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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마귀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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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풀밭 위의 낮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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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4:1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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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래스카 불곰과 곰돌이 푸 - 남성성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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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33:04Z</updated>
    <published>2026-04-27T05: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즐겨보는 유튜버가 이렇게 말했다. 요새 남자들, 하드웨어는 테토에 소프트웨어는 에겐이어야 한다, 라고. 사회가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남성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양면성이 뚜렷한 남자가 각광 받는가 싶나 생각해보면 과연 그렇다. 남자, 하면 곧장 떠오르는 키워드가 어릴 적 90년대의 &amp;lt;걸어서 하늘까지&amp;gt;에서 출발해서 2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q8j5YdBqxaDshaHOXhiDR9vJc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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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도 운동해? - 안부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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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40:49Z</updated>
    <published>2026-04-21T06: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까지 건강을 화두로 나와 한번이라도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경우, 요즘도 운동하고 있냐는 질문으로 안부 인사를 대신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한결같다. 그럼요. 이 간단명료한 대답이 썩 마음에 들어서, 언제 물어와도 한결같이 같은 대답을 하는 자신이고 싶어서, 일정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보통 일주일에 4일, 많으면 5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aBGtCANG84pqN1eUEAVJybM5v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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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이 되는 성실함 - 5년 후의 어느 금요일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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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39:52Z</updated>
    <published>2022-11-12T00: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 어딘가에서 이런 글귀를 보고 나서부터는, [예상이 되는 성실함]이 한참 떠나지 않고 주위를 맴돈다. SNS 계정 대문에 써 붙이는 상태 메시지처럼 머리통 위에 한동안 띄워 다니고 싶은 말머리가 되었다. 메타버스 세상이라면 손가락을 잠깐 놀리는 것으로 가능할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신통한 재주 같은 게 없으니, 다소 품이 들더라도 직접 말하는 수밖에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FNMYiGBbuIrxjvsqq6haoJdFb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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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날의 단정함 - 린넨 셔츠와 피케 셔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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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49Z</updated>
    <published>2022-07-24T1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나는 여름의 한복판에 서 있다. 이 계절을 입 밖으로 꺼내보는 일이 그 자체로 방학과 휴가, 여행과 낭만처럼 느껴지는 적도 있었다.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주어지면 어릴 적부터 방구석에 틀어박히곤 했는데,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책과 TV와 컴퓨터 앞에서 보냈다고 해서 여름의 낭만을 모르지 않았다. 열린 창문 틈으로 들려오는 매미 소리와 습도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zUeWu_59K0vnGCPd_ukxnRrJ-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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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관한 단상2 - 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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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9:02:40Z</updated>
    <published>2022-06-13T07: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pixabay  라이킷이라는 부박한 말을 버리고, 텅 빈 하트 안을 마음대로 채워넣고 싶다. 손을맞잡음/힘찬박수/글쓴이만알아볼윙크/입꼬리를한껏올린함박웃음/바닥에서떼굴떼굴구르기/덩실덩실춤추기/질투의눈흘김/등을어루만짐/어깨를감싸안음/조수석에앉히고어디론가떠나기/전화부스에서밤이새도록전화하기.  가장 기분 좋은 순간(new!): 오늘 쓴 글에 댓글이 등록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iZ3anYLev3ipxHHab0klEDaPA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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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전자를 기울여 따라주고 싶은 것 - 나는 강만한 물을 담고 싶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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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1:14:43Z</updated>
    <published>2022-05-14T17: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pixabay  이 &amp;lsquo;-씨&amp;rsquo;는 현대어의 &amp;lsquo;솜씨, 맵씨, 마음씨, 말씨&amp;rsquo;등에 나타나는 접미사 &amp;lsquo;-씨&amp;rsquo;와 같은 뜻으로 보이는데, 이 &amp;lsquo;-씨&amp;rsquo;는 중세 국어의 &amp;lsquo;ㅄㅣ(種)&amp;rsquo;가 접미사화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용 출처: 21세기 세종계획 누리집, &amp;lt;국어 어휘의 역사&amp;gt; 접미사 &amp;lsquo;-씨&amp;rsquo;는 &amp;lsquo;글씨, 말씨, 마음씨&amp;rsquo; 등에서와 같이 &amp;lsquo;그 상태나 태도&amp;rsquo;를 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MovQWEGz_KEm-oePAZnjC_Fos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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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이제 너와 함께 손잡고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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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5Z</updated>
