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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고 싶은 수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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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14 년째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몸은 미국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한적한 시골 고향마을에 있는 영혼이 낯선땅에서 헤메이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애기를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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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20:2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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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 You Next Year - 은퇴보다 장수를 전제로 한 삶의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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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1:50:59Z</updated>
    <published>2026-01-27T01: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실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amp;nbsp;수의사는 병보다 사람의 성향과 기대치 즉 전제를 더 자주 보게 된다. 맥스는 올해 열일곱 살이 된 치와와다.&amp;nbsp;주인은 미스 드와일.&amp;nbsp;그녀는 단 한 번도 &amp;ldquo;이제 나이가 많아서요&amp;rdquo;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amp;nbsp;대신 병원에 올 때마다 예방약을 항상 1년 치를 사 간다.&amp;nbsp;계산을 마치고 문을 나서며 늘 같은 말을 남긴다. &amp;ldquo;See you n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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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현명한 보호자는 없다&amp;nbsp; - 저먼 셰퍼드 덱스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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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2:42:24Z</updated>
    <published>2025-12-08T2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덱스는 두 살 된 저먼 셰퍼드다.&amp;nbsp;보호자 에이미 리우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여름에는 레이크 하우스에서,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가 보이는 콘도에서 지내는&amp;nbsp;활동적이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다. 부지런한 소비자이자 스스로를 &amp;lsquo;합리적 고객&amp;rsquo;이라고 여기는 타입이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1. &amp;ldquo;필요 없어요. 항생제만 주세요.&amp;rdquo; 두 달 전, 덱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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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 마음을 일으키는 작은 기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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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7:26:14Z</updated>
    <published>2025-12-04T17: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누구나 명상이 좋다는 것을 안다.&amp;nbsp;하지만 막상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아 40분을 버티다 보면, 고요해지기는커녕 온갖 기억과 감정이 몰아친다.&amp;nbsp;과거의 상처, 문득 떠오르는 웃음, 해야만 하는 일들, 걱정, 가족, 직장, 통장 잔고, 밀린 고지서&amp;hellip; 그리고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오래된 기억들까지 수면 위로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 기억들 속에는 아직도 내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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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호실과 진돗개 농장 - Moral licensing&amp;nbsp; 우리가 갇혀 있는 작은 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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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48:40Z</updated>
    <published>2025-12-04T0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는 읽을 때마다 마음 한 곳이 서늘해진다. 1960년대 중산층 가정의 평범한 아내, 수전.&amp;nbsp;겉으론 완벽하다. 정원이 딸린 하얀 벽돌집, 네 명의 착하고 예쁜 아이들, 밖에서 보기엔 그저 &amp;lsquo;부러운 삶&amp;rsquo;.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완벽함 아래엔 늘 작은 금이 있고, 금은 결국 벼랑 끝까지 이어진다.  남편 매슈의 바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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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 이야기 - 삶에 진정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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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21:18:21Z</updated>
    <published>2025-12-02T21: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비서가 오늘만 세 번째 전화를 걸어왔다.&amp;nbsp;서류는 모두 준비되었는지, 누락된 건 없는지, 혹시라도 불편함이 생기진 않을지.&amp;nbsp;그의 목소리엔 조심스러움과 긴장이 묻어 있었고, 나는 그 진심이 조금 이상했다.&amp;nbsp;&amp;ldquo;작은 동네 병원에 오는 일에 이렇게까지 예민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amp;rdquo; 이민자가 운영하는 작은 병원.&amp;nbsp;우리 병원을 찾는 이유라면 뻔하다. 비용이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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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 - 설거지랑 청소를 해야 브런치에 글을 올리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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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8:56:02Z</updated>
    <published>2025-12-02T18: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 가게나 신경 쓰지. 왜 밤마다 컴퓨터 앞에서 살아? 일찍 자. 내일 피곤하다고 징징대지 말고. 누가 당신 글에 신경이나 쓴다고, 가성비 좋은 일을 하라니까. 운동이나 하고 오든지.&amp;rdquo; 나는 조용히 대답했다.&amp;nbsp;&amp;ldquo;그래도 라이크 열 개 이상은 달려. 누군가는 읽는다는 뜻이잖아.&amp;rdquo; &amp;ldquo;여보, 나 인스타에 사진 하나만 올려도 좋아요 백 개 넘는다? 팔로워 숫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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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랑처럼 허탈한 날이 있다. 오늘 벨이 나에게 그랬다 - 14년 전의 실패가 다시 문을 두드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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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8:37:04Z</updated>
