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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항해 인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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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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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인엘리입니다. 삶을 항해입니다. 가끔은 거친 파도를 만나고 가끔은 잔잔한 물결 위 윤슬을 만납니다. 우리 삶도 웃음과 눈물이 공존합니다. 그 때 만나는 포트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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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4:3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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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에 머문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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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8:31:40Z</updated>
    <published>2025-11-28T08: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음악, 기억의 선율 ​ 음악에 녹아든 시간들 나는 음악에는 기억이 머문다고 믿는다.  한 곡의 전주가 흐르는 순간, 시간의 문이 스르르 열리고 그때 그 계절의 공기가 밀려온다. ​ 마치 오래된 서랍을 열었을 때 쏟아지는 편지들처럼, 음악은 내게 잊고 있던 순간들을 돌려준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나는 아이들에게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6BglroUP9pL1OORL0M1AlAJl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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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5분이 없어서가 아니였다. 내가 기록을 못한  - 삶의 틈, 나를 채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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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8:50: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8: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지 못한 시간 한 달 넘게 포트랩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엄마가 편찮으셨다. 병원을 오가고, 엄마 곁을 지키고, 괜찮아질 거라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들. 그 일이 해결되기까지 다른 일들을 할 수 없었다.  글을 쓰지 못했다.  책을 읽지 못했다.  필사를 하지 못했다.  기록하지 못했다.   내가 했던 말들 &amp;quot;하루 5분만 시간을 내봐요.&amp;quot; &amp;quot;바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jHXtvrVWbat_WHfqSXqpGj1rg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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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는 외로운가?  - 삶의 틈, 나를 채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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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3:00:26Z</updated>
    <published>2025-09-23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밤 잠들기 전 아이가 건넨 작은 질문 &amp;quot;엄마, 친구가...&amp;quot; 아이의 작은 목소리가 나의 단잠을 깨웠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낀 서운함,  혼자 있게 된 시간에 대한 막연한 불안. 아이의 눈빛에는 &amp;quot;혼자 있는 건 외로운 거 아닌가?&amp;quot; 라는 질문이 담겨 있었다.  아이에게 어떤 답을 줘야 할까?  친구는 많을수록 좋은 건가? 혼자 있으면 외로운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AwEqYnCnwbyLK0PngaNSKewLN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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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랩: 삶의 항해에서 머무는&amp;nbsp;항구 -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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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9: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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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포트랩을 다시 시작하며 많은 분이 물어보셨다.&amp;ldquo;포트랩이 정확히 무엇인가요?&amp;rdquo;&amp;ldquo;사유랩, 기억의 숲&amp;hellip; 이런 말들은 무슨 의미인가요?&amp;rdquo;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 이야기를 스쳐보내지 않고 궁금해 해주고 응원해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amp;quot; 고마워요. 덕분에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amp;quot;     따뜻한 무릎 같은 항구, 포트랩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p9kwRnRbir1UIEd5BlzmFCGOO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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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 중 항구에 머물다 - 포트랩 시작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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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3:00:20Z</updated>
    <published>2025-09-0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트랩(PortLap)이라는 이름으로 첫 글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렇게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 많이 망설이고.. 그저 아무렇지 않은 듯  쉽게 뭔가 해보자 하는 마음이 아니었다.     함께 성장하고 성장을 돕고, 함께 위로하고 함께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어쩌면 혼자 기록하는 것은 외로워서  그랬는지 모른다..  '작은 틈, 나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n4I1w8eQp_2AcakrM25wxtgxI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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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틈, 나를 지키는 쉼 : 포트랩 PortL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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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51:30Z</updated>
