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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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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긴 직장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일년 살기를 시작하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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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9:2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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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단풍 맛집 몽 트랑블랑 - 두 팔 벌려 가을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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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26:18Z</updated>
    <published>2022-11-01T09: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차로 약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몽 트랑블랑 - 원래 지명은 프랑스어라 몽 뜨헝블랑에 가깝게 발음하지만 우리나라는 영어식 발음인 몽 트랑블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은 작지만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데다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아 가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사실 이곳은 스키 리조트라 겨울이 성수기라고 하는데 어쩐 일인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uK5aL-EpvebPNBi7uKTyYkVNA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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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귀뚜라미 우는 밤 - 핼러윈과 스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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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0:45:21Z</updated>
    <published>2022-10-28T15: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무덥던 조지아에도 어느덧 가을이 찾아와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기분 좋은 선선한 공기가 느껴진다. 미국의 가을이 반가운 건 물론 날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핼러윈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기원이야 어찌 되었든 지금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즐기는 기념일인 만큼 가는 곳마다 핼러윈 소품과 행사 홍보가 가득하다. 나는 주말에 짬을 내어 이웃 제니퍼와 옥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eZaAHSKDo2C-22wnYovCmnmeG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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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낡지 않을 사랑을 위해 - 1000개의 섬과 볼트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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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6Z</updated>
    <published>2022-10-18T15: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힌두교 사원에 대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익숙지 않은 종교인 데다 짧은 여행이었던 터라 기껏 배워간 보람도 없이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사원의 구조부터 디테일한 장식까지 힌두교 사상을 충실히 담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힌두교뿐 아니라 유럽의 성당들과 불교 사찰들 역시 건축물에 각자의 교리와 사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nOn5Ii1dNreGqZPWBPkkp9Uij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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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쉽지 않은 작별은 없다 - 브리티시 콜롬비아, 빅토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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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9Z</updated>
    <published>2022-10-17T12: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알래스카에서 멀어지자 스캐그웨이에서의 우중충한 날씨가 마치 거짓말 이기라도 한 것처럼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펼쳐졌다. 공기는 싸늘해도 햇살 덕분에 많이 춥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따듯한 핫텁에 몸을 담그고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기도 하고, 다른 승객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 승객들의 대부분이 노인이라 다들 대단한 친화력으로 말을 걸어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zKIQKlfgqmGh7lZGRVNdybyd8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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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다른 풍경을 보았을 뿐이다 - 스캐그웨이와 유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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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9Z</updated>
    <published>2022-10-13T0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의 단점이야 한둘이 아니겠지만 그중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을 꼽으라면 아마 참고할 수 있는 선례가 충분치 않다는 것이리라. 크루즈 경험이라고는 단 한 번뿐이었는데 마침 그게 흥이 넘치는 바하마, 멕시코 크루즈였던 터라 나는 모든 크루즈가 그렇게 인싸들의 집합소 같은 것인 줄 알았다. 게다가 승객들의 연령층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크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nKwDWNmKlTzgz_hIZtaAYSUHV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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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고독, 알래스카 - 당신의 쓸쓸함을 나는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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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21:35:04Z</updated>
    <published>2022-10-08T0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로버트 W. 서비스는 일찍이 그의 시  &amp;lt;The shooting of McGrew&amp;gt;에서 알래스카를 일컬어 위대한 고독(Great Alone)이라 칭했다. 누구나 한없이 홀로임을 깨닫게 되는 광활한 알래스카의 대자연. 그 민낯을 만나는 첫 여정의 시작이다. 시애틀을 출발한 크루즈는 힘차게 북쪽을 향해 바다 위를 내달렸다. 그런데 배가 빨리 달려서 그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OJi9yUFof96hy6dfKsmG0JAfi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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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에서의 마지막 하루 - 스페이스 니들과 아트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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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9Z</updated>
