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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고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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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졸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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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13:0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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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 팔이 고모한테 걸려온 전화 - 손주 목소리가 듣고 싶었던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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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5:34:12Z</updated>
    <published>2023-04-12T14: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ㅂㄹ 벅벅 긁으면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고졸이니?'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다.   '아 네 맞는데요. 누구세요?'  '어 나 OO고몬데 연락처 저장을 안 해놨구나~'  순간 불길했다.   이 고모는 나한테 10만 원짜리 보험을 판 분이다.   약관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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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태돼도 괜찮아 - 괜찮기는 뭐가 괜찮아 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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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31:20Z</updated>
    <published>2023-03-31T11: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저는 공기업, 공무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면 별다른 자기 계발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거든요.  공무원이신 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는 아버지는 업무나 자기 계발에 대해서 그다지 뜻이 있어 보이시지는 않았습니다. 매일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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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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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1:35:52Z</updated>
    <published>2023-01-29T16: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가부장적인 사회를 살아오면서, 아버지의 권한과 권위가&amp;nbsp;굉장히 강했다.&amp;nbsp;나의 예전 기억을 되돌아보게 되면, 아버지가 숟가락을 들지 않으면 나머지 가족들도 숟가락을 들지 못했고, 아버지가 출퇴근을 할 때면, 인사를 하거나 마중을 나갔어야 했다.   남성의 권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제도가 정비되고, 정부의 통제력이 강해질수록 약해진다. 한 마을의 치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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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경험이 있을까 - 틀에서 벗어난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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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2:57:57Z</updated>
    <published>2022-12-11T13: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복무 시절, 꽤나 에이스였던 나는 한 번의 사건으로 인해서 평판이 날아가버린다.  내 직속상관을 사령부 높은 감찰부에 찔러 버린 사건 이후로 말이다.  난 군생활을 굉장히 편하게 한 편이다.  간부 한 명, 병사 3명이 편제된 곳에서 파견을 나가서 근무를 했다.  간부 한 명의 눈치만 보면 되었고, 파견을 나갔기에 파견 나간 부대에서 눈치를 크게 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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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무언가를 생산해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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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4:24:48Z</updated>
    <published>2022-12-09T18: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 프로이트, 마르크스 이 3명의 아저씨가 20세기를 이끈 혁명가라고 하는데 사실 잘은 모른다.  니체 아저씨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을 하면서 이분법적인 기독교적 세계관을 망치로 부숴버렸고,  프로이트 아저씨는 모든 것은 성적 욕망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무의식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정립한 인물인데, 사실 뭐 원조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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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반도프스키, 추성훈의&amp;nbsp;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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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2:17:36Z</updated>
    <published>2022-12-09T17: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반도프스키는 월클 공격수다.  폴란드 출신으로 현재는 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틀고 있고, 그 전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도르트문트에서는 리그 우승 2번,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뮌헨으로 이적한 뒤에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하여 트레블 1회(리그, 챔스, 컵 리그)를 포함하여 분데스리가 8년 연속 우승에 기여를 했다.  (또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i5%2Fimage%2FTuMroo3tBayz-7Gu28hTPICa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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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마인드 차이 - 하는 이유를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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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0:30:17Z</updated>
    <published>2022-11-20T04: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강 강사 정승제라는 사람은 세상은 마인드 차이라고 했는데요.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고, 그냥 하면은 상위권은 간다고 합니다.  사실 이 말에 상당히 동의하는데요.  솔직히 하면 다 됩니다.  하는 척을 해서 문제죠. 지 딴에는 한다고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하는 척인거죠.  저는 학창 시절, 국어 과목을 더럽게 못 했습니다.  맨날 d나 c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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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겐 비린내, 누군가에겐... - 과메기, 홍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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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0:48:19Z</updated>
    <published>2022-11-13T17: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메기의 비린내, 홍어의 톡 쏘는 냄새.  누군가에게는 맡기 싫은 냄새지만, 누구에게는 군침이 싹 돌고, 식욕이 도는 맛있는 냄새.  사람마다 다른 각자의 취향.  누군가에게는 100만 유튜버이지만, 누구에게는 보기도 싫고 저급한 주제로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  각자의 취향은 다 다르고, 이 취향은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는 중.  세상은 점점 더 개인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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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남 보고 아버지께 전화 한 통.. - 약한 모습 보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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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03:54Z</updated>
    <published>2022-10-04T00: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뜬 수리남 1시간 요약본을 보고 넷플릭스 결제를 했다. 1시간 넘게 영화를 보는 것을 그리 즐겨하지 않아서 10~20분 내외로 편집된 요약본을 선호하는데 수리남은 극 중에서 전개되는 쫄깃한 긴장감을 전체 분량으로 보고 싶어졌다.   사람들은 조우진이나 황정민의 연기가 좋았다고 감탄했다.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하정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i5%2Fimage%2Fc7OeQ_9bCFNmU6qMrVVlf-Krg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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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도 먹는 사람이 잘 먹는다.&amp;nbsp; - 어린 나이에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과연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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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04:05Z</updated>
