증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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