    <published>2022-10-04T0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 시내와 레이니어 국립공원에서 이틀을 보내고 마지막 남은 약 반나절의 시간은 무얼 하며 보낼까 고민하다 스페이스 니들과 시애틀 아트 뮤지엄을 가기로 했다. 시애틀은 그리 큰 도시가 아니어서 하루 이틀이면 주요 관광지는 거의 둘러볼 수 있다. 물론 어느 도시나 속속들이 들여다보려면 몇 개월, 혹은 몇 년을 머물러도 모자라겠지만, 며칠간의 여행으로 도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xD7zetNiL-UBHedYLjpbZfit5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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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하늘 들꽃이 그리운 날 -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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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8Z</updated>
    <published>2022-09-26T23: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 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도시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을 떠올린다. 길쭉한 원기둥 꼭대기에 둥글고 납작한 형태의 전망대가 붙어있는 스페이스 니들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마치 UFO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시애틀 다운타운 어디에서나 눈에 띄기에 도시의 상징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 스페이스 니들에 올라서서 전경을 바라보든, 혹은 케리 공원 등에서 스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DAVkSf-orVXotghBIfgU3VZXf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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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의 하얀 달빛 아래를 걸으며 - 시애틀의 낮과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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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8Z</updated>
    <published>2022-09-25T03: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머무는 동안 잘 알려진 관광지도 좋지만 기왕이면 한국에서 가기 힘든 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어디가&amp;nbsp;좋을까 생각해보다 떠오른 곳이 최후의 개척지 - 개척지라기엔 돈 주고 산 땅이지만 - 라는 별명을 지닌 알래스카이다. 그런데 알래스카는 조지아에서도 대각선으로 반대편이라 멀기도 먼데다,&amp;nbsp;땅덩어리기 워낙 커서 제대로 보려면 비용도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SLJB7uu1D4kIdZU_ca7lYSygU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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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꽃길을 거닐어요, 봄날은 가니까 - 애슈빌, 빌트모어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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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8Z</updated>
    <published>2022-09-16T00: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슈빌에서 동쪽으로 5시간쯤 달리면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도(州都)인 애슈빌이 나타난다. 주도라고는 해도 규모가 크지 않고 볼거리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애슈빌 하면 다를 꼭 봐야 할 곳으로 꼽는 대표적인 명소가 있으니 밴더빌트 가문의 마지막 유산인 &amp;lt;빌트모어 저택&amp;gt;이다. 밴더빌트 가문은 미국의 철도왕이자 선박왕으로, 한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4Ip6zpnqT358qzIKEoJeNf21W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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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슈빌에서는 볼륨을 높여요 - 컨트리 음악의 도시, 내슈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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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8Z</updated>
    <published>2022-09-10T04: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틀랜타는 조지아주에서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위쪽으로 접해 있는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와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이제 여름도 끝나가니 좀 돌아 다닐만 할거라고 잘못 생각한&amp;nbsp;어느 주말 - 나중에 알았는데 남부의 여름은 9월 말에나 끝난다고 한다 - 미국에 온 후로 언젠가 한번 가보리라 생각해 왔던 테네시의 내슈빌과 노스캐롤라이나의 애슈빌을 돌아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FmQHQ0j96GCr_AbT6J6HlZzbm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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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석처럼 반짝이는 카리브해 푸른 바다에서 - 코수멜과 카리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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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30T22: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즈의 마지막 정박지는 멕시코의 코수멜이다. 코수멜은 칸쿤보다 약간 아래쪽에 있는 섬으로 휴양지나 크루즈 여행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코수멜에서 오래 머무는 크루즈 상품중에는 스쿠버다이빙이나 치첸이트사를 가는 하루짜리 익스커션을 제공하는 것들도 있는 모양이다. 미리 알았다면 바하마를 포기하고 멕시코에 더 머물렀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QMsDJjyRrt7KHl5AP5w8khif2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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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 차코벤 마야 유적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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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26T04: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하마를 떠나 선상에서 하루를 보낸 후 드디어 멕시코&amp;nbsp;코스타 마야에 도착했다. 마야 유적을 보는 것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기에&amp;nbsp;기대가 무척 크다. 나는 코스타 마야 근처의 마야 유적지인 차코벤을 가는 투어를 진작에 예약해 둔 터라, 부지런히 아침을 챙겨 먹고 혹시 단체 여행 중 일행들에게 폐라도 끼칠까 괜한 노파심에&amp;nbsp;비상약까지 챙겨서 늦지 않게 집합 장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r-A7yM1LxnNLAhhhu7u25RuoU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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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없이 낭만적이어도 좋은 바하마 - 파도도 내 마음도 살랑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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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1Z</updated>
