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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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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기록합니다.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쩌면 모두가 겪었지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신념과 회의, 기대와 체념 사이에서 매번 고민하며 그럼에도 오늘도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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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08:5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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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살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을 걷다 - 익숙함을 내려놓고, 낯선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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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0:00:28Z</updated>
    <published>2025-09-08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설이고, 또 망설이던 시간은 길었지만 막상 결정을 내린 순간부터는 시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게 흘러갔다. 지난 6월, 나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그리고 지금, 상하이의 한 낯선 거리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지난 6월 글에서 나 스스로 변화를 두려워하는 겁 많은 사람이라고 썼는데, 내 인생은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다.  하지만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t9%2Fimage%2FPXVcMICUgwQcEu4LY2QhA__r3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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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날들 - 막막함과 불안 속에서도 내 삶을 견디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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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0:18:44Z</updated>
    <published>2025-06-0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언제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굴러간다.  그 속에는 수많은 고민과 다짐, 그리고 두려움이 널려 있다. 내 안에도, 역시 그러한 것들이 있었다.  모두가 말한다. IMF 때보다 경기가 더 어렵다고. 취업시장은 얼어붙었고, 불황은 다시 시작됐다. 지금은 버티는 것도 능력이라며, 다들 조용히 넘어가는 게 좋다고들 한다.  주변에서 좋은 소식을 듣기란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t9%2Fimage%2FpReOnyJJcacbkywyL5Go9SVJC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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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도 출근은 해야 했다 - &amp;ldquo;뉴스는 터졌고, 출근도 터졌다. 그리고 나는 따뜻한 잔을 들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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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9:46:11Z</updated>
    <published>2025-05-02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덟 짧은 인생에 3번의 탄핵 소추안 발의와 2번의 탄핵 인용을 보았다.   정치 이야기는 공개적으로 하면 안 되는 거라고 하지만 이 글은 정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지는 않다. 굳이 담을 필요도 없고 그냥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내 생각을 조금 남겨보려고 한다.  호들갑 떠는 내 친구의 주제 추천이 있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나 역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t9%2Fimage%2FKfW5hBcz5cOtlMJKdezYqr6u1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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