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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모든것의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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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veryrevie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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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곳곳의 스쳐지나갔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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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8:2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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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계곡 - 후회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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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4:18:37Z</updated>
    <published>2026-04-29T14: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쪽의 계곡을 넘어가면 2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 동쪽의 계곡을 넘어가면 20년 후로 갈 수 있는 세계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가 있다. 오딜 오잔.  모두에게서 흐릿했던 그녀의 삶은 자문관이 되라는 엄마의 성화에 이기지 못하고 지원서를 내며 선명해졌다. 하나의 비극적인 사건과 그녀는 다시 흐릿해지기로 결심했고 세상의 외곽으로 스스로를 몰아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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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ㅎ-회태기 - 3년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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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4-2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회태기가 왔어요&amp;quot; &amp;quot;회태기? 그게 뭐야&amp;quot;  회사+권태기라며 알려주는 후배의 눈빛, MZ 세대에 들어가긴 하지만 ZA 세대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보듯 보고 있다. 그런 눈빛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슬슬 트렌드와 한 발자국씩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amp;quot;크흠, 회태기? 원래 다 그렇지 뭐 나도 그랬어&amp;quot; 라며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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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ㅎ - 희망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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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4-2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롯데건설 희망퇴직 칼바람 &amp;lsquo;초비상&amp;rsquo;... 건설업계 휩쓸고 있는 줄도산 공포 / 사건텔러 삼성전자, DX부문 희망퇴직&amp;hellip;'1971년생 부장급'부터 칼바람  어디선가 희망퇴직의 칼바람이 불어온다고 한다. 우리 회사도 그 칼바람을 피해 갈 수는 없는지 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받는다는 선전지가 돈다. 신입도 뽑지 않아 몇 년째 막내를 맡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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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늑구와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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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59:02Z</updated>
    <published>2026-04-20T1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4월 대전의 오월드에서 늑구가 탈출했다.  늑구의 탈출과 함께 늑구 지도까지 빠르게 만들어지며 늑대를 향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가 비쳤다. 뉴스는 빠르게 퍼졌고, 사람들은 늑구를 걱정하고 응원했다. 탈출 이후 약 9일 만에 잡힌 늑구는 안전하게 생포되었다. 처음 늑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백구를 변형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름을 잘 지었다고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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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ㅍ - 파업 - 같은 집에 사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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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 혁명이 시작되기 전, 농업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농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식량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농촌의 남는 인력들은 대규모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는 도시로 모이게 되었다. 산업 혁명이 다가왔고, 초기의 공장들은 반복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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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1명 vs 노인 5명 - 아는 사람 얼굴 붙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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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 기관사인 당신의 눈앞에 아이 1명이 서있다. 방향을 틀려고 보니 노인 5명이 서있는 것이 보인다. 당신은 방향을 틀 것인가? 밸런스게임의 시초 격이라고 볼 수 있는 '트롤리문제' 중 하나다. 여기서 5명의 노인을 택한다면 1명의 아이가 &amp;quot;근데, 그 아이가 너의 아들이야&amp;quot;이렇게 바뀐다. 점점 더 밸런스를 찾아가는 게임이기도 하면서 무언가에 좀 더 가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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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ㅍ -평판 - 내가 없는 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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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55:27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 봤을 때는 엄청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보니까 아닌 것 같더라&amp;quot;  어느 날 들은 상사의 큰 의미 없는 한마디였겠지만 나에게는 의미 있는 한마디가 되었다. 한 번도 스스로를 차갑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평판이라는 단어는 당사자가 모르게 형성된다. 철저하게 당사자를 배제하고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어쩌면 누군가의 뒷담화 아닌 험담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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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의 낙화는 그들이 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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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3:40:56Z</updated>
    <published>2026-04-07T13: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시즌은 한철이라 어느새 왔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린다. 그가 언제 오는지 대략은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 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꽃이 피는 계절인 봄이 오지 않았다고 느껴지는 추위 속에서 그 꽃을 피워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쌀쌀하다고 느껴지는 그 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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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하기 싫어 - 끝나지 않는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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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40:50Z</updated>
    <published>2026-04-03T1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을 보고 나서, 막연하게 공부는 내 인생에서 끝이라고 생각했다. 수능이라는 하나의 산이 끝나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졸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학교가 끝나고, 어두컴컴한 독서실에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거나 학원을 가서 또 공부를 하는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남들이 하니까 하는 정도였다. 선생님이 교수님으로 바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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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ㅌ - 퇴근 20분 전 - 집에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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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4-01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40 퇴근 20분 전 이미 마음은 떴다. 지금까지 하지 못한 일들은 내일 해야만 한다. 20분이라는 애매한 시간은 자칫 조금만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만감은 불어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자만심은 계획했던 퇴근 시간을 맞추지 못할뿐더러 그 시간을 10분이 아니라 1시간은 더 늦출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지난 몇 년의 시행착오를 통해 습득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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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괴테는 이 말도 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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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2:01:40Z</updated>
