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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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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크립터, 방송작가, 연출, 연기, 라디오 DJ 등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일상의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프리즘처럼 반사되는 일곱 빛깔 무지개로 그려내고 싶은 바람이 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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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8:3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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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리뷰 - 관계와 결핍에 관한 성장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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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3:38:23Z</updated>
    <published>2025-09-21T23: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중과 상연'이라는 넷플의 15부작 드라마를 이틀 만에 끝냈다. 마침 감기에 걸려서 침대에 누워있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드라마는 은중과 상연, 절친이었던 두 여자의 10대부터 40대를 흐르는 긴 시간 동안의 우정과 사랑 미움과 원망 동경, 질투의 서사를 두 번의 절교와 다시 만나서 죽음의 여정에 함께 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eq4xcVZi8nGwrcPnBnX0gJwCA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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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을 피해 대피한 날 - 캘리포니아 역사 상 최악의 화재를 겪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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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21:00:16Z</updated>
    <published>2025-01-14T08: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에 'evacuation warning' 알람이 요란하게 울렸다.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커다란 창문이 어찌나 덜컹거리는지 깨질 수도 있다는 걱정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밤이 이틀이나 지속된 상태였다. 오리 두 마리가 살고 있는 케이지도 날아가버릴까 봐 두렵고 백 야드의 펜스도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몇 년 전 몰아친 강풍에 시부모님 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h4p0Ojvovwzz3jN1fTaFy4-YP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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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자와 막아서는 사람들과 꿈을 잃어버린 이 - 나는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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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23:48:46Z</updated>
    <published>2024-10-30T2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어떠한 노력을 하였었나...  꿈을 체념하고 포기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꿈을 꿀 때마다, 그렇게 날개를 펴고 비상하려 할 때마다 검은 현실의 구름이 되어 막아선다.   앞은 보이지 않고 하늘은 온통 어둠뿐이다.   그들은 그것이 현실이라 말한다. 누군가 그 먹먹한 부정의 구름을 뚫고 날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D4vypi2_dysTHWIWo-6xu3mMC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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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질하는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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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0:16:37Z</updated>
    <published>2024-08-19T08: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이 미덕이고 자랑은 그 사람이 좀 우스워보인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랑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같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누군가 잘 되면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 준다. 그들이 자랑하는 것이 하나도 불편하지 않다.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보이고 싶어 할까.. 때로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는 행동이 미성숙하게 느껴져도 그 자체로 순수한 마음이라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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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늘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소망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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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4:33:50Z</updated>
    <published>2023-04-27T05: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렇게 착하고 진실한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요.  주변을 보면 온통 거짓되고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 찬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았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줄 한 사람,  진정한 나의 가치를 알아줄 단 한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릴 때 누군가가 손잡아 주길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fcG327HInmgJRahAzVbOVq3c0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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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천이 지켜야 할 세 가지 - 말씀 기도 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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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5:13:30Z</updated>
    <published>2022-04-21T23: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과 기도와 순종은 항상 세 개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듯이, 그 합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성부는 '말씀'으로 우리의 할 바를 일러주시고,성자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중보 하시며,성령은 '순종'으로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십니다.그러므로 이 세 가지의 균형이 깨져 영적 편식을 하게 되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RmfGmlzKTu6p5nmxnDZzBS2OT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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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 누가복음 16장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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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4:56:06Z</updated>
    <published>2022-04-15T09: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복음 16장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가 나온다.  어떤 신학자들은 전체 공관 복음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보기도 하며 대부분의 신약학자들이 예수님의 비유 중 가장 난해한 비유로 인정하는 구절이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   어떤 부자에게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소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aCYe0SgtHa3hhTSJZPwhjimME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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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 (램프의 요정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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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7:44:29Z</updated>
