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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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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당탕탕 서평 프리랜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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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0:3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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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프리랜서? - 지난 20대의 무게에서 온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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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29:51Z</updated>
    <published>2025-11-28T10: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현실적인 문제로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싶다. 수십년간 '나'를 키우기 위해 헌신해준 부모님께, 그 '헌신'에 대한 보답을 드리고 싶다. 부모님 또한 나와 같은 시기를 거쳐오셨고, 이를 이겨내고 견딤으로써 지금의 가정을 만들고 나를 길러온 것이 아닌가.  지금의 고통은 부모님 또한 지나고 견뎌오신 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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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비용은 비쌌다 - 현실을 마주한 서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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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39:15Z</updated>
    <published>2025-11-24T1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내가 이 책읽는 프리랜서 일로 언제까지 먹고 살 수 있을까. 그동안 '은퇴 없이 평생 일을 하게 되더라도, 지금 이 일이라면 계속 하고 싶다' 라는 말로 '열정'을 밀어붙여왔지만 어쩌면 그건 늙어 죽을 때 까지, 삶을 이어갈 수 있을 정도만이라도 이 일에서 수입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었을지도 모른다.  '프리랜서'랍시고, 진짜 좋아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q6-9dF_5K1RxpK3p0pQBfIpV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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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서 실격되지 않기 위한 - 가면을 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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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0:34:56Z</updated>
    <published>2025-11-14T12: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상황에 맞춰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직장에서, 친구들 앞에서, 가족 앞에서, 그리고 SNS라는 작은 무대에서까지.  가면을 쓴 채, &amp;lsquo;쓸모 있는 사람&amp;rsquo;으로 인정받기 위해 직장, 공부, 인간관계, 외모 등 온갖 시험에서 합격점을 얻으려 애쓴다. 멀쩡한 인간으로 남기 위해. 도태되어 &amp;lsquo;인간 실격&amp;rsquo;의 낙인을 받지 않기 위해.  그렇다면 인간으로서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o0UKN2hOEW3wc7MtILG7qyFSJ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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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피싱을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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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4:23:25Z</updated>
    <published>2025-11-13T14: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처럼 집에서 책을 읽던 와중에 대뜸 걸려온 낮선 번호의 전화.  &amp;quot;서울 대검찰청 수사관 000입니다. -씨 맞으십니까?&amp;quot;  왠 여자의 말로는 성매매 업자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내 명의로 된 통장이 나왔단다. 그래서 나도 불법자금 은닉 및 세탁 혐의라고, 구속영장이 발부되어있다나.  이렇게 글을 쓰는 나도 '어떻게 저런걸 속냐' 싶은데, 당시의 그 상황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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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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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3:36:12Z</updated>
    <published>2025-10-28T03: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아무 글을 쓸 수 없게 되었다. 고작 이 정도로 내 머릿속이 말라버린 것인지, 아니면 머리 밖으로 끄집어내지도 못하게 굳어버린 건지.  그래서 처음 쓸 때처럼, 반 발자국 씩 만이라도 조금씩 뭐라도 뱉어보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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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퍼스 같은 삶 - 실수해도 괜찮다. 중요한 건, 계속하고 있다는 거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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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22:36:04Z</updated>
    <published>2025-08-22T14: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하얀 캔퍼스라고 한다.다만, 그림과는 달리 얼마든지 위에 덧그릴 수 있는 게 삶이다.잘못 그렸다고 후회할 필요 없다.실수할까 봐 망설일 이유도 없다.잘했으면 남겨두고,마음에 들지 않으면 덮어버리면 되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PgQ78od5mxwg0OeL05AC9ci2L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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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의 노력을 잃고 돌아온 서평가 '지스'입니다. - 3943명 팔로워와 함께 사라진 인스타그램 계정, 영구정지 2개월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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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17:35Z</updated>
    <published>2025-08-08T0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가 '지스'이자, 작가 '무월'로 끄적였던 옥태규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서두를 어떻게 열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서평에 대해서라든지, 프리랜서로서의 삶에 대해 말하기 이전에 근황에 대해 주저리부터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2달간 저는 너무도 무기력했고, 동시에 악착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6월 4일, 5년간 500권을 훌쩍 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U-EtW-375uj-n5HNtDrAJkV2P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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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과 작품의 경계에서 - 서평은 상품인가 작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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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8:28:56Z</updated>
