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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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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루는 느긋하고넉넉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모두의 속도에 맞추기에 내 삶은 너무 소중해요.두아들과반려견 20살때부터 만난 남자와 한집에 살고있습니다.귀여운 할머니가되는게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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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12:5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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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는게 다 슬픈것만은 아닐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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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5:10:42Z</updated>
    <published>2026-02-28T15: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질 때 쓸쓸하냐 낙엽이 질 때 쓸쓸하냐    아무 부질없는 이야기를 했다. 그냥 &amp;hellip;했다&amp;hellip;  난 꽃.이라고 했고, 낙엽이지. 엄마는 말했다.  다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  꽃이 이쁜지 잘 몰랐고 지는 게 슬픈지도  잘 몰랐다.  나이가 드니까 꽃이 이쁘고 좋더라. 꽃이 지니까 그렇게 슬프더라.   마치 아이를 낳고 집에서  늙어만 가는 나 같아서&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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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so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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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4:39:29Z</updated>
    <published>2026-02-24T04: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솔로에 나간다면,  나는 어떤 남자와 커플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솔로를 보면서 늘 생각한다. 저 사람은 왜 저 선택을 했을까, 왜 저 말 한마디에 마음이 움직였을까.  화면 속 사람들을 보면서 사실은 연애를 보는 게 아니라 나를 보고 있다는 걸, 나는 안다.  만약 내가 나는 솔로에 나간다면 말을 잘하는 남자에게는 오래 머물지 못할 것 같다. 분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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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한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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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7:29:46Z</updated>
    <published>2026-02-04T0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라이브 방송 중인 어느 채널에 멈춰 서게 되었다. 트랜스젠더 채널이었다. 조금 다르다면, 아주 예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몇몇 분들이 함께 있었고 무엇보다 아주 젊지는 않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중 한 분은 우리 엄마와 비슷한 나이로 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화려한 화장과 한껏 치장한 옷차림의 그분들은 고생을 많이 한 우리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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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줄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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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1-29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임신 때 문화센터를 다니며 비슷한 시기 임신과 출신을 함께 했다.  며칠 먼저 태어나고 며칠 늦게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친구가 되었다. 그 아기들의 엄마들도 모두 동무가 되었다. 어떤 체온계가 좋다더라, 태열이 올라온다느니 또 태열엔 어떤 로션이 좋다 하며, 소소한 정보가 있으면 모두 공유했다. 갓난쟁이들을 데리고 다닐 수 없었던 우리는 이 집 저 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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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쎄..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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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3:20:29Z</updated>
    <published>2026-01-28T1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한잔 시원하게 걸치고 우리 셋은 N의 집으로 향했다. 버스도, 지하철도 다 끊길 때까지 마시던 우리는 비교적 가까운 또 다른 N의 집으로 자주 가곤 했다. 가는 길엔 새우깡이며 맛동산 같은 과자 몇 봉지와 맥주를 또 사 들고 들어갔다.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함에도 젊은 날의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늦은 시간까지 콸콸 부어라 마셔라, 술에 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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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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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1-1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땅에서 감자를 팠어요 그래서 감자칩이 되었죠 냠냠 쩝쩝 먹었대요 그래서 배가 불러서 난 감자를 먹고 노래를 불렀지요 목이 말라서 냇물에 갔어요   작사 작곡 ; 최준$  5살 때 귀여운 노래 만들어 부르기 하면서 남아있던  가사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CM%2Fimage%2F8mHfVrgaLmDlYIIArZBm3Rp2D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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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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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09:01Z</updated>
    <published>2026-01-10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욕탕물이 더러워지기 전 새벽같이 일어나 목욕탕을 간다. 어린아이였던 나는 엄마등에 업혀있었던 것 같다. 외할머니 엄마 이모와 함께 어슴프레 캄캄한 안개를 맞으며 도착했지만 들어가지 못했다.  시뻘건 불길이 눈앞에 있었다. 구급차소리로 너무 시끄러웠고 무서웠다. 이빨이 부딪히며 딱딱딱 떨리는 소리가 나는 날 느낄 수 있었다. 그림으로 책에서만 보던 불소방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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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워하게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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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1-08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무너지는 나를, 꼼짝하지 않고 누워 있는 나를, 회피하기 위해 잠드는 나태함과 게으름.  쌓여 있는 주방의 그릇들, 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의 물건들.  덜 더워지면 그때 정리해야지, 이제는 또 따뜻해지면 그땐 하겠지 그렇게 미뤄두기만 한다.  혹시 나는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은 끝에는  내가 나를 더 미워하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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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실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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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9:34:32Z</updated>
    <published>2025-12-14T09: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룩절룩 거리며 동생을 업고 있는 몽실언니가  참으로 안쓰러웠다.   어릴 때 드라마로 보았던 몽실언니의 기억은 그것이 다였다. 최근에 유튜브로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다. 하루를 통으로 몽실언니와 함께 했다. 그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 &amp;hellip; 그때랑은 다르지  잔소리 같아 듣기 싫었지만  몽실언니를 보면서 위로를 받고 있었다.  동글동글한 내가 어느 날 단발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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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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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1:46:27Z</updated>
