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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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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d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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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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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2:4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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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 박스에 실어 보낸 퇴사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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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49:55Z</updated>
    <published>2026-03-18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화  고시원 사업은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잘 흘러갔다. 출근하지 않아도, 따박따박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은 정말이지 매력적이었다. 직장인으로 평생 산다면 나는 매일 아침 만원 지하철에 몸을 실어야 하겠지만, 이렇게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몇개만 더 만들면 평생 자유인처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그게 바로 내가 꿈꾸는 삶이었으니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YjGlL1ybHdfo8AfYDK4gMhgZY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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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대기업 부장으로, 밤에는 고시원 원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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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08:16Z</updated>
    <published>2026-01-28T14: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화  아빠는 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여러 사업을 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받아야 할 돈은 늘 제때 들어온 적이 없었고, 엄마는 늘 아빠가 벌려놓은 사고를 뒷수습하느라 가정주부의 신분으로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대출을 받아야 했다. 친정 식구는 물론 지인들에게까지 돈을 빌리러 다니다 보니 기피 대상이 된 지도 오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LOIlGgZWIyqAm_Z_kB_OatllZ5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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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에는 추억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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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1-25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사귈 때 &amp;lsquo;느슨한 연대&amp;rsquo;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한다. 혈연이나 학연&amp;middot;지연으로 엮여 있고 명절 때 얼굴 보고 잔소리도 듣곤 하는 &amp;lsquo;끈끈한&amp;rsquo; 연대가 아니라, 공통 관심사나 취미를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amp;lsquo;가벼운&amp;rsquo; 관계를 더 편하게 생각한다는 말이다.  일부는 이런 느슨한 관계를 맺으려고 비용까지도 지불한다. 예컨대 동호회 모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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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새벽의 병실, 아이 곁에서 노트북을 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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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39:40Z</updated>
    <published>2026-01-20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화  직장에서 나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었던 30대. 임신을 하고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일했고 턱걸이 승진까지 했지만 곧 깨달았다. &amp;lsquo;승진&amp;rsquo;을 하고 직급을 단다고 해서 나란 존재가 더 대단해지거나 멋져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차선책으로 육아휴직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싶었지만 그 또한 쉽지 않았다. 인생은 언제나 그렇듯 무엇 하나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nHIGBxKfrNXrbNWOSa1ydBBPoZ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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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가방을 모두 치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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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03:58Z</updated>
    <published>2026-01-17T03: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에서 산 샤넬 백, 이탈리아 구찌 구두, 영국 직수입 버버리 코트. 30대 초반까지 나는 명품 쇼핑을 즐겼다. 어쩌다 해외 나갈 일 생기면 저렴한 명품을 찾아 이 도시 저 도시 발품을 팔았고, 그렇게 나름대로 합리적(?) 쇼핑을 해야 다른 곳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실상은 작은 오피스텔 원룸에 사는 직장인이었으나, 소셜미디어에 인증샷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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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고과와 육아 휴직 사이의 차가운 함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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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00:39Z</updated>
    <published>2026-01-13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2화  아이들을 낳았을 때, 온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아이를 낳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출산은 고귀하면서도 참 어려운 일이다. 가끔 나는 남편에게 이런 말을 한다. &amp;ldquo;아이를 낳기 전의 삶과 낳은 후의 삶이 너무 달라서, 예전의 나는 마치 전생 같아.&amp;rdquo;  과거의 나는 시간이 충분했다. 에너지가 넘쳤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오로지 &amp;lsquo;나&amp;rsquo;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uZls4wvKKqdEI_0KLOCey5_ql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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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명함, 그 달콤한 무게에 가려진 나의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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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2:05:35Z</updated>
