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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희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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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he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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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리7대학 한국어교육학 석사. 현 서울 프랑스어 강사. 언어와 도시와 사람을 씁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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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2:4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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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으로 산다는 것 - 결국 우리는 모두 외국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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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45:47Z</updated>
    <published>2026-04-01T06: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Il n&amp;rsquo;y a que deux histoires &amp;agrave; raconter dans le monde, la premi&amp;egrave;re c&amp;rsquo;est le parcours d&amp;rsquo;un &amp;eacute;tranger qui s&amp;rsquo;en va de chez lui. La seconde, c&amp;rsquo;est le parcours d&amp;rsquo;un &amp;eacute;tranger qui retourne chez lui. - 미국 영화감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p7%2Fimage%2Ft0zRMi8PrZ34yi_72nNUO_RxN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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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순간에야 보이는 프랑스 - 끝이 아닌 마지막을 향해 가는 또 하나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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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29:55Z</updated>
    <published>2026-04-01T06: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려 하니 아쉬운 것들, 미처 보지도 또 알지도 못했던 것들을 새로이 배우게 된다. ​ 프랑스에서는 방을 빼기 한 달이나 세 달 전까지&amp;nbsp;&amp;quot;저 이러저러한 이유로 방을 뺍니다&amp;quot;라는 것을 공식 문서화해서 집주인에게 편지 보내야 한다. 이게 원래 규칙이다. 그런데 내 집주인 할아버지는 우리끼리니까 그런 귀찮은 과정들은 다 생략하자 하셨다. 내가 떠나고 싶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p7%2Fimage%2FPPCF_dNglQm2F-YSfnDNhMMTd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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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던 파리를 걷던 날들 - 2020년 봄, 내가 사랑한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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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18:35Z</updated>
    <published>2026-04-01T06: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아련히 느껴지게 되는 건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코로나,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 당시의 내 셀카 속 모습들이 지금과는 또 다른 감정들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이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지금의 파리와 2020년의 파리 모습 역시 다르다는 것과도 금세 연결된다. 코로나 끝난 직후의 파리는 끝날듯 끝나지 않는 공사 소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p7%2Fimage%2FgdM5SFxrLpTHD76-Mz0KHlZgY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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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살다, 결국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 그럼에도 나는 한국인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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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01:33Z</updated>
    <published>2026-04-01T0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17구 Wagram, 16 rue Alphonse de Neuville, 6층, 9번 방.  내가 오래도록 지켰던 이 공간에, 만일 나 다음으로 올 사람이 한 여성 분이라면, 남성 분일 때보다 무언가 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다고 집주인께 말씀 드렸다. 내 흔적, 역사, 기억들이 남아 있을 이 같은 공간에 말이다.  ​5년 간의 나름 성공적인 프랑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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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꿈, 남겨진 마음 - 외할머니가 다녀간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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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45:47Z</updated>
    <published>2026-04-01T05: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새벽, 잠에 든지 얼마 안 됐을 때, 갑자기 또 한번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왔다.  외할머니는 우리 가족 중 꼭 내 꿈에만 벌써 네 번째 등장하신 건데, 그때마다 항상 표정이 좋으시다. 파리에서 지낼 때만 세 번. 그리고 어느덧 네 번째.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속에서, 외할머니는 내 옆에 꼭 붙어 앉아 함께 식사만 했었다. 세 번 모두 외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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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과 학생 사이의 간극은 크지 않다 - 좋은 학생이 좋은 선생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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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33:11Z</updated>
    <published>2026-04-01T05: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하다 보면 가끔 학생들한테서 배울 때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배운다기보단, 많은 내용들을 한꺼번에 가르치다 보니 원래 알고 있던 사실조차도 까먹어서 설명이 어색하게 됐을 때, 그때 학생들이 내가 놓친 그 지점을 정확히 일깨워준다.  오늘 수업도 그랬다. 쌩 기초 수업인데도 불구, 내가 가르쳐 주는 족족, 틀릴 때 틀리더라도, 그 내용들을 다 소화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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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느 계절 위에 있나요 - 프롤로그 : 내 인생의 사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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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13:16Z</updated>
    <published>2025-09-14T14: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2년 3월, 봄이 시작되기 전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불던 때에 태어난 나의 나이가 어느덧 서른넷이 되었다. 곧 서른다섯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시점, 하고 있는 프랑스어 강사 일도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섰고, 주위에 나를 있는 그대로 올곧이 사랑해 주는 이들이 있다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는 현재 시점, 문득 나는 지금까지의 내 삶을 적당한 거리감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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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향한 내면의 진동 - 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나의 꿈,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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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52:24Z</updated>
    <published>2025-09-07T12: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이고 멈춰 있지만 뭔가 더 내용이 풍성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듯한, 나에게는 그런 느낌을 주는 짧은 글이 한 편 있다.  물 안에 잠겨있는 것도, 위에 떠 있는 것도 아니다. 부유하는 것도 아니다. 나를 감싸고 있는 것은 분명 액체의 기운을 띤 공기인 것이다. 살아있다고 말하기엔 이곳의 고요와 부동의 자세가 나를 불안으로 이끌고, 가끔 들려오는 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p7%2Fimage%2FblaPhHS7ybKX0ipAB0HIz_al9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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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하면 일단 무슨 음식이 떠올라?  - 한국인들의 프랑스 대표 3대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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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2:25:00Z</updated>
    <published>2022-10-11T05: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 :)  지금으로부터 6년 전 내가 처음 프랑스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때부터 5년 간의 프랑스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현재까지, 내 주변 한국인 지인들은 줄곧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를 낯설어 하면서도 동경하곤 했다. 에펠탑과 파리 그리고 프랑스만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야 뭐, 전세계에서 유명하기에 분명 프랑스는 지구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p7%2Fimage%2FyjHMz10L85SMw5I1eIhMKeWWm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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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선 뭘 먹어? -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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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23:01:09Z</updated>
    <published>2022-10-11T05: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선&amp;nbsp;뭘 먹니? 빵만 먹을 순 없잖아.  5년 간의 프랑스 파리 외국살이를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수없이 들었던 질문이었다. 가까운 가족, 친척부터 시작해서 그간 못 봤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꽃을 피울 때면 꼭 한번씩은 대답해야 했던 질문인 것이다. '프랑스에서 뭐 먹고 살았어? 난 그게 가장 걱정되던데.' '바게트 빵 엄청 딱딱한 것 같던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p7%2Fimage%2F9TQg5q_ldnXSL1CofNCxlneYF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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