    <published>2022-09-24T13: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사임당님이 나온 유튜브 영상, 가장 최근에 나온 내용이었는데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었다. 대충 요약하자면, '한국경제TV'에 PD로 근무할 당시에 열심히 일했지만, 일한 것에 비해 받았던 월급이 불만족스러웠다고 했다. 근데 그때 받았던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았다고 한다면, 자신은 회사에 나가서 이런 저런 창업과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을 거란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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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고졸 취업하지 마라 - 고졸과 대졸은 사회적 인식의 차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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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32:54Z</updated>
    <published>2022-09-18T1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편견에 자유로울 수가 없다. 남의 시선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되나.   벤츠가 하차감이 상당하더라. 군 복무 시절 소대장님 차가 벤츠였는데 어쩌다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나를 태우고 나갔는데 내릴 때의 하차감이 죽여준다.  내릴 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랄까. 차 안에 있는 승차감은 잘 모르겠는데, 하차감이 다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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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간대도 동문인가요? - 그러면 평생교육원도 동문이게?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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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09:37Z</updated>
    <published>2022-09-05T18: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간대도 대학교 동문인가'  궁금해졌다. 나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재직자 특별전형이란 제도로 대학교에 비교적 쉽게 학교에 입학하였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의 사회 경력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끔 해주는 제도이다. 고려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교는 별도의 학과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수시나 정시를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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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졸 취업한 사람은 두 부류가 있다.  - 빠르게 자산 불리기 위한 취업과 생존을 위한 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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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12:27Z</updated>
    <published>2022-08-18T14: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존을 위해서 고졸 취업을 선택했다. 사실 생존이랄 것 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돈이 아까웠다고 하자. 외벌이로 공무원이신 아버지와 3자녀 가구였기에, 생활비가 빠듯했다. 어머니가 사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학원비만 하더라도 만만치 않았다.  대학을 가더라도 내 학비는 어떻게 하더라도 내 용돈은 알바를 해서 충당해야 할 것 같아 그냥 마이스터고를 가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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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병이 군대에서 포상휴가 9일 받은 이야기 - 개나 소나 책을 쓰는 요즘 세상이니 나도 써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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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8:51:48Z</updated>
    <published>2022-07-29T15: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극심하던 20년도 중순에 나는 군대에 입대했다. 코로나 시기라서 외출, 외박도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 죽을 맛이었다. 다 같이 고통받던 와중 선임들이 내게 한 가지 조언을 해줬다.  '무조건 휴가 많이 나가는 게 남는 거다.'  기존에 있던 대대장은 군대에 있을 때 뭐라도 하라면서 종목 불문하고 어떤 자격증을 따더라도 따기만 하면 자격증 1개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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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음 정리하기 - 선택과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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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8:51:53Z</updated>
    <published>2022-06-24T16: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의 나이, 새롭게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는 나이이며, 몸도 어디 아픈 상태도 없는 매우 훌륭한 상태. 이제 목표만 정하고 일단 도전해보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참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잡음과 선택지가 많아서 단순화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려고 하다가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가 아닌지 의심이 간다.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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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운동하면 삶이 바뀐다고 그랬냐. - 나는 아니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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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8:52:00Z</updated>
    <published>2022-06-09T16: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의 시작은 대체로 운동, 독서가 무난하다. 그중 운동이 제일 만만한데, 요즘에는 워낙 헬스장이 많이 생겨서 접근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유튜브나 각종 SNS에서는 운동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 나고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받는 일은 매우 흔한 일이다.  나도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받아서 운동을 시작했지만, 딱히 내 삶에 변화를 느끼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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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ㄹㅇㅋㅋ  왜 이렇게 무기력하냐고 ㅋㅋ - 해답은 나도 안다... 그렇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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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01:08:00Z</updated>
    <published>2022-06-08T15: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하다. 미치도록 무기력하다. 나는 왜 무기력했는지 잘 안다. 무기력한 이유를 알지만 고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목표했던 바가 있었다.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계획과 행동들을 다 정리해놓고 행동만 앞둔 상태였다. 실제로 행동하기도 했다. 100퍼센트까지는 아니지만 절반 이상까지 진행한&amp;nbsp;상태였다.   그렇지만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 아니 사실은 안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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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추성훈이 너무 부럽다.&amp;nbsp; - 40대 중반의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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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23:46:12Z</updated>
    <published>2022-05-10T15: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치뤄졌던 아오키 신야라는 선수와 경기를 보고 나는 소름이 돋았다. 경기를 KO로 마무리하고 기쁨에 울부짖으며 경기장 안에서 환호하던 추성훈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기뻤으면 바닥에 누워서 발을 동동 굴렀을까.   경기 내용이 좋아서, 아오키 신야의 도발을 승리로 마무리해서 소름이 끼쳤던 것이 아니라, 추성훈이 경기를 승리하고 보인 저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i5%2Fimage%2F6DrsYcfAuMl624O7xL55OKZh4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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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하면 창창한 미래만 기다릴&amp;nbsp;줄 알았다. - 욕망과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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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1:41:08Z</updated>
    <published>2022-04-28T17: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역할 당시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한 말이다.  '전역뽕 좀 빼라'  그때 당시에는 웃어넘겼지만, 전역뽕이 빠진 현재 내 모습을 보니 왜 그 말을 했는지 알 것 같다. 전역을 할 당시에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있었고, 군생활 동안 꾸준히 해왔던 자기 계발을 밖에 나와서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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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어서 마이스터고를 갔다. - 사실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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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5:26:55Z</updated>
    <published>2022-03-15T16: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를 만났다. 초등학생 때부터 같은 아파트의 바로 앞집에 살던 친구인데, 고등학교를 다르게 선택해서 그 뒤로 왕래가 줄어든 친구였다. 그 친구는 인문계고를 진학했고, 나는 집에서 자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의 마이스터고에 진학을 했다. (대학교 개강까지 했는데, 롤챔스보러 서울까지 기어 왔다고 한다...)  나는 평범한 공기업에 입사를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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