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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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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름 험난하고 힘들었던 그리고 아직도 진행중인 나의 난임,  시험관, 임신 및 출산 이야기 in Canad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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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1:5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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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엔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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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9:21:10Z</updated>
    <published>2022-10-03T21: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어머니는 방과 후에 나와 동생을 근처 어린이 도서관으로 자주 데려가셨다. 어머니는 우리가 만화책 읽는 데에 꽤나 엄격하셨는데, 반대로 나와 동생은 만화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어린이/청소년으로 자라났다. 특히 나는 중고교 때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책과 공책에 만화 그리기를 즐기며 급기야 방과 후 활동은 만화부를 할 정도로 만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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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내는 마음에는 굳은살이 배기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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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5:22:24Z</updated>
    <published>2022-10-01T19: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가 흘렀다. 그 2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나와 남편은 아이가 잘 커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신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했다. 친정어머니는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친척들의 단톡방에도 공개해 버렸다. 그래,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아기가 잘 커준다면 이 소식은 계속해서 희소식이 될 예정이니까. 동시에 나는 구글과 맘 카페, 유튜브를 정주행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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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보다 느린 아이, 주차보다 느린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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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3:09:13Z</updated>
    <published>2022-09-30T17: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로 찾아와 준 아기는 꼭 잘 지키고 싶었다. 그렇게 되길 바랐다.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병원에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가 없다. 담당 패밀리 닥터가 레퀴지션(처방전 같은 것이다)를 써주면 그걸 들고 피검사하는 회사를 찾아가 피검사를 받고, 초음파를 찍는 회사를 찾아가 초음파를 받아야 한다. 피검사 결과와 초음파 결과는 최소 24시간이 지나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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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시골 남자와 결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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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5:20:04Z</updated>
    <published>2022-09-28T17: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 전, 내 현 상황을 설명해야겠다. 현재의 나는 34주 6일을 지나가고 있는 만삭 임산부이며, 임신 시도 7년 만에 찾아온 사랑하는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캐나다에 온지는 벌써 10년, 2012년 28살의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왔다가 지금의 신랑을 만나 앨버타주 에드먼턴 근교의 소도시에 정착해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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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지몽은 희망을 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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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7:47:58Z</updated>
    <published>2022-09-28T17: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기한 꿈을 잘 꾸는 편이다. 특히 임신에 관해 꾸는 꿈은 신기하게 잘 들어맞는 편이다. 우리 커플의 친한 친구 커플 중 하나가 제임스와 샨텔 커플인데, 이 커플 또한 장기간의 난임을 거쳐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커플은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아이의 성별을 알고 싶지 않아 했다는 것이다. 캐나다에는 은근히 이런 커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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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왔는지도 모르고 보내야 했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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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7:57:44Z</updated>
    <published>2022-09-27T19: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우리가 호텔에 묵었던 날은 평일이었고, 우리는 패밀리 닥터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원래대로라면 패밀리 닥터와 연결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지만, 내가 &amp;quot;유산&amp;quot;이라는 말을 언급하자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패밀리 닥터에게 연락이 왔다. 안타깝게도 내가 묵고 있던 레디움 핫 스프링은 작은 동네 관광지로 병원조차 구비되지 않은 곳이었고, 의사는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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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왔는지도 모르고 보내야 했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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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5:31:00Z</updated>
    <published>2022-09-27T1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의 건강검진과 의사의 막말 이후, 나는 내 건강관리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매일 적어도 30분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했고, 열심히 체력을 기르고자 했다. 내가 사는 앨버타주는 겨울이 춥고 길기 때문에 겨울에 나가서 걷는 것은 조금 힘들지만, 다행히 집에서 각종 유튜브를 보며 홈트를 할 수 있었고, 그렇게 체력을 길러내었다. 2020년 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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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비애, 그럴 거면 개나 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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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5:30:46Z</updated>
    <published>2022-09-26T16: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마지막 인공수정을 실패로 끝내고 난 후, 나는 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당시에 내 몸무게가 상당했다는 것인데, 캐나다에서야 내가 뚱뚱한지도 모르고 지냈지만, 나는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모일 정도로 뚱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급박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다이어트에 도전해본 많은 여성들이 모두 공감하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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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으면 아기를 가질 수 없나요? - 가난했던 우리의 인공수정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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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5:30:31Z</updated>
    <published>2022-09-26T16: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난임시술을 시도하게 된 것은 2015년 중반에서 2018년 초반까지였는데, 2015년에는 배란테스트기와 배란일, 체온 등을 이용한 자연주의적 요법만 시도하며 시간을 보냈고, 2016년이 되고 나서야 나팔관 조영술을 하는 등, 본격적인 난임치료에 들어가기 시작했었다. 2016년 초 두 번의 나팔관 조영술을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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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나팔관은 안녕하십니까 - 세 번의 나팔관 조영술, 잊지 못할 아픈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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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5:30:10Z</updated>
    <published>2022-09-26T16: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자연스럽게 배란 유도를 통해서 자연임신을 시도해보려던 난임 의사와 우리 커플의 노력은 끝내 시간낭비로 끝나고 말았다. 몇 개월이 지나 의사를 다시 만났을 때 나는 이미 서른두 살이었고 의사는 그렇다면 본격적인 난임의 준비과정에 들어가자고 얘기해주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난임 여성의 육체적 고통이 시작된다.   끽해봐야 부부관계가 아닌, 자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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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구급차를 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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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6:20:46Z</updated>
    <published>2022-09-26T1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내가 스스로 생각하던 나의 가장 큰 장점은 &amp;quot;튼튼하다&amp;quot;는 점이었다. 늘 여리고 작았던 동생과 다르게, 키가 작기는 했지만 통뼈였던 나는 흔한 감기조차 앓아본 적이 별로 없었고, 고열을 앓아본 적도 없었다. 내가 유일하게 고생했던 건, 음식을 잘못 먹어 장염에 걸려 며칠을 설사에 시달렸던 것이 전부 일정도로, 나는 스스로 매우 건강하고 힘이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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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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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5:28:15Z</updated>
    <published>2022-09-26T15: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캐나다에 온 것은 벌써 10년 전, 2012년이다. 캐나다의 작은 시골마을로 들어와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바로 영주권을 받기로 해서 당시에는 임신을 일부러 미루었었다. 그렇게 2015년 초 영주권을 받고 나서야 우리는 가족을 꿈꾸게 되었다. 그게 벌써 7년 전이다.   당시만 해도 우리 둘 다 젊었고, 임신이 바로 되지 않는 것을 사실 다행으로 여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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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하지 않게 내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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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5:26:06Z</updated>
    <published>2022-09-26T15: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 보는 것을 좋아했다. 만화부 활동도 열심히 했고 늘 그림을 즐겨 그렸다. 그래서인지 주변인들이 늘 너는 그림을 잘 그린다 그 재능을 왜 아깝게 썩히냐 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다.   글도 마찬가지였다. 한창 블로그가 유행일 때 영화를 보고 나서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좋아해 주는 사람이 많았다. 네이버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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