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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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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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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14:5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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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에 집착하지 말자 - 모비딕 독후감, 속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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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33:56Z</updated>
    <published>2026-02-08T12: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를 가기 위해 동서울 터미널에 왔다. 이 건물은 내가 처음 방문한 십오 년 전부터 변하지 않고 그대로다. 버스에 타서 짐을 짐칸에 싣고 좌석에 앉았다. 날씨는 좀 춥지만 햇볕이 따듯해서 여행 가기에 좋은 날씨다. 창 밖으로는 한강이 반쯤 얼어있다. 속초가 관광지라서 그런지 탑승객 중 친구들, 연인들이 많다. 다들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 기분이 좋아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agumcngKqOM-VQIUBTy0l4uKO2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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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이 왔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 - 페스트 독후감, 영화 베를린과 소설 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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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29:06Z</updated>
    <published>2026-02-08T12: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영화 '휴민트'가 개봉한다. 휴민트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은 '해외에서 펼쳐지는 국정원 요원과 북한 요원의 대결'이라는 소재로 '베를린'과 '모가디슈'를 연출한 바 있다. 두 영화 모두 엄청 재미있게 봐서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된다. ​ 영화 '베를린'에서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 배우)와 북한 요원 표종성(하정우 배우)은 이역만리 타국에서 각자의 목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W1iqDm1jTdgtLCF4RtdhgmmWz-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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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다고 안 생각 안 한다 - 이방인 독후감 (알베르 카뮈, 부조리 철학 시리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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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1:12:19Z</updated>
    <published>2026-01-24T11: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 가기 위해 청량리 역으로 왔다. 기차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왔다. 가사를 알 수 없는 팝송이 나오고 있다. 카페 벽면에는 직원들이 홍보 포스터를 붙이느라 분주하다. 포스터에는 초코 소금빵 사진과 두바이 소금빵이라는 글자가 써져 있다. 바로 옆에 붙이고 있는 포스터에는 두바이 토스트라고 써져 있다. 줄자로 포스터 간 간격을 재가며 열중하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CDQsO5lrTcrhGOl75sNPblZsjB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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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목표 세우기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독후감(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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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2:22:45Z</updated>
    <published>2026-01-18T12: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됐다. 내가 34살이 됐다는 소리다. 14살 때는 통일 돼서 군대를 안 갈 줄 알았고, 24살 때는 회사원은 절대 되지 않을 줄 알았다. 34살이 된 지금은 '내 인생이 어떻게 되리라'는 어떤 예상도 하지 않는다.  나는 도전적인 목표를 많이 세운다. 목표를 세울 때에는 황금빛 미래를 상상하며 설렌다. 목표를 달성하는 나를 상상하며 북벌에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Wz0cyzxZXLRPLaIhUUZUr__mxSI"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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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드는 삶의 의미 - 갈매기의 꿈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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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21:04:48Z</updated>
    <published>2024-12-29T12: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껏 1m 정도 되는 날개와, 겨우 비행 지도에나 써 넣을 정도의&amp;nbsp;비행술밖에 없는 갈매기로 자신을 옭아매지 말라는 것이다.  매일 아침 겨우 눈을 뜨고 급하게 씻은 후에 사람이 가득한 지하철에 몸을 싣고 회사로 향한다. 회사에서 지루한 시간들을 보낸다. 내 생각과 다른 일들을 상사가 시키니 해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은 억지로 삼킨다. 퇴근길 지하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luGt587ma35Ch3qpolaxi_sk_5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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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30만 원으로 노후 대비 하기 -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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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4:45:22Z</updated>
    <published>2024-12-14T12: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 30만원으로 30년 뒤 매달 300만원 받기 주말을 맞아 등산을 했다. 오랜만에 등산이라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아차산으로 결정했다. 영하의 날씨였지만 햇빛도 따듯하고 몸에 열도 나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는데 가족끼리, 친구끼리 같이 등산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도 지금은 등산을 자주 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h2NElCdR3Nb3qPgRNVlvAVV8pj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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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부동산 폭락 (예산 시장) - 부동산 버블붕괴는 어쩌다 시작되었나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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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1:27:03Z</updated>
    <published>2024-12-07T13: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갑자기'가 문제다.   백종원님으로 유명한 예산시장에 다녀왔다. 시장 내부 인테리어를 잘해놔서 구경하기 좋았고, 맛집도 많고 군것질거리도 많아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특히 시장에 들어가면 식당들 사이 광장에 수많은 테이블이 가득했고 음식을 주문해서 먹기 수월했다.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다면 시끌벅적 즐거운 분위기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vya-6TV6t2Nm1X9VLupGgwMB5d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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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의 막걸리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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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1:39:25Z</updated>
    <published>2024-11-30T10: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에 눈이 많이 왔다. 며칠 동안 눈 관련 재난 문자가 오는 탓에 몇 번 잠을 깼다. 재난 문자를 보내는 공무원들도 힘들겠구나 생각했다. 매년 그렇듯 첫눈은 설렜고, 차가운 눈을 보며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에 대한 이상함을 느꼈다. 감상에 젖는 것과 별개로 눈이 온 출근길은 힘들다. 눈이 적당히 녹아서 발이 푹푹 빠지며 신발이 다 젖었다. 매일 하는 출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oIpFIuck8IGOxh1M-MSn50LrRhA.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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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바다를 읽고  태안 바다낚시를 가다 - 긍정과 희망과 끈기와 삶의 이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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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2:09:39Z</updated>
    <published>2023-10-18T13: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무언가를 위해 악착같이 노력해 본 적 있나요? 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세상이 풍요로워지면서 사람들의 끈기는 조금 약해진 것 같습니다.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해 버리죠. 100년 전, 200년 전, 그리고 엄청 먼 옛날에는 어땠을까요? 당장에 사냥에 실패하면 굶어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위해 절대 쉽게 포기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jN%2Fimage%2F7v6RrtEBXKNC39XkE1aOndPlq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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