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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효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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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격주 목요일마다 호들갑스럽게 독일문학을 추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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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10:2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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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걸 계속해도 될지 망설여질 때,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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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30:11Z</updated>
    <published>2026-04-03T10: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75 - 좋아하는 걸 계속해도 될지 망설여질 때 도움이 되는 독일문학   하루가 멀다고 우리 집으로 놀러 오는 단추 때문에 코바늘을 취미로 시작하게 되었다. 작은 하트를 만들고, 네잎클로버를 만들다 보니 점점 욕심이 생겨 대바늘을 구매하고, 실을 사고, 새로운 바늘 사고, 실을 사고... 점점 재료는 늘어났다. 뜨개를 멈추지 못하고 새벽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TkLt5QLJC3HrBz9yH4UqNB8pa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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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에 도움이 될 만한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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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4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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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74 - 새해 다짐에 도움이 될 만한 독일문학 ​ 지난해 업무가 끝나지 않고 새해로 넘어오는 바람에 전혀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는 기분이 들지 않은 나는 오리와 카페에서 수다를 떨면서 계속해 올해를 내년으로 부르고 있었다. 오리는 귀찮다는 기색 없이 말끝마다 올해로 정정해 주었다. 아직 작년을 사는 나에게 오리는 새해 다짐을 써보는 걸 추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IWUnjNwq7CVzV4fV_dgtj8Yk1e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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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독일문학(?) 그리고...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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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1:0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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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73 - &amp;nbsp;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독일문학(?) 그리고... ​ 송년회로 친구 A와 오리와 단추가 나의 집으로 모였다. 송년회에 모이기 전 친구 A는 각자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소설을 하나씩 가져와 서로에게 영업하자고 제안했다. 다들 흔쾌히 승낙했고, 성실하게 추천할 책을 읽어 왔다. 나만 빼고 말이다. 바쁜 일상을 핑계 삼은 나를 너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pDLNZimquN0OdcYa0aZ1bBgul4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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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쉴 구멍을 찾는 데 힌트를 주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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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0:2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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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72 - &amp;nbsp;숨 막히는 삶에 숨 쉴 구멍을 찾는 데 힌트를 주는 독일문학 ​ ​ 슬슬 연말 모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단추에 전화를 걸었는데, 한달음에 달려왔다. 친구 A에게 받은 향이 좋은 차를 내리면서 함께 연말 모임 식사 메뉴를 고민했다. 얼마 전에 새롭게 발견한 중식당이 생각나 탕수육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얘기를 나누던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aqzfUmY0KLbrdEjpk-JtGe7so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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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앞에 용기가 필요할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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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3:5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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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71 - 새로운 시작 앞에 용기가 필요할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 제법 쌀쌀해진 날씨지만, 친구 A와 주말에 점심을 함께 먹고 동네를 산책하고 있었다. 주황빛의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단풍이 조금씩 물든 동네를 산책하니 가을이 온 게 실감이 나는 듯했다. 풍경을 감상하고 걷던 중에 편의점에서 나오면서 쓰레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길바닥에 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xQGzBb1NoIX_Yc610_fQxtpaJ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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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일상을 버티기 위한 코어 힘 키우기 - 호들갑 독일문학_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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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1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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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70&amp;nbsp;&amp;ndash; 지금 독일문학 읽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 흔들리는 일상을 버티기 위한 코어 힘 키우기 ​ 넷이서 오랜만에 밖에 모여 저녁 식사를 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튀김을 집어 드는 순간, 요즘 당 관리에 예민한 단추가 단호하게 샐러드부터 먹으라고 접시를 내 앞으로 당겨왔다. 곧 우리는 자연스럽게 건강 관련 얘기를 시작했다. 