    <published>2025-07-13T05: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은 타인의 필요로부터 시작된다. 작품은 자신의 욕망에서 비롯된다.  상품은 외부의 필요에 의해 탄생한다. 작품은 내면의 충만에 의해 탄생한다.  상품은 돈이 되지 않으면 실패로 간주된다. 작품은 의미가 없으면 실패로 느껴진다.  모든 창작물은 이 상품과 작품의 축 사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어떤 창작물은 작품으로 시작해 상품이 되고, 또 어떤 창작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aXk4QxOeA1mfzg9vkWkyC5XpB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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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정지 관련 JTBC&amp;nbsp;인터뷰를 마쳤습니다. - 6월5일 인스타그램 무고 정지와 관련된 현재 상황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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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7:15:32Z</updated>
    <published>2025-06-05T07: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스입니다.  어제 00시31분부로 마케팅 비즈니스에 사용되던 jis_iki_nn 계정이 메타의 계정 분류 AI의 오류로 인해 무고하게 계정이 일시차단 된 상태로, 현재까지도 메타측의 아무런 공식 발표와 메일 답변이 오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인스타그램 비활성화/영구정지를 당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2aciL1QaK_dF18XdUIYjMEVSm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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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비활성화/영구정지를 당했습니다. - 2025년 6월 인스타그램 계정 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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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1:21:52Z</updated>
    <published>2025-06-04T16: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도서 서평가로 활동 중인 지스입니다. 포스팅 작성 시점으로 약 1시간 전인 2025년 6월 05일 00시31분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이메일과 인스타그램 상으로 확인된 사유는 '아동 대상 성적 학대, 학대 및 나체 이미지에 관한 커뮤니티 규정'위반이라 명시되어 있으나 주로 서평과 도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하는 만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7HFtFQM2INRUNRWB1-pl6mwV5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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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썩어가고 있다. -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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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05:04Z</updated>
    <published>2025-05-11T06: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저마다 극단에 서있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모르면서도, 육체의 장기와 호르몬, 심지어 DNA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정보를 알고 있고, 전기의 원리와 컴퓨터의 구조는 몰라도 자연스럽게 AI를 사용한다. 사회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보여야 하는지는 반복해서 학습하지만, 정작 자신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배우지 못한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Gyl1iK8lC6GmK9VZJdKHFhz2a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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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피할 수 없지만 좌절은 선택이다. - 당신은 어떤 불안을 품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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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1:28:41Z</updated>
    <published>2025-04-25T10: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란스러운 시대다.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은 또다시 공석에, 정치인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는 대립하여 각자의 세계관 속 이야기를 쏟아내고, 그들의 말은 소음처럼 의미 전달이 아닌, 그저 크게 울려 퍼지기만을 위한 것이 된다.  그 커다란 소음에, 거대한 흐름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휩쓸려 저마다 또 하루를 살아내기 위한 불안 위에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국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pTzTj3WRY9phkrYYdfSLa_J7C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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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학개론 - 좋은 서평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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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1:55:32Z</updated>
    <published>2025-04-17T09: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이란, 책에 대한 평가다. 그리고 그 서평의 목적은 책의 '소개'와 '추천'이다. 이때 단순히 책의 줄거리와 읽고 느낀 소감, 감상에 관해서만 쓴다면 이건 서평이 아니라 '독후감'에 불과하다. 서평이 되기 위해서는 읽은 작품이 갖는 의미, 혹은 책이 독자나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예를 들어, 미라클 모닝에 대한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eMOrwTobOBGmbd8d6LbcuJ-KA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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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서평으로 돈을 벌어요? - 좋아하는 걸로 돈을 버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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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2:29:47Z</updated>
