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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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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매일 운동과 10분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큰아들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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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7:5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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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들과 놀기 위한 엄마의 전략: 체력 미리 덜어 두기 - 발목 염좌로 인한 러닝 휴식 &amp;amp; 슬로 철인 3종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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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46:20Z</updated>
    <published>2026-03-23T01: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았던 날이 있었다. 회사가 잘 되길 바라는 진심,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으로 열심히 했지만&amp;hellip; 이유 모를 불이익.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회사는 알아주지 않는다는 서운함.&amp;nbsp;거기에 주변인의 연이은 퇴사, 그로 인한 업무 과중까지. 직장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들인데, 그게 유난히 몇 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8KK-d0hBxOzQ-llOiTA_WFJgp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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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소득이 하찮게 느껴지는 요즘 같은 불장에(2) - 책을 통해 불안을 줄이고 나의 투자원칙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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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8:38:47Z</updated>
    <published>2026-02-20T08: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함께하며 여유를 만끽해야 할 토요일이었다. 그런데 나는 불안한 마음에 하루 종일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실시간으로 확 떨어졌다가, 잠깐 올랐다가를 반복하는 은 계좌를 들여다보며 마음이 풀렸다가도, 다시 내려가면 망연자실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점심 외식 자리에서도 그랬다. 먹성이 좋기로 유명한 내가 밥을 남기자, 남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Q7Y30CYY-x8lIqtrXOkD9ldp9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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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소득이 하찮게 느껴지는 요즘 같은 불장에(1) - 3일간 지옥을 겪었던 저의 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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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1:40:42Z</updated>
    <published>2026-02-09T21: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증시가 뜨겁다. 50년 넘는 일생 동안 주식 거래를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내 지인조차 최근 주식계좌를 만들었다. 매스컴은 &amp;ldquo;화폐가치가 녹아내리니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amp;rdquo;이라며 투자를 부추긴다. 맞는 말이다.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상승률은 2%대인데, 내가 체감하는 물가는 훨씬 높다. 물가뿐 아니라 증시, 금, 원자재까지&amp;hellip; 정말 월급만 빼고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ahaKV7LMVXsBb_9bNLMxDzy0g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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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고 싶은 진짜 어른의 모습 - 회사에서의 리더십, 그리고 부모로서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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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18:43Z</updated>
    <published>2025-12-24T06: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는 현실적인 묘사로 많은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여러 명대사 중에서도 나는 특히 최상무가 김부장에게 건넨 조언이 유독 가슴에 와닿았다. 진짜 어른이자 좋은 리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amp;quot;내가 팀을 위해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tWRLyCPHSb0wf1DuOXh8bRUuQ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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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아침식사 - - 아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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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58:50Z</updated>
    <published>2025-12-24T04: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나만의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나만의 수단이 있다. 바로 '아침식사'다.  사실 처음부터 요리에 능숙했던 건 아니었다. 육아휴직을 계기로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건강한 먹거리의 힘을 깨달았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공을 들이는 시간은 단연 '아침'이다. 밤새 비워진 속을 채우는 첫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vWrdOjJBSYobZKt1Qp_opnEyVJE.JP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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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바이벌 게임 : 엄빠 vs. 형제 - 사춘기 아들에 대한 아빠의 소심한 복수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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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33:44Z</updated>
    <published>2025-12-24T01: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들과 남편, 그리고 나는 얼마 전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는 비빔밥 축제에 갔다가 행사장 옆에 있는 실내 서바이벌 게임장을 방문했다. 이곳 서바이벌 게임은 물감총이 아닌 실제 사격감을 선사하는 비비탄을 사용한다. 헬멧부터 가슴 보호구, 그리고 탄환의 따끔함을 막아줄 두툼한 군복 상의까지 갖춰 입고 나면 제법 특수요원 같아 보인다. 체험비는 전반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UKf_VjZXraUCzMIo93jM1PbvD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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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풀코스 도전 성공 - 20년 전의 나를 뛰어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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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7:21:32Z</updated>