    <published>2025-09-08T14: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늘 빠르게 달려간다. 해야 할 일, 만나야 할 사람, 채워야 할 시간 속에서 나는 종종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잊는다.     그러다 문득, 창밖으로 스며드는 햇살에 잠시 눈길이 멈출 때, 나는 깨닫는다. 아, 나에게도 숨 고를 틈이 필요하구나.      우리는 자주 거대한 휴식을 꿈꾼다. 멀리 떠나는 여행, 완벽히 비워진 하루. 그러나 사실, 진짜 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N2VvKSoWfcYDdUHdwPSdY89WW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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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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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3:18:15Z</updated>
    <published>2025-05-26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근길은  장미들이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이 감꽃이 떨어진 감나무가 얼마나 더 자랄지 기대되는 느티나무까지도 나에게 말을 거는 느낌이다.  마치 자연 속 모든 친구들이  말을 거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들이 학원에 가는 오후 퇴근길은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생긴다. 그 한 시간이 참 소중하다.  어떤 날은 동네를 빠르게 걷고 어떤 날은 미리 저녁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gofr86VC_tTIPIv4kkzmmmgej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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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란 길 한 가운데 - 오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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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55:28Z</updated>
    <published>2025-05-18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아팠던 아이가 나으니 이제야 꽃도 나무도 하늘도 보인다. 회색의 세상이 다시 다채로운 색으로 칠해진다.   걷다가 꽃볼이 큰 장미를 발견하고 나와 아이들은 탄성을 질렀다.  우와 정말 큰 장미다 꽃잎도 만져보고 초록잎도 만져보고 우리 나들이 시작이 참 근사하다.  오월은 우리나라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 우리가 멈추는 곳마다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dxLqeAcQ8ln8jsZeDCW2fSvwO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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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짐 사라짐 - 벚꽃이 지고 수수꽃다리가 피어나는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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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5:20:56Z</updated>
    <published>2025-04-21T04: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지는 모습이 아쉬워서 산책을 나선다. 밤새 내린 비가 그친 다음 날 코끝으로 느껴지는 비 냄새 조금 더 걷는다.  수수꽃다리 향이 내 몸으로 가득 들어 찬다. 고개를 들어 꽃을 바라본다. 다시 만난 꽃이 반가워 숨을 크게 마신다. 꽃향기가 좋아 조금 더 들이마셔 본다. 그러나 그만큼 또 내쉴 수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가 숨을 들이마신 만큼 다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p5AJsYJj-d4S_xiZvMTka1sJ_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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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주너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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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0:40:50Z</updated>
    <published>2025-04-06T23: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amp;lt;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amp;gt;를 읽다 같이 산다는 건, 날 덜어내고 너를 채우는 일 같이 산다는 건, 내 우주 너의 우주 만나는 일 문장에서 멈추었다. 천천히 여러 번 곱씹어 읽었다.   아침 출근 길 어젯밤 문장이 머리를 스친다.  조금 이른 아침 출근길 걷다가  새가 퐁퐁퐁 날며 지저귀는 모습도 물 위에 반사된 햇살 윤슬도 바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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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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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1:04:40Z</updated>
    <published>2025-03-16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   삶을 하루로 본다면 아침에 태어나 저녁에 한 줌 재가 된다.   그 하루는 빛보다도 빠르고 짧은 하루  그 하루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길고 긴 하루   나는 나의 하루 길 위에 서서 사진으로, 메모로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다.  눈을 깜박이는 것처럼 짧은 시간 그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 남기고 싶은 마음  그 하루를 붙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j9TQAFzudKBqt-aiWrCIUH7Nl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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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에 &amp;nbsp;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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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44:09Z</updated>
    <published>2025-02-16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출퇴근을 운전하다 보니 작은 차 안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단조롭다. ​ ​ ​  내가 빨간 빛을 보고&amp;nbsp;하얀 선에 멈추면 ​ ​ 그들은 초록 빛을 보고 하얀, 검정 선이 반복되는 길을 걷는다. ​ ​ ​멍하니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 문득 '내가 그 사람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한지 몰랐다. 그 때&amp;nbsp;더 잘해 주지 못했다.' ​ 그의 말을 전해주던 친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9bfPOprpMSvptCrBHntL-E_ej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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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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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3:33:42Z</updated>
