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웰시코기 바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 />
  <author>
    <name>barrrrrami</name>
  </author>
  <subtitle>뜬장에서 구조된 웰시코기 바람이와 가족이 되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지않고 입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이글을 작성하였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eb7</id>
  <updated>2021-10-22T09:19:11Z</updated>
  <entry>
    <title>41.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6" />
    <id>https://brunch.co.kr/@@deb7/86</id>
    <updated>2025-12-10T10:13:48Z</updated>
    <published>2025-12-10T10: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바람이와 더 많은 다정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 반려견 친화 농장 &amp;lsquo;포레스트테일&amp;rsquo;을 우연히 발견했다. 반려견 친화 농장이라니, 얼마나 신박한가!  나는 바람이와 함께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달려갔다. 포레스트테일은 상추, 고추, 감자, 방울토마토 등 여러 작물을 키우는 작은 농장이었다. 하지만 그곳의 진짜 매력은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7%2Fimage%2FG5LnjniV4KWrJeHR-nkEm3AWGHg.png" width="411"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 이별을 선택한 시련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5" />
    <id>https://brunch.co.kr/@@deb7/85</id>
    <updated>2025-12-10T10:12:10Z</updated>
    <published>2025-12-10T1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약속했던 사람과 결국 이별했다. 연애 초반에는 바람이와 함께 애견 운동장에도 가고, 산책길도 나란히 걸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amp;ldquo;사실... 강아지가 데이트에 함께하는 게 조금 부담스러워.&amp;rdquo; 그 말에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졌다. 대화를 이어가 보니, 그는 털 빠짐이며, 바람이가 나이 들었을 때의 병원비까지 걱정하고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39. 대관령 양떼목장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4" />
    <id>https://brunch.co.kr/@@deb7/84</id>
    <updated>2025-12-10T10:11:31Z</updated>
    <published>2025-12-10T10: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을 맞이하며, 바람이에게 눈 구경을 실컷 시켜주고 싶어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향했다. 무릎까지 쌓인 눈밭을 함께 뛸 생각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들떴다. 어쩌면 바람이를 핑계로, 내가 더 눈을 보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새하얀 눈으로 고요히 덮여 있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한적했고, 강아지 동반이 가능해서인지 이곳저곳에서 반려</summary>
  </entry>
  <entry>
    <title>38. 바람이 만남에 대한 사연 응모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3" />
    <id>https://brunch.co.kr/@@deb7/83</id>
    <updated>2025-12-10T10:10:59Z</updated>
    <published>2025-12-10T10: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 용품 브랜드 &amp;lsquo;보니렌&amp;rsquo;에서 강아지와의 사연을 공모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1등에게는 반려견용 유모차가 주어진다는 소식에, 나는 우리 바람이와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응모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1등에 당첨되었다.  기쁜 마음도 잠시, 나는 이 소중한 유모차를 어떻게 쓰는 게 가장 의미 있을지 고민했다. 물론 바람이에게 주면 좋겠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37. 여름나기 캠핑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2" />
    <id>https://brunch.co.kr/@@deb7/82</id>
    <updated>2025-12-10T10:10:21Z</updated>
    <published>2025-12-10T10: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는 겨울보다 여름을 유독 힘들어한다. 아무래도 유털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나 두꺼운 털옷을 입었으니 얼마나 더울꼬... 바람이가 너무 힘들어했던 여름이 드디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 캠핑을 가기로 했다. 텐트도 구입하고 테이블과 소소한 캠핑 장비들을 구입했다. 바람이에게 더 많은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summary>
  </entry>
  <entry>
    <title>36. 바람이 그림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1" />
    <id>https://brunch.co.kr/@@deb7/81</id>
    <updated>2025-12-10T10:09:44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미는 그림그리기다. 일주일에 한 번씩 화실에 나가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힐링을 한다. 바람이를 입양한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화폭 속 주인공이 바람이가 되었다. 바람이의 표정, 눈빛, 그리고 털결의 따스함까지 담아내고 싶었다.  그러던 중 뜻밖의 기회로 아트페어에 참가하게 되었다. 완성된 그림을 바람이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amp;ldquo;바람아, 이거 너야~ 잘 그</summary>
