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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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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모가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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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0:5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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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꿈과 나의 불안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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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51:19Z</updated>
    <published>2026-04-10T07: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공무원 생활을 한 지 4년쯤 되었을 때였다. 우리는 결혼을 했고, 첫째를 낳았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남들이 보기엔 꽤 안정적인 삶이었다. 공무원인 남편, 교사인 나, 곧 태어날 둘째. 그런데 남편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남편은 자주 말했다. &amp;ldquo;내가 꼭 있어야 하는 자리 같지가 않아.&amp;rdquo; &amp;ldquo;내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잖아.&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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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원래 공무원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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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55:07Z</updated>
    <published>2026-04-06T03: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배드민턴장에서 처음 만났다. 퇴근 후,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배드민턴 모임이었다. 다들 운동복 차림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누군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amp;ldquo;배드민턴 강의 시간표 아세요?&amp;rdquo; 그는 시간표를 보내달라고 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게 되었다.  그때였다. 내게서 눈을 떼지 못하던 그의 눈빛이 아직도 선명하다. 역시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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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머리싸움 - 나는 내년에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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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왕복 3시간. 그리고 사고. 그 일을 겪고 나서 내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남지 않았다. &amp;lsquo;내년에는 꼭, 내가 사는 지역으로 가야 한다.&amp;rsquo; 한 지역에서 정해진 근무 연수를 채운 뒤에야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1년을 채운 후에, 이동하겠다는 서류를 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연차가 오래될수록 점수가 높아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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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왕복 3시간.  끝없는 길 끝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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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21:20Z</updated>
    <published>2026-04-03T07: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왕복 3시간.정말 지옥 같은 길이었다. 아침 5시.알람을 맞춰놓지 않아도 눈이 떠졌다. 몸이 먼저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눈만 겨우 비비고 집을 나서면, 곧장 한 시간 반짜리 출근길이 시작됐다. 새벽 5시의 고속도로는 늘 캄캄했다. 커다란 화물차들이 옆을 스치고, 혹시 어디선가 동물이 튀어나오지는 않을까 불안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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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툰] ep2. 첫째 앓이 - 안 보면 보고 싶다. 미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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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0:02:03Z</updated>
    <published>2024-06-27T22: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낳고,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일주일 총 2주 동안 난 혼자 있어야 했다.  병원과 조리원 측에서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얘기하며 부모님도, 가족들도 면회를 제안했고 오로지 단 한 명의 보호자만이 나와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21년도, 첫째 아이 낳을 때는 당연 이해했고, 그래야 한다고 당연 납득했다.  그런데 지금은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8H3r3tZ4S20gQh3toP8ydMEr7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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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툰] ep1. 신생아 이벤트 - 제발 무사히 넘어가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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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2:30:32Z</updated>
    <published>2024-06-24T1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내 뱃속에서 약 10달가량을 살다가 내 몸 밖으로 나와서 나와 눈을 맞췄던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amp;quot;안녕.. 반가워.. 환영해 아들&amp;quot;  처음 만난 우리 아들의 모습은 방금 반죽한 밀가루 덩이처럼 뽀얬다.  임신기간 동안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건강하게 태어나서 우렁차게 울고 있었다.  의료진분들도 &amp;quot;아이상태 양호해요&amp;quot;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jl36QzwsENZAGChzTefrTSI1D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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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엄마가 미안해 - 연재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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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05:55Z</updated>