    <published>2025-12-02T18: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은 지금 열여섯 살이다.&amp;nbsp;두 살 때 교통사고로 오른쪽 대퇴골이 산산조각 난 채 안겨 들어왔던 작은 개.&amp;nbsp;몸무게는 고작 3파운드. 너무 가벼워서 손 위에 올려놓으면&amp;nbsp;숨 쉬는 흔들림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그날 난 큰 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보내라고 했다. 뼈가 너무 얇고 약해 일반 병원에서 할 수준이 아니라고.&amp;nbsp;하지만 보호자는 울먹이면서 말했다. &amp;ldquo;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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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료실에서 본 인간의 심리와 철학 -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보호자일수록 더 큰 결정을 내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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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7:09:35Z</updated>
    <published>2025-12-02T1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응급병원 수의사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amp;nbsp;&amp;ldquo;아무리 사랑하는 강아지도, 주인 돈 떨어지면 죽습니다.&amp;rdquo;&amp;nbsp;잔인한 문장이었지만, 나는 그 말의 무게를 25년 동안 매일 실감해 왔다. 진료실은 인간 감정의 실험실이다.&amp;nbsp;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던 감정들이  동물이 아픈 순간 한꺼번에 터져 나온다.&amp;nbsp;사랑, 불안, 죄책감, 책임감, 혼란, 그리고 조용한 절망까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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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봉사가 본 첫 장면을 그린 모네 - Phacoemulsific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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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1:04:41Z</updated>
    <published>2024-02-03T18: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봉사가 막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심청이를 중심으로 펼쳐진 세상은 어떻게 보였을까?    &amp;quot;장님이 막 눈을 뜨게 되었을 때 바라볼 수 있는 장면을 그리고 싶다. &amp;quot;  클로드 모네 &amp;lt;인상, 해돋이&amp;gt; 1872  모네는 어떤 선입견 없이, 마치 카메라처럼 자연을 본 그대로 순수하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광학을 훔쳐오면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카메라는 광학과 화학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1Z%2Fimage%2FodM3ZWR2WvOpUMvmFT01aBEr2-0.jp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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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 &amp;amp; 압둘 - No mercy 닥터 탐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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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27:03Z</updated>
    <published>2024-01-23T02: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Victoria and abdul 빅토리아 &amp;amp; 압둘  2017년에 나온 영화로 1892 년부터 1901 년까지 빅토리아여왕과 압둘카림의 신분을 넘어선 우정을 다룬 영화이다. 절대권력의 여왕과   Indian Muslim servant 인도-무슬림 식민지 평민출신 압둘의 인간대 인간의 영혼에 소통을 주제로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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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밍웨이는 무얼 찾아 헤매었을까? - 못 이룬 사랑에 대한 미련과 집착은 또 다른 상처들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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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22:18:54Z</updated>
    <published>2024-01-07T01: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로리다 최남단 키웨스트는 2가지로 유명하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해남 땅끝마을처럼 미국 제일 끝자락이다. 여기서 쿠바까지 90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90 Miles to CUBA. This is the southernmost point in america). 두 번째는 헤밍웨이가 그의 작품에 거의 70% 를 완성했다는 그의 생가이다. &amp;nbsp;이 집에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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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eath  -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기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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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3:22:36Z</updated>
    <published>2023-12-27T01: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네스터의 책 Breath : The new science of a lost art &amp;nbsp;2020년 5월에 출간,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이다. &amp;nbsp;한국에 번역본도 나온 것 같다. 나름 재미있게 읽고 유용한 내용이어서 혹시 비염, 고혈압, 축농증, 기관지염, 수면 무호흡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면 참고하시면 좋겠다. 이우정 [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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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iendly fire &amp;nbsp;아군사격 - 자가면역질환 autoimmune disea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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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1:55:39Z</updated>
    <published>2023-12-21T0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강원도 인제군에서 동계훈련 때의 일이다. 내가 복무했던 12사단 을지부대는 보병사단이다. 휴전선 철책근무를 주요 임무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걸어 다니는 보병이 전력의 대부분을 이룬다. 반면 11사단 이기자부대는 기동사단이다. 전쟁 시 최신식 트럭, 전차, 장갑차, 전투기, 헬기까지 동원해 신속히 공격하는데 전력의 전부를 이룬다. 일대일 대결로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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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 MZ 세대 로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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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6:34:22Z</updated>