    <published>2022-01-22T00: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한다. 한동안 그 일을 멈추고 있다가 다시 시작한 지 좀 되었다.하나님을 완전히 만나기 전까지 내 기도는 늘 일방적이고 산발적이었다. 오로지 나의 필요에 의해서만 내가 원하는 때에 들어달라고 다급하게 요청하는 기도였다. 하나님은 램프 안에 있다가 내가 문지를 때만 나와줘야 하는 요정이었다.정말 절실하게 부르짖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9Dc83gSFovY9P7qsXnnchsQfs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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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천 문화사역이 필요한 이유 - 크리스천 문화사역에 사명감과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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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10:41:50Z</updated>
    <published>2022-01-20T2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크리스천 문화사역에 대한 나름의 큰 사명감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문화를 통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회심을 경험했기 때문이다.그저 선데이 크리스천에 지나지 않았던 내가 한참 고난 중에 힘들어할 때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란 무엇일까 하는.. 소위 말하는, 누구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란 사람들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QdN7TyQbnJHIPMRmC7Tk3IFbe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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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세대의 비애 - 뉴 제너레이션이었던  X세대가 이제는 꼰대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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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0:01:56Z</updated>
    <published>2022-01-05T17: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위 말하는 X세대이다. 60년대에서 80년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그 세대를 X세대라는 이상한 용어로 지칭하며 오렌지족이 어떻고 저떻고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던..  그때에는 그냥 나는 나 개인으로 존재할 뿐인데 굳이 제너레이션을 구분하여 도매금으로 묶어 X세대라는 유치한 이름으로 불러대는 어른들이 참 이상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기성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p6dTjnJOPmqViAF4lj4Be0Mdz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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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의 기술 - 당신이 뒷담화를 하고 싶을 때 지켜야 할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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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2:05:34Z</updated>
    <published>2021-12-24T03: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웬만하면 뒷담화를 안 하려고 노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속상하고 억울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될 때가 있다. 여자들은 화가 나거나 슬픔 혹은 분노에 쌓여있을 때 대화를 통해 공감을 얻는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반드시 세 가지 원칙을 지키는 편이다. 첫째. 일어났던 상황 설명만 한다. 그것도 내 편에서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AwzkhsfM_ufFimIyZaQmDIcsg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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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방문을 열고 나가면.. - 욥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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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7:39:19Z</updated>
    <published>2021-12-02T20: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삶이 너무나 힘들 때, 어린아이들을 두고 했던 마시멜로 참기 실험을 생각해봅니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접시에 마시멜로를 두고 방을 나오며 말합니다. 이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조금만 참으면 나중에 마시멜로를 더 주겠다고 말이죠. 잠시의 충동을 못 참고 먹어버리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나중에 보상을 기대하며 꾹 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결국 순간을 참아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Zwbls1O40zFgnUfUeo8gtiemq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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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지옥'에 대한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쓰는 리뷰. - 영화적인 연출에 관한 것은 아님. (스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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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3:18:37Z</updated>
    <published>2021-11-29T17: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은 오히려 사람들을 복음이 부재한 상태로 만들어서 진짜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종교 지도자들이 저지르는 악행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초자연적인 일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종교를 만들고 이단적인 행위를 하며 인간을 핍박하고 지배하는 이데올로기가 된 종교의 폐해와 그것을 선동하고 확산시키며 권력에 기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Fz2Ft7MNDBLK93DXNdzQKqkfW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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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리뱅 허니제이의 대 서사시 - &amp;lt;스트릿 우먼 파이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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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19:09:17Z</updated>
    <published>2021-11-06T06: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끝난 후에도 그녀들의 행보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엠넷이 만든 서바이벌 댄스 프로그램으로 인해 늘 spotlight 뒤에서만 존재하던 댄서들이 전면으로 부상하게 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스우파는 연출의 의도였든지 아니었든지 허니제이의 기승전결 서사로 만들어진 영화 같은 스토리가 압권이었다. 허니제이는 오늘날 한국 스트릿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OS3FMIlbSHNJK8OTc-lkwVsF8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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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징어게임&amp;gt; 비평 - 그 안에 나타나는 자크 라캉의 욕망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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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7:48:13Z</updated>
    <published>2021-10-18T21: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부한 데스 게임 영화 문법]  서바이벌 데스 게임을 소재로 &amp;lt;오징어 게임&amp;gt;이 전 세계 흥행 1위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에서는 재미있었다는 반응 외에도 신파와 표절, 클리셰 범벅의 진부한 장르 영화일 뿐이라고 폄하하는 비평 또한 보게 된다. 외국인과 노인, 여성에 대한 비하와 젠더 감수성에 대한 부재의 비난도 들려온다  국내 영화의 그런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kP%2Fimage%2FFlgpQkiQuBZQmcijJrytKz4Z2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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