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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목나무와 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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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목나무와 매미의 브런치입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이것저것 탐험하는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나누어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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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2:4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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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문해력 - &amp;lt;읽는 교실&amp;gt;(해냄, 2026)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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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51:51Z</updated>
    <published>2026-03-30T04: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문해력이란 무엇일까?  '문해력 저하'가 이슈다. 문해력이란 무엇이고 문해력 저하는 왜 문제가 되는가? &amp;lt;읽는 교실&amp;gt;(해냄, 2026)의 저자, 조병영 교수에 따르면 문해력은 리터러시와 같은 말이다. 즉 &amp;quot;텍스트를 읽고 쓰는 일이자, 이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 태도와 실천 의지 등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24hiP70Vw2lFGLkNGyevV3dhX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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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24 Log 10 - 다시 만난 추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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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러 곳을 여행 다니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오직 그 도시, 그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부산의 돼지국밥, 기타큐슈의 우엉 튀김 우동, 리스본의 에그타르트, 그리고 마드리드의 추로스.    이번 여행에서 마드리드는 주요 관광도시가 아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 론다를 가기 위한 경유지였을 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iUNjTasy_4HRmLMwVuArxdZm8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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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병원 명예교수의 피부 저속 노화 솔루션 - &amp;lt;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amp;gt;(해냄, 2026)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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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47:32Z</updated>
    <published>2026-02-28T11: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피부도 저속 노화 루틴이 필요하다 한동안 '저속 노화'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식단, 수면, 운동 등의 습관을 바꿔 신체의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을 의미한다. 100세 시대가 가시화되면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자연스레 저속 노화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4wvQ0EpA1O35005W_9H7LNAVF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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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완구의 역사 - &amp;lt;꿈꾸는 불사조&amp;gt;(해냄, 2026)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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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42:11Z</updated>
    <published>2026-02-15T0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최신규 그는 누구인가 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라면 학창 시절에 &amp;lt;하얀 마음 백구&amp;gt;(2000), 탑블레이드(2001)를 한 번이라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애니메이션들은 최신규 창업주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최신규 창업주는 어려움 속에서 한국 장난감의 질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suSIErYMvex9kFvXiqqY9wzss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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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23 Log 9 - 동생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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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5:02:36Z</updated>
    <published>2026-02-06T05: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를 더 길게 낼 수 없었던 동생은 우리보다 나흘 일찍 귀국하기로 했다. 마지막 날 저녁 숙소에서 거하게 저녁을 먹었지만 동생은 뭔가 아쉬웠는지 밖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내자고 했다.  일찍 떠나는 동생을 위해 숙소 근처의 평점이 높은 식당에 갔다. 술 한 잔씩과 파스타, 타르타르를 시켰다. 동생은 한국에 돌아가는 것이 아쉬운지 아니면 출근을 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ds_Rk2lqbkmGOlhxuXriQirFt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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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22 Log 8 - 우리끼리 가우디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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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바스크 지방과 로그로뇨를 돌아 다시 바르셀로나로 왔다. 8월 15일 전후로 스페인 전국에서 축제가 있는지 바르셀로나 곳곳도 축제 준비로 한창이었다.   여행 업체에서 하는 가우디 투어를 신청할까 하다가 구엘 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 우리끼리 다니기로 했다. '우리끼리 가우디 투어'는 사실 전날 이미 시작했다.   본격적인 가우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9-zfgxQIH3jHKHfuoothEsWm0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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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19-20 Log 6-7 - 부엔 까미노 Buen Cam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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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04:35Z</updated>
