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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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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원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칼럼니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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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3:4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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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가면을 쓴 정치폭력 - (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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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50: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6: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왕가의 여러 비극 중에서 단종과 사도세자의 죽음이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그들이 어린 나이에 죽은 왕족이었기 때문이다. 연민은 어린 나이에 죽었을수록, 죽지 않았다면 누릴 수 있는 부귀영화가 클수록 커지는데, 이것은 비극을 통해 치유받고자 하는 대중의 심리를 가장 크게 자극한다. 하여 지금까지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필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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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고르디우스 매듭 - 21년 11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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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13:40Z</updated>
    <published>2026-04-11T08: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르디우스의 매듭 기원전 12세기 현재의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에는 프리기아라는 왕이 없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에는 테르미소스 성이 있었는데 이 성으로 우마차를 타고 오는 사람이 왕이 될 것이라는 신탁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amp;lsquo;신탁&amp;rsquo;이란 신전의 여사제를 통해 신이 하는 말을 뜻합니다. 어느 날 시골 농부이던 고르디우스와 그의 아들 미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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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불리한 것은 축소하고 유리한 것은 과장 - 21년 11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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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02:47Z</updated>
    <published>2026-04-11T07: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리한 것은 감추고, 유리한 것은 확대 과장하는 자들.    자신, 당파, 혹은 이념에 불리한 것은 축소 은폐하고, 유리한 것은 확대 과장하여 효용성이 없어질 때까지 몇 년이고 이용해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념과 이익에 남이 해를 입히면 극도로 분노하지만, 타인의 이념과 이익에는 서슴없이 해를 입히고, 자신이 추종하는 사람을 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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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회고록 - PCR이라는 우상 - 22년 2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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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7:26:24Z</updated>
    <published>2026-04-11T07: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PCR이라는 우상 어제 한 장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뱀처럼 길게 늘어선 사진이었습니다. 유명 가수의 콘서트장도 아니고, 유원지의 인기 놀이시설 앞도 아니었습니다. 코로나선별검사장 앞이었습니다. 수백 명이 그것도 폭설이 내린 설날임에도 PCR 검사를 받으려고 기다리며 서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전국이 같은 형편이었을 테니 검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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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회고록 - 아싸비야 - 21년 9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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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7:11:46Z</updated>
    <published>2026-04-11T07: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븐 칼둔(ابن خلدون, Ibn Khaldun 1332년 5월 27일 ~ 1406년 3월 19일)은 중세 이슬람 세계를 대표하는 역사가&amp;middot;사상가&amp;middot;정치가이다.역사서설(歷史序說)로 통칭되는 그의 저서 《무깟디마》(Muqaddimah)는 왕조와 문명의 형성과 변화의 법칙을 고찰한 세계적인 명저인데 그의 핵심 개념이 &amp;lsquo;아싸비야&amp;rsquo;이다.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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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원숭이 두창에 대하여 - 22년 6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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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5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숭이두창(MonkeyPox)에 대하여​최근에 원숭이 두창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많고, 제2의 판데믹이 오는 것은 아니냐며 두려움을 갖는 분이 있어 이에 대해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지레 겁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쓸데없는 걱정 근심은 참으로 만병의 근원이 아니겠습니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사물과 현상을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sE%2Fimage%2FjRebP3LOMX8P35tgltBWGBssq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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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백신 타임라인과 초과사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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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57:52Z</updated>
    <published>2026-04-04T13: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백신 타임라인과 초과사망자  2022년 우리나라의 초과 사망률은 약 18%로 세계 주요 국가 중에 최고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뒤이어 미국 14.5%, 대만 13%, 독일 약 12%, 일본 10%, 영국 9.2%였습니다.  22년 한국에서 사망률의 정점을 찍은 달은 3월이었습니다. 사망자 수가 4만 5천 명이었습니다. 다른 달에 비해서 1만 8천 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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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가지 보수주의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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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44:49Z</updated>
    <published>2026-04-04T13: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수주의는 개인주의, 이기주의만큼 본 뜻이 왜곡 폄하된 단어 일 것입니다. 급진적인 좌파, 사회주의자의 오랜 득세, &amp;lsquo;빨리빨리&amp;rsquo;라는 말고 대변되는 사회 분위기가 보수주의를 나쁜 의미를 가진 단어로 만들었습니다. 보수주의는 재산과 지위를 지키려는 사상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양반처럼 체통과 체면을 지키려고 가식을 떠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도 아닙니다. 시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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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축구중계를 이용한 백신광고 외 - 22년 6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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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12:54Z</updated>
    <published>2026-04-03T12: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중계를 이용한 백신광고  3차 접종, 4차 접종은 의학사뿐 아니라 인류역사에 단 한 번도 없던 일입니다. 따라서 그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즉 아무도 유전자 주사 접종을 3,4차까지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코로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지, 혹은 치료에 도움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다만 제약회사와 과학집단(?)이 내세우는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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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의학의 목적 - 22년 6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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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1:51:12Z</updated>
