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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마음 변은혜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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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새벽 읽고, 쓰고, 토론하고, 책을 만들며 사는 삶 속에서, 조용히 발견한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담습니다. 책 한 권이 작은 위로가 되고,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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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23:4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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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출판을 꿈꿔본다 - K-콘텐츠 시대,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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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40:05Z</updated>
    <published>2026-04-26T12: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도 살아가고 있는 1인 출판인으로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 희로애락을 담담히 나눠볼게요.      출판진흥원에서 세미나가 열렸다. 내 메일에도 관련 공지나 소식들이 자주 도착하곤 하는데, 메일을 꼼꼼히 들여다보지 않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출판연구모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mSSmh6QEFG3iBTr4hbhjzSLjt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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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쇄라는 마지막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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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19:36Z</updated>
    <published>2026-04-19T11: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도 살아가고 있는 1인 출판인으로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 희로애락을 담담히 나눠볼게요.   인쇄 사고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한 번은 영어 학원 원장님들과 함께 책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꾹꾹 눌러 담아 쓴 책이었다.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고 전문성을 드러내며, 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c4vY0WQV2Yg82VWkMNp_f85-x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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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과 출판사를 운영하는 의사라니 - 결국, 독자 경험의 문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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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40:45Z</updated>
    <published>2026-04-10T02: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도 살아가고 있는 1인 출판인으로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 희로애락을 담담히 나눠볼게요.      출판인들과의 첫 번째 모임은 가볍게 서로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두 번째 모임부터는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방식은 발제와 토론.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 적극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NNJ8mU8lQSt2StO7d3bv5eSxs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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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계속 만들어야 할까요 - 네모난 책을 엮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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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11:06Z</updated>
    <published>2026-04-02T1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도 살아가고 있는 1인 출판인으로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 희로애락을 담담히 나눠볼게요.     오랜 시간 독자로만 머물러 왔다. 그러나 퇴사 후 지난 3~4년은 독자에서 저자로, 저자에서 출판인으로도 살아가고 있다. 퇴사 이후 3년간 교육과 출판을 병행해 오다가, 이 일을 계속 이어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rwnOdySLAIpHzF9w4yH44mYd7wQ.jpe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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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드는 기쁨 - 쓰고, 엮고, 세상에 내놓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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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17: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2: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도 살아가고 있는 1인 출판인으로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 희로애락을 담담히 나눠볼게요.    책 만드는 기쁨은 쏠쏠했다. 나는 어느 날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누군가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다분히 수동적일 수 있다. 그런데 함께 토론하고 글을 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hY-wBdrEgXyBW5982acq7NDHB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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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1인 출판 -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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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08:24Z</updated>
    <published>2026-03-19T05: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도 살아가고 있는 1인 출판인으로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 희로애락을 담담히 나눠볼게요.   나는 어쩌다 1인 출판을 하게 되었을까. 책이라는 존재에 깊은 애정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대, 30대, 40대, 인생의 변곡점을 지날 때마다였다. &amp;lsquo;책&amp;rsquo;은 친구가 되어 주기도 했고, 구원자가 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E-vz49AYDkiHq6j9lu72HlnEr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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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하는 삶에서 좋아하는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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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15:13Z</updated>