    <published>2025-11-16T05: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11월 8일, 해남마라톤의 날이 밝았다. 새벽 5시, 어둠이 채 걷히기도 전에 눈을 떴다. 오늘은 우리 가족이 각자의 거리로 도전하는 날이다. 나는 생애 첫 풀코스, 중2 첫째는 하프, 초4 둘째는 5km. 그리고 남편은 운전과 모두의 짐을 챙기고 지원하는 &amp;lsquo;우리 집 로드매니저&amp;rsquo; 역할을 맡았다. 새벽 5시 반에 전주에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우리는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ezrouW5oFqNXgYUlz3EkA_fxd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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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코스 도전을 위한 2주간의 준비 - 점심러닝과 페이스 조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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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53:32Z</updated>
    <published>2025-11-09T2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대망의 11월 8일, 해남 풀코스 마라톤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풀코스 마라톤은 나에게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가 20대였던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특별한 준비 없이 가벼운 조깅 수준의 운동만 하던 나는 첫 마라톤을 풀코스로 출전했다. '일단 경험부터 해보고 시작하는' 지극히 나다운 선택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무모함과 순수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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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벌써 세 번째 하프 마라톤 - 25.10.03 김제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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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44:08Z</updated>
    <published>2025-10-25T04: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올해 들어 세 번째 하프마라톤이다. 돌이켜보니 올해만 벌써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고, 2025년부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올 한 해 지금까지 10km 2번과 하프 3번을 완주했다. 그리고 다음 달인 11월에는 드디어 대망의 풀코스 마라톤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풀코스 완주 목표를 달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SkU16jMcGoAvNcB1yT_y8Yl-d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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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다 낙차 하다. - 부제 : 아프다. 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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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23:57Z</updated>
    <published>2025-09-24T07: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 전북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요즘 둘째 아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에 푹 빠진 나는 비 오는 날이 괜스레 아쉽다.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날씨가 개었다. 그럼.. 나가야지  예전부터 직장 동료가 전주에서는 만경강에서 자전거를 타면 정말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었다. 처음에는 집 근처에서 타다가 점점 멀어지더니 이제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집에서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aTNEJplP6XWqTvvurjzcDEiSS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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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 3종을 위한 자린이의 자전거 도전기 - 아이와 함께 시작한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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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2:36:16Z</updated>
    <published>2025-09-13T02: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트레스라는 외부 자극이 들어오면, 나의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분노(?)라는 이름의 에너지로 전환된다. 이 분노 에너지는 나의 신체 파워를 높인다. 평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더 먼 거리를 달리게 한다. 며칠간 나는 광기(?)의 러닝을 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훌쩍.. 오른쪽 발목이 시큰거린다.  원래는 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XKpq_8w2OX9_8UIheX_L7KGUi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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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아이들 방학 때 육아가 더 수월해졌다. - 많이 컸다. 아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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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2:31:20Z</updated>
    <published>2025-08-08T22: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7~8월에는 아이들의 여름방학 기간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방학이 시작되면 나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개학하기를 바랐다. 방학이 시작되면 나에게 '점심 미션'이 하나 더 생기기 때문이었다. 점심시간마다 아이들 점심을 챙겨주기 위해 회사에서 집으로 가야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회사와 집이 걸어서 10분 내 거리라,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6Z6cwu-ZyDcUPAHELFYLeb33D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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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하는 빗속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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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4:06:26Z</updated>