    <published>2026-01-06T2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1화   &amp;ldquo;엄마, 나는 커서 치과의사가 될 거야.&amp;rdquo; 다섯 살 둘째가 선언하듯 말했다. 나는 젓가락을 든 손을 잠깐 멈췄다. &amp;lsquo;의사&amp;rsquo;라는 단어의 무게를 알아서가 아니었다. 그 말을 내뱉는 아이의 얼굴이 너무 당당해서, 그리고 그 당당함이 어쩐지 부러워서였다. &amp;ldquo;그래? 뭐가 되든 네가 행복하면 돼. 그런데 치과의사도 너무 좋다.&amp;rdquo;  나는 괜히 덧붙이며 웃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gtp4O9-A9IlsKknzbfV6S0eXf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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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시원, 삽니다&amp;gt; 에세이 2025 문학나눔 선정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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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3:32:48Z</updated>
    <published>2025-09-12T23: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나눔 사업 선정, 글이 닿는 또 다른 길  안녕하세요, 진담 작가입니다.오늘은 제게도, 제 책에도 참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저의 첫 번째 에세이, 『따로 또 같이, 고시원 삽니다』가 2025년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문학나눔 사업이란?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국가가 양질의 책을 선정하여 구입하고 도서관&amp;middot;복지관&amp;middot;해외문화원 같은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BcDlBX_hpiQ1Vz2akSsrA4poTO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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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에요. 근황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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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23:55Z</updated>
    <published>2025-06-15T1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에요. 진담작가입니다. 브런치가 그동안 정말 뜸했던 것 같네요.  &amp;lt;따로 또 같이 고시원, 삽니다&amp;gt; 이 책을 내고 한동안 정말 바쁘게 지냈습니다. 라디오 방송 출연, 신문사 칼럼 고정 연재, 인터뷰 등등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죠.  그리고 그 꿈속에서 헤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그다음으로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마음이 길어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o7DeMj9rG4oU5Dhp24nqE6o3b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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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죄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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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5:41:38Z</updated>
    <published>2025-03-10T02: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일하던 친구들이 고민 끝에 육아휴직을 내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사연은 조금씩 달랐다. 한 친구는 그동안 아이를 맡아주던 친정엄마의 건강이 나빠져 애를 안고 엄마 집으로 출근해야 할 판이라고 했다. 올해 드디어 원하던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다며 기뻐하던 친구였는데, 목소리에 낙담한 기색이 역력했다.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YzGJJTouKo6bVjj7FmIVMcS_eR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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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을 태우고 달리는 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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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1:03:37Z</updated>
    <published>2025-02-26T2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까지 가는 마을버스를 탄다. 비좁은 동네 골목길,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오가는 마을버스는 언덕이 많은 우리 동네에서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이동 수단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30분 남짓의 짧은 코스를 왕복하는 마을버스 기사님은 동네 어르신들을 훤히 꿰고 있다. 매일 새벽 같은 시간에 시장으로 향하는 할머니, 멋진 베레모를 쓰고 마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aweC3Q8StC4sIgEl91mj0VXFq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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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비결은 동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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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9:14:18Z</updated>
    <published>2025-02-23T04: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생 집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 집안 식구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동생이 몇 달 전 출산한 갓난아이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침대에 누워 울기만 하던 조카는 몇 달 사이 부쩍 자라 있었다. 어른들은 뒤집기를 능숙하게 해내는 아이를 보며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뒤숭숭한 세상 밖과는 무관하게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쑥쑥 자라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me3QAr6SsZ2hdzEm9i0ivLBF78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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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뭘 바꿔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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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6:43:51Z</updated>
    <published>2025-01-18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력이 좋지 않은데도 안경을 쓰지 않아 오해를 받곤 했다. 멀리서 누가 알은체를 해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가 상대방이 기분 나빠한 적도 많다. 카페나 식당에서 벽에 붙은 메뉴판이 보이지 않아 미간을 한껏 찌푸렸다가 화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주위에선 눈 더 나빠지기 전에 안경이나 렌즈를 끼라고 했지만, 최대한 안경을 쓰지 않고 버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FiRzBw9oX7_Wjm-F79WAYkbZyW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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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alone, 출간은 together - 2024년 첫 출간 여정을 마무리하며 느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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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25:08Z</updated>
