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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속행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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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rogueplan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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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비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행성을 가꿀 수 있도록, 나 자신은 궤도가 없는 떠돌이 행성처럼 자유롭게 시도하고자 합니다. 색다른 취미와 여행의 감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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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22:1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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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No way home, if I get COVID - 집이 두 갠데,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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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3:53:09Z</updated>
    <published>2021-12-20T09: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때로는 하나의 짧은 단어가 수백 페이지의 책을 읽을 때보다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내가 온전하게 존재할 수 있으면서 내 몸 누일 곳이라는 원초적인 의미에서, 이 지구를 통틀어 지금 나의 집은 두 채라고 볼 수 있다.  한 채는 한국에, 그리고 두 번째 집은 이탈리아에. 이곳에서 체류허가증을 이 주소로 받았으니 법적으로도 인정받은 나의 두 번째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lZZJTGJKUwbcNL0JtB9fysfIt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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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유럽에서 겪는 백신 패스 확장팩 DLC 후기 - 이탈리아 생활 4달째, 그린패스와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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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0:11:49Z</updated>
    <published>2021-12-05T19: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5일, 엄마 따라 사춘기 때 그리스 크루즈 패키지가 그동안 가본 가장 서쪽 동네였던 나는 토리노라는 낯선 땅으로 떨어졌다.  미성년자라는 지위,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도 대한민국 여권 파워의 무비자에 기대 단기 여행만 해오던 나에게 스물두살에 이탈리아에서 5개월 장기 체류 비자로 생활하기 - 는 정말로 새로운 모험에 가까웠다.  8월 6일부로 이탈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vQ_9OR2XYw2mFyfF5czni6pxU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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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논 쏘노 치네제(Non sono cinese) - 이탈리아의 인종차별과 &amp;lsquo;배운 사람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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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06:52Z</updated>
    <published>2021-11-10T10: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하나 토리노 시내에서 약속이 있어 버스를 타지 않고 걸었다. 맞은편에 인도계로 보이는 남자가 킥보드를 타고 온다.   엥, 그런데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건만 그의 양손은 핸들이 아닌 주머니에 있다.   핸들도 잡지 않고 핸드폰을 보며 킥보드를 타고 있다.  저 미친 놈은 뭐야? 하는 마음 반, 저러다 부딪혀서 내가 다치면 어떻게 되나 하는 걱정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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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를의 별을 바라보며 - 코시국의 짧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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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4:15:00Z</updated>
    <published>2021-11-09T11: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를, 남프랑스의 작은 소도시이다. 어쩌면 반 고흐라는 이름이 없었다면 내가 이곳에 발을 디딜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곳의 태양은 샛노란 집들을 밝혔고 고흐의 창작욕을 최고로 불태웠다.  &amp;lt;해바라기&amp;gt;, &amp;lt;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amp;gt; 등, 고흐의 걸작이 탄생한 이곳. 그리고 나는, 2021년 10월 24일, 그곳에 발을 디뎠다. 프랑스의 제2도시 마르세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mQwCMij8vuhpJiPDtT2PedfAz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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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교수님, 저 오늘 제 남자친구랑 수업 들을게요 - 이탈리아 대학은 출석을 체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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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1:25:18Z</updated>
    <published>2021-11-07T2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명 남짓이어서 얼굴은 대충 다 아는 이탈리아어 수업에 낯선 여학생이 들어와 독일인 톰과 함께 앉아있다.  이윽고, 6시 수업이지만 6시 20분 - 이탈리아 수업 시간에 이 정도 딜레이는 익숙해져야 한다 - 교수님이 들어와 &amp;lsquo;오늘은 톰의 여자친구 마리엘이 우리와 함께할 거에요.&amp;rsquo; 라고 말한다.  들어보니, 독일에 있는 여자친구가 토리노를 방문했는데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gY4EQLv9ezhj__sH4HQKhAZHY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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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팀플 지옥을 벗어났는데, 아니었습니다 - 이탈리아 대학교의 팀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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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23:02:44Z</updated>
    <published>2021-11-06T18: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초등교육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범대가 그렇겠지만, 전공은 팀플 지옥이다.  이번 학기 oo기초이론 기말 과제는 수업 시연입니다.다음 수업까지 팀 짜서 사이버캠퍼스에 업로드하세요.이번학기 xx교육방법 중간 과제는 교재 재구성, 기말은 수업 시연입니다.팀 짜세요   초등교육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음악, 미술, 체육, 실과, 통합교과(바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o_57Q7CEABQ7Aj8z_RpK76192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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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년에 임고 보고요, 교환학생 와있어요 - 초등교육과로서 가는 교환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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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2:07:47Z</updated>
    <published>2021-11-05T15: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까지는 오프라인 대학 행사의 막차를 탄 19학번이다.  오티나 새내기 배움터에서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보세요~라는 선배들에게 제일 먼저 한 질문은 &amp;lsquo;교환학생 많이 가나요?&amp;rsquo; 였다.  칼졸업, 때론 7학기 조기졸업까지 해서 모두가 4학년 임용 공부에 올인하는 초등교육과의 특성상 40명 남짓의 한 학년에 한두 명 정도, 비율로 따지면 3-5% 남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WGHy03tF2-PGaRELvpWPzejAD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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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지는 같은데 다른 길로 가고 있어요 - 흔히 가지 않는 길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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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22:21:19Z</updated>
    <published>2021-11-05T09: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22살의 끝무렵인 지금까지, 나의 꿈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왜?  이 질문에는 늘 &amp;lsquo;아이들이 좋아서&amp;rsquo;, &amp;lsquo;교육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amp;rsquo; , 가끔 솔직하고 싶을 땐 &amp;lsquo;방학 있어서&amp;rsquo; 라는 대답을 하곤 했다.  하지만 나에게 &amp;lsquo;교사&amp;rsquo;에 대한 동경을 심어준 첫 불꽃은 분명히 그게 아니었고, 시간상 짧게 줄여야만 했던 이야기를 이곳에 첫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Se%2Fimage%2FWEhz_vC7J8S4hghGRNXgxmTf4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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