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단아한 도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 />
  <author>
    <name>fidget79</name>
  </author>
  <subtitle>따스한 삶이 묻어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gF4</id>
  <updated>2021-11-01T02:11:17Z</updated>
  <entry>
    <title>익숙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다 - 4년 반, 돌아온 한국에 적응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23" />
    <id>https://brunch.co.kr/@@dgF4/23</id>
    <updated>2023-10-02T13:42:25Z</updated>
    <published>2023-10-02T09: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왔다.  한국에.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이 곳. 캐나다에 살면서, 결국에는 돌아가게 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로지 &amp;lsquo;지금&amp;rsquo;에만 충실하려 노력하며 잠시 잊고 살았던 생활 속으로.  한국에 다시 들어 온 지 아홉 달. 오자마자 설 이었고 이제 추석이 지났으니.  되돌아보니 휘몰아치듯 지나간 아홉달이었다.  &amp;lsquo;정신없다&amp;rsquo;는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yZSJNaDrEYwsQbylzs7f86_jz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 고등학교에 일제 전범기가? - &amp;lsquo;무지&amp;rsquo;가 만든 해프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22" />
    <id>https://brunch.co.kr/@@dgF4/22</id>
    <updated>2023-06-24T10:23:10Z</updated>
    <published>2023-01-13T19: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정말. 내가 아주 기가 막힌 걸 봤어.     어느 날 저녁 식탁에 앉아 여느 때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생각난 듯 아들이 강한 어조로 말을 했다.   &amp;ldquo;왜, 무슨 일인데?&amp;rdquo; &amp;ldquo;학교에서 학생 자체 행사를 하는데 무슨 &amp;rsquo; 스모대회&amp;lsquo;를 한다고 포스터가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데, 글쎄 &amp;rsquo;Rising sun&amp;rsquo; 문양을 넣었더라고. 아주 내가 눈에</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이브. 눈밭에서 구출되다! - 캐나다에서 인류애를 발견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21" />
    <id>https://brunch.co.kr/@@dgF4/21</id>
    <updated>2023-04-17T21:21:53Z</updated>
    <published>2023-01-12T07: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돌아온 연말 휴가. 캐나다에 와서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에드먼튼 쪽으로 떠났다. 올해 겨울엔 12월 중순까지는 눈도 별로 많이 오지 않아 도로 사정도 괜찮겠지 생각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온도 떨어지고, 눈도 갑자기 많이 오기 시작해서 장거리 운행이 걱정되었다.   그렇지만.  &amp;lsquo;뭐. 천천히 조심히 가면 되겠지. 언제는 안그랬나?&amp;rsquo;하며 호기롭게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CImEj_41C4fEIUgVOeRfknnjk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뮤지컬&amp;rsquo;이 과목이라고? - 캐나다 시골 고등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amp;lsquo;Elf&amp;rsquo;를 관람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20" />
    <id>https://brunch.co.kr/@@dgF4/20</id>
    <updated>2022-12-31T02:14:04Z</updated>
    <published>2022-12-13T23: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뮤지컬을 보게 되었다.  큰아이 학교 학생들이 연기하고 프로듀싱, 무대, 사운드까지 직접 운용하는 뮤지컬이라고.   &amp;rsquo; 굳이 봐야 하나?&amp;lsquo;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들이 참여하는 뮤지컬이라 하니 격려차원(?)으로 온 가족이 단체로 보러 갔다.   네가 신청한 과목이 그래서 뭐라고?   처음 큰아이가 9월에 입학하자마자 무슨 뮤지컬 작품에 합류해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m8XcJWq0NGUOQo71WXaJduv6-0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은 추워야지! &amp;hellip;그렇지만 이건 좀&amp;hellip;. - &amp;lsquo;추위&amp;rsquo;에 대한 새로운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9" />
    <id>https://brunch.co.kr/@@dgF4/19</id>
    <updated>2022-12-20T08:12:12Z</updated>
