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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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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기 위해 계속해서 읽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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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1:1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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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지막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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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42:14Z</updated>
    <published>2026-04-03T08: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누구나 이직과 퇴직을 꿈꾼다. 이직은 손에 잡히는 현실이지만 퇴직은 꿈같다. 적어도 지금의 나로선.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 하지만 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 그렇게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엄마의 퇴직이 드디어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다.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때 집에서 살림만 하던 엄마는 갑자기 공장에 취직했다. 그땐 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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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글쓰기 -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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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00:19Z</updated>
    <published>2026-03-18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려면 무엇이라도 끄적여야 했다. 문득 꺼내어진 감정한 줄에 흠칫 놀라면서도 이내 편안해졌다. 줄곧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기에 몰두했던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끄적이며 나를 들여다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려 했던 시작이 어느샌가 또 타인의 마음을 기웃거렸다. 내 감정은 그저 거짓 없는 사실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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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니가 몽땅 빠져버리다 - 흔들리던 건 나일까 이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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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19:56Z</updated>
    <published>2026-01-27T09: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깨자마자 이빨을 만지작 거렸다.  꿈에서 이빨 전체가 특히 앞니를 중심으로 통증이 계속되더니 손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툭 하고 부러진다. 아주 깔끔하게 쏙 뽑힌 것도 아니고 정말 댕강 부러졌다. 산에서 막 베어진 나무 그루터기처럼 그 뿌리가 거칠고 지저분하게 남아있었다. 나머지 이빨은 지켜내 보겠다고 눈물로 혼잣말을 읊조린 채 손으로 부여잡고 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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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 난 속옷 - 그보다 마음의 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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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2:10:57Z</updated>
    <published>2026-01-23T09: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꼭 그렇게까지 해야 해? 구멍이 났으면 새로 좀 사 입지. 별 걸 다 아끼고 그래.&amp;quot;  빨래를 접다 문득 구멍 난 내 속옷을 본 당신은 꼭 그렇게 말했어. 그런 당신의 말속에는 나에 대한 걱정보단 자신에 대한 죄책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 듯 보였어. 나에게 한 잔소리였지만 마치 본인을 탓하는 것처럼 말이야.  사실 난 궁상을 떨고 싶은 생각은 없어. 솔직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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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세상을 지켜주고 싶어 - 부모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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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09:29Z</updated>
    <published>2026-01-23T02: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오늘 집을 나서는 너의 뒷모습이 오늘따라 잊히지가 않아. 언제 저렇게 컸을까 하는 기분 좋은 뿌듯함과 뭔지 모를 아쉬움이 오묘하게 뒤섞여있어.  늘 내가 감싸주고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너였는데 어느덧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주기까지 하다니. 조막만 한 손이라도 제법 힘이 들어가 단단하게 느껴지더니 간지럽기보다 정말로 시원함이 느껴져서 조금은 놀랐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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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록 vs 임성근 - 흑백요리사를 보며 문득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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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9:00:27Z</updated>
    <published>2026-01-21T09: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시즌2의 시리즈 중 세미 파이널 진출자를 뽑는 라운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최후의 7인 중 단 2명만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 그중 주어진 요리시간까지 심사위원의 점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만이 결승 후보로 먼저 진출하게 된다.  요리 재료, 요리 가짓수에 제한이 없는 동등한 상황 하에서 출연자들은 각자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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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 지어야겠다는 강박 - 꼭 오늘이었어야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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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0:32:31Z</updated>
