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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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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혜윰'은 생각의 순우리말이라는 뜻이다. 깊은 생각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깊은 뜻도 있다. 즉 에세이작가로서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짓겠다는 소명이기도 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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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3:2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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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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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9:39:56Z</updated>
    <published>2026-04-19T09: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변하다 못 해 아이들 노래까지 바뀌는 요즘이다. 과거의 동요라고 하면 '그대로 멈춰라', '술래잡기',  '아빠 사랑해요', '곰 세마리' 이정도였으나, 요즘 동요들은 힙합, 발라드, 아이돌 음악의 형태를 빌린 음악까지 다양해진 듯 하다. 특히 오늘 내가 다룰 동요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라는 흥미로운 곡이다. ​올해 1월 나는 장난감 도서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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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의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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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48:27Z</updated>
    <published>2026-04-05T13: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이지 내가 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우리는 학교 선생님들을 거의 왕처럼 받들여 모셨다. 선생님이 학생을 부를 때마다 학생은 '예이~'하고 그 선생님의 어명을 받들어야 했으며, 선생님이 단체로 학생들을 꾸짖으시면 물에 젖은 쥐인 마냥 거의 '송구하옵니다!!'라고 석고대죄를 구하였다. 상 받는 날 선생님께서 전달해 주시는 상장을 마음속으로 '성~은이 망극하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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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공장참사 추도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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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22:00Z</updated>
    <published>2026-03-22T1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명의 안타까운 대전 공장의 노동자가 희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그들은 노동자이기 이전의 누군가의 자식이었으며, 누군가의 형제자매, 누군가의 아버지와 가장, 누군가의 친구였습니다.오늘 언론에서 희생자 14명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만일 저의 아버지가 그렇게 되었다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우리는 늘 이런 참사를 반복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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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적 혐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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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4:28:26Z</updated>
    <published>2026-03-15T04: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좌도, 우도 아닌 원론적인 정치적 중립을 지향한다. 여기서 원론적인 정치적인 중립이란, 정치의 사전적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국어사전에서 정치라는 낱말의 뜻은는 좌도, 우도 아닌 원론적인 정치적 중립을 지향한다. 여기서 원론적인 정치적인 중립이란, 정치의 사전적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국어사전에서 정치라는 낱말의 뜻은 '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자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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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세 - 제 107주년 3.1혁명 기념 기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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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4:13:49Z</updated>
    <published>2026-03-01T02: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 수려하고 유구한 삼천리 금수강산이여, 일백 번 하고 일곱 번 더 우리의 가슴을 울린 통쾌한 그 만세소리를 들었는가? 선열이 숨쉬었던 강산에 일제 압제자들이 들이닥친지 어언 10년 만에 3천만 우리 조상들은 대한의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품 안에 태극기를 꺼내어 &amp;quot;대한독립만세!!&amp;quot;, &amp;quot;조선독립만세!!&amp;quot;를 외쳤으니, 그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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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가르침 - 교과서보다 깊고 미디어보다 담백한 가르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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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13:18Z</updated>
    <published>2026-02-21T14: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늘 교과서와 학교가 가르쳐 준 사실만을 철썩같이 믿거나 미디어에서 이를 인식하고 이를 진리라고 생각하며, 곧이곧대로 행동한다. 하지만 교과서가 떠먹여주는대로 그저 받아 먹기만 한다면, 삶의 미련한 피해자가 되어 '호구'잡히기 일쑤인 현대사회이다. 교과서는 21세기, 그러니까 지금, 여기 2026년 현재를 대변하지 않는다. 적어도 교과서속 사회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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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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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42:34Z</updated>
    <published>2026-02-18T13: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일은 지천 앞에 자욱이 낀 안개처럼 모를 일이다. ​안개가 희뿌옇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렇다. ​ ​누구나 방황하고 갈림길 앞에서 해매이며, 명동, 충무로, 종로, 미아리 등등 낯선 곳을 배회한다. ​하지만, 은연중에 어느 계기가 등대가 되어 갑자기 순항하기 시작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나는 아직 꿈을 못 정했는데 이웃 사촌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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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에 대한 人文學 - 왜 우리는 새해 다짐을 매번 망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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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4:06:09Z</updated>
    <published>2026-02-17T13: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근년신하 병오년 새해 첫 날이다.(물론 음력으로&amp;hellip;.) 하지만 우리 민족은 반만년 유한 세월동안 음력설(구정)을 지내왔으니 오늘 설날도 신정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이때에 사람들은 새해에는 운수대통을 꿈꾸며, 누구나 무언가를&amp;nbsp;거창한 목표로 삼는다.  예를 들어 9살 여자 어린이면 &amp;quot;시험 만점 받게 해주세요&amp;quot;나 &amp;quot;친구 많이 사귀게 해주세요&amp;quot;와 같은 소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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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정치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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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2:44:12Z</updated>
    <published>2026-02-03T12: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도울 때 가장 덕을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최고의 행복을 얻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amp;hellip;. 아니, 우리나라만 해도 수많은 정치세력이 존재한다. 그리고 서로 대립하면서도 이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수많은 직업인이 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정치인'이라 부른다. 세상사 정치인들은 본디 '말싸움'하는 직업이라, 파도 수십개다. 진보, 보수, 중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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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보'를 미워하지 않는다 - 건강한 정체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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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4:24:55Z</updated>