    <published>2025-03-29T09: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는 길은 제대로 된 길조차 없는, 아주 골 아픈 길이다. 서평을 써주는 일이 생소한 만큼 시장도 작고, 단가도 중구난방에 대다수는 책을 무료로 받고 서평을 남겨주는 서평단이다.  그 속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책에 대한 인지도를 확실히 높일 수 있으면서(인플루언서), 영화 홍보물처럼 흥미를 끌 수 있는 솜씨가 필요하다. 이조차도 긴 시간 동안,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nWgW55aNSZQqwozD64ZF-0HGS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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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서평쓰는 일을 해요? - 서평 프리랜서 이야기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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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2:56:51Z</updated>
    <published>2025-03-23T09: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가 넘쳐 질질 흐르는 때엔 책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걸 타깃으로 잘 분석해 굴려본다면 돈을 벌 수 있다. 상품을 팔지 않아도 사람들이 오랜 시간 보면 그들이 보는 광고에 대한 비용으로 수익을 주는 유튜브나 메타의 각종 리워드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말이다. 물론 육체노동이 나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WeVE8QLWOebnSFp9UsvqLmVoW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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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으로 상위 2%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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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4:14:01Z</updated>
    <published>2025-03-18T09: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평범한 진로를 버린 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많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 일이 분명 재밌긴 하지만,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도 많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걸까. 어떻게 해야 그런 사람들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게 고민하면서도,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려 책을 다시 펼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1nVP112c7qlPp13ujNFw3bpae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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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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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2:42:47Z</updated>
    <published>2025-01-23T09: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대체 뭐가 문제야?&amp;quot;   한글을 배우는 중인 외국인이라면 질문으로 보이겠지만, 연애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 말은 '내게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줬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나는 그런 걸 문제 삼고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와 같은 짜증이 담긴 말이라는 것을. 하지만 무슨 일이든지 아는 것보다,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게 어렵듯 나는 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f1EGQ0WDvd_TtcWonX2Ry3E3z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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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회귀물에 빠지는가?(2) - 정보를 통한 독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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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2:21:12Z</updated>
    <published>2025-01-16T09: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비트코인이 약 100만 원 수준이었으나 2017년 12월 말 3천만 원 가까이 상승하고, 그 이후로도 어느 투자처보다 큰 수익 폭을 보이며 상승하면서 이를 경험한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뱉게 된 말이 있다. '옛날로 돌아가면 무조건 비트코인을 살 텐데'. 비트코인이 전례 없는 급등을 만들고, 여기에 올라타 한순간에 부자가 된 졸부들을 보며 되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30pIt2FIBR_dGmfzurFf54nVl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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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회귀물에 빠지는가?(1) - 그때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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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2:52:55Z</updated>
    <published>2025-01-09T10: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창작물들은 판타지 장르의 독점기로 느껴진다. 시간을 돌리고, 괴물들이 튀어나와 다 때려 부숴서 사람들은 검과 마법을 쓰는 새로운 세상으로 재구성되고,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능력을 나만 가지는 먼치킨물까지. 흔히 '이세계물'이라 이야기되는 완전 판타지부터 우리가 사는 현실에 상상만 하던 특별한 판타지적 요소가 일부 들어가는 세미 판타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bzYcwkhByKWURgFN-dUeRLLse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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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동안 글을 쓰다 처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 예스24 우수 리뷰. 그것도 2주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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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6:00:25Z</updated>
    <published>2024-12-28T23: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수 리뷰에 선정되었습니다&amp;quot;   갑작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이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물쩍거리는 사이에 일주일이 지나 한 번 더 베스트리뷰 선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어디 서평 대회나, 대상과 최우수, 우수상을 가리는 그런 건 아닙니다. 그저 조금 많이 큰 온라인 서점에 업로드된 여러 도서의 리뷰 중에 잘 쓴 글들을 골라 매주 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Z5%2Fimage%2F76OlX_t6rPrbRGPnuHSGeE34h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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