    <published>2022-12-06T23: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카톡!&amp;ldquo; 한국에 계신 엄마한테 카톡이 왔다.  춥다. 여기도 이제.     캐나다 시골에서 평생 겪을 추위란 추위를 한 번에 겪고 있는 딸인걸 알고 계시지만 아마도 한국이 갑자기 확! 추워져서 &amp;lsquo;여기도 추워졌어.&amp;lsquo; 뭐 대략 이런 의미로 보내신 것일 테다.    그에 대한 나의 답은? 달랑 스크린샷 한 장.     허.허.허   옛 조상님 들은 참으로 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aFzC65LrOko3zpbuXRO04z5Qy6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 시골에선 매일 뭘 먹을까? - 어디가 되었든, 우리는 한식을 포기하지 않겠다! 하. 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8" />
    <id>https://brunch.co.kr/@@dgF4/18</id>
    <updated>2023-11-09T07:18:35Z</updated>
    <published>2022-12-04T23: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왜 우리 아침밥을 못 먹었지?   십여 년 전, 작은아이가 만 두 살쯤 되었을 때다.    워킹맘으로, 바쁜 아침에 내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출근 준비에 두 아이 아침식사에 등원 준비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 간식으로 먹던 &amp;lsquo;시리얼&amp;rsquo;을 우유에 말아 주고 먹여서 급히 엘리베이터에 탔다. 뜬금없이 거의 만원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작은아이가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zu3hkKb8kUHpfFXwtnQnqcMTbh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의 쓸쓸함을 설레임으로 채우다. - 캐나다의 긴긴 겨울을 즐겁게 맞이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7" />
    <id>https://brunch.co.kr/@@dgF4/17</id>
    <updated>2022-12-01T05:52:00Z</updated>
    <published>2022-11-26T09: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BC주 북부 시골의 겨울은 길다.     다행히? 아직까지 폭설 수준의 눈도 오지 않았고, 기온도 예년에 비해 높아서 오늘은 무려 영상의 기온이다.  이곳 캐나다 BC주 포센 존에서 믿기 힘든  11월의 기온이다. 눈이 이미 무릎까지는 쌓여있을 시기인데.     아무튼.   여름날의 즐거움도 가고, 10월 말 핼러윈도 지나가고. 이제 길고 지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bnKiQm9eV8sshITnJaHztIHxYK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 물 유목민의 슬픈 이야기(2) - 무슨 &amp;lsquo;물&amp;rsquo;을 먹을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6" />
    <id>https://brunch.co.kr/@@dgF4/16</id>
    <updated>2023-08-17T20:03:04Z</updated>
    <published>2022-11-12T06: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의 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전기 주전자의 레버를 내려 물을 끓이려던 나는 깜짝 놀랐다. 약 삼 년 전, 캐나다에 왔을 때 초기에 들었던 곧 &amp;lsquo;폭발할 것 같은&amp;rsquo;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던 전기주전자라서 이번에는 진짜 변압기에 오래 사용해서, 혹은 오래 사용해서 바꿀 시기가 온 것인가&amp;hellip;하며 얼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upuz6oyGQ6TUmAk2RndpHAQUE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 물 유목민의 슬픈 이야기(1) - 물. 그 이야기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5" />
    <id>https://brunch.co.kr/@@dgF4/15</id>
    <updated>2023-08-17T20:01:32Z</updated>
    <published>2022-11-12T06: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캐나다는 물에 석회가 섞여있어서 주의해야 한다&amp;rsquo;는 말을 미리 전해 듣고는 캐나다에 도착한 첫날부터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같은 캐나다라도 워낙 넓어서 지역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른데, 우리가 사는 곳은 그중 심한 편이라고 들어서 그냥 먹기에는 아무래도 좀 꺼려졌었다.    게다가, 아무거나 잘 먹고 마시는 남편, 딸과는 다르게 나와 아들은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uSSbKESqPRytBWqvQR0wmdr483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눈이 내렸다. 몰려온다. 추위가! - 캐나다 시골마을에서의  &amp;lsquo;월동준비&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4" />
    <id>https://brunch.co.kr/@@dgF4/14</id>
    <updated>2023-11-02T07:16:30Z</updated>
    <published>2022-10-27T00: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조금 늦어진 캐나다 시골마을 포센존(Fort. St. John) 첫눈.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내린 올해의 첫눈은 아직은 내가 좋아하는 보송보송한 눈이 아닌, 습기를 많이 머금은 눈이지만 제법 눈송이가 소담하게 내려 볼 만했다. (&amp;lsquo;보송보송한 눈&amp;rsquo;은 영하 20도 이하가 되면 주로 내린다. 눈에도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도 여기 와서야 처음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xJGQZFwlmn7JAFg9dQmb-n8ep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실 청소가 이렇게까지 재난이 될 일인가? - 청소하려다 변기를 해체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3" />