    <published>2024-06-13T18: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 연재 후,  한 달이 지나가버렸다.  꾸준히 글을 쓰기로 약속하고자,  연재를 시도했던 건데.. 내가 계획했던 마지막 글을 앞두고,   망해버렸다.        어떤 상황이었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했어야 했던 부분을 지키지 못한 내게, 실망감을 크게 느꼈고  구독자 분들께 죄송함을 전한다.        좀 많이 아팠다.        롤러코스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05oITwiREf0MONoTH1oj0JpCj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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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모유수유가 뭔가요? - 모유수유, 분유수유 중요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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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9:39:27Z</updated>
    <published>2024-05-09T08: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모유수유가 뭔가요?  출산을 하면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게 큰 혼란과 패배감을 안겨준 것이 있었다.  그렇다. 그것은 바로 모유수유다  사실 출산 전엔, 모유수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나 또한 그랬듯이..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한때 나도 ' 모유수유라고? 말 그대로 엄마가 아기 젖먹이면 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YaoIF_58VB1MU7C_9s0vrzKlC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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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자고 싶고, 자고 싶다 - 지금도 자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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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21:42:54Z</updated>
    <published>2024-05-02T11: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자고 싶고, 자고 싶다  &amp;ldquo;잘 자요~&amp;rdquo;  정말 잘 자고 싶다.  푹 자고 싶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처럼 아무도 모르는 깊숙한 곳에 숨어 몇 날 며칠을 잠만 자고 싶다. 아니다 하루에 단 6시간만이라도 중간에 깨지 않고 자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amp;ldquo;잠이 보약이다&amp;rdquo; &amp;ldquo;잠 잘 자는 것도 복이야&amp;rdquo;라는 말도 있듯이 수면이 중요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Xg5RjLq9k1rtFMPcltTbxlRFJ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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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 애 키워봤던 경력자 맞아? - 경력이 뭣이 중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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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12:57Z</updated>
    <published>2024-04-25T06: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나 애 키워봤던 경력자 맞아?  &amp;ldquo;요즘 잘 지내? 둘째라~ 수월하지??? &amp;rdquo; &amp;ldquo;첫째 키워봤으니까 그래도 둘째는 쉽겠다.&amp;rdquo;  응???  요즘 내가 많이 듣는 말이다.  응????  둘째는 수월한 거야? 누가 정해준 거야? 나 지금, 수월한 육아를 하고 있는 거야???  그래, 난 경력자가 맞다.  첫째를 낳았었고, 어느덧 그 아이는 네 살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Vspz6Ch4yJslkGTXNOSErIaGF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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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전쟁의 서막 - 육아전쟁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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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28:11Z</updated>
    <published>2024-04-18T06: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전쟁의 서막  전쟁의 서막이란,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장엄하게 일컫는 말이다.    두둥. 육아전쟁이 시작되었음을 내게 알린다.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난 얘기했었다 &amp;ldquo;하나 키운 김에, 둘째 낳아서 같이 키우자~&amp;rdquo; &amp;ldquo;안 낳았으면 모르는데, 둘은 있어야지.&amp;rdquo; 자만에 가득 찬 나의 언행을 지금에서야 반성한다.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bx0i3bANEtoU6NwKiOGyMzaN2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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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꿀 같은 조리원 생활 - 나를 위한 시간, 이것이야 말로 조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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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6:13:16Z</updated>
    <published>2024-04-11T0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 같은 조리원 생활  둘째를 임신하고 조리원에 갈지 말지 고민했다.  첫째 때 접했던 2주간의 조리원생활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선 구두쇠이며 합리적으로 돈 쓰는 걸 원칙으로 하는 내게.. 2주간 250만 원(21년 가격) 가량의 가격은 매우 비쌌다고 여겨졌다. 또 그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이 취소되어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cAHZZC9TgBP9zk6E2gNkfTeEx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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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리 아이의 이름은? - 아이 이름을 지을 때, 신중을 기한다. 우리도 그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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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7:42:00Z</updated>
    <published>2024-04-04T06: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우리 아이의 이름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되면 부모들은 이름에 대해 고민한다.  이 세상의 하나뿐인 우리 아이를 나타내는 게 이름이다.  더불어 아이가 평생 가져갈 수도 있는 것, 누군가에게 자신을 처음 소개할 때 나타내는 것이 바로&amp;nbsp;이름이다.  이처럼 아이를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많은 부모들이 심사 숙고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JYepxztivcmo2BnkOXL2OLl9i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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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둘째가 태어났다. - 둘째 출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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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4:51:05Z</updated>
