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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니 집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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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그 중에서도 서울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끄망! 한국인 교민으로, 집주인으로 살아남기! 해외에서 집주인 성장통을 담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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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5:5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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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담배를 피우는 아이들 - 누군가에겐 적응이 곧 방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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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8:03:18Z</updated>
    <published>2025-12-25T07: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저거 물담배 아니야?  끄망 아파트 공사 현장을 둘러보던 남편과 나는  그것만큼이나 끄망 거리 주변의 다채롭고 생경한 것들을 눈에 담는 걸 좋아했다. 그때 내 눈길을 끄는 건 얼굴 앞을 하얗게 뭉개어 지나가는 연기 끝에 말갛게 드러나는 앳된 얼굴.. 재잘되는 말.. 한국인이었다 내가 아는 물담배는 니코틴이 있고 연기 양이 엄청 많아서 한번 빨아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w%2Fimage%2F4qsCM2eEe6stgf7_sRJCA_bT_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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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에서 피어나는 희망 - 내 집은 인도네시아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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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5:08:56Z</updated>
    <published>2025-12-24T04: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밥 먹고 한 바퀴 둘러볼까?&amp;quot;  여유로운 주말이면 집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으레 들리는 장소가 있었다.  화창하게 햇살이 바삭한 시간.. 남들은 식후 나서는 나들이로 공원 산책이나 쇼핑 정도를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들리는 곳은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였다. 쭉 뻗은 안따사리(지명) 길에 모델 하우스가 보였고 거길 지나 좀 더 들어가니 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w%2Fimage%2FvWwVORIuSt7s1uj4BFMlsA-EY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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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택은 처음이라.. - 요리는 할수록 는다.. 늘 때까지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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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5:16:16Z</updated>
    <published>2025-12-23T10: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에? 맛이 이상해??&amp;quot;  첫 술을 입에 넣은 남편의 표정을 살피는 내 모습이 누가 봐도 영락없는 새색시 그 자체다. 단칼에 맛없음을 확인한 나는 반찬에 실패!라는 빨간 글자의 낙인을 &amp;nbsp;눈으로 새겨&amp;nbsp;놓았고 그다음부턴 남편이 더 먹든 말든 이미 머릿속으로 다른 레시피를 그리고 있었다. 쓸데없이&amp;nbsp;&amp;nbsp;드넓기만 한 인니 구옥 주택에서 친정도 시댁도 없이 단순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w%2Fimage%2FYiZbJWViSzjKC5KxkuiR3S7ZK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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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일간의 연애 종지부..  - 그것은 결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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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8:28:57Z</updated>
    <published>2025-12-22T15: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 night 근무 후 이틀을 쉬고 이브닝 근무에 들어오니 이제 다 나은듯한 낯빛을 한 그가 투약을 하는 와중에도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바로 내일 퇴원을 앞두고 있던 그날.. 나는 나의 익숙한(?) 감으로 왠지 이 환자가 나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을거라며 김치 국물 한사발은 너끈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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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 없는 간호사와 인니 사업가의 만남 - 누운 환자가 아닌 서 있는 환자가 보고 싶었던 나의 부서 이동 수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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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8:11:01Z</updated>
    <published>2025-12-22T11: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 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 나의 피곤함이 거울안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4 night 들어가는 그 첫날이면 마치 월요병 같은 학습된 피곤함이 몰려오는 건 병동으로 로테이션 되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학생때는 나이트 근무를 안했었고 정식 취업이 된 병원에서의 첫 근무처는 수술실이었던 나는 수술 집도의가 있어야 수술이 돌아가는 근무 특성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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