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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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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eulgae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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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쓰고 싶은 일개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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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4:1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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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 입문 가이드 감독 6 : 쿠엔틴 타란티노 - 폭력과 쾌감 사이에서 윤리를 질문하는 영화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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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4:16:34Z</updated>
    <published>2026-02-01T14: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엔틴 타란티노를 단순히 &amp;ldquo;폭력을 즐기는 감독&amp;rdquo;으로 이해하는 것은 그의 영화가 작동하는 핵심을 놓치는 일이다. 그는 폭력을 소비하게 만드는 감독이지만, 동시에 그 폭력이 어떤 윤리와 위계, 역사적 맥락 위에서 발생하는지를 집요하게 들춰낸다. 타란티노의 영화는 쾌감을 제공하면서도, 그 쾌감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관객 스스로 묻게 만든다.  크리스토퍼 놀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i4UsaKHPRx86wq77cV70ka1yV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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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 입문 가이드 감독 5 : 크리스토퍼 놀란 - 시간과 기억을 감각으로 설계한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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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23:26Z</updated>
    <published>2026-01-25T14: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토퍼 놀란은 &amp;ldquo;블록버스터&amp;rdquo;라는 단어에 흔히 따라붙는 공식을 늘 의심해온 감독이다. 그는 거대한 예산과 스펙터클을 다루면서도, 이야기의 중심에는 언제나 한 가지 질문을 심어둔다. 우리가 믿는 현실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기억은 진실인가, 시간은 직선인가, 정의는 누구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놀란 영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단지 규모가 크기 때문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Zrj99xX2hpjAzqWvyjqgz1t_-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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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 입문 가이드 감독 4 : 제임스 카메론 - 기술 혁신으로 영화의 문법을 새로 쓴 모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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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2:48:01Z</updated>
    <published>2026-01-18T12: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작품이 많지 않아서 시네필 입문자에게 가장 난이도가 낮은 감독이다. &amp;lt;에이리언2&amp;gt;, &amp;lt;터미네이터2&amp;gt;, &amp;lt;타이타닉&amp;gt;, &amp;lt;아바타&amp;gt; 이렇게 4편만 봐도 사실상 그에 대해서는 다 알게 된다. 그는 &amp;lt;타이타닉&amp;gt;으로 엄청난 흥행을 낸 이후 12년의 공백을 가진 뒤 &amp;lt;아바타&amp;gt;를 내놓았고, 후속작 &amp;lt;아바타2 : 물의 길&amp;gt;이 나오기 까기 또다시 13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8tRdkzpIgw8-NMnf0msiEwarM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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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 입문 가이드 감독 3 : 리들리 스콧 - 메세지를 던지는 미장센, 신화를 만드는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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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13:06Z</updated>
    <published>2026-01-11T1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장센 (mise en sc&amp;egrave;ne) 무대 위에서의 등장인물 배치와 동선, 무대 장치, 조명까지 포함한 총체적인 연출 플랜. &amp;lsquo;미장센이 좋다&amp;rsquo;는 표현을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미장센은 원래 영화광이나 평론가들 사이에서 오가던 전문 용어였지만 이제는 SNS나 커뮤니티의 감상평에서도 흔히 등장하는 말이 됐다. 미장센은 프랑스어 '무대 위에 배치하다(mett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fazx44lszzg1kLC4pW0eDsxxvk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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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 입문 가이드 감독 2 : 마틴 스코세이지 - 욕망의 세계, 마틴 스코세이지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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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11:13Z</updated>
    <published>2026-01-04T14: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렸을 때 영화 공부를 하며 제가 항상 가슴에 새긴 말이 있었는데 &amp;lsquo;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amp;rsquo;, 책에서 읽은 거였지만 그 말은 위대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amp;rdquo;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며, &amp;lt;아이리시맨&amp;gt;으로 함께 후보에 오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지목했다. 장내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QyIuwZxZNIbqv39-Bspj8Z2DOQ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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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 입문 가이드 감독 1 : 스티븐 스필버그  - 블록버스터는 어떻게 &amp;lsquo;작품&amp;rsquo;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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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42:59Z</updated>
    <published>2025-12-28T14: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네필 입문 가이드의 첫 번째 인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선택하는 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스필버그를 거치지 않고 시네필의 길로 들어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는 데뷔 이후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수많은 흥행작과 걸작을 동시에 남긴 감독이다.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소비하는 엔터테인먼트 영화의 형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zlXAe2EEHgjgw_YeSudk3hqtF-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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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사이드 르윈&amp;gt;포스터를 그렸다. - 회현지하쇼핑센터에서 블루레이를 구입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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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4:35:16Z</updated>