    <published>2026-03-15T10: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간&amp;nbsp;&amp;nbsp;책이 아니면 만날 수 없었을 분들과 글로 소통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동저서 에세이 책출간 프로젝트를 열 다섯번째 진행해 왔습니다. 매번 5명에서 10명 사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횟수가 많아지다 보니 지금까지 공동저서로 출간한 저자가 100명이 넘어갑니다. 공동저서이기에 한 달만 함께 으쌰으쌰 하면 금방 책이라는 결과물을 손에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VuQVRfguu1EnltoBBYIm5eBrr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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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안겨다 준 선물 &amp;lt;달리기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amp;gt; - 책이 안겨다 준 또 하나의 선물! 에세이 &amp;lt;달리기가 우리를 구해줄 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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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8:07:15Z</updated>
    <published>2026-02-11T07: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 매일의 달리기 속에서 찾은 &amp;lsquo;나답게 살아가는 법&amp;rsquo;  지난 여름!! 폭염 중 폭염이 기승하던 날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책이 안겨다 준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  매일 달리며 트랙 위에서의 성찰을 조금씩 기록했습니다.  출간은 작년에 했지만, 다른 분들 책 작업하느라 제 책은 이제야 &amp;nbsp;알려드리네요.  작가로서 마케팅도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6vb4S6cFbVNzE30HQprkEhqVE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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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 최고우승자 인터뷰를 통해 본 글쓰기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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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7:08:18Z</updated>
    <published>2024-10-09T00: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직 흑백요리사를 시청하지 않았지만요. 넷플릭스 세계 1위 프로그램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침에 최고 우승자 3,4위 하셨던 두 분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보고, 글쓰기 인사이트를 적어보았습니다. 글쓰기 뿐 아니라 인생의 진리는 똑같은 거 같습니다.   굵직한 요리 선배들이 나오는 걸 아셨나요? ❝아니오, 몰랐습니다.❞  12,15년 요리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1qHWHWuchwTszxpPFv3V_TCQC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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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에 걷는 사람들 - 원주굽이길 9코스 (구) 18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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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9:21:36Z</updated>
    <published>2024-06-12T09: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걷었던 장소 : 원주굽이길 9코스 (구:원18코스 ) 스므산 둘레길 ■ 설명 : 스므산 자락의 &amp;nbsp;마을길, 등산로, 산책로가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고 스므산 정상에서 사방의 조망과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원주굽이길 9코스(구:원18코스) 스므산 둘레길로 갑니다 ■ 거리 : 10.2km ■ 소요시간 : 약4시간00분 ■ 난이도 : 중    평일에 걷는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8iNRdLHPtkRPgMTXUsZe0asIS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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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나쁜 패를 이기는 법 - 여든에도 단단함 유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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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0:34:52Z</updated>
    <published>2024-06-06T10: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걷었던&amp;nbsp;장소 : (구)원17코스 소야계곡길 ■&amp;nbsp;거리 : 14.1km ■&amp;nbsp;소요시간 : 약4시간30분 ■&amp;nbsp;난이도 : 중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by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몇 년간 읽고 쓰는데만 몰입했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 우연한 알게 된 걷는 모임과 사람들. 다 살려고 걷기 시작한 분이라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G3o3tQFoAbtOl1RQYfluUVsTPX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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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장님이 돌아가셨다 - 초보 산행인의 등산 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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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23:38:14Z</updated>
    <published>2024-01-24T21: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출산 이야기를 계속해 보려고 한다. 산행을 위해 출발 집합지에 모이기 전 집에 놔두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간 물건은 등산 &amp;lsquo;스틱&amp;rsquo;이었다. 겨울 산행에 스틱을 꼭 준비하라는 산악회 회장님의 말씀에 구매해 놓았지만, 정작 지난 백두대간 첫 산행 때 스틱을 차에 놔두었다. 내 두 발로 당당히 산행을 하고 싶었고, 지팡이 같은 스틱에 의지한다는 것이 뭔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ue6qgT5AWLr-O0evriRHqEoVa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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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하지만 필요한 일&amp;nbsp; - 초보 산행인의 등산 일기&amp;nbs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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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4:45:42Z</updated>
    <published>2024-01-21T22: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 산악회에 가입해서 두 번째 산행에 참여했다. 이곳은 한 달에 한 번은 백두대간, 한 달에 한 번은 명산 100코스, 그 외에도 수요산행, 해파랑길 코스도 진행한다. 마음은 매주 참여하고 싶었지만, 지난번 백두대간 19km를 완주하고 부족한 체력을 여실히 경험했다. 하루를 다 써야 하는 시간 비용도 있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참여로 목표를 조정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28kH1h18ZHs8tHTkJfASVA0zY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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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왜 걸어야 하는가 - &amp;lt;걷기의 즐거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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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2:46:13Z</updated>