챙겨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F4o7sQptaB4Mo6Vo2pFv2hZr_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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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문서작업을 위한 비법이 궁금할 때 독일문학&amp;nbsp;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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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7:0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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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9 - 문서작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법이 궁금할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오리의 표정만으로도 요일을 추측할 수 있다. 눈은 반쯤 감겨있지만, 참을 수 없는 미소가 흘러나오면 금요일, 편두통이라도 있는 듯 한껏 찡그리고 있다면 화요일(오리는 화요병이 더 심하다.) 공허함과 불안함이 동시에 존재하며, 눈물이 맺힌 듯한 눈망울을 하고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JVeVBn-5-NXm-iuf0HLr14TSf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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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루하는 비법이 궁금할 때 참고할 만한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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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8:02:09Z</updated>
    <published>2025-04-10T06: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8 - 회사에서 일하는 척하며 현명하게 딴짓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참고할 만한 독일문학  &amp;lsquo;나,&amp;nbsp;번아웃일까?&amp;nbsp;일하려 해도 의욕이 안나.&amp;nbsp;회사 그만두고,&amp;nbsp;쉬고 싶다...&amp;rsquo; 라고 메신저를 보내자마자 전화가 울렸다. 친구 A였다. ​ ​ &amp;ldquo;요즘 시기에 일 그만두면 큰일 나! 나가라 해도 무조건 붙어있어야 할 판에 정신 차려라! 대신 너의 노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RnncyfrRhtrp2dWqNNKYOKF0Xx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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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에 금이 갔는지 상처를 살펴볼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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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3:48:53Z</updated>
    <published>2025-03-28T12: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7 - 영혼에 금이 갔는지 상처를 살펴볼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 집이 가까운 단추는 1인 가구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종종 채소나 과일을 사서 나눠주곤 한다. 오늘은 오렌지를 싸게 샀다며 나눠주겠노라 방문했다. 단추가 집에 온다고 할 때는 마음의 준비가 다소 필요하다.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새 자리를 잡고, 가방에서 뜨개질을 꺼내며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BHY-hqSDFgHJnyhbwWnbfzOvLjA.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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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들갑 독일문학 시즌 2을 시작하기 앞서서...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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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6:05:08Z</updated>
    <published>2025-03-20T13: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 시즌&amp;nbsp;2을 시작하기 앞서서...  호들갑 독일문학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독은 21년 11월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66편을 연재하며 이어왔습니다. 지난 라블레 서점의 겨울방학이 길어지는 동안 저는 독일문학은 저리로 치우고, 여러 나라의 작품을 읽으며 한눈팔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운명 같은 만남을 마주했습니다.   미시마 유키오의 &amp;lt;미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Zkpl5knI3axZw9deWZqW4YiqG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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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훈한 연말 마무리가 싫은 이들에게 권하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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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22:3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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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6 - 훈훈한 연말 마무리가 싫은 이들에게 권하는 독일문학 ​ ​ 연말이 되었음을 달력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건 길거리마다 반짝이는 가로수 위 꼬마전구와 갖가지 화려한 트리 장식 때문이 아닐까 싶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카페마다 상점마다 심지어 회사 로비에도 트리가 있다. 모든 이들이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지만, 그 모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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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도착해야 할 곳을 말해주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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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4:26:25Z</updated>
    <published>2024-12-05T11: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5 - 우리가 도착해야 할 곳을 말해주는 독일문학  전날 어쩐지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5시에 깨어보니 친구 A의 문자가 도착해있었고, 나는 서둘러 SNS를 켰다. 역사 교과서에서만 볼 거라 생각했던 단어와 함께 믿기지 않는 영상들이 쏟아졌다. 하나 정보 값도 없던 재난문자도 잘만 오더니, 이 사태를 모른 채 잠들어 있던 내가 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hL3S3JRMsldsxVYTV6wpKQxt6m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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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사소하게라도 연결된 존재라 말해주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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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9:16:03Z</updated>