    <published>2025-08-03T14: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가까이 이어졌던 폭염 끝에 마침내 호우주의보가 내렸다. 기다렸다는 듯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진다.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일요일 오후, 나는 아들 둘과 함께 빗속을 달리러 나갔다.  작년에도 첫째 아들과 비 오는 날 함께 뛰었던 적이 있다. 남들이 보면 약간 미친(?) 사람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hSTMF7cy8NG0foKqJLryNq7jr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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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방법 - -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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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1:40:25Z</updated>
    <published>2025-06-28T0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복직 한 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간다. 가끔은 내가 육아휴직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휴직 동안의 삶이 아득히 멀게 느껴진다. 복직 후 나에게 생긴 작은 습관 하나가 있다. 아주 조금 여유 있게 출근해서 업무시간 전에 책을 읽는 것이다.  하루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매일 조금씩 읽어 최근에 완독 한 책이 있다. 바로 '세이노의 가르침'이다. &amp;nbsp;'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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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형(無形)의 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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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52:31Z</updated>
    <published>2025-06-15T12: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넘기는 한 권의 책과 한 편의 노래 속에 누군가의 수천수만 시간이 녹여있다.  그 시간과 노력의 결실을 서로 지켜줄 때 오래됨은 진정한 새로움을 피워낸다.  하나의 생각은 수많은 기억의 편린으로 이루어져 있어 깎고 다듬어 새로운 형상을 만든다.  무형의 생각은 머릿속 어둠을 뚫고 나에게 유형으로 닿는다.  다시 새롭게 만들되, 시작의 떨림을 잊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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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마라톤 - 올해 목표인 풀코스 완주를 향한 하프 재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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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1:06:39Z</updated>
    <published>2025-06-11T08: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올해 들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마라톤이다. 보성 녹차 마라톤은 신청 당시 매우 기대가 컸었던 대회이다. 보성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10km 정도 이어진,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서 나는 하프, 첫째 아들은 10km, 둘째 아들과 남편은 5km를 달렸다.  대회를 앞둔 그 주에 유독 비가 많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wpkFjGixbiTCDoUuXDP2HO7yq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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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쓰는 편지 - 모건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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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6:18:18Z</updated>
    <published>2025-05-15T0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고마운 나의 동지, 사랑하는 당신에게..  먼저 나는 낮술 하지도 않았고, 사고 치지도 않았음을 먼저 밝힙니다. (제 남편은 제가 갑자기 친절해지면 낮술 했거나 사고 친 게 있는지 의심부터 합니다. ;;;)  주말마다 전주에서 부산을 왔다 갔다 하느라 힘드시죠? 주중에는 회사일에... 주말에는 집안일에...&amp;nbsp;책 한 권 제대로 읽을 시간이 없으실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TtJe_vuD-c9YzQrTgjtKmEEth6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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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홀&amp;nbsp; - 카를로 로벨리의 화이트홀 이야기를 통한 육아 지혜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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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3:33:30Z</updated>
    <published>2025-04-06T06: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중력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있다면, 모든 것을 뱉어내는 화이트홀이 있다. 화이트홀은 블랙홀과 반대로 모든 것을 밖으로 방출하며, 외부에서 진입이 불가하다. 화이트홀은 아직 그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카를로 로벨리의「화이트홀」에서는 화이트홀이 블랙홀의 반대편 출구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빅뱅 이후 우주공간 속 수소구름은 수축되어 별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CBFJ6YddxdRs934NWaz9HobB1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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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목표를 향한 첫 발걸음 - 철인 3종을 향한 하프 마라톤&amp;nbsp;출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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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1:02:34Z</updated>
    <published>2025-03-29T07: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인 3종에 나가고 싶다..  올해 초 아들이 무심코 던진 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옳거니 하고 기쁘게 잡았다. 철인 3종은 나의 버킷 리스트에도 있는 목표다. 언젠가는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철인 3종은 사이클, 수영, 마라톤을 연속해서 수행하는 경기이다. 아들은 사이클(지금 자전거에 미쳐있는 중 2 픽(픽시)도(폭도)..다.)과 수영에 자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QDXCbXrh7WYpg9_O9r3__czR2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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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문 컬렉터, 반성문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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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1:43:22Z</updated>
    <published>2025-03-03T06: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반성문 컬렉터다. 아들들이 글을 쓸 수 있게 된 이후로 잘못을 했을 때마다, 반성문을 쓰게 했다. 그랬더니, 아이들로부터 받은 반성문이 벌써 수십 장이 모였다. 오늘 이야기는 늘 아이들로부터 반성문을 받기만 했던 내가 반성문을 쓰게 된 이야기다. 원래 받는 것이 있다면 주는 것이 인지상정... 은 무슨.. 엄마도 사람인지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문을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u%2Fimage%2FHwuGH2h15Nj-VCwLSnIZAqhAm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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