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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데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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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지만 언젠가는 크게 될 생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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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1:2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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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회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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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5:13:10Z</updated>
    <published>2024-10-25T1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하고 뭐 먹고살지?  학교를 누구보다 열심히 다녔다고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사실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 관련 인턴, 심지어는 알바까지 수없이 떨어졌는데 졸업한다고 바로 취업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가장 졸업 한 달 전부터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내가 다니던 학과는 호텔관광경영학과로 부모님은 이왕 4년 동안 공부한 거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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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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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2:45:10Z</updated>
    <published>2024-10-18T12: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평범하게 삶을 사는 게 가장 어렵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내 평범함을 너무나 싫어했다.  호랑이 같은 아버지와 천사 같은 어머니 밑에서 자라, 회사 담당자들이 본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떨어트릴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나였다.  어린 시절에는 평범한 게 최고야라고 하는 어른들을 보며 화가 났다. 특출 나고, 누구에게나 관심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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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어린이인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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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4:23:42Z</updated>
    <published>2024-10-17T1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길바닥에 앉아서 엉엉 울고 있는 어른을 본 적이 있는가. 그게 어제의 나였다. 주위 시선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무너져 내리는 내 감정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울게 된 이유도 나보다 큰 어른들이 듣기에는 기가 찰 이유일 것이다. 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  기획자로 현재 일하고 있는데, 내 마음처럼 일은 풀리지 않고 쉬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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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모두가 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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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1:32:43Z</updated>
    <published>2024-10-15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그림일기를 쓰던 때가 있었다. 나는 무언가를 하면 꾸준히 하는 성격이 아니었어서, 주말 동안 밀린 일기를 몰아서 쓰던 기억이 나곤 한다.  그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권의 책에 빠져 매일 두 장의 일기를 쓴 기억이 난다. 선생님께서는 일기 마지막 장에 항상 잘 보고 있다는 인사치레의 말을 써주셨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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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방황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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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21:55:54Z</updated>
    <published>2024-10-14T15: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 뛰는 일을 해본 적이 있는 내 주변 지인을 보았다.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나와 비슷하게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가슴이 뛰어 일을 한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처음 든 감정은 충격이었다.  점점 한 살씩 먹어가며, 가슴이 뛰는 일보다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어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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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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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1:55:05Z</updated>
    <published>2024-10-14T1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사람들은 항상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갈까? 나의 의문점이었다.  아직도 제대로 된 꿈을 찾지 못한 채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꿈을 찾은 채 나아가는 사람이 많은데 난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서 그 자리에 있으면 억울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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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포기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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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23:29:30Z</updated>
    <published>2024-10-13T15: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무서웠던 이유 중 하나는 내 책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그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절절한 사랑의 이야기를 읽고 싶지 않아서이다. 항상 짧은 연애만 해오던 내게 2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라는 존재는 내게 크게 다가온 존재였다.  많은 걸 해주고 싶었고, 또 많은 걸 나에게 준 사람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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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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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2:57:21Z</updated>
    <published>2024-10-13T11: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라는 꿈을 가진 뒤, 1년 동안 책을 쓰기 위해 어찌저찌 돈을 벌기 위해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뒀다. 그 1년 동안 매일 같이 글을 쓰며 지냈다.  부모님은 그런 나를 못마땅하게 보셨다. 이미 책으로는 성공하지 못할게 눈에 보이셨나 보다. 치킨 값 하나 벌어오지 못하는 직업은 직업으로 봐주시지 않았다. 마음 한켠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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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무서운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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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2:11:29Z</updated>
    <published>2024-10-13T10: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amp;quot;넌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거야?&amp;quot;  24살 여느날과 같이 퇴근하고 집에 가던 지하철 안에서, SNS 광고로 뜨던 긴글쓰기라는 소모임을 발견하고, 처음 사람들에게 일기처럼 쓴 글을 보여주게 되었다. 처음 주제를 던져주었을 때, 있어 보이는 아무 말이나 글에 가져다 붙히며 문장을 만들자 사람들이 감정 없는 그냥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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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퍼스널 브랜딩이라면  난 안할래 - 내 피같은 20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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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3:52:16Z</updated>