  </entry>
  <entry>
    <title>35. 밥투정 바람이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80" />
    <id>https://brunch.co.kr/@@deb7/80</id>
    <updated>2025-12-10T10:09:21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가 요즘따라 밥투정을 한다. 사료를 주면 코로 툭툭 치면서 마치 이거 말고 다른거 더 맛있는거 내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사료가 맛이 없나? 처음에는 사료를 주면 누가 뺏어 먹을새라 허겁지겁 먹던 바람이였는데... 그래서 맨날 천천히 먹으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밥투정까지 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 귀엽다. 마치 사람 같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34. 유치원 우등생 바람이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9" />
    <id>https://brunch.co.kr/@@deb7/79</id>
    <updated>2025-12-10T10:08:24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보다는 혼자 놀기를 항상 선택하는 바람이 이지만, 그래도 내가 회사에 있는 동안 혼자있는 것 보다는 덜 외로울 것 같아 결정했다.  입학테스트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바람이가 너무 조용하고 착한 우등생이라고 하셨다. 역시 우리 바람이다. 나는 바람이 칭찬을 들으면 어깨가 으쓱 올라간</summary>
  </entry>
  <entry>
    <title>33. 2주년 기념일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8" />
    <id>https://brunch.co.kr/@@deb7/78</id>
    <updated>2025-12-10T10:07:56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바람이와의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임시보호를 해주셨던 용인댁에 놀러가기로 했다. 넓은 앞마당에서 피크닉처럼 김밥이랑 맛있는 먹을거리를 준비해 주시며 기다려주신 태리언니에게 감사했다. 우리는 제법 친해져 언니와 동생 사이가 되었다. 바람이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이다.  웰시코기 친구 루복이와 다시 만난 바람이는 술래잡기도 하고 마당을 뛰어놀며 재미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7%2Fimage%2FUWEWVAZ4ULm1UwIQ3JNmc9r1S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2. 초코쿠키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7" />
    <id>https://brunch.co.kr/@@deb7/77</id>
    <updated>2025-12-10T10:07:15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코쿠키를 반정도 먹다가 차에 놔둔걸 깜빡하고 바람이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잠시 주유를 하는데, 그새 바람이가 초코쿠키를 먹은 것이다. 영문도 모른채 드라이브를 하는데 바람이가 갑자기 토를 하는 것이다. 그제서야 바람이가 남은 초코쿠키를 먹었단걸 알게된 나는 바로 병원으로 직행하였다. 병원으로 가는 동안 3번이나 토를 한 바람이... 안쓰럽고 걱정되어 속력을</summary>
  </entry>
  <entry>
    <title>31. 댕댕런 대회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6" />
    <id>https://brunch.co.kr/@@deb7/76</id>
    <updated>2025-12-10T10:06:44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댕댕런 대회에 참가하는 날이다. 댕댕런이라니! 너무 귀엽잖아? 강형욱 훈련사님이 댕댕런이며, 트래킹런이며, 강아지를 위한 행사를 많이 열어주신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바람이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이지만 우리는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즐기기로 했다. 배번호도 받고 사진도 찍으니까 제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summary>
  </entry>
  <entry>
    <title>30. 제주도 한달살이의 연장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5" />
    <id>https://brunch.co.kr/@@deb7/75</id>
    <updated>2025-12-10T10:06:14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의 한 달이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아쉬운 마음에 일주일을 더 연장했다. 우리는 제주도의 겨울과 봄, 그사이에 머물며 제주도를 아낌없이 즐겼다. 바람이와 함께 있기에 혼자도 두렵지 않았다. 제주도는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기에 너무 적합한 곳이었다.  먼 미래에 언젠가 꼭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떠나기 전날, 바람이와의 제주도 한</summary>
  </entry>
  <entry>
    <title>29. 미용실 &amp;lsquo;마이오헤어&amp;rsquo;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4" />
    <id>https://brunch.co.kr/@@deb7/74</id>
    <updated>2025-12-10T10:05:41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오기 한참 전, 염색을 했던 터라 머리가 많이 자라 뿌리 염색이 시급했다. 인터넷을 검색해 단발머리 대통령으로 유명한 &amp;lsquo;마이오헤어&amp;rsquo;에 예약을 했다. 제주 바다가 보이는 미용실에 앉아 머리를 할 생각에 설렜다. 강아지를 동반할 경우 캐리어가 필요한지 전화로 문의했더니, 그냥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된다고 하셨다.  &amp;ldquo;자유롭게 풀어놓으면 된다고?&amp;rdquo; 처음엔</summary>