    <published>2022-08-20T14: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하마에서의 둘째 날이다. 첫날은 모르고 비치파라솔을 빌렸는데 가만 보니 그냥 야자수 그늘에 비치 베드 끌어다 놓고 쉬는 사람들도 많았다. 오늘은 우리도 비용 절약을 위해 파라솔을 빌리지 않을 생각이라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조금 서둘러 배를 나섰다. 어제는 등대 근처 비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늘은 좀 더 멀리 떨어진 - 그래 봐야 섬 자체가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Y40ZdsaCx9JDRUz7eE4rJN4mn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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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선상에서 - 바하마 브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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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17T02: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는 미국에서도 남쪽 동네라 중미나 남미에 위치한 다른 나라들과도 제법 가까운 편이다. 때문에 미국에 머무는 동안 남쪽 나라에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미국을 돌아보기만도 벅찬 데다 코로나 상황에 눈치를 살피느라 미국 밖으로 나가는 것은 뒤로 미뤄왔었다. 그런데 나의 바람을 들은 이웃들이 크루즈 여행을 추천했다. 한국에서 크루즈는 호화스러운 여행으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tzOA5AgjuYE3PheCYQJt0rLh-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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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만감 으뜸인 시카고 음식 - 밀워키는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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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09T22: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카고에 피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맥도널드의 본점이 시카고에 있는 만큼 햄버거에 대해서도 진심인 한편 이곳의 소시지도 유명해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역시 꼭 먹어 보아야 할 별미로 꼽힌다. 피자와 햄버거, 핫도그 모두 기름진 음식이라 시카고를 다녀오면 사흘은 굶어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먹어보지 않을 수 없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법이니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fakpHNKrddQYURp13BzczTJeo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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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는 밝은 태양 아래에서  - 밤의 어둠이 가리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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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04T0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카고에서의 둘째 날이다. 무덥던&amp;nbsp;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바람이 선선해 다니기가 한결 수월하다. 늦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아니쉬 카푸어의 클라우드 게이트를 보기 위해 어슬렁어슬렁 밀레니엄 파크를 향해 걸었다. 십여분을 걸어 도착한 밀레니엄 파크는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삭막한 도시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어 준다. 드높은 빌딩 사이에 자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15BHFc6C37p9PToj6PgRYKV-2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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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시카고를 모함했나 - 예쁜 곳에는 예쁜 일들만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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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02T01: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카고 하면 뮤지컬 &amp;lt;시카고&amp;gt;의 인상이 하도 강한 탓인지 화려한 네온사인 너머 뒷골목에서는 총소리가 끊이지 않고 밤이 되면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는 무법천지일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시카고가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었다. 아마 친구가 근처에 살지 않았다면 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l2C_3cO3b2q3J5iUUBdarnwhn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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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토론하고 사랑하라, 마을 북클럽에서 - Summer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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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7-30T00: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다섯 번째 북클럽 날이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데도 영어로 책을 읽어야 하니 진도가 더딘 데다 중간에 여행을 다녀오기도 해서&amp;nbsp;모임이 잦은 기분이다. 어쩌다 보니 네 번째 북클럽 후기는 쓰지 않았고 - 순서에 관계없이 나중에 쓰게 될지도 모르지만 - 여행 때문에 한 번 나오지 못한 것만 빼면 꼬박꼬박 참석해 왔으니 나름 우수 회원(?)이다.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w16vqTRiBsKhlUYnbzsocj-zE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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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바람이 불어오는 미시간 호(湖)에서 - 아담하고 예쁜 밀워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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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6Z</updated>
    <published>2022-07-27T03: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나의 여행은 이웃들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 버려서,&amp;nbsp;애국심 넘쳐 나는 미국인들답게 내가 어딘가를 다녀올 때마다 마치 자기들이 다녀오기라도 한 것처럼 뿌듯해하며 다음 행선지를 묻곤 한다. 여기 1년밖에 머물지 않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모양이다. 그런 나의 여행지가 죄다 서부와 동부에만 치우친 것을 알고는 이웃들은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V%2Fimage%2FMP0PwdtoLmopT6F1O19ZXPkL6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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