    <published>2025-12-09T01: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좋은 기린과 코뿔소 부엉이 그리고 원숭이 친구들 #신나는 나들이? ​ 기린:안녕 얘들아 날씨가 너무 좋아~~ 원숭이:우리 우리 여행 가자!! 여행 여행!! 부엉이:&amp;hellip;음&amp;hellip;나&amp;hellip;.. 안&amp;hellip;. 코뿔소:그래 날씨도 좋은데 오랜만에 잠깐 나들이나 갈까?? 기: 히힛 신난다~~   기, 원; 야호 떠나자!! 모두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룰루 랄라 신나는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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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때문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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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3:33:19Z</updated>
    <published>2025-12-07T10: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르르 한 배경 새하얀 웨딩드레스 활짝 웃고 있는 아가씨는  꽃길만 걸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순탄하지도 않았고  누구나 자기 인생이  고속도로처럼 빵빵 뚫렸다  하는 사람도 없을 거다.  다만 결혼을 하자 하니  할 사람이다 싶었고  헤어질 수도 없다 싶어  헤어질 생각도 없었고  좋으니까 앞뒤 따지지 않고  결혼을 했다.  준비된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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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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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1-13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아니 많이 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많다. 노력을 한다 해도 마음을 쓴다 해도  안 되는 일은 안된다. 다만 기적을 바라야 하나  기적을 바라는 기도만이 할 수가 있지 않나  작디작은 인간으로 당연한 일이거늘  한없이 무기력을 느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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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콩콩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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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9:31:10Z</updated>
    <published>2025-11-06T09: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날이었다. 꽁꽁 옷을 챙겨 입었다. 다리에 스카프를 매듯이 롱스커트를 두른다. 분명 스카프는 아니다. 롱스커트는 스커트인데, 스카프를 꽁꽁 맨 듯 꽉 조인다.  다리를 움직일 수 없다. 그래서 걷지 못한다. 움직여야 하는데&amp;hellip; 걸어보자.  쫑쫑쫑 걸어보지만  더디기만 하고 답답하다. 그래서 콩콩콩콩 나는 뛰어 움직인다. 한 발, 아니 두 발씩 움직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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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amp;hellip;. 의 미&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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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5:11:55Z</updated>
    <published>2025-10-30T06: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혈실에 왔다. 수납을 하고 오라 한다. 수납을 하러 갔다. 자동수납기기에 바코드를 읽혔다. 요양병원 입원 중이고 수납기기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문구가 나온다. 수납 창구로 가라 한다. 창구로 가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다.  진료의뢰서 가져와야 한다는데&amp;hellip; &amp;ldquo;네네.. 챙겨 왔어요 &amp;rdquo; &amp;ldquo;진료 과과 두 과시네요!&amp;rdquo; 아 네&amp;hellip; &amp;ldquo; 그럼 두장이 필요하단다&amp;hellip; 입원해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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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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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11:52Z</updated>
    <published>2025-09-26T0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애들은 햇반을 참 좋아한다. 엄마가 갓 지은 밥이 더 맛있면 좋을 테지만  어느 날은 떡처럼 밥알이 다 들러붙어있고 또 어느 날은  죽이 되어버리고 꼬들밥이 되는 날도 있다. 나름 애를 쓰지만 좀처럼 밥 짓기가 쉽지가 않다. &amp;rdquo;오늘은 누가 밥 했어?? &amp;ldquo; 첫입에도 아빠가 한날에는 알아보기까지 한다.  &amp;ldquo;역시 &amp;rdquo;라며. 그런저런 핑계로 자기가 밥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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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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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1:13:48Z</updated>
    <published>2025-09-25T11: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작가가 되었다고 기뻐했다. 조금씩 써 놓았던 글들을 하나씩 올렸다. 참 재미있었다. 브런치 작가라, 아 내가 작가라니 있어 보인다.  아이들에겐 무얼 하면 행복할지, 뭐해먹고살지, 적성이 무얼까? 생각을 해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아니겠니? 하면서  정작 마흔이 넘은 난 무얼 하고 살았는지 허무하기만 하던 그즈음 브런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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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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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45:51Z</updated>
    <published>2025-09-09T15: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아무것도 쓸 수가 없었다. 조금 덜 더워진 오늘은 마음도 몸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금씩 움직일 수가 있었다. 글쓰기도 몇 주 만에야 할 수가 있게 된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신장암진단과 다른 곳으로 전이도 있다 하고 신장의 기능도 좋지 않아 수술은 해볼 도리가 없었다. 바로 항암을 진행했다. &amp;lsquo;괜찮아  발견되었으니 잘 치료받으면 될 거야 &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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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중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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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5:33:31Z</updated>
    <published>2025-08-17T05: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재중 전화가 수십통와있었다. 근무 중 전화를 받지 못했고 음성메시지를 확인했다. 음성메시지의 주인공은 남자친구의 엄마였다. 요는 댁의 귀한 아들과 행복하게 잘 살아라 난 이제 아들이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  그날밤 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그 남자는 이별할바에 죽음을 선택하겠다 한다. 어찌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우리 아빠와 남자친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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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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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17:45Z</updated>
    <published>2025-08-10T11: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번째 생일날이다. 하필이면 난 왜 방학 때 태어나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하를 받을 수 없는지 속상하다. 학교친구들은 다 멀리 멀리에 살아서 방학엔 보기도  힘들다. 뭘 갖고 싶긴 한데 뭘 갖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고 엄마랑 대백프라자를 가고 싶었다. 엄마는 그런데 갈 생각이 없다. 아침부터 바쁜 척을 하는 것 같다. 요즘 티브이에서는 IMF 니 국가부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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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든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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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0:42:06Z</updated>
    <published>2025-08-05T08: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든 걸스 공연을 보고, 사실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응원하고 있었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 나보다 일찍 결혼한 친구가 있다.  한참 그 친구가 수유 중이던 시절..  대중목욕탕에를 갔었다.  따뜻한 탕 안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 친구의 젖에서 뚝뚝 모유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조금 민망하기도 했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기억이 났다. 마음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CM%2Fimage%2F0Z69rTzX10K-ebLmkleI3ftjJ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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