    <published>2023-12-14T03: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Robert James Waller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amp;nbsp;1992년에 출판된 후 베스트셀러로 인기가 높아지자 1995년 영화로까지 제작되었다. &amp;quot;들어 보신 적도 없으실 거예요, &amp;nbsp;이태리 남 동부해안의 아주 작은 지방도시죠 Bari 발리라고&amp;quot; &amp;quot; 발리 요, 압니다. 그리스로 촬영가는 길에 지나가다 마을이 너무 예뻐서 며칠 정도 머물렀던 곧이 죠 &amp;quot; &amp;quot;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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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르 요론트Yir- Yoront족의 쇠도끼 - 구침지희(九鍼之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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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2:32:18Z</updated>
    <published>2023-12-07T01: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서쪽에 거주하던 이르 요론트족은 &amp;nbsp;1930년대까지도 자급자족 공동체, &amp;nbsp;채집과 방목을 중심으로 생활의 터전을 이어 같던 부족이었다. &amp;nbsp;김정운교수의 책 &amp;nbsp;&amp;lt; 남자의 물건&amp;gt; &amp;nbsp;에서처럼 남자들이 집착하며 자신의 목숨처럼 아끼는 물건, 세월과 &amp;nbsp;연륜으로 만들어지는 남성의 상징 &amp;nbsp;[돌도끼]는 &amp;nbsp;이 부족을 지탱해 주던 사회적 질서이며 권력이었다. &amp;nbsp;&amp;nbsp;돌도끼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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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공격성은 무력감에서 온다 - 타면자건(唾面自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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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2:43:06Z</updated>
    <published>2023-11-30T04: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버트 그린이 쓴 &amp;lt;인간 본성의 법칙&amp;gt; &amp;nbsp;&amp;nbsp;제16 장 &amp;nbsp;[ 공격성의 법칙] &amp;nbsp;중 다음 네 가지 공격성 세련된 공격자, 무력감에서 온 공격성, 수동적 공격자, 통제된 공격성 이중에 내게 가장 필요하고 세련되게 연습해야 할 공격성은 통제된 공격성이 아닐까 하다. 공격성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다. 권력에 대한 갈망, 우월감, 통제의 욕구등을 이루기 위해 &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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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 매슬로의 자아실현의 욕구 vs&amp;nbsp;&amp;nbsp;토마스 모어 유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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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2:06:26Z</updated>
    <published>2023-11-22T16: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생계수단이란 단어를&amp;nbsp;&amp;nbsp;매슬로의 욕구단계설로 설명하라고 한다면&amp;nbsp;&amp;nbsp;'하위 욕구' 즉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론적 행위를 매일매일 불평 없이 감사하는 맘으로 하다 보면 '상위욕구'인 사랑, 존중,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이타적이며&amp;nbsp;자아실현의 행위로까지&amp;nbsp;이끌어줄 가능성이란 문을 열어 주는 나만에 생활방식과 고집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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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대학에서 못 배운 것들 -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or&amp;nbsp;&amp;nbsp;배우지 못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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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2:09:14Z</updated>
    <published>2023-11-12T03: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amp;lsquo; 는 &amp;nbsp;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amp;nbsp;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나와 전국을 강타한 후에도 몇 달간 버스만 올라타면 라디오에서 이 책 광고가 나왔다. 우리 동네 서점에도 이 책을 높이 쌓아 놓고 팔기 시작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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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고양이의 과체중은&amp;nbsp;  누구의 책임 일까? - 오만과 편견 &amp;nbsp;vs &amp;nbsp;&amp;nbsp;갑상선 저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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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2:06:51Z</updated>
    <published>2023-11-06T21: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비만이 사회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인 건 너무나도 잘 알려진 &amp;nbsp;사실인 것처럼 &amp;nbsp;강아지와 고양이서도 과체중은 심각한 문제이다. &amp;nbsp;왜일까? 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너무 자주 먹고 , 자기가 먹을 때마다 미안 하니까 같이 준다. 2.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양이 문제다. &amp;nbsp;스케일이 남다른 이 나라 사람들은 자기 &amp;nbsp;밥그릇이랑 컵도 X Large 당연히 우리 강아지랑 고양이 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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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강아지를 왜 키울 까? -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amp;nbsp;대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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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6:32:04Z</updated>
    <published>2023-11-04T17: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밭을 갈고 마차를 끌며, 장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하게 하고 특히 전투에서도 말이 주는 효율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amp;nbsp;오관참육장(五關斬六將) 관우가 조조를 떠나 하북으로 가는 길에 다섯 관문을 지나면서 길을 가로막은 여섯 장수를 벤 이야기, 단기천리(單騎千里) 말 한필로 천리를 나아갔다던 적토마. &amp;nbsp;소설이긴 하지만 &amp;nbsp;이런 이야기를 가능성 있는 이야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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