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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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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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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9:3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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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결혼랩소디 5 - 양자택일 홀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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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5:19:36Z</updated>
    <published>2025-05-01T1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뭘 찾아봤느냐고 한다면, 답은 전혀다. 나는 이때 이직을 진행 중이었다. 결혼이고 나발이고 당장 면접준비로 인해 정신이 쏙 빠졌었다. 그리고 이직한 회사는 입사 시기가 나빴는데, 정말 바쁜 기간에 투입되어 해뜨기 시작할 때 출근하고 해가 다지고 퇴근했다. 이런 상황에 나의 배우자와는 연애 초기였기 때문에 남는 시간에는 데이트를 해야 하는 정신없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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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결혼랩소디 4 - 독립, 결혼식, 출산 - 사람이 성장하는 세 가지 스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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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4:08:29Z</updated>
    <published>2025-03-22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협상 이후로 눈에 띄게 바뀐 게 있냐고 물어본다면, 답변은 놀랍도록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너무 더운 건 싫고, 한겨울도 싫어서 적당히 11월에 진행하고 싶어서 플래너님에게 카톡으로 파기 없이 진행하고 24년 11월 예정일 것 같다고 연락드린 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무 일도 없었다. 이때는 23년 4월이었다.  사실 결혼이란 게 굳이 그렇게까지 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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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결혼랩소디 3 - D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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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09:05Z</updated>
    <published>2025-02-22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렴한 건 둘째치고 결혼이라는 게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된다는 거에 믿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우리 둘은 서로 결혼에 대한 진중한 대화조차 진행한 적이 없었다. 나는 그래서 계약을 한번 무르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었지만, 나의 예비 배우자는 '나는 자기랑 결혼할 건데, 어차피 결혼할 거면 파기하고 재계약해서 더 비싸게 계약하는 거보다는 지금 이 계약을 유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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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결혼랩소디 2 - 심신 미약 상태의 플래너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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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08:51Z</updated>
    <published>2025-01-22T04: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결혼은 사실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1년, 사계절을 다 겪고 정식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려고 우리 둘은 암묵적인 약속을 했다. 결혼박람회를 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때의 우리는 겨우 100일도 못 채웠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혼박람회를 왜 갔냐면 그것도 사실 가려고 간 건 아니었다. 우리는 주류박람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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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결혼랩소디 1 - 내가 결혼주의자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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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08:36Z</updated>
    <published>2024-12-22T04: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년 때부터 나에 대해 깨달았다. 나는 혼자서 뭘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혼밥, 혼영, 혼코노는 물론이고 쇼핑, 여행 무엇이 되든 혼자서 못한다. 게임도 그렇다. 나는 항상 길드에 소속되어 활동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내 성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극복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혼자서 뭐든 척척 해내는 친구는 매우 존경스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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