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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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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2m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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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가 되고 싶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건강이 나빠졌던 것을 계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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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0:5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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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다가온 수술날짜, 코로나 균이 남아있다니요..? - 수술 할 수 있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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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42:31Z</updated>
    <published>2025-04-19T03: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이 나서 힘들어했던 아이들과 달리, 남편과 나는 코로나 증상이 심하지 않았다. 목이 약간 아픈 정도였고, 그래서 한 달쯤 지나면 바이러스도 당연히 사라질 거라 생각했다.  병원에서 스쳐 지나가듯 들었던 말&amp;mdash;몸속에 균이 남아 있으면 수술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amp;mdash;그저 형식적인 안내일 뿐이라고 여겼다. 으레 하는 말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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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보내지 않는 특이한 엄마 - 그 특이한 엄마가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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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7:32:40Z</updated>
    <published>2025-01-11T15: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올해 6학년, 2학년 올라가는 아이 두 명을 키우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 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들 많이 하고 있는 온** 패드 학습을 하고 있고, 집에서 엄마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있다.    학원을 아예 안 가는 것은 아니다. 그저 공부 학원에 다니지 않는 것일 뿐.  방학 동안 큰아이는 수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e%2Fimage%2FC4ntGhD2NdJ5PxJea19Sma17D5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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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수술이 연기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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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4:48:23Z</updated>
    <published>2025-01-11T1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수술로 수술 방법을 선택한 뒤, 정말 조심하며 지냈다. 하지만 그때는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주변에서 한 번도 걸리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amp;nbsp;어려운 시기였다.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두려웠다.  너무 불안했기에 친구들 결혼식도 못 가고 계속해서 집콕 생활을 이어갔다. 수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마음이 더욱 초조했다.  그 사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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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로봇수술 vs 목 절개술, 수술방법의 고민 - 최종 로봇수술로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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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8:16:53Z</updated>
    <published>2025-01-04T06: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난 뒤 마음을 추스리기까지&amp;nbsp;대략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명절 연휴 동안은 남편이 집에 있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드러누워 있는 게 가능했지만,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amp;nbsp;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일상으로 돌아가야 했다.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친정아빠가 돌아가셨을 때도, 내가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 어찌할 바 모르고 있던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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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나서 - 스스로 받아들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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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5:41:52Z</updated>
    <published>2024-12-28T06: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다음날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됐다. 원래 명절에는 시댁에 가서 하루 자고, 명절 당일 오후에는 친정을 가는 등 바쁜 명절을 보냈었다. 그런데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머릿속을 비우고,&amp;nbsp;그저 쉬고만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양가에 갑상선암 진단받은 것을 알리고, 이번 명절에는 가지 않겠다고 전했다. 결혼 이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e%2Fimage%2FyDVI1h65EvuJlF4zui8lCYgel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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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당 서울대병원 세침검사, 내가 갑상선암이라니 -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누가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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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3:27:20Z</updated>
    <published>2024-12-21T03: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던 그날의 기억은 2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다.  분당서울대병원에 세침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갔던 날, 나는 별일 아니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학이라 집에 있던 큰아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3차 병원이었기에&amp;nbsp;그곳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사실&amp;nbsp;갑상선&amp;nbsp;정밀검사를 받기 전 몇&amp;nbsp;년간은 이 병원 근처에도 가고 싶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e%2Fimage%2F5gvtXjKVlzNjlhZQIQx-NAfB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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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공방을 정리했다.   - 내 몸을 스스로 챙기지 않은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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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6:12:30Z</updated>
    <published>2024-12-14T0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어리석게도, 대상포진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검진 결과가 괜찮게 나오고 컨디션이 조금씩 회복되자마자 다시 예전 생활 패턴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가장 큰 이유는 '바빠서'라고 스스로 변명했지만, 솔직히 돌아보면 그보다는 '귀찮아서'가 더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오늘 처리해야 할 일이 있고, 내일 마감할 작업이 쌓여 있고, 수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e%2Fimage%2F6TouhJsANl800gB0VN8APN7Ot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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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보내는 신호였을까? 대상포진 - 부제: 그때 쉬었더라면. 더 나를 챙겼더라면 괜찮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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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4:03:06Z</updated>
    <published>2024-12-07T02: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방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바쁘지 않은 날이 없었다. 매일 작업과 수업을 병행했다. 일 끝내고 집에 가면, 다른 워킹맘들과 마찬가지로 쉬는게 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것 같았다.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너무 피곤한 날에는 일을 빼고 쉴 수도 있었기에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이렇게 바쁘게 공방이 잘 돌아가는 것에 감사한 마음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e%2Fimage%2FvFNdLcp8VlplMTA2Y-R5SDAba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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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어느 날 갑자기 갑상선 암이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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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7:00:03Z</updated>
    <published>2024-11-30T12: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저 평범한 30대 중반의 워킹맘이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케이크 공방을 운영하고, 매일 수업과 제작에 몰두하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저녁에는 아이들을 돌보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일이 너무 많을 때는 잠을 줄이며 작업을 해야 했다. 주말이면 새벽 3시에 출근하곤 했다. 그렇게 끊임없이 일하고 아이들을 챙기느라 내 건강에는 미처 신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e%2Fimage%2FPUQiMBivjPXR6x90_5xeY0gXw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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