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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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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읽는 것이 아닌, 마치 편한 친구와 수다를 떠는 듯한 느낌으로, 글 쓰는 이와 읽는 이 모두 힐링 받기를 바라는 과학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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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15:0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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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조작 사건에 대하여_part 2 - 모든 것은 결국 정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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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25:40Z</updated>
    <published>2022-08-08T09: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논문 조작의 보고는 그동안 보고된 논문 조작의 내용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물론 완벽하게 일치하는 내 연구분야이기도 해서 그랬겠지만, 최근 활성화된 소셜미디어들도 한 마디씩 의견을 냄으로써 그 파장이 일파만파 퍼지는 느낌이 들었다. 관련 뉴스 몇 개를 초반에 접했을 때는, 해외 뉴스에서 본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기사글에 놀라기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Fq%2Fimage%2FULZXyNb0IWCKGSomoFCKVpczU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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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조작 사건에 대하여_part 1 - 논문이 되기까지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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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2:31:05Z</updated>
    <published>2022-08-08T08: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츠하이머병 관련 연구로 저명한 저널 네이처에 투고된 논문의 데이터가 조작이었다는 이슈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게다가 이런 기사를 바탕으로 진짜 전문가가 아닌 준전문가 혹은 비전문가들까지 나서서 유튜브나 SNS 등을 이용하여 앞다투어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더니, 결국엔 메인 채널마저도 오보를 내고 있다. 확인하지 않고 일단 보도하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라는 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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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 누구를 위함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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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4:57:23Z</updated>
    <published>2022-07-22T09: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정보도 놓치지 않도록 휴대폰이 다 알려주는 시대에 살다 보니, 자연스레 지인들의 생일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는 고마운 세상이다.  오늘은 지인의 생일이다. 요즘 유행하는 선물은 뭘까 살펴본다. 코로나의 재유행으로 다소 위축된 분위기로 돌아가긴 하지만,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도 제법 눈에 띄고, 야외활동도 많아지고 있어서일까, 여성을 위한 추천 선물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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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part 3 - 03. 달팽이는 미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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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5:54:36Z</updated>
    <published>2022-07-13T0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계속 흘렀다. 달팽이의&amp;nbsp;개체 수는 더 늘지 않고 세 마리였다.  차이가 제법 나던 2번 달팽이는 곧 1번 달팽이를 따라잡아 두 녀석 크기가 비슷해졌다. 3번도 작은 편은 아니라 셋이 사는 소형 사육통이 이젠&amp;nbsp;좀 좁을 수 있겠다는&amp;nbsp;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1번 달팽이의 사이즈는 어른 엄지 손가락 정도 되었다. 예전의 손톱 만하던 달팽이의 모습은 기억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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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part 2 - 02. 저희 집에 달팽이가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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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3:49:56Z</updated>
    <published>2022-07-13T02: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희 집에 달팽이가 있어요.&amp;rdquo;  &amp;ldquo;어머나&amp;hellip;&amp;rdquo;  그건 분명히 안타까움의 탄식이었다.  &amp;ldquo;저도 누가 준대서 받아오려고 했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자라서, 식용 달팽이만큼 커진다는 걸 인터넷에서 보고, 그냥 안 받기로 했어요&amp;rdquo;  &amp;ldquo;개체수가 무섭게 늘어 난대요.&amp;rdquo;  &amp;ldquo;생태계 파괴 문제 때문에 아파트 단지나 산 같은 야생에 풀어주면 안 된 대요.&amp;rdquo;  지인들의 말에 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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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part 1 - 01. 달팽이 세 마리를 얻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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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5:58:00Z</updated>
    <published>2022-07-13T02: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달팽이가 오기 전까지, 나에게 달팽이는 아이들 동화 소재도 될까 말까 하는 그저 평범한, 혹은 그보다도 못한 느낌의 생물이었다. 귀여운 외모도 아니고, 그렇다고 벌레처럼 징그러운 모습도 아니어서-적어도 내게는 징그럽다는 인상이 드는 동물은 아니었다-좋고 싫고 할 의견조차 생각나지 않는 그저 그런 것이었다.  그런 달팽이를 보고 놀랐던 것은 몇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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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part 2 - 02. 어쩔 순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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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3:49:28Z</updated>
    <published>2022-07-13T01: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학자이다. 그래서 늘 연구를 하고, 그 내용을 다듬고 또 다듬어 정말 필요한 내용들만 모아, 혼을 쏟아 넣는 정성을 들여 '논문'이라는 것을 만들고, 거기에 저자로 이름을 올린다. 이런 논문들은 어떨 땐 그저 그런 곳에(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기준으로) 나가기도 하고, 어떨 땐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정도로 좋은 곳에 투고되기도 한다. 그것을 실적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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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part 1 - 01. 한번 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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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05:09:36Z</updated>
    <published>2022-07-13T01: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글 쓰기를 좋아했다.  초등학생 시절, 특별활동을 신청하는 날, 기억나지 않는 어떤 이유로 학교를 못 간 적이 있었다. 그다음 주, &amp;nbsp;자리가 남아있는 반은 문예반뿐이었고-그 당시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반이었나 보다-한 학기 동안 나는 어쩔 수 없이 글쓰기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게 본격적인 나의 '쓰기'의 시작이었다. 생각보다 나는 글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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