    <published>2024-11-22T12: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4 - 우리는 사소하게라도 연결된 존재라 말해주는 독일문학 ​ 지하철 플랫폼에서 줄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나를 치며 반갑게 말을 걸어왔다.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였다. 같이 놀던 무리의 친구는 아니었던 터라 어렴풋이 얼굴만 기억이 나는 정도인 친구였다. 그런데 내가 당시 친구에게 &amp;lsquo;설명을 잘하니, 선생님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gUKCHP4NOsJYazvA4Ndr5ZQjSe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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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amp;nbsp;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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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3:45:00Z</updated>
    <published>2024-11-13T23: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재 공지]&amp;nbsp;호들갑 독일문학&amp;nbsp; - 한 주 쉬어갑니다.  친애하는 호들갑 독일문학 독자 여러분, 지난 2주를 보내면서 바쁜 현업(출판계 아님주의)으로 결국 완독하지 못하여 호독에서 소개할 책이...없습니다! 눈치 못 채셨겠지만, 그간 몰래 야금야금 한 주씩 마감을 미루었는데요. 이제는 비겁하지 않으리라 결심하며 휴재 공지를 띄웁니다. 쓰읍...그래도 조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IM7oR5PagFOlo57YO6tA-eAW9mQ.jp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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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으로&amp;nbsp;떠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는 소설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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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0:14:43Z</updated>
    <published>2024-10-30T22: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3 - 낯선 곳으로 여행 떠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 ​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청명한 하늘이 높으니 여행 생각이 저절로 났다. 단풍놀이를 가고 싶다는 말을 사무실에서 던지는데, 아뿔싸 사내 산악 동호회 총무에게 딱 걸렸다. 영락없이 주말에 직장동료들과 산행이 결정되어 주말이 전혀 기다려지지 않는 상황이 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gfsKLZPpbG0607t5H4JgrfM05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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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 겨울 양식을 줍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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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4:03:22Z</updated>
    <published>2024-10-03T02: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2 - 다람쥐 겨울 양식인 밤과 도토리를 줍는 이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독일문학   오랜만에 본가에 가니 엄마가 취미 삼아 산길에서 주워 온 밤과 도토리를 손질하고 계셨다. 제발 다람쥐와 청설모의 식량을 뺏지 말라고 잔소리해도 엄마는 조금만 가져온 거라 괜찮다고 유일한 취미인데 혼을 낸다고 오히려 화를 내셨다. 다람쥐가 어르신보다 더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AsntTS0GPg7aSb1_k93JgdFy22k.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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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끊고 싶을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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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2:39:34Z</updated>
    <published>2024-09-19T09: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61 - 술을 끊고 싶을 때 추천하는 독일문학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즐거워 지나치게 과음하고 말았다. &amp;lsquo;술을 먹으면 이제 나는 인간도 아니다.&amp;rsquo;라며 내뱉으며 숙취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손가락도 까딱할 수 없는 정도가 돼서 친구 A에게 숙취해소제를 사달라 부탁했다. 문을 열고 들어와 널브러져 있는 나에게 드링크제를 건네주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GDq_CR5UsoDTReM5rNIlUtJ0B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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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지 궁금하다면&amp;nbsp;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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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4:4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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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59 -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지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을 독일문학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뭉게뭉게 증기에서 뿜어내는 옥수수 찌는 냄새에 절로 걸음을 멈추었다. 여름밤 평상에 둘러앉아 옥수수를 먹던 생각도 나서 2봉지를 사 들고 친구 A네 집으로 발을 돌렸다. 계절마다 떠오르는 음식은 추억이 깃들어 더 맛있다는 감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JBaNXWafVuv311Bm-iSJ1ubNd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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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플갱어 또는 손톱 쥐를 만났을 때 독일문학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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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amp;nbsp;58 - 도플갱어 또는 손톱 쥐를 만났을 때 대처방법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을 독일문학 ​ 여름휴가라 오랜만에 들른 본가에서 조카들과 놀았다. 여름휴가의 끝에 일하러 가기 싫다며 푸념하자 조카는 손톱을 잘라 쥐에게 먹이는 방법을 추천해줬다. 내 손톱을 먹은 쥐는 내 모습으로 변신해서 출근하고, 나는 집에서 누워서 쉬라는 거였다. 장난끼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k4xsmEPLtZgQNI9KK4JOuQoI_FU.JP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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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말이 말을 걸 때 친절히 대해야 하는 이유 - 호들갑 독일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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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들갑 독일문학 57    - 말하는 말이 말을 걸 때 친절히 대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오 백년만에 소개팅을 나갔다. 어색한 정적이 드문드문 생길 때마다 어쩌지 못하다 결국 MBTI를 꺼내고야 말았다. S인지 N인지를 감별하는 질문에 너무나도 S스러운 답을 했는데, 도저히 N의 답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나는 소개팅을 일찌감치 끝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Bn%2Fimage%2FxsUpJRihd23QJua7DeXIjQCSC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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