    <published>2022-05-07T17: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 재능TV   대한의 건아로 태어난 자, 로봇과 공룡과 자동차의 세계 있을진저.     태어나기 전부터 남녀의 유별함이 자명했던 우리들 앞에는 무수한 이분법적 갈림길이 있었다. 파랑 신발이냐 분홍 신발이냐. 두피가 훤히 보이도록 짧은 머리칼이냐 고무줄로 묶은 머리칼이냐. 티셔츠와 반바지냐 원피스냐. 칼싸움이냐 소꿉놀이냐... 집안과 동네의 모든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s93ychP5atI9m-BMNGQlUTih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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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과일 - 최인훈, &amp;lt;광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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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4Z</updated>
    <published>2022-05-02T01: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pixabay    -책 보는 중이네. 뭔데, 재밌어?  =왔어? 여기 앉아. 재밌어. 재미란 말로는 다하지 못할 정도지.  -평소 뭘 가져다줘도 깐깐하게 굴더니 웬일이야. 어떤 책인데?=마법의 과일 같은 책이야.   -마법의 수프는 들어봤는데. 먹으면 힘이 난다든가, 비현실적으로 달콤해서 그런 거야?  =달콤한 맛은 약하고, 신산辛酸한 맛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lszyfWVZbEKcDU-k67qdMIBHh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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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 숙달의 즐거움 - 나에게서 출발해서 온전히 나에게로 돌아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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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3Z</updated>
    <published>2022-04-18T03: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은 옷 입기에 좋음은 물론이요, 운동을 하기에도 썩 좋은 달이다. 새벽이나 밤이나 기온이 10도 전후라서 한기 걱정이 없다. 바로 지난 달까지만 해도 5시에 눈을 뜨는 건 그 자체로 고역이었다. 이부자리를 떨치고 일어나 몇 발자국을 옮겨 난방이 하나도 되지 않은 서재로 들어가는 건 원판을 잔뜩 매단 바벨을 지고 하는 스쿼트보다 몇 갑절이나 힘든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8etyRImZ5qXETmqVU237aZf0J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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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은 옷 입기 좋은 달 - 코튼 수트 구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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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14T15: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instagram.com/andreaseoul_official     4월이다. 지난 겨울은 춥지 않았고 감염 우려로 외출을 삼가느라 코트를 입는 일이 드물었는데, 그나마도 갖고 있던 걸 한두 번 돌려입다보니 그만 날이 풀렸다.     예전에는 코트 욕심이 많았다. 겨울이 오기 전부터 눈독을 들여놨다가 보통 한 점씩, 어떤 해에는 두 점씩을 들여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lWuL6_VpgCWOJCq-fgyyzFu2t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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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40 - 밤에 오면 내 옆에서 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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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08T0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pixabay    부스스 일어선  작고 여린 동물이  두 팔로 두 다리로 감겨든다  그이의 흩어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나는 연신 입술을 가져다대는데  아침부터 쓸쓸하다  오늘 좀 바빠서  자고 있을 때 올 거야 인형놀이 같이 못하겠네, 어쩌지  괜찮아요  그런데, 밤에 오면  내 옆에서 자요  왜? 쿨쿨 자느라  옆에 있어도 모를 텐데  아빠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se3i2qAx0B8U2_zC2pjJm9gLg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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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카페 [이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내게 필요한 광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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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05T04: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 pixabay     아무리 혼자 노는 게 좋은 사람도 평생을 혼자 놀 순 없다. 밀실에 틀어박혀 자기 일에 몰두하고 싶은 때가 있고, 광장으로 나가 누구라도 어울리고 싶은 때가 있다. 지금이 딱 그런 참이다. 방에서 너무도 오래 틀어박힌 탓에 좀이 쑤시는 나는 누구와 연결되고 싶다. 기왕이면 아는 사람과 그러고 싶지만 어쩐지 얼굴 한번 못 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U-dViwgZnPWGXh5TN2hNWlx25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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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플레이리스트 - 유명을 달리한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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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14T11: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황금비: 운전대를 잡고 있는 동안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재즈 50%, 아이와 놀면서 목청껏 따라 부를 만화 주제가 30%, 바벨을 짊어진 등짝을 힘껏 때리는 가요 20%.    사방이 아직 깜깜하다. 운동을 해야겠다. 몸을 풀기 전에 잠부터 깨고 싶어 음악 어플을 켠다. 플레이리스트 탭을 누른다. 