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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의 버드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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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인 살이라는  큰 의미의 여행 중 체험했던 일들을 글로 풀어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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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11:4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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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가항공 체험기: &amp;nbsp;울산 탐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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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54:35Z</updated>
    <published>2022-07-18T04: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산으로 가는 하늘길 덕분에 &amp;nbsp;울산댁이 된 딸에게로 가는 &amp;nbsp;나의 여정은 한결 &amp;nbsp;수월해졌다. 저가 항공의 출현으로 특권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비행기의 &amp;nbsp;거품이 빠지고 운송수단이라는 &amp;nbsp;본연의 의무에 충실해져 일반 서민 대중들도 저렴하게 &amp;nbsp;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탑승했던 &amp;nbsp;저가항공사 중 &amp;nbsp;울산을 기반으로 해서 설립된 항공사가 하나 있다. 하이 에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qBb0RFEHyoCqG1KxyNQBHA_r55M.jpg" width="4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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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의 하늘길 : 울산 탐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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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45Z</updated>
    <published>2022-07-15T04: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울산댁이 &amp;nbsp;된 후 (시가에선 인천댁이겠지만) 우리 부부는 집들이 삼아 딸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인천에서 &amp;nbsp;울산까지 &amp;nbsp;자동차로 &amp;nbsp;5 시간 걸렸다.  울산은 &amp;nbsp;약 15 년 전 &amp;nbsp;우리 아들이 군 복무를 하던 곳이다. 지도상에서 &amp;nbsp;&amp;nbsp;우리나라 서쪽 끝이라 할 수 있는 인천을 기준으로 &amp;nbsp;할 때 울산은 &amp;nbsp;동쪽 &amp;nbsp;끝 대척점의 위치에 있다. 고속철도도 없던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tpijwB-5MdkNlf6J2o2Z2QjE0UE.jp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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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댁이 된 딸 : &amp;nbsp;울산 탐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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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40:21Z</updated>
    <published>2022-07-03T05: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오미크론 &amp;nbsp;확산세가 하루 30 만을 찍고 있을 때 딸이 확진이 되었다. 딸은 오미크론에 확진된 초기에 상태가 매우 심해 뇌수막염 증세도 보였다. 뇌척수 검사 결과 다행히 뇌수막염은 아닌 걸로 진단이 나왔다. 그만큼 &amp;nbsp;심각한 증상을 갖고 있었음에도 자가 치료를 해야 했다. 사위도 딸을 응급실로 데려가는 등 딸을 돌보다 확진이 되었다.  사위는 평소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CXWBaVBNkFP6SeihU3RIrPM5CCI.jpg" width="3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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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 문화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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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4:32:18Z</updated>
    <published>2022-07-01T1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 준비하시느라 힘들었겠어요&amp;quot; 두 아이를 결혼시키면서 내가 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이다.  그러나 사실 아이들 결혼을 시키면서 내가 힘들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웨딩과 관련된 모든 절차가 상업적으로 상품화되어 있어서 결혼 당사자들이 선택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amp;nbsp;이른바 웨딩 플래너라고 하는 신종 직업군의 사람들이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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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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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4:32:20Z</updated>
    <published>2022-04-11T11: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싱이란 돌아온 싱글의 줄임말이다. 언젠가부터 &amp;nbsp;&amp;nbsp;유행하기 시작한 한국어와 영어가 뒤섞여 만들어진 해괴한 &amp;nbsp;신조어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세태를 &amp;nbsp;예리하게 &amp;nbsp;풍자한 &amp;nbsp;재치 넘치는 말이기도 하다.  돌아온 싱글이나 이혼한 부부를 &amp;nbsp;소재로 한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이 &amp;nbsp;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요즘 세태를 보며 격세 지감을 느낀다. 사실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eH0bXk4QpRNHbQZa_LjvYij1F7I.jpg" width="3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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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 문화에 &amp;nbsp;스며든 개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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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1:39:05Z</updated>
    <published>2022-03-21T05: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을 비롯해 유럽을 여행하면서 &amp;nbsp;우리 가족은 주로 캠핑을 했지만 호텔에 투숙할 &amp;nbsp;경우도 있었다. 우리 가족은 &amp;nbsp;부부와 아이 둘로 이루어진 &amp;nbsp;4 인 가족이다. 스페인에서 &amp;nbsp;호텔에 묵을 경우 &amp;nbsp;사람의 수와 같은 &amp;nbsp;침대가 있어야 투숙할 수가 있었다. 즉 4인 가족이니 침대 4 개가 있는 방에 투숙해야 한다. 그러나 &amp;nbsp;침대 4개가 구비되어 있는 객실이 없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dw5VmVP840BLaQSAMZmT0d8iUdA.jp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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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전봇대는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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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6:50:25Z</updated>