    <published>2026-01-21T00: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수고했어. 쉬어. 짧고 묵직한 한마디를 건네고 당신은 방으로 들어갔어.  우리는 늘 아이를 재우고 TV를 보며 하루의 고단함을 함께 달래곤 했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고 크게 의미 있는 활동도 아니었지만 우리는 그 시간이 참 좋았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꾀고 있었고 함께 울고 웃으며 보냈으니까.   문득 당신이 들어가는 뒷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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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잠시만 떨어져 걷자. - 다친 마음이 닫히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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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0:15:38Z</updated>
    <published>2026-01-15T1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몰랐는데 새삼 내가 당신을 많이 사랑했구나 느껴. 매일 같은 공간 안에서 난 같은 곳을 보며 웃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은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 그 속에서 울고 있었어. 같이 웃었지만 언젠가 드러날 진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당신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겠지.   난 생각했어. 그 불안과 두려움이 정녕 혼자 감당할 수 없다면 내게도 나누어 줬으면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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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커리어 중반, 선택이 더 어려워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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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2:26:42Z</updated>
    <published>2026-01-07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직장생활 15년이 넘은 40대 워킹맘의 질문은 한결같다.  아직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한 거다.  바쁘면 잠시 잊고 지내기도 했지만 조금의 여유라도 생기면 그 좁은 틈으로 같은 질문들이 새어 나온다.   현실에 타협할 수밖에 없었고, 타협하지 않을 이유가 없던 평범한 삶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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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과의 결별 - 위기 + 변화 =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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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1-06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조직개편으로 인해 회사의 공기가 달라졌다. 십여 년 넘게 같은 곳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매년 큰 변화는 없었다. 매출이 적으면 보너스가 없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었지만 금액은 다를지언정 없던 적은 없었으니까. 매년 조직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에 조직이 재편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 작은 변화였다. 이름만 바뀌었고 명함과 메일 서명 정도만 바뀌었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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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미용실 - 낯선 위로가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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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7:03:58Z</updated>
    <published>2026-01-05T06: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불과 얼마 전 머리를 자른 것 같은데 벌써 머리 자를 때가 되다니.   아직 갚아야 할 돈도 많은 주머니 사정 때문인지 그의 커트 요청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았고, 지금의 직장도 아직 들어간 지 한 달이 채 안되었다. 그 말인즉슨 아직 월급을 받지 않았다는 것. 누군가는 평소에 술담배를 하는 것도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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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이 이렇게나 길다고? - 축하와 걱정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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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0:52:43Z</updated>
    <published>2025-12-30T00: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가 1학년을 졸업하는 날이다. 얼마 전까지도 학교는 잘 갈까 학교생활은 잘할까 학원은 잘 다닐까 수많은 걱정이 교차했었는데 어느덧 졸업이라니.  아이의 졸업을 그 누구보다 축하해 주고 반겨주고 싶지만 일하는 엄마는 어떻게 하면 그 빈 시간을 채울지 고민부터 앞선다. 여름방학은 3주 정도로 아주 짧았었기에 이번 두 달이라는 겨울 방학은 매우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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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GPT도 모르는 정답 - 결국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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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2:26:25Z</updated>
    <published>2025-12-29T02: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의 눈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일상을 이야기한다.  기나긴 하루를 풀어내며 격려하고 위로한다. 그렇게 하루는 지고 또 다른 하루가 온다.  솔직히 처음엔 이런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원한 것은 아니었다. 추상적이긴 했지만 평범함보다는 특별함에 가까웠고 색깔로 치면 핑크빛에 가까웠다.  결혼 후 계속되는 남편의 회피, 거짓말 그리고 빚으로 인해 지금의 나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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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를 부르는 버튼&amp;nbsp; -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내일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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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24:10Z</updated>