  </entry>
  <entry>
    <title>28. 보리의 집 &amp;lsquo;우드비앙&amp;rsquo;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3" />
    <id>https://brunch.co.kr/@@deb7/73</id>
    <updated>2025-12-10T10:05:06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리가 퇴원했다는 연락을 받고, 보리를 보러 가기로 했다. 작은 선물로 보리 이름이 새겨진 가죽 목걸이를 만들어 가져갔고, 간식도 빼놓을 수 없었다. 보리네는 &amp;lsquo;우드비앙&amp;rsquo;이라는 목공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놀러 간 김에 목공 체험도 즐겼다. 도마도 만들고, 나무로 바람이 장난감과 인식표도 만들어주셨다.  바람이는 호기심이 많아 보리집에 들어가 이리저리 냄새</summary>
  </entry>
  <entry>
    <title>27. 요가에 빠지다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2" />
    <id>https://brunch.co.kr/@@deb7/72</id>
    <updated>2025-12-10T10:04:34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 너무 예쁜 요가원을 발견했다. 처음으로 일대일 수업으로 요가를 배웠다. 제주도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요가를 할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요가원에서는 이동식 캐리어에 바람이를 넣으면 같이 와도 된다고 허락해 주셔서, 바람이와 함께 요가 수업에 갔다.  한참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범인은 다름 아닌 바람이였다. 바람</summary>
  </entry>
  <entry>
    <title>26. 보리와 재회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1" />
    <id>https://brunch.co.kr/@@deb7/71</id>
    <updated>2025-12-10T10:04:10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도에서 나오자마자 나는 바로 보리에게 향했다. 보리가 좋아할 만한 간식들을 사서 간호사 언니에게 전달했다. 수술도 성공적이었고, 회복도 빠른 보리를 보니 비로소 마음이 놓였다. 보리 보호자님에게 보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보리도 제주도에서 유기견이었는데, 보호자님이 발견하고 구조하여 가족이 되었다고 하셨다. 더 놀라운 건, 보호자님은 길에서 만</summary>
  </entry>
  <entry>
    <title>25. 마라도 여행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70" />
    <id>https://brunch.co.kr/@@deb7/70</id>
    <updated>2025-12-10T10:03:23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보리&amp;rsquo;에게 향한 걱정과 미안함이 마음 한켠을 무겁게 누르지만, 예정된 일정 때문에 마라도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마음 같아서는 마라도에 갈 정신조차 없었지만, 그래도 힘을 내기로 했다.  마라도로 들어가는 길, 파도가 매우 거세어 배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올 만큼 날씨가 험상궂었다. 역시나 기상 악화로 인해 3박 4일간 배가 뜨지 않았다. 마라도는 대부분의</summary>
  </entry>
  <entry>
    <title>24. 아빠 오시는 날,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69" />
    <id>https://brunch.co.kr/@@deb7/69</id>
    <updated>2025-12-10T10:02:50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빠가 오시는 날이다. 같이 마라도에 가서 낚시도 하고, 한라산 등반도 하기로 했다. 아빠를 모시러 제주공항에 가는 길에 갑자기 차에서 &amp;lsquo;쿵&amp;rsquo; 하는 소리가 났다. 무언가 부딪힌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이 일반 물체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얼른 차를 세우고 내렸더니, 강아지 한 마리가 내 차에 치여 손을 다쳐 피를 흘리고 있었다. 보자</summary>
  </entry>
  <entry>
    <title>23. &amp;lsquo;베짱이 마씸&amp;rsquo;이라는 쉐어하우스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68" />
    <id>https://brunch.co.kr/@@deb7/68</id>
    <updated>2025-12-10T10:02:12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 한 달 동안 머물 숙소는 &amp;lsquo;베짱이 마씸&amp;rsquo;이라는 쉐어하우스이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다 보니, 다른 조건들은 크게 따지지 않았다. 베짱이 마씸은 세계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가 제주도에 정착하여 만든 집이었다. 그곳에는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도 함께 살고 있었다.  바람이와 나를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바람이를 정말 귀</summary>
  </entry>
  <entry>
    <title>22. 제주도 한 달 살기 - 언니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7/67" />
    <id>https://brunch.co.kr/@@deb7/67</id>
    <updated>2025-12-10T10:00:56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와 제주 한 달 살이를 하기로 했다. 아니, 바람이와 상의한 건 아니고 내 마음대로 계획했는데, 바람이는 군말 없이 따라와 주었다. 역시 의리의 바람이...  아침 9시 목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배편이었는데, 7시까지 차를 선적해야 해서 새벽 1시 30분에 목포를 향해 출발했다. 한 달 동안 살아야 하기에 짐이 제법 많아, 몇 번씩이나 옮긴 후에야 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