    <published>2022-03-20T14: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의 &amp;nbsp;거리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전봇대가 없다. 따라서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에 길게 늘어진 전선이나 전봇대를 통해 각각의 건물로 이어지는 거미줄 같은 전깃줄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amp;nbsp;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다. &amp;nbsp;또한 도시의 미관이 전깃줄로 인해 &amp;nbsp;망가지지 않는다.  그러면 &amp;nbsp;스페인의 전봇대들과 &amp;nbsp;전깃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스페인 도시의 각가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noq4zH6CTf5kK06PLcjYLnMc8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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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어 학습 경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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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6:07:03Z</updated>
    <published>2022-03-03T05: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는 영어와 같이 라틴어 계열의 언어이다. 두 언어는 어순이나 문법과 어휘마저도 비슷하다. 따라서 두 언어권의 사람들은 두 언어의 유사성으로 인해 상대의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즉 스페인 사람들은 영어를 &amp;nbsp;영어권 사람들은 스페인어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비교적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나는 스페인 사람들이 영어를 잘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ccwXLH9OHkuDTBcIBKyDcx2m_Sc.jp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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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실용정신과 컴퓨터 보급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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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1:25:46Z</updated>
    <published>2022-02-24T04: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는 지구촌 이른바 하나의 마을이 되었다.  20 년 전 전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드높았던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가정에는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또한 자녀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자 하는 열풍이 불어 컴퓨터 학원이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20 년 전 1998 년에서 2000 년까지 우리 가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XJnyHdfndk4uN97lMjY7YJm8Amc.jpg" width="3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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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살이의 득과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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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0:19:17Z</updated>
    <published>2022-02-22T02: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환위기를 맞아 IMF의 관리하에 있던 당시 우리나라는 스페인어 언어권의 나라와 교역이 활발하지 않았던 때이다. 그리고 스페인어보다는 영어가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외국어였다.  우리 가족과 같이 스페인에 살았던 다른 주재원들은 자비를 들여서 자녀들을 국제 학교에 보냈다. 중요한 외국어인 영어교육을 위해서였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20년 후에 스페인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btMCwVd6P_T5-WHQCGpoSYcd3cE.jpg"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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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교육철학 : 케 세라 세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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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0:54:02Z</updated>
    <published>2022-02-21T08: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협력 개발 기구 (OECD)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2000 년대 초반 수년간 핀란드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이 1 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핀란드의 교육 모델이 아닌 중국의 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주장이 교육계에 등장하고 있다.  세계 학업성취도 순위와 학생들의 행복지수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면 어떤 결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RY1jCoZ1Qf6bTJla65YN0j2it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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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교장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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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25Z</updated>
    <published>2022-02-16T0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에서 들어온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하기까지 많은 희생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또한 그와 더불어 민주주의적 가치관은 우리의 전통적인 유교의 가부장적 가치관과 많은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공자의 가르침은 조선시대의 건국이념이자 통치이념이었으므로 오백 년 동안 공고한 기반 아래 한국인의 무의식에 뿌리 깊게 박혀있었다. 따라서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MgSOVXknAdTtRWAtIkuugd8rS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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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수납문화:까마롯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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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9:29:18Z</updated>
    <published>2022-02-11T03: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의 아파트에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특이한 공간이 있다. 바로 까마롯데라는 공간이다. 스페인어 사전에 의하면 까마롯데는 선실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선실이란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까마롯데는 아파트 입주 세대에 제공된 세대밖에 위치한 창고였다. 주차공간을 배정하듯 각 세대별로 배당된 까마롯데 출입문 앞에는 호수가 적혀있고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W1pTC3NvhPHn-mSvbK_4z7CV-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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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페스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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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3:31:03Z</updated>