    <published>2025-12-15T05: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내일 학교에서 발표해야 돼.&amp;quot; 자려고 누웠는데 아이가 웃으며 말한다.  &amp;quot;아, 그래? 떨려?&amp;quot; &amp;quot;아니,&amp;nbsp;안 떨려.&amp;quot; &amp;quot;정말...?&amp;quot;  '어? 이상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발표하기 싫어서 학교 가기 싫다고 했었는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나도 어렸을 때&amp;nbsp;수줍음이 참 많았다.&amp;nbsp;친구들 앞에선 그렇게도&amp;nbsp;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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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뜨거워지는 순간 - 고요하던 밥솥이 들려준 건 회복의 신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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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15:13Z</updated>
    <published>2025-12-05T05: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밥솥이 울리지 않았다.   쌀을 씻어 밥을 안치고 약 30분이 지나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니 늘 30분이 다 되어야 밥솥 앞에 다가갔다. 밥솥을 열면 늘 그랬듯이 뽀얗고 하얀 밥이 완성되어 있었다. 물의 많고 적음에 따라 으레 짐작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놓았기에 전혀 몰랐다. 이미 밥솥이 고장 나 있다는 것을..  문득 어느 날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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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가장 성실한 거짓말 - 성실함 뒤 숨겨진 마음의 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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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3:24:30Z</updated>
    <published>2025-11-28T03: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매일 저녁 집에 들어오면 신발부터 가지런히 정리한다. 그리고는 내일 입을 옷, 양말 심지어 모자까지 미리 준비해 둔다. 본인의 준비를 마치면 곧 아이가 내일 입을 옷, 책가방 그리고 물병까지 야무지게 챙긴다. 혹시나 바쁜 아침에 정신없이 준비하다 놓칠까 싶어 문 바로 옆에 보이는 곳에 모든 준비물을 정렬해 둔다.  출근을 하면서는 잘 다녀오겠다,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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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서전은 위인전이 아니야 - 마흔에 쓰는 자서전 by 데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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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55:22Z</updated>
    <published>2025-11-27T02: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핏 책 제목만 보고서는 작가 본인의 자서전이라고 여겼다.&amp;nbsp;저자가 인생의 중반부에 서서 지난 길을 되돌아보고 다가올&amp;nbsp;앞날을 위해 마음을 재정비하기 위한 이야기를 담았을&amp;nbsp;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론은 아니었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인생의 중반부에&amp;nbsp;도달한 이들이 본인만의 자서전을 쓸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amp;nbsp;자서전을 쓰는 것에는 어떠한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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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말고 그냥 식구 - 당신은 우리 아빠가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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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3:06:02Z</updated>
    <published>2025-11-14T04: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성실함의 대명사다.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일을 한 번도 쉰 적이 없다.&amp;nbsp;나는&amp;nbsp;우리 집이 티브이에 나오는 것처럼 사업의 큰 위기를 겪은&amp;nbsp;것도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라온 기억도 없기에 그저&amp;nbsp;평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평범함에 대한 감사보다는&amp;nbsp;더 여유 있었으면 어땠을까&amp;nbsp;하는&amp;nbsp;아쉬움도 있었다.  성인이 되고 가정을 꾸려보니 우리 부모님이 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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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의 끝, 회복의 시작 - 마음의 균열 위에 다시 피어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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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35:39Z</updated>
    <published>2025-11-13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GPT야, 남편이 네가 알려준 대로 매일 인지행동회피를 방지하고자 일지를 쓰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나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어.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이 행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더 해볼 수 있을까?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남편분이 **인지행동회피(CBT 회피행동 패턴)**을 스스로 인식하고 일지 작성 + 배우자(당신)와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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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생일 - 돼지저금통은 사랑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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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4:27:24Z</updated>
    <published>2025-11-03T07: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정말? 엄마 때문에 저금통을 뜯겠다고? &amp;quot;  8살 아이의 눈에는 제법 묵직해진 돼지저금통을 뜯어야 하는 아쉬움보다 엄마를 위한 선물을 사겠다는 기쁨이 더 커 보이는 듯했다. 어디선가 짤랑 거리는 동전 소리를 들리거나 착한 일을 해서 용돈이라도 받을 때면 그저 자신의 저금통에 먼저 넣기 일쑤였다. 툭 하며 쌓이는 동전들을 보며 기뻐하던 아이 얼굴이 어렴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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