    <published>2026-02-03T04: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보'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 진전이 없는 상태의 한자말이며, 그 뜻은 '아무런 나아감이 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살면서 보통 무언가를 이루거나 성사하려고 한다. 하지만, 지구별에 사는 우리 모두는 저마다 사연이 다르지만, 정체기가 있다. 아마 이글을 보는 당신도 정체기가 있을 것이고, 나 또한 '실업'과 '졸업'이라는 공백기라는 다른 이름으로 삶의 정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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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소비에 대한 인문학적인 고찰 - 할아버지로부터 배우는 경제관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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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18:31Z</updated>
    <published>2026-02-02T04: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이케 류노스케의 저서 「덜 갖는 삶에 대하여」를 읽는다.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가져본다. &amp;quot;과연 '우리는 유한한 자원인 돈을 과연 올바르게 쓰고 있을까?' 돈은 양면의 얼굴을 하고 있다. 올바르게 쓴다면 내일모레 의식주를 해결해주지만, 해롭게 쓴다면 '내일의 나'를 생각하지 않는 이기심으로 인한 화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소상히 내 과거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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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쩍은 취미에 관하여 - 지금껏 시도해본 취미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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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30:20Z</updated>
    <published>2026-01-18T07: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모든 일에 집중하고 몰두하는데는 사실 한계가 있는 법이다. 누구나 모든 취미를 잘 할 수 없다. 어떤 취미는 나에게 단짝이 되어주지만 또 어떤 취미는 스쳐 지나치는 사이가 되어 나에게서 도태된다. 나는 이 현상을 '취미 선택설'로 지칭하고자 한다. 하지만나는 단순히 종의 기원을 제창한 위대한 생물학자 '찰스'씨를 찬양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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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 별이 되다 - 그래도 우리 할아버지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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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45:51Z</updated>
    <published>2025-12-15T00: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버지가 다급하게 나가시는 모습을 목도했다. 무슨일인가 싶어 따라 나가 봤는데 할아버지께서 숨을 쉬지 못하신다고 하셨다. 순간 에밀레 종으로 한 스무대  정통으로 때려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총명하시고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십 수년만에 저렇게 되시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응급실로 달려가서 창백하고 가냘프게 숨을 쉬고 계셨던 할아버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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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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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4:43:19Z</updated>
    <published>2025-12-13T14: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3년째 모태솔로이다. 태어나서 이성인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었다. 제대로 된 이성 친구를 만난 적도 없었고, 감정을 터놓고 이야기 해 본적도 없었으며, 심지어 손도 잡아본 적도 없었다. 철 없던 중, 고등학생때는 나도 한번 연애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누군가와 손을 잡는 망상 아닌 망상을 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대학생이 되고나서 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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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같이 한가위만 같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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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7:19:16Z</updated>
    <published>2025-12-13T07: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격언 중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이 격언은 예로부터 온 겨례가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족한 삶을 염원하는 데서 나온 말이다. '한가위'는 어떠한가? 그날 만큼은 가족들과 가까운 친족부터, 심지어 8~9촌 먼 친척들 까지 먼 곳에서부터 한 집에 모여들어 다 같이 지지고 볶고, 왁자지껄 떠들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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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얼굴의 심리학 - 다른 관점의 심리학을 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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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48:33Z</updated>
    <published>2025-12-08T06: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대학 생활도 1달도 채 남지 않았다.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나는 이번 학기에 특별한 수업을 들었다. 타학과 수업인 '심리학의 이해'라는 과목이다. 이 과목을 들으면서 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바로 같은 학문도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분명 심리학과에서 심리학은 융, 프로이드, 에릭 에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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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도 안되게 운수가 꼴통인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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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1:41:03Z</updated>
    <published>2025-09-27T11: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 하나가 뭐라고 이렇게 가지기가 하늘의 별따기 정도로 힘겨운지 꿈에도 몰랐다. 나는 10년전 무리하게 자전거로 온 동네방네 돌아다니다가 자전거를 잃었고 그 대가로 자전거를 10넌동안 가질 수 없는 크나큰 징벌을 받고 있다. 아니 그 징벌을 받을만큼 받았다. 이제는 맹서한다. 무리하게 자전거를 다루지 않겠다고 그래서 동네 자전거 가게에서 민생 소비쿠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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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부를 드러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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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35:47Z</updated>
    <published>2025-09-14T02: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부를 드러낸다는 것은 처음에는 두렵지만 나중에는 나에게 또다른 성장의 계기가 된다. 나의 치부는 이젠 나에게 있어 큰 힘이 된다.  나는 한때 내 치부를 알고난 뒤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형이랑 싸우다가 형한테 한방 얻어맏고 엄마한테 둘다 혼났던 경험이 있다. 그 때의 엄마는 내가 아닌 형을 더 많이 야단치셨다. &amp;quot;자기 또래보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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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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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0:41:06Z</updated>
    <published>2025-09-14T00: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 기다리는 것을 가장 싫어했다. 바꿔 말하자면 나는 어린날의 패배자였다.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들 하지 않던가? 밥을 먹을 때, 누군가를 기다릴 때, 시험을 치를 때의 대기시간, 병원 대기시간 등이 다 기다림에 속한다. 밥을 먹을 때는 윗 사람, 즉 할아버지께서 수저를 먼저 집어드실 때까지 그 누구도 수저를 먼저 집어들지 않는것, 시험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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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절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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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4:30:34Z</updated>
    <published>2025-08-15T14: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복절의 밤이다. 우리 민족은 80년 전 '일제강점기'라는 수모와 치욕의 역사에서 벗어나 '문화강국, 배달의 민족'이라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성장을 일구어냈다. 대한 민족이 이렇게 무궁한 발전을 이루게 된 덕에는 그 위대한 높으신 분들이 아닌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사다. 그 분들은 그들의 억만대 후손들이 그대들 만큼 고생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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