    <id>https://brunch.co.kr/@@dgF4/13</id>
    <updated>2023-08-11T11:56:02Z</updated>
    <published>2022-10-19T00: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며칠 한쪽 눈을 감고 모른 척 미루던 일을 오늘은 해치우고 말겠다는 결의가 갑자기 샘솟는.  어제는 그 대상이 &amp;lsquo;욕실 청소&amp;rsquo;였다.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알 수 없는 의무감에 아침부터 지하를 제외하고 총 세 개의 화장실+욕실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사건은, 안방에 딸린 변기를 청소하고 있을 때 벌어졌다. 열심히 박박 문지르는데 갑자기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GgdG3XOx0rEfQyh-2pNIwTYvro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환경, 다른 모습 그리고 다른 이야기 - 캐나다 시골마을의 공립학교 오픈하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2" />
    <id>https://brunch.co.kr/@@dgF4/12</id>
    <updated>2022-10-13T01:45:34Z</updated>
    <published>2022-10-12T22: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학교들은 9월에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학교 일정도 2022-2023 이런 식으로 안내된다. 덕분에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학교에서 보내주는 안내 이메일에 &amp;lsquo;new school  year&amp;rsquo;라는 단어가 보일 때마다 어색한 느낌을 받았다. 뭔가 느낌상 봄 학기가 시작인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가을학기가 새 학년의 시작이라니.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4YOBbpcKlziihZ4jUMZwd6xYZ3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이 왔다. - 캐나다 시골마을에도 &amp;lsquo;가을&amp;rsquo;이 생겨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1" />
    <id>https://brunch.co.kr/@@dgF4/11</id>
    <updated>2022-10-06T12:20:55Z</updated>
    <published>2022-10-05T23: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가을이 왔다.       4년 전, 8월 말에 아직 뜨거웠던 한국의 여름을 뒤로하고 도착한 이곳 Fort. st. John(BC. Canada)은 긴 팔이 필요할 만큼 서늘했고, 도착한 지 열흘 만에 소소하지만 &amp;lsquo;눈&amp;rsquo;이 왔다. 9월 초에 첫눈이 내리다니. 초록빛을 띠던 잔디 위로 내리던 하얀 눈은 초록빛이던 활엽수 나무들은 노란빛을 띨 새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LYG4AqJQLVv_a1j4-ej8EHF2wM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우리 동네&amp;rsquo;가 브랜드가 되는 사람들. - 캐나다 시골 도시의 브랜드를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10" />
    <id>https://brunch.co.kr/@@dgF4/10</id>
    <updated>2022-10-05T23:31:54Z</updated>
    <published>2022-09-19T20: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저녁.  밖에서 간단히 외식을 하고 월마트에 들렀다.  우리가 마시는 물이 다 떨어져 가서 채워 넣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캐나다에서 석회를 최소한으로 먹기 위한 노력이다- 로 갔지만, 찾는 물은 없었고, 곧 각자 관심사로 흩어져서 쇼핑을 했다.   그러다 의류 섹션에서 발견한&amp;hellip; ?????? 어머나.    한 진열대를 모두 차지한 &amp;lsquo;Fort S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C9cQDwYzvXaakWrJF1KOTK7k4X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미의 그녀에게도, 명절 증후군? - 캐나다 아줌마에게 들은, 명절 뒷담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9" />
    <id>https://brunch.co.kr/@@dgF4/9</id>
    <updated>2022-12-06T14:59:40Z</updated>
    <published>2022-09-09T16: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다.   한국에 있다면 시가와 친정에 언제 갔다가 언제 올 건지 날짜와 시간을 체크하고 분주하겠지만, 여기서는 당일에(시차를 잘 계산해서) 양가에 전화를 드리고, 소정의 명절비(?)를 계좌이체로 보내드리면 간단한 명절 의식이 끝이 난다. (웃프지만, 덕분에 기혼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문자도 많이 받는다. 아이고..)    사실,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gFjoU7Jk7xm5D3lvCfJi3EQwOc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인 듯, 캐나다가 아닌 듯, 프랑스인 그곳.  - 캐나다 퀘벡주의 특별한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8" />