    <published>2026-01-02T01: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은 유명한 관광지기도 하지만 유명한 순례지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러 오기 때문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양한 시작점에서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으로 향한다. 버킷 리스트 실현, 인생의 의미 고찰 등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   가족여행에서는 서로 오랜 시간동안 붙어 있어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gdu63W-sTwnaN1WwxYasYw5uM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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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19 Log 5 - 빌바오에 오면 구겐하임 덕후가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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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11:12Z</updated>
    <published>2025-12-30T02: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빌바오에 도착했다. 빌바오는 철강도시로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구겐하임 재단의 도움으로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하면서 관광 도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우리가 빌바오에 도착했을 때는 빌바오에서 가장 큰 행사인 Aste Nagusia(Semana Grande)가 열리고 있었다. 빌바오 시내는 차량이 통제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축제를 즐기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b7CaS53mamiSZHe9NR2Rr2Kzx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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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18 Log 4 - 바스크 도시, 산 세바스티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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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5:24:07Z</updated>
    <published>2025-12-22T05: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를라에서의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에 도착했다. 산 세바스티안은 바스크 지역의 휴양지로 바스크 말로 도노스티아Donostia라고도 불린다. 도시는 작지만 마을 안에 미슐랭을 받은 식당들이 많아 미식의 도시로도 불린다.    간단히 아침을 챙겨 먹고 숙소를 나섰다. 산 세바스티안은 도시가 작아 걸어서도 충분히 도시를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35cHDRQ-oPs50UVTPWuKQpTHV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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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17 Log 3 - 엄마의 아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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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2:30:39Z</updated>
    <published>2025-12-11T02: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엄마의 환갑 기념이었다. 친구랑 통화를 하다가 엄마의 61번째 생일 기념으로 가족 여행을 간다고 했더니 친구가 물었다.  &amp;quot;엄마 생신이니까 엄마가 원하시는 곳으로 여행 가는 거야?&amp;quot;  곰곰이 생각해 봤다. 답은 &amp;quot;아니&amp;quot;였다. 엄마는 이미 2015년 겨울에 스페인에 다녀왔다. 스페인은 '같은 곳은 2번 가지 않는다'는 엄마의 여행 신념에 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vcDD2VYcgMf6zqVzwP2V8vOyo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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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15-16 Log 1, 2 - 너무 조급해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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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2:07:32Z</updated>
    <published>2025-12-02T1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나의 MBTI 중 가장 뚜렷한 성향은 J다. 그것도 통제형 J.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속상하다. 인생은 언제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특히 해외여행은 더더욱 그렇다. 여행 장소가 스페인이라면 더더더욱.    우리가 여행을 시작하는 날은 스페인에서도 규모가 큰 공휴일이어서 숙소가 엄청 비쌌다. 여기에 할머니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xHRaawtAZGdhOUxefn4OAEOSp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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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 속에서 발견한 희망 - &amp;lt;타타르인의 사막&amp;gt;(문학동네, 2021)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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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07:52Z</updated>
    <published>2025-11-25T08: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타르인의 사막  사관학교를 막 졸업한 조반니 드로고. 그는 &amp;quot;죽은 국경선&amp;quot;이라고 불리는 바스티아니 요새에 도착한다. 요새는 &amp;quot;의무만이 강요되는 세계, 엄격한 규율만이 남아 어떤 영광도 찾아볼 수 없는 세계&amp;quot;(27쪽)였다. 드로고는 바로 도시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풍경에 대한 감정과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떠나지 않기로 한다. 드로고는 바스티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YOYzbAakrJ-JX4n6z2ZxTF98L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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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토지개혁의 그늘에서 망각과 기록 - &amp;lt;연매장&amp;gt;(문학동네, 2025)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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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2:18:19Z</updated>
    <published>2025-11-11T05: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매장 A Soft Burial   '연매장'은 생소한 단어다. 연매장의 뜻은 책 밑에 쓰인 영어, A Soft Burial로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연매장이란 관은 물론 감싸는 천이나 멍석도 없이 주검을 곧바로 흙에 묻는 매장 형태를 가리킨다.* 연매장을 하면 환생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amp;lt;연매장&amp;gt;(문학동네, 2025)은 자신의 가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zCuyP-KzPZTf7FTUcU-wil4x4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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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과의 힘겨운 재회 -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유럽여행 스페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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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2:48:45Z</updated>