    <published>2023-03-15T02: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의 삶으로 뛰어든지 이제 곧 1년이 되어간다. 프리랜서로 살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많은 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주 크나큰 착각이었다.  돈을 벌지 못해 아르바이트 하나를 구하기 위해 허덕이고 이번 달 생활할 돈이 없어 먹는것을 줄여가는 현실을 보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프리랜서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쯤 기회가 하나 찾아왔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yyaNQG83CilzPOYCj3O9HStZ-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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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얻은 지식 - 다시 시작하기도 어려운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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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9:53:22Z</updated>
    <published>2023-03-13T06: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운전면허를 가장 따기 좋은 시기는 수능이 끝난 직후, 19살 겨울 방학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이야기 하곤 했다.  그 말을 자주 들었던 나는 운전면허가 가장 쉬울 때인 2017년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그 당시 운전면허는 이렇게 하는데 따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쉬웠다. 기능 시험은 좌우 깜빡이 한번씩 킨 뒤, 앞으로 전진하다 비상 깜빡이 한번 키면 끝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T7dBLBXo5Y9Br-jTD0z7Fxhf4R0.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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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일을 해야 하지 않겠어? - 그런데 일하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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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0:50:36Z</updated>
    <published>2023-03-10T07: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된 회사, 안정적인 월급을 주던 회사에서 퇴사 한지 벌써 일년이 다 와간다. 그 말은 일을 하지 않은지 일년이 되간다는 말이다.  엄마는 오늘도 누워서 글을 끄적이는 나를 바라보며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예진아. 이제 슬슬 일 해야 하지 않아?&amp;quot;  놀랍게도 나는 쉬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일년 동안 제대로 된 월급을 받지는 못하지만 내 책을 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Yxgh3hX1gvJUaRulUkdW9uCy1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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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기 위한 휴학 - 쉬기 위한 휴학이 어느새 일로 가득 찼던 휴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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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2:08:46Z</updated>
    <published>2022-09-05T01: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동기들이 하나둘씩 휴학을 시작했다. 동기들에게 휴학 후 일상에 대해 물어보자, 2년 동안 쉬지 않고 공부와 일을 했던 보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의 일상을 말해줬다. 그게 너무나 부러웠다.  그 길로 휴학을 결심했다. 명목은 새로운 경험을 위해 휴학을 결심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저 놀기 위해 휴학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렇게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r_lhhRJ-rqDyUNUw0IRX7TK-B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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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나니였습니다 - 노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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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3:29:28Z</updated>
    <published>2022-09-03T02: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억압받고, 보수적인 집안의 어린이가 성인이 되면 어떻게 변하는지 아시나요? 부모님의 억압에서 벗어나자마자 망나니가 됩니다.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나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고 새로운 지역으로 갔다는 무서움보다 해방감이 들었다.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는 생각에 집에 가고 싶지 않았고,&amp;nbsp;계속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대학교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Z-Lqj_0LelDWT1nXqnT_UoAGy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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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약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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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3:14:41Z</updated>
    <published>2022-09-01T06: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만성 신부전증과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있는 나는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한 아이였다.  어린 시절 홍역을 앓게 되어 입원을 하고, 고등학생 때도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하며 거의 매년 입원을 하는 병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몸이었다. 그렇게 한 해 두 해가 지나 성인이 되었다.  성인은 자신이 몸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나이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fEvix0vkw5kIey6fcOibJUP2b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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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이 든 척하는 어린이 - 심지어 지금도 어린이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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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2:22:57Z</updated>
    <published>2022-08-31T05: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어른스럽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나에게 어른스럽다고 말하지 않은 어른 없을 정도로 어른스러움은 나에게 뗄 수 없는 일상의 단어였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하자면 어른스러운 척을 하는 어린이였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다. &amp;quot;너는 우리가 시키는 데로만 해. 어디 가서 밑 보일 실수하지 말고 제대로 행동해.&amp;quot; 그렇게 부모님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2JR9x3J_Br6pE0IrKRSDgF0Ly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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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감자가 싫은데 - 금쪽이는 나를 말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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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9Z</updated>
    <published>2022-08-30T11: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못 먹는 음식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은가?  그중에서 나는 편식이 좀 심한 어린이 었다. 닭껍질을 먹지 못해 치킨을 먹을 때는 튀김옷을 다 발라서 먹었고, 삼계탕은 껍질을 바르기 힘들어 기피 음식 1호였다.  또 감자, 옥수수 같은 구황작물도 좋아하지 않았어서 반찬으로 감자볶음이 나오면 손도 데지 않았다.  그 정도로 음식에 관해서 금쪽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tuUgJAFGrjROHitWD01DI-_wP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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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생에는 김태희로 태어날래요 - 그것도 안되면 그 다음 생에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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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0:16:46Z</updated>
    <published>2022-08-30T11: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엄마가 나를 보면 항상 하시던 말이 있다.   &amp;quot;예진아 네가 엄마 눈에 아빠 코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어디 가서 못나다는 말은 듣지 않을 텐데. 엄만 너무 아쉬워.&amp;quot; 그도 그럴 것이 엄마는 쌍꺼풀이 진한 눈에 낮은 코를 가지고 있다. 또 아빠는 약간 튀어나온 눈에 높은 콧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엄마와 아빠의 장점이 아닌, 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F%2Fimage%2FYP0iWQtE9NqEVYvXHPG-vUvmt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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