    <published>2024-02-29T02: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현지하쇼핑센터의 중고 레코드샵에서 영화 &amp;lt;인사이드 르윈&amp;gt; 블루레이 미개봉 상품을 발견했다. LP 구경을 하다가 블루레이라니... 이게 왜 여기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주워가고 싶었다. 비싸고 부피가 큰 LP들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만나기로 하고 블루레이를 구입하기로 했다.  사장님은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이었는데 계산은 안하시고 제품을 유심히 내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0zsXbxS57HpUR7sMK1B24VJueW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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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그을린 사랑&amp;gt;의 한장면을 그렸다. - &amp;lt;듄&amp;gt; 얘기만 하게 된 &amp;lt;그을린 사랑&amp;gt; 짧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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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8:23:57Z</updated>
    <published>2024-02-21T06: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있으면 &amp;lt;듄: 파트2&amp;gt;가 개봉한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는 &amp;lt;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amp;gt;로 처음 보게 되었다. 묵직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인상적이었다.&amp;nbsp;그는 이후에 &amp;lt;컨택트&amp;gt;와 &amp;lt;블레이드 러너 2049&amp;gt;를 만들며 헐리우드에서 가장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으로 꼽히게&amp;nbsp;되었다.  그가 &amp;lt;듄&amp;gt;을 만들게 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정말 놀라지 않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WF0MRbd-YilJopSVoETif78AV1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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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파룸파를 그렸다. - 영화 &amp;lt;웡카&amp;gt;를 보고 쓰는 짧은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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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9:57:05Z</updated>
    <published>2024-02-15T07: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알드 달의 소설은 꾸준히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팀버튼 감독은 로알드 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amp;lt;찰리와 초콜릿 공장&amp;gt; 영화를 감독했으며 &amp;lt;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amp;gt;를 제작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amp;lt;판타스틱 미스터 폭스&amp;gt;를 연출했으며 &amp;lt;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amp;gt;외 세편의 단편을 묶어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했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amp;lt;마이 리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wxQ810zdodwdnik9Df70a0yBb9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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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추락의 해부&amp;gt; 포스터를 그렸다. - 당신은 자신의 아내, 혹은 남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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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23:53:48Z</updated>
    <published>2024-02-08T13: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줄거리와 엔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한 남자가 3층 다락에서 밖으로 떨어져 사망합니다. 그에게는 유명 작가인 아내와 시각 장애인 아들이 있었죠. 이 사건은 곧바로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남자는 어쩌다 죽음에 이르게 되었을까? 아내 역시 남편이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4Gkb6mi5atthBjpBAHDQWPKX2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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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을 그렸다. - 그림을 그리며 내가 언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 떠올려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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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4:55:25Z</updated>
    <published>2024-02-06T03: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그림 그리기는 낙서로부터 시작한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그림 그리는 내 모습'은 할머니 댁에서 형과 함께 그림을 그렸던 순간이다. 우리 형제는 할머니 댁에서 놀다가 심심했는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할머니를 졸랐다.&amp;nbsp;그러자 할머니는 창고에서 쓰지 않는&amp;nbsp;달력을 꺼내오셨다. 달력을&amp;nbsp;뒤집으니 거대한&amp;nbsp;하얀 빈 도화지가 나타났고, 우린 그걸 스케치북 삼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hSWQ79t92LfIkSiNxwZv7C_Tei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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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스 멘도를 그렸다. - &amp;lt;문도 멘도 :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amp;gt; 전시를 보고 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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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6:15:16Z</updated>
    <published>2024-02-05T01: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문도 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amp;gt; 전시를 보러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 다녀왔다. 전시를 보기 전까지 루이스 멘도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 그는 도쿄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럽에서 오랫동안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다가 일러스트 작가로 전업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그림을 보면 일본의 만화 스타일과 유럽의 일러스트 감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U%2Fimage%2FBBndtzkxLsKYOR3z3BX2yPVpxm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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