    <published>2025-10-28T12: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 못 가는 줄 알았다.  2024년 8월, 엄마 환갑 기념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대문자 J 가족답게 비행기표와 호텔 예매까지 모두 완료된 상황이었다. 4월에 아빠가 갑자기 암 판정을 받았다. 의료 대란이 겹쳐서 항암치료와 수술이 5월부터 잡혀서 여행은 취소됐다.  올해 다시 스페인에 가기로 했다. 가족끼리 가는 마지막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efqgzKxoRprQvQDmB66xkqmQ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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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철이 돌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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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14:03Z</updated>
    <published>2025-10-26T01: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말레이시아를 갔던 적이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 패키지여행이었다. 싱가포르가 주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곁들임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 말레이시아에서의 여행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속된 말로 말레이시아 '덕후'가 되어버렸다. 날씨가 서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ohfHZv780T_LPvjY29enxnI7a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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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븐스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 - &amp;lt;구월의 보름&amp;gt;(다산북스, 2025)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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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19:12Z</updated>
    <published>2025-10-21T0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보름의 달콤한 휴가 런던 인근 커루나 로드에 사는 스티븐스 가족에게는 연례 행사가 있다. 9월에 인근 해안가 작은 관광도시인 보그너에서 15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그너에서의 안식처였던 '시뷰(seaview)'는 낡았고, 아이들은 이제 자라서 다른 휴가 계획에 대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zi10m2vSjyHf-DYBURykA69CE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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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보다 더 극적인 - &amp;lt;콜디츠&amp;gt;(열린책들, 2025)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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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2:30:14Z</updated>
    <published>2025-10-07T12: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콜디츠 '포로수용소'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를 떠올리면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 수용소가 먼저 떠오른다. &amp;quot;&amp;lt;노동을 통한 말살&amp;gt; 정책을 무자비하게 적용&amp;quot;(420쪽)한 강제 수용소들에 비해 독일군에 의해 운영된 포로수용소는 포로가 있었던 국가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의 콜디츠 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pWFYrBhXlPaBFQlaKtpDhnnbX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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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할린 한인들의 삶 - &amp;lt;슬픔의 틈새&amp;gt;(사계절, 2025)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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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2:20:39Z</updated>
    <published>2025-09-16T02: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마지막 권 디아스포라. '흩어진 사람들이란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던 유대인을 이르던 말'(표준국어대사전). 하지만 이제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전쟁, 정치적 갈등 등의 이유로 고향을 떠나 사는 사람들을 이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BSg9UqS0cICFyLGf6s1Dm9ZdX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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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기 - &amp;lt;동물들의 위대한 법정&amp;gt;(서해문집, 2022)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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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0:20:49Z</updated>
    <published>2025-09-08T00: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옐로 스톤의 늑대 이야기 옐로 스톤의 늑대 이야기에 대해서는 모두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1920년대 미국의 옐로 스톤 국립공원에서는 늑대 사냥이 한창이었다. 엘크(사슴의 한 종류)와 영양을 보호한다는 명분이었다. 1920년대 말, 옐로 스톤의 늑대는 모두 죽었다. 그 후 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옐로 스톤의 초식동물들이 급격히 번식했다. 이들은 국립공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sFdY_-kBE_fhI5oZG11eksOiq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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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윈의 거북이가 본 인류 - &amp;lt;다윈의 거북이&amp;gt;(지만지드라마, 2019)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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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4:04:19Z</updated>
    <published>2025-09-01T0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윈의 거북이  2019년, 호주 동물원에서 한 거북이가 숨졌다. 이 거북이의 사망 소식은 전 세계에 보도됐는데 이 거북이가 이렇게 유명한 이유는 그가 찰스 다윈이 1835년 갈라파고스를 탐사할 때 데려온 거북이 중 한 마리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암컷으로 확인된 이 거북이는 중간에 해리에서 해리엇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z%2Fimage%2FqEvLMODAWsLwTEFEquS8KY0NK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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