    <published>2025-02-09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설명: 판교 탄천 오리들 퇴근길 친구]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조금은 한가로웠던 어느 오후   서울  오랜만에  그 곳을 걸으며 울던 날이 많았던 길 '정말 오랜만이야' 했다.  그 때 일이 좋으면서도 힘들어서 푸념하면서 걷던 길  이런 요상한 단어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잘 안 사용하지 않을까? 같이 수업 듣던 친구들과 푸념하듯 이야기 했던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34-De6sM7S6J3_CQIg18zrWlk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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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떠나는 길 - 비행기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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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3:15:19Z</updated>
    <published>2025-01-26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곳을 떠나는 마음 오랜만에 비행기에 올랐다.  별일 아닌 일처럼 나와 남편은 일상을 보냈다.  떠나기 전날 밤 우리 둘은 밤 깊은지 모르고 짐을 챙기다가 한 마디 아! 그거 챙겼어? 한 마디 그러다 보니 잘 시간이 훌쩍 지났다.  밤 12시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  서로 따뜻한 물을 마시며 아이들이 자람에 아이들이 성장함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K8YJSme00l6hFCPFUe5jE74wM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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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청계산을 오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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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5:15:22Z</updated>
    <published>2024-11-13T21: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가기 전에 우리 가족은 등산을 한 번 하기로 정했다.  이야기가 나오고 조금 미뤄졌지만. 지난주 아침부터 준비해서 청계산으로 향했다.  우리 넷  회의 끝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결정!!  오랜만에 도착한 청계산은 조금 더 깔끔하게 길도 정돈되고 역 주변에 상가도 많아졌다.   주차장 앞을 지나며 대중교통 이용 결정을 잘했다 생각하며 지나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74jhBiVhFOpbbP5VKBXivl-QF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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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히 걸어간다 -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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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7:26:06Z</updated>
    <published>2024-11-06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삶이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당하는 것이다. &amp;quot; 어떻게 하면 삶의 끝자락에서 '나 참 잘 살았다.' 할 수 있을까?  삶의 끝에서 이런 생각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많은 생각이 오간다.  나는 삶을 이렇게 정의 해본다. 오늘 하루 내 몫만큼 묵묵히 걸어간다.  그대는 삶을 무엇이라 정의할까?  정해진 정답은 없다. 누구든 그대 삶을 이렇게 살아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MAJP65Vv7bsAdNYS4mhfrinat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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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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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1:38:02Z</updated>
    <published>2024-10-30T23: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듣는다. 가만히 듣다가 내가 듣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짧게 대답한다.  숨죽이고 듣는다.  그러다가 맞장구를 쳐준다.  가끔 소름이 끼치도록 꿈이 생생하여 억지로 깨어나는 새벽   며칠 전 새벽 2시 45분 무서워서 그 꿈이 사실 같아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까 걱정되어 더 이상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아침 일찍 동생에게 나 대신 안부 전화를 부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nZHoHin3ECNiG6jGSXs-7MNmm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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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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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2:46:11Z</updated>
    <published>2024-10-24T03: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만에 미술관 가는 길 오늘도 나는 빨간 버스를 타고 미술관으로 향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내려 석파정으로 향한다.    학창시절, 결혼 전에도  과제를 하기 위해 미술관에 갔다. 스스로 그림을 보려고 미술관에 간 적이 없다.  결혼 후 생각과는 또 다른 세상에 방황할 때  우연히 미술관에 갔다.  그 떄 그 기억이 좋아 답답할 땐 미술관에 숨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9_k1ewNB1vaur8GoXA7N0s05N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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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여행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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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5:12:17Z</updated>
    <published>2024-10-16T13: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즉흥적으로 떠났던 여행 준비가 부족해서  걱정반 설렘반이었던 여행 후 혼자 떠난 여행을 떠올린다. (티켓사고 7일 만에 출국 ㅋ) ​ 출발할 때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자고  생각했다 ​ 엄마는 왜~ 혼자 가는 거냐고 걱정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하셨다.  같이 갈 사람을 찾을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w8awB08NiKUTmQVU8jGcHW48o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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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잡고 걷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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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6:16:01Z</updated>
    <published>2024-10-09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남해 여행 &amp;gt; 정말 오랜만에 결혼 후 아빠는 가족여행을 하고 싶어하셨는데 상황이 맞지 않아 번번히 미루어졌다   작년 여름 동생이 숙소를 미리 잡은 덕분에 우리가족 다같이 남해로 떠날 수 있었다.  그 때 미리 숙소를 잡지 않았다면 어쩌면 또 가자는 말 만하고 여름이 지나갔을지 모른다.  미리 가자고 앞장 서 준 동생에게 고맙다.  특별하지 않은 상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2IC7bbgs-DIyZjiwQUVe2L2d0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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