    <published>2026-04-03T11: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의 목적- ​  의학은 다른 학문과 달리 하나의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다른 학문은 별다른 목적이 없습니다. 인류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견과 발명 예를 들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뉴턴의 만유인력,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등은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충동적인 내면의 지적인 호기심과 진실에 가까이 가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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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 거리의 파토스 - 21년 12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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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10:30Z</updated>
    <published>2026-04-02T14: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의 파토스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는 유형을 향상해 온 모든 일은 고귀한 사람들과 그들의 사회에 의해서였다. 고귀함은 언제나 다수가 아니라 소수만 갖고 있었음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고귀한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것은 지속적인 자기 극복에 의해서다. 자기 극복은 &amp;lsquo;거리의 파토스&amp;rsquo;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다. 거리의 파토스란 고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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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가 똑똑해야 - 22년 3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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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3:19:37Z</updated>
    <published>2026-04-02T13: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 정부에서 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달 말부터 접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만성 폐&amp;middot;심장&amp;middot;간 질환, 당뇨, 비만)에게만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그 외 대상자는 접종 여부를 &amp;lsquo;자율적&amp;rsquo;으로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며, 5~11세 소아 백신의 1&amp;middot;2차 접종 간격은 8주(56일)로 한다고 합니다. 12-1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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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 공무원에게 드리는 글 - 22년 3월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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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56:39Z</updated>
    <published>2026-04-02T12: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이 수백만에서 수천만 명을 학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충성을 했던 공무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공무원들은 반정부 인사, 간첩, 반역자, 쓸모없는 식충이(나치가 만성질환자를 일컫는 말), 유대인, 동성애자, 집시, 정신병자, 불구자, 범죄자, 반동분자, 부유한 농노, 부패한 지식인을 많은 시간을 들여 선별하였고 그들을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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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노바백스 접종환자를 보고 드는 생각 - 22년 2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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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34:29Z</updated>
    <published>2026-04-02T12: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에 노바백스 맞고 열이 38-39도까지 오르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다는 분이 치료를 받으시고 많이 좋아지셔서 내원하셨습니다.  ​  그분은 1차 접종하신 분입니다. 그분 말로는 그동안 백신 접종하지 않은 분들이 직장의 강요로 같이 1차 접종을 하게 되었는데 한분은 화이자 맞고 심정지로 119에 실려 갔고, 한분은 모더나 맞고 실신하여 1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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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노바백스로 1차 접종을 받고 내원하신 분 - 22년 2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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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44:37Z</updated>
    <published>2026-04-01T12: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까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견디다 노바백스 1차 접종을 한 후에 태어나서 이렇게 아파본 적이 없다는 분이 내원하셨습니다.  ​  강요에도 불구하고 2년간 맞지 않고 육체를 보존한 보람이 한순간 무너졌습니다. 이분은 이제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 면역이 생겼을 가능성이 충분한 분입니다. 이 분의 어리석음도 문제지만, 더 나쁜 인간은 노바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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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 확진자 17만 명의 뜻 - 22년 2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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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27:12Z</updated>
    <published>2026-04-01T11: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진자 17만 명의 뜻 ​  오늘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확진자 수가 17만 명이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재택 격리자 백만 명이 나올 것이라는 정은경의 예언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들은 이렇게 사전의 예언을 통해 그것이 실현되더라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고도의 기만술을 국민을 상대로 사용합니다.   ​  확진자 17만 명이라도 조금도 두려워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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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 여러분은 지금 자유롭습니까? - 22년 2월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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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51:00Z</updated>
    <published>2026-04-01T10: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지금 자유롭습니까? ​  자유롭다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것을 강요받지 않는 것,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타인의 의지에 복종하지 않는 것, 자연을 간섭받지 않고 만끽하는 것, 생각하는 바를 두려움 없이 말하고 표현하는 것, 재능과 노력으로 얻은 재산을 내 소유로 당당하게 인정받는 것, 타고난 본성에 따라 자율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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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전체주의 선전에 의사를 이용하는 이유 - 22년 1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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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4:05:35Z</updated>
    <published>2026-03-31T14: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체주의 선전에 의사를 이용하는 이유 ​  1) 대중은 의학이라면 어떤 거짓도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2) 의학적 예언으로 공포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3)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알 수 없는 것을 과학적 시뮬레이션으로 일어난다고 예정할 경우에 현재의 모든 논란을 쉽게 덮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용 의사들은 이러한 예언형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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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 공산주의적 자본주의 - 22년 1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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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48:52Z</updated>
    <published>2026-03-31T1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산주의적 자본주의 ​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의 자본주의는 전통적인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와 차원이 다르다. 민주주의적 자본주의는 극적으로 인류의 삶을 향상했다. 타고난 신분제를 없앴고, 획기적으로 영아 사망률을 낮췄으며, 창발력의 향상으로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자유와 인권의 신장이 모든 민주국가에서 일어났으며, 타고난 신분에 의해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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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 마스크 벗지 못하는 이유 - 22년 1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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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10:24Z</updated>
    <published>2026-03-31T13: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 벗지 못하는 이유  1) 얼굴 없는 삶에 익숙해졌다.   나는 반려견 두 마리가 있다. 산책을 나갈 때면 목줄을 채우는데 목줄을 보면 개들이 꼬리를 치고 달려와 목줄 채워달라고 앞에 앉아 기다린다.   개가 목줄에 익숙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마스크에 익숙해져 버렸다. 수치스럽고 불쌍하고 모욕적이지만 그렇게 된 것이다. 애완견이 목줄을 보고 외출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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