    <id>https://brunch.co.kr/@@dgF4/8</id>
    <updated>2022-12-04T04:06:35Z</updated>
    <published>2022-09-01T17: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안의 작은 프랑스.   퀘벡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인식이다.  기대하던 퀘벡 여행을 앞두고도 &amp;lsquo;아름다운&amp;rsquo; 퀘벡의 자연과 역사적인 건물들을 직접 볼 생각 마음이 설레었을 뿐, 그 이상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다만, 캐나다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어느 상품에나 겉포장에 영어와 프랑스어 두 가지 언어로 같은 내용이 적혀있는 것을 보며, 이 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oSBqWMnduEALBVAmjNV1dXnnk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0~90년대 우리나라 거리를 캐나다에서 만나다 - 시간이 멈춰있는, 토론토의 오래된 한인타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7" />
    <id>https://brunch.co.kr/@@dgF4/7</id>
    <updated>2022-09-01T18:43:54Z</updated>
    <published>2022-08-29T05: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30년 미용실 했는데, 변한 게 하나도 없이 그대로야!-토론토 한인 미용실 원장님의 말씀-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    인구밀도가 낮은 캐나다에서도 시골에 살고 있는 나는 토론토에 가서야 캐나다가 이른바 &amp;lsquo;선진국&amp;rsquo;이라고 분류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캐나다 서부에서는 큰 도시에 속하는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어디서도 느낄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zJOfbwT4ZXyW3ML8DrQpTptRXn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 1분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어! - 캐나다 동부에서의 4박 5일, 생애 첫 여행사 패키지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6" />
    <id>https://brunch.co.kr/@@dgF4/6</id>
    <updated>2022-09-09T15:04:27Z</updated>
    <published>2022-08-24T00: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하다    CN타워 앞에서 여행사 투어 가이드와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캐나다 동부 여행이 시작되었다. &amp;lsquo;어디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여행&amp;rsquo;을 지향해 그 흔한 신혼여행도 자유 여행으로 다녀왔던 우리지만, 이번에는 여행사를 통한 여행을 계획했다. 짧은 휴가기간 동안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캐나다 동부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qx8rK611JnGrny-5UmlB0zqUB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론토. 너어~~~ 정말 대도시구나?  - 캐나다 동부에 입성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5" />
    <id>https://brunch.co.kr/@@dgF4/5</id>
    <updated>2022-08-23T13:33:21Z</updated>
    <published>2022-08-20T20: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네 시.    에드먼튼 공항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탔다. 솔직히, 너무 피곤해서 &amp;lsquo;그냥 공항에 바로 주차하지..&amp;rsquo;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그게 훨씬 저렴하다는 남편의 강력한 의견에 따랐다. 그런데 셔틀이 차 앞에서 공항 앞으로 편리하게 연결되어 오히려 걸어서 이동하는 시간이 더 적었다. 사람이 서 있는 곳으로 와서 픽업하는 셔틀이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F4%2Fimage%2F8SAQ6qCA2-e8gfQCG4yyjggd-w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의 시작- &amp;ldquo;진짜 가는 거야?&amp;rdquo; - 2022. 여름-캐나다 동부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gF4/4" />
    <id>https://brunch.co.kr/@@dgF4/4</id>
    <updated>2022-08-23T13:52:28Z</updated>
    <published>2022-08-18T19: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여행 예약, 취소가 안 되는 건가?   예정된 휴가 나흘 전, 읊조리듯 남편에게 물었다.  &amp;ldquo;응, 안돼. 비용 다 내야 해.&amp;rdquo;  단호한 대답이 1초 만에 돌아왔다.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살던 집의 오너가 갑자기 집을 팔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그 후 일주일 만에 집을 구해서 휴가 나흘 전에 셀프로 이사를 하게 되고, 이렇게 급히 진행된 비 전문적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