    <published>2024-12-31T08: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쓴 책은 조금 특별합니다.   단순히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담은 것도 아니고, 고시원 창업 방법에 관한 단순한 정보만 담은 책도 아닙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부푼 꿈을 안고 워킹맘으로서 남편의 퇴사와 함께 고시원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돈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아가는 저희 부부의 성장기이자, 그 속에서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조명한 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rbpT9bqd8gpJMH7iRxuNqOiuM-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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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지 않는 마음의 힘 - 조선일보 &amp;lt;일사일언&amp;gt; 연재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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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9:50:15Z</updated>
    <published>2024-12-31T06: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세 살 먹은 딸아이와 외출했다가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식사 중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딸을 데리고 공중 화장실에 들렀다. 그런데 볼일을 마치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던 아이가 옆에 계시던 할머니를 힐끗 보더니 큰 소리로 물었다. &amp;ldquo;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왜 낡은 거야?&amp;rdquo; 주변 시선이 일제히 나와 딸아이에게 쏠렸다. 혹시라도 할머니가 크게 화를 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qi2BB-arqk7EYdxqcprqSomb6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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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긍정의 마음으로 - 조선일보 &amp;lt;일사일언&amp;gt; 연재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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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6:03:02Z</updated>
    <published>2024-12-29T05: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둘째를 낳고 몸조리가 채 끝나기도 전에 큰아이가 많이 아파 입원을 했다. 평소와 다름없는 평화로웠던 오후였다.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걸려 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이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말에 갓난아이를 엄마에게 맡기고 어린이집으로 달려갔다. 그렇게 몇 달 동안 병원 생활이 시작됐다. 코로나가 한창이라 다른 가족의 출입도 쉽지 않았다. 출산한 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W7-zyHVSF55cR8wpC_fm2rXfx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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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 입주자의 명품 시계 - 조선일보 &amp;lt;일사일언&amp;gt; 연재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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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3:28:58Z</updated>
    <published>2024-12-28T12: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고시원에 산다고 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거나, 자립 능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다. 어려운 사정으로 고시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고시 공부나 직장 문제 등 현실적 필요에 의한 선택인 경우도 적지 않다. 직접 고시원을 운영하면서 깨달은 진실이다.  사실 나 역시 고시원을 운영하기 전엔 비슷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sPqh7mb-GqOEFQK5x4tDs56BE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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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시원,삽니다&amp;gt; 증쇄 소식을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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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5:16:28Z</updated>
    <published>2024-12-16T22: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간 에세이, 믿기지 않는 증쇄 소식을 전하며  책을 쓰고 출간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요즘처럼 감사함을 느끼는 날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얼마 전, 출판사로부터 따로 또 같이 &amp;lt;고시원, 삽니다&amp;gt;의 2쇄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정식 출간한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1쇄가 모두 소진되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벅차오르더군요. 다행히 책 판매 성과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0Cb7O8mOjXUSVLgoqZ58UbZUzp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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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시원, 삽니다&amp;gt;진담|조선일보 칼럼 고정 연재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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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8:39:57Z</updated>
    <published>2024-12-09T23: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따로 또 같이 고시원, 삽니다&amp;gt;의 저자 진담 작가입니다.   출간을 한지 어느덧 약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선선한 가을에 출간을 했는데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라니요. 9월 23일 바로펀딩에 첫 선을 보인 후, 10/17일 정식출간을 하였습니다. 펀딩 기간을 포함하면 대략 11~12주 사이의 기간이 흘렀습니다. 어디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pCftkMUUds2z6Zu3WxteYz_aZ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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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 삽니다| 출간 작가로 KBS라디오에 출연하다. - 임수민의 지금 이사람 라디오 방송 출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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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0:43:04Z</updated>
    <published>2024-12-0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 첫 출연, 신기함과 감사함 사이에서  출간 후에는 정말 다양한 일이 생긴다. KBS1 라디오 &amp;lt;임수민의 지금 이 사람&amp;gt; 코너에 에세이 작가로서 출연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작가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내게 이런 기회가 주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지난 번에 라디오 방송 출연 제의를 받고 녹화를 다녀왔었는데, 바로 어제 1부 방송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7%2Fimage%2FUt5YBVi5lD28F-HaJMbZBe3Pd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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