    <published>2022-02-10T02: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도시의 주된 주거형태는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그런 스페인 건물에는 0층이 있다. 0 층은 우리나라 같은 동양권에서 1층이라 불리는 공간이다.  영국에서는 이 영층을 그라운드라 부르기도 한다. 스페인에서도 엘리베이터에 그라운드의 알파벳 첫 자인 g로 층을 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0 층을 지상층이라 생각하는 공통의 개념을 유럽인들이 갖고 있음을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Y5EcTnlUgApo2ZNjOOWMs7JAA38.jpg" width="3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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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 :&amp;nbsp;지방 자치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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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9:59:11Z</updated>
    <published>2022-02-09T01: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의 인구가 300 만 이하로 떨어졌고 취학 아동의 수도 급강하고 있다는 뉴스가 일제히 보도된 적이 있다. 그 뉴스 헤드라인이 &amp;quot; 노인과 바다의 도시 부산&amp;quot;이었다. 이제 부산에는 고령층과 푸른 바다만 있다는 의미의 서글픈 제목이었다.  부산은 오랫동안 우리나라 제2의 도시였다. 경부 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오늘날 우리나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GLN2ON4JaK1P-KiXiQgOmYLyPw0.jpg" width="3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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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가우디 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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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15:03:45Z</updated>
    <published>2022-02-07T01: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나라의 유명 건설업체가 짓고 있던 광주의 신축 아파트가 무너져 여러 명이 실종되었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성수대교가 두 동강이 나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던 가슴 아픈 사건들을 겪고도 우리의 안전불감증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나 보다.  앞서도 우리 가족이 20여 년 전에 2년간 살았던 스페인의 건축물은 설계와 디자인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xuFaqo2Jy2jWWCuKb3wqBqeZ8G0.jpg" width="3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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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탐험 5탄 - 부제: 스페인에서의 나의 특별 휴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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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9:45:41Z</updated>
    <published>2022-02-05T04: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탐험 마지막 날 아침에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눈여겨보지 못했던 민박집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지상 전철을 타고 가면서 내내 마주쳤던 전형적인 빨간 벽돌로 지어진 이층 집이었다. 일층은 주방과 거실이고 이층은 침실이다. 잔디가 심어진 아담한 정원이 거실 통유리창 너머로 보인다. 땅콩을 밖에 놓아두면 다람쥐가 가끔씩 와서 먹는다고 했다.  민박집은 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jMc_AiIbNdVQhzM2m6L4Q0_eP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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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탐험 4탄  - 부제: 스페인에서 보낸 나의 특별 휴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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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3:21:36Z</updated>
    <published>2022-02-04T06: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째 날은 영국 여왕이 사는 버킹검궁을 방문했다. 궁내부와 왕궁 수비대 교대 행렬을 본 뒤 헤롯 백화점으로 갔다.  헤롯 백화점 또한 여행 책자에서 가보아야 할 필수 코스로 추천한 곳이다. &amp;nbsp;내가 한국에서 사 온 &amp;nbsp;여행 책자는 아마 일본에서 출간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아닐까 싶다. 추천 코스가 이미 해외여행을 많이 하고 명품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zmlFIdpTD0H1qlM2AxdcF-4h4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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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탐험 3탄 - 부제 : 스페인에서 보낸 특별 휴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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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7:15:32Z</updated>
    <published>2022-02-03T01: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은 나와 아이들이 홀로서기 여행을 했다. 여행 책자와 런던 시내 지도 그리고 튜브로 불리는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손에 들고 런던 시내로 향하는 전철을 탔다. 가는 도중 열차가 세계적인 테니스 경기가 열리는 윔블던에 정차하기도 했다.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기만 했던 그 유명한 곳을 지나간다는 신기함과 뿌듯함이 있었다.  출근 시간을 지나서인지 열차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cpapCOvQ0W-GX3zRIbI1i28E6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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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탐험 2탄 - 부제 : ㅅ페인에서 보낸 특별 휴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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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5:16:29Z</updated>
    <published>2022-01-31T03: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권 나라에서 살고 싶어 했던 나의 로망을 익히 알고 있는 남편의 후원과 격려로 남편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거운데&amp;nbsp;나는 아이들과 함께 4 박 5 일의 여정으로 영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패키지가 아닌 한국에서 사 온 여행 책자 하나 들고 자유여행을 떠났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모하다 싶은 용감한 결정이었다.  당시는 지금처럼 인터넷 예매가 활성화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6t%2Fimage%2FOAx8OQYzzB9dgq5mVH8UXRxKw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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