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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재즈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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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주사는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워킹맘입니다. 호주에서 벌어지는 연주 비하인드 스토리, 육아일상, 학업, 전업뮤지션이 어떻게 수익창출하고 있는지, 해외연주 투어에 대해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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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1:4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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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츠부르크 성당, 오스트리아에서 - 여행자인가 기도하는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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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22:11:15Z</updated>
    <published>2025-03-19T17: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잘츠부르크 성당 안쪽에서 쓴 글 -  그때 당시는 이런 것들이 당연시 여겨졌고 자연스러운 것이었겠다. 높고 아득하며 닿을 수도 없게, 성당을 크고 웅장하게 짓는 것. 소름 돋을 정도로 정교하고 휘황찬란하게 문양을 새기고, 평생에 걸쳐서 벽에, 천장에, 매달려 일하는 기술자들을 보는 것.   하지만 지금은 감탄사를 돋우게 되는 멋진 여행장소로 변해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ME%2Fimage%2FE9Zg8gxvYDAvcQvQAc-03OEQj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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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여행 이틀 전 - 나는 나대로 소리를 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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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19:14Z</updated>
    <published>2025-03-06T02: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지금 와서 내가 조성진도 아니고, 더 잘해보고 싶다는 무모한 욕심에 더 스트레스만 받지 연습이 될 리가 있나. 마음을 또 정리한다.   갑작스럽게 달려드는 폭풍우에 주체 없이 흔들리는 선박처럼, 퀸즐랜드 사이클론 소식에 내 주변이 혼란스럽다. 비행기는 뜨냐, 어떠냐 나도 한 치 앞을 모르겠는데?   연습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분석하면 할수록, 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ME%2Fimage%2Fok2Zjdz2Xw9ZtijXnVRWPD4f3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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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가서 연주투어 - 유럽연주를 어떻게 가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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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5:26:14Z</updated>
    <published>2025-02-16T1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스에서 매년 주최하는 재즈페스티벌에 2년 전 연주기회와 빅밴드 커미션 제의를 받았다. 그때 협연을 하게 된 독일 색소포니스트 겸 플루티스트가 나를 자기가 있는 오스트리아에 초청하고 싶다 했다. 예의상 하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이메일로 장장 2주에 걸친 투어일정과 연주장소를 보내왔다. 이 사람 시리어스 하군?   퍼스에 가게 될 때, 코비드였고 꿈을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ME%2Fimage%2FiLtD3Ln7LOfCUvec61yOZq-m_BU.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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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아기와 가볼만한 곳 - 도심 속 작은 바다 - 브리즈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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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6:19:49Z</updated>
    <published>2025-01-30T03: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즈번에서 아이 키우는 집이면 몇번이고 와봤을 이곳, 싸우스뱅크 스트릿 비치.   아기가 20개월인데 그보다 더 어린아가들도 와서 놀아도 될만큼 (사진상에는 없지만) 무료 물놀이 시설이 깔끔하고 넉넉하게 잘 디자인 되어있다. 날씨랑 주차만 잘하면 맘껏 놀고, 근처에서 점심 사먹고 또 놀수 있다.   수영못하는 나도 그냥 평상복 원피스 입고와서 발담그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ME%2Fimage%2FCLp-d8418hKn9KyJ0HdfHCG-j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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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음악하고 애 키우며 논문 쓰기 - 박사과정 장학금 신청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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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3:26:32Z</updated>
    <published>2025-01-28T09: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데이케어에 보낸 날은 해야 할 일이 무진장 생각나면서도 몸은 그대로 티브이 앞으로 향하게 된다. 인스타와 페이스북의 마케팅에 점점 지치기도 하고 나 자신도 긱홍보 겸 다른 동료들꺼 구경하느라 여러모로 끌려다녔던지라 머리에 쉼이 필요하다.   장학금 신청을 하면서 지난 4년간의 석사학위 이수했던 것, 앨범활동 및 포트폴리오 위해 준비했던 일들,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ME%2Fimage%2F2giycdFf50X83slfzLB9jyLiL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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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뮤지컬 오디션 긱 - 돈벌긴 쉽다 머리가 과부화될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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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9:54:21Z</updated>
    <published>2022-08-20T06: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준비와 정리로 너무 바쁜 주말에, 오디션 반주 긱이 들어왔고 잠깐 망설였지만 앞으로 들어갈 버젯을 생각하니 안할수 없었다. 장장 이틀동안 뮤지컬 Singing in the Rain 에 뽑을 댄서/보컬을 뽑는 오디션 긱에 연주하는 일. 어마어마한 초견능력 (처음 본 악보를 바로 읽는 것) 박자에있어 즉흥적인 순발력, 그리고 화성진행에 능통해야 하는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ME%2Fimage%2FIrAKpj20n0iLAyAB9mu7WfrcJWU.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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