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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쭈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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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근육쭈꾸미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설처럼, 쓰고 남기는 것이 취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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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0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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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을 앞두고 - 분노조절잘해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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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8:55:59Z</updated>
    <published>2025-04-17T06: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을 앞두고 알바와 학업, 논문을 병행하고 있다. 일주일에 4일을 알바하고, 며칠 뒤에 중간고사를 치기 위한 공부를 하며, 논문 2개를 쓰는 중이다.  돈이 필요하다. 취준은 돈이 드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논문 중 하나는 거의 완결냈고, 하나는 이제 쓰는 중이다. 논문 2개를 한 학기에 다 쓴다는건, 할 수 있으나 정신병을 얻는 기분이다.  가만히 앉아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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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의 고통 - 보그르르... 레몬 맥주 거품 속 지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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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3:53:34Z</updated>
    <published>2022-05-18T05: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빚을 떠안는 젊은 청춘은 지금도 있다. 우리 주변에 많다. 부모들은 다들 어디서 빚을 열심히 벌어오는지, 책임지지 못할 일을 저지르는건 어린 아이보다 훨씬 심하다. 차라리 아이가 더 어른스럽게 여겨질 정도로...  사람이 태어나서 느끼는 행복의 총량은 불행보다 적다. 그렇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이득 아닌가?  계산을 해보자. 인간은 행복을 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W77OfnN3y8wqm2HTKwQHWpNttE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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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코로나 투병 일지 - 무증상? 가벼운 감기? 아니, 너무 아픈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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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6:51:23Z</updated>
    <published>2022-03-24T12: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백신 2차 접종자이다. 백신을 맞으면 덜 아프다고 한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타왔을 때 (무료였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만세!) 과연 내가 그렇게 아플까? 시덥잖은 생각을 했다. 고작해도 인후통, 두통이 전부겠지.  하지만 내 예상대로 증상이 끝났다면, 이런 거창한 후기를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얼마나 아팠는지 여러분께&amp;nbsp;생생히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6bQL8e3Klxt6lAjXOWAm64Da6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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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코로나 걸린 후기 - 빨간 두 줄... 오마이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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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3:53:54Z</updated>
    <published>2022-03-23T03: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키트를 손에 들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amp;quot;빨간 두 줄은 뭐든 안 좋은 거라고.&amp;quot;  인생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공포의 빨간 두 줄...   확산 경로  나는 가족에게 확진당한 밀접접촉자이다. 하루종일 학교에 있고 늦게 집에 돌아와서 몰랐는데, 엄마 말로는 아빠가 평일 내내 기침을 하며 콜록댔다고 한다. 요즘 시국에 기침을 하고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IiOxcrjmMRrBXFWRu1DiOQvWj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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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코로나 확진 후기  - 일단은 인식의 변화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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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2:44:38Z</updated>
    <published>2022-03-22T1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확진자 60만 명의 시대. 코로나 걸린 것이 무슨 대수라고 이렇게 글까지 쓰는가.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다. 거창한 후기를 쓸 만큼 희귀하고 재밌는 일도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그런 내가 후기를 쓰게 된 계기는, 단순한 유행병이라고 가볍게 넘길 만큼 가볍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가 궁금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UlHG5PazmtcMYNQjqkYlxyJkz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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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 중독 아빠와 짠돌이 딸 (3) - 저기요,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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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7:18:28Z</updated>
    <published>2022-03-10T14: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박 중독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오만이었다. 내가 어리고 순수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할 수 있는 말이었다. 진심을 다해 말해도 통하지 않는다는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진심을 다해 말해도 전해지지 않는다는 걸 진작에 알고 있었음에도. 가족이라서, 아빠라서 잃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아귀가 되었다.     아빠를 위해 알바 자리를 찾아봤다. 요즘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Iz-bKnncKRxATmALXXxYvNoQp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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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 중독 아빠와 짠돌이 딸 (2) - 가족의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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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3:52:49Z</updated>
    <published>2022-02-24T1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도박 중독자가 되어도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갔다. 오히려 날이 더 포근했다. 나는 한숨도 자지 못한 얼굴로 일어나서 기지개를 켰다. 심장은 평소보다 빠르게 뛰었다. 여유가 없는 하루였다. 하루를 삭제하고 싶을 만큼 피곤했지만 감히 잘 수가 없었다.  청소하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가 한 생각이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세탁기 청소하는 방법을 알아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GdFeui2lAtTZn7fiKuI0lmQt0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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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 중독 아빠와 짠돌이 딸 (1) - 처음 만난 도박 중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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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5:40:05Z</updated>
    <published>2022-02-09T02: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열풍이 분다.   주변 친구들이 전부 코인 주식에 손을 대고, 누구는 벌었다더라 누구는 잃었다더라 소문이 퍼진다. 경제관념이 짜디 짠 22살 대학생,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한 투자가들은 존버가 답이라 말한다. 존버는 내 장점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얻고 몇 달 전 우량주에 투자했다.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신라호텔에 분할 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FC%2Fimage%2F71u8GOLUcih3DL_ZKZ8UIoXGN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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