    <published>2024-03-28T02: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둘째 아이를 만나는 날이 왔다. 그간 많은 걱정과 불안 속에 보냈던  38주의 시간이 무사히 지나간,  이날의 아침은 설렘으로 다가왔다.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제개를 하고 어제 싼 출산가방을 챙겨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병원으로 갔다.        첫째 출산때에는,  유도분만을 시도하다가.. 결국 제왕절개 수술로 진행했기에 굴욕 3종 대장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WQcxYBKeku7yCj8tSCkbk0wnG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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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엄마랑 같은 날 태어날래? - 이것도 선택할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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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9:43:03Z</updated>
    <published>2024-03-21T06: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교롭게도  선택권이 생겼다.   우선 3월 출생이라는 점과 첫째 때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두 번째 출산에서는  제왕절개 수술로 확정된 상황이었고,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38주쯤에,  진통이 오기 전에 꺼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제시하신  월요일부터 금요일중에.. 내 생일이 속해 있었다.   만약. 아이와 생일이 같을 수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5T-AW9b8m9jsl2BCIw_gnX7Vc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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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첫째랑은 다른 둘째 임신과정  - 하늘 아래 똑같은 형제는 없다. 임신 때에도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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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2:38:05Z</updated>
    <published>2024-03-14T0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허니문 베이비였다. 결혼하고서 아이를 갖어야지~ 막연하게 생각했을 뿐, 빨리 낳겠다는 건 없었다.  계획한 것도 없었다.  신혼을 즐기고도 싶었고,  아이가 없으면 없는 대로,  생기면 생기는 대로 감사히 살자~였는데..       신혼여행 때 산책하며 발견한  내 인생 첫 네이크로버와 함께.  아이도 행운처럼 빨리 찾아와 주었다.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Zh1qCgZaqeQh1garTDtZ_MYJR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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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두 번의 유산 끝에, 찾아온 선물. - 내일 그 선물을 만나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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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3:16:57Z</updated>
    <published>2024-03-07T08: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두 번의 유산 끝에, 찾아온 선물.   2022년 8월.  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amp;ldquo;야호! 지금 8주래, 내년에 4월에 낳겠는데?  따뜻한 봄날에 태어나는 아이라니 너무 좋다~&amp;rdquo;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이제 둘째를 한번 가져볼까라고 생각했던 시점에,  빠르게 찾아와 준 점이 너무 고마웠고 첫째 아이와의 두 살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EzxkGDFNzWDyVBrYNw4_bp7EZ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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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Ep53. 딸아이 36개월 - 이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 딸아이만의 에피소드 마지막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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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1:58:13Z</updated>
    <published>2024-03-03T0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인생 3년 차.&amp;nbsp;매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소중한 일상, 그곳에서 얻는 행복과 배움을 공유합니다. Ep53. 딸아이 36개월  얼마 전 첫째 딸아이의 3번째 생일파티를 했다.  어떻게 안아야 할지도 모를 만큼 작게 태어나 응애응애 울기만 했던 아이가 벌써, 36개월을 맞이했다.  처음으로 소리 내서 웃은 날 뒤집기를 시도한 날 젖병을 혼자 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noPUUvpf7dkQ6Q5d2xYFv4eQs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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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Ep52. 둘째는 태어나기도 전에  - 수많은 잘못을 저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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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1:58:13Z</updated>
    <published>2024-02-29T07: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인생 3년 차.&amp;nbsp;매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amp;nbsp;소중한 일상, 그곳에서 얻는 행복과 배움을 공유합니다. Ep52. 둘째는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 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자 ​아이는 둘째의 존재를 인지하게 되었다. ​ ​&amp;quot;엄마. 도전이(태명이자 이름)는 언제나와?&amp;quot; ​&amp;quot;엄마. 도전이 여기 있어?&amp;quot; ​&amp;quot;엄마가 바나나 먹으면 도전이도 먹는 거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NaklTKs0AYlIkPhb5eASu29ER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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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Ep51. 무한 역할놀이 - 엄마는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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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1:58:12Z</updated>
    <published>2024-02-27T12: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인생 3년 차,&amp;nbsp;매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소중한 일상, 그곳에서 얻는 행복과 배움을 공유합니다. Ep51. 무한 역할놀이      언제부터인가 아이는 역할놀이에 빠졌다.  그 덕에 우리 집은 역할놀이 굴레 속으로 들어갔다.  무한 역할놀이의 시대.  &amp;quot;엄마는 삐약이 하고, 나는 꼬꼬댁하고&amp;quot; 이 말을 하루에 족히 10번은 듣는 것 같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bfrM9-HMAGYCE15GHiJWEF2ZR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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