    <published>2024-01-11T21: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재택근무를 했고, 온라인 공간에서 주로 만났다. 안 그래도 움직임이 덜한 현대인들은 이로 인해 더욱 활동성이 최소화되었다. 나 또한 자동차로 주로 이동했지만, 모든 것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졌던 시기에는, 차 또한 휴직계를 쓴 마냥 오랜 휴식을 가져야 했다.  2~3년을 온라인에서 살았다. 온라인으로 출근했고, 그곳에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p_M3Bm8o60VUyl1WdqhnUvXzZ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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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 대한민국의 학부모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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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1:46:08Z</updated>
    <published>2024-01-10T10: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대한민국 수능 1세대다. 이러면 내 나이가 다 공개되는 건가.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뀐 첫해, 수능을 두 번 봤었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했고, 당시 그 학교는 그 지역에서도 1등 학교였다. 교장과 학교 선생님들은 늘 이에 대한 자부심을 학생들에게 심어 주셨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만 모여 있는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VDOqD7LsQN_ZU1StOIXo4rxJN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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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산을 걷는 사람들 - 백두대간 19km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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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5:15Z</updated>
    <published>2024-01-08T11: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amp;nbsp;2시!&amp;nbsp;헬스와 마라톤을 하는 사람  몇 년 읽고 쓰는 데 몰입하다 보니 몸이 망가져 가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올해는 기필코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마라톤, 수영, 헬스 등등 고민하다가 우선 트레킹, 등산을 시작해 보기로 했다. 지역에 있는 산악회 두 번째 참여를 했다. 백운대간 19km 코스다. 이 코스가 산악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19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TkBkwwd_qz0fQ-lSBe7XjzwTx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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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던 극내향형의 2023년 도전과 - 초심자의 마음으로 2024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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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46:47Z</updated>
    <published>2023-12-31T00: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을 깨끗게 하여 주소서  2023년도 마지막 날이다. 어제는 친정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짐을 놔두고, 새하얀 눈길을 한 시간 동안 혼자 걸었다. 짧은 시간에 수북이 쌓인 눈을 보며 생각했다. 최근 일어난 이선균 배우의 죽음과 오버랩되었다. 나 또한 그에 대한 실망을 금치 못했지만, 누군가를 쉽게 비방하고 탓하는 사회가 한 사람을 죽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aC4wb1LuedMRIgdXgV5QyDn2Z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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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삶쓰기다 - 삶을 더 뜨겁게 살아내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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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55:56Z</updated>
    <published>2023-11-21T21: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글쓰기는 단지 직업이 아니라 삶을 더 뜨겁게 살아내기 위한 살아 있는 미디어다. _정여울    나는 글쓰기 강의에서 늘 말한다. 글쓰기는 내 삶을 보듬는 것이라고. 이는 내 고백이기도 하다. 글쓰기는 비루할지라도 주어진 생을 함부로 살지 않겠다는 나만의 매일 서약서이며 시각화 자료이다.  쓰면서 어제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 주어진 삶을 기억하며, 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EGc649BjDdK0EG9zWxYBPNOXH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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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건 없습니다  - 욕망을 절제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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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1:56:27Z</updated>
    <published>2023-11-20T22: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바라볼 때는 마치 하루가 거기서 죽어가듯이 바라보라. 그리고 아침을 바라볼 때는 마치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이 바라보라.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이다. _앙드래 지드 &amp;lt;지상의 양식&amp;gt; 중에서    최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amp;lt;연인&amp;gt; 드라마가 종영되었다. 첫 회부터 시청하지 못했지만, 어느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4TrtZvdfLnKorSCvNXy44J2jw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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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가을을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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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8:41:34Z</updated>
    <published>2023-11-20T21: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5 천보 정도 걷고 있다. 많은 분이 1만보를 걷는 중에 나는 겨우 5 천보를 걷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시간과 체력을 핑계로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한다.  작년에 우연히 참가한 지역 걷기 모임의 기억이 무척이나 좋았었다. 원주에는 치악산 둘레길이 현재 12코스로 개발되어 있다. 매달 한 번 3~12월 둘째 주마다 그중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hP%2Fimage%2FzAEZGSKrCbUN1Pns9_H-qnuEN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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