전설적인 밴드와 가수들이 내 황금비에 따라 가지런히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wO8xsYHL9Bh7IBtGrKOqZcR-_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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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리려는 안간힘  - 힘이 부쳐 닫히려는 사람에게 부드럽고 따스한 공을 던져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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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09T1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pixabay      추위가 한풀 꺾이고 먼지마저 없이 화창한 오후였다. 볼일이 있어 잠깐 외출하는 길에, 어린이 한 명이 놀이터 벤치를 놔두고 바닥에 쪼그려앉아 뭔가에 열중하는 걸 본다. 나무작대기로 바닥을 쿡쿡 찌르고 있다. 개미굴을 찾는 것이려니 하며 뒤를 지나치려는데 문득 몸을 홱 돌려 나를 본다. 나도 그의 얼굴을 본다. 잡티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Yo1ulC6OOjGY3fqA0Qr4qi06a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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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스펜더: 마니아로 통하는 관문 - 서스펜더, 브레이스, 멜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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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07T08: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영화 &amp;lt;킹스맨&amp;gt;    결국 당신의 취향이 가장 중요하다. 액세서리를 현명하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착용할지 미리 계획하고, 옷장에 있는 자신의 옷들과 어울리는 품목이나 컬러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가 패션 전문가처럼 살 수도 없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여러 가지 아이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4zDIl6cAad5RE-sWjy8c1NitW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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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안의 사람들 - 그들의 성공 지침과 나의 이율배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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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03T11: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두산대백과사전   도성(都城)은 한 나라의 수도인 도읍의 외곽에 쌓은 성곽을 일컫는다. 도읍은 정치&amp;middot;경제&amp;middot;문화를 비롯한 사회 모든 분야의 중심지여서 그곳의 방위와 치안을 위해 축조된 도성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한국문화유산답사회, &amp;lt;답사여행의 길잡이 15&amp;gt;    21세기 한국은 중세 유럽 도시에서 도시의 성 안에 거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teJnr3CFeIuVrXfUVvYG_0b4Ef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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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호스: 드러냄과 감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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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7T21: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enrichseoul.com  남성의 복식, 특히 클래식한 복식에서는 맨살을 드러내는 것을 금기시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은 양말이다.  -윤혜미, &amp;lt;남자의 멋 품 격&amp;gt;'신사는 맨살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영국식 신사도의 법칙  -이현, &amp;lt;신사용품&amp;gt;    롱호스long hose는 종아리를 덮고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긴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avR45pPsaFWBEiqM0uZiOTLa4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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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헤는 밤 - 좁고 가는 밤에 올라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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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3T14: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pixabay   불면의 밤이면  멀리서부터 대오를 맞춘 병정들이 침실까지 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삐죽한 그림자가 베갯머리에 드리우자 구호도 없이 행진이 멈추고, 밤은 그림자의 흉내로 가늘어집니다.    나는 좁고 가는 밤에 올라타 그것들이 아래로부터 일제히  망막을 찔러오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시뻘건 겨냥을 피해  밤 위로 떼굴떼굴 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_d4TyYklhDAdKPlwmCsrQ7vve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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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술은 새 부대에 - 낡은 가죽 부대를 버리지 못하는 미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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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1T00: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9:17)      '52주의 기록'이라는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운동 수첩에는 적당한 여분 매수가 남았었는데 지난 주말에 살펴보니 마지막 한 매가 부쩍 가까워져 있었다. 기록지의 갱신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VtJS9KFTMJBF_8QkY-XpjdVl1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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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amp;lt;수레바퀴 아래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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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0Z</updated>
    <published>2022-02-16T02: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pixabay    한스, 안녕하세요.     당신을 지금으로부터 이십 년 전쯤에 처음 만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와서 밝히기에 조금 미안하지만 그때는 극도로 공부하기 싫을 때였습니다. 아니면, 그럭저럭 공부를 해내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수레바큇살에 끼여 끼걱끼걱 끌려다니는 때였습니다.     못난 중학생이었을 따름인 나는 힘들 때면 당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YW%2Fimage%2FVsHlObHiLKe2Tu10nM7lEKj7l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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