    <published>2026-03-30T02: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백에 적혀있던 문장 &amp;quot;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 - 괴테&amp;quot;&amp;nbsp;이 책은 괴테 연구가인 주인공이 처음 들어보는 괴테의 문장의 출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그 과정에서 책에서는 다양한 명언들을 소개해준다. 그들 중 몇몇이 변형되었다는 사실이 나를 멈춰 세웠다. 왜 바뀌었을까? 어쩌면 명언의 대부분이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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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ㅌ - 퇴사 2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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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54:31Z</updated>
    <published>2026-03-25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뒤, 퇴사를 한다.  묘하다. 아직 같은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여태까지와는 조금은 다르게 나를 대한다. 내가 마치 과거에서 온 인물인 것처럼. 한걸음 더 떨어져 있는 느낌이랄까. 인수인계를 하는 중에도 어쩌면 말뿐인 인수인계일지도 모른다. 엄청나게 대단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남은 사람들이 신경 쓸 한 가지의 일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담당자들에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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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 카페 -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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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26:25Z</updated>
    <published>2026-03-22T1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들어가지 않았던 골목길을 들어간다. 가까이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조금 먼 이 길은 평소 다니던 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조이지만 새로운 풍경을 맞이한다. 어? 소리가 나오는 바비큐집 하나를 발견한다. 우리 집 근처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던 메뉴였다. 이 동네에 산지 어느덧 20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 오늘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낯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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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ㅋ - 커리어 - 시간 순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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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43:39Z</updated>
    <published>2026-03-18T1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 겨울, 나는 반도체 개론 수업을 신청했다. 우리 과뿐만 아니라 내 기준에서는 전혀 반도체를 하지 않아도 될, 기계공학과나 생명공학과의 학생들로도 가득 채워진 수업이었다.  대학은 상상했던 대학의 모습은 아니었다. 1학년과 2학년때까지는 '논다'라는 주제와 걸맞았지만 3학년부터는 다들 하는 취업 준비의 일선에 내던져졌다. 가고 싶은 기업의 목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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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ㅋ - 커피타임 - 잠깐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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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17:56Z</updated>
    <published>2026-03-11T14: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가기 전에는 그렇게 많이 먹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유난히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었던 것 같다. 회사에서 커피를 먹는 시간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점심 식사 이후의 정기적 커피타임과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비정기적 커피타임으로 나눌 수 있다.  가끔 오전에 아주 큰 일, 코스피가 12%가 폭락의 좌절이나, 극적인 wb</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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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파업 - 성과금의 형평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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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15:42Z</updated>
    <published>2026-03-09T1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가 파업을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사유는 성과금 상한 폐지를 위함이었고 그 비교대상은 sk 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의 파업에 관한 뉴스의 댓글창을 보면 대부분의 반응이 부정적이다. &amp;quot;잘려봐야 정신을 차린다.&amp;quot; &amp;quot;로봇으로 대체해야 한다.&amp;quot; &amp;quot;회사의 주인은 주주인데 직원한테 돈을 왜 주냐&amp;quot; 등등의 반응들이다.  우리나라에서 파업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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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ㅊ- 칭찬 - 사람과 사람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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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22:25Z</updated>
    <published>2026-03-04T13: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회의가 끝나고 나를 잠깐 불렀다. 뭔가 잘못됐나 싶어 긴장했는데, 한마디를 던졌다. &amp;quot;이번 자료 준비 잘했어요. 덕분에 회의가 깔끔하게 끝났어요.&amp;quot;  별거 아닌 말이었다. 10초도 안 걸리는 한마디. 그런데 그날 오후가 달랐다. 같은 자리, 같은 모니터, 같은 업무인데 손이 조금 더 빨리 움직였다. 퇴근길에 발걸음이 조금 가벼웠다. 집에 와서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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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크기 - 아침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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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7:04:19Z</updated>
    <published>2026-03-02T07: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날 아침, 배드민턴을 쳤다.  8명이 모인 덕에 두 코트에서 돌아가면서 치면 딱이었다. 살살 내리는 빗줄기에 배드민턴이 아니었다면 러닝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가 집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었을 텐데 그를 벗어날 수 있었다. 한게임을 치고 물을 먹으러 가는 길, 수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다. 9개 코트가 가득 차서 셔틀콕이 이리저리 방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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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티 판별법 - 나는 아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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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8:29:12Z</updated>
    <published>2026-02-28T08: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포티 판별법 7가지  1. 스투시 티셔츠를 입는다 그것도 20대 때부터 입었다고 굳이 말한다. &amp;quot;나 원래부터 알았어&amp;quot;의 에너지.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2. 아이폰을 세로로 들고 영상을 찍는다 릴스인지 숏츠인지 헷갈려하면서도 일단 찍는다. 업로드는 내일로 미룬다. 영원히. 3. 스냅백의 챙을 꺾을지 말지 고민한다 꺾으면 너무 애쓰는 것 같고, 안 꺾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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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티, MZ의 반격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부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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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8:46:10Z</updated>
    <published>2026-02-28T08: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포티다 영포티ㅋㅋㅋㅋ&amp;quot;  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걸까? 조롱이 한껏 담긴 목소리가 은밀하게 울려 퍼진다. 영포티를 색출하려는 두리번, 본인임을 직감하고 살짝 붉어진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스냅백, 아이폰, 스투시 티셔츠 등 트렌드를 따라가는 어른들에 대한 조롱이 시작되었다. 아무리 20대부터 그 브랜드들을 소비했더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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