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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도그로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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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dogros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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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지니스외향형이 써보는 글입니다 대시보드의 그래프가 우상향할 때보다, 누군가의 일상에 우리 브랜드가 조용히 스며들 때 더 큰 희열을 느낍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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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3:4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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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워하기보다, 기대하기로 - 그럼에도 우리가 길 위에 서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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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00:43Z</updated>
    <published>2026-02-20T0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간 30분'  명절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내비게이션에는 온통 붉은색 정체 구간이 가득하고, 멈춰 선 도로 위에서 브레이크 등만이 점멸한다. 차 안에서 보낸 시간이 서너 시간을 훌쩍 넘길 때면 문득 의문이 든다. '우리는 왜 이 고생을 자처하며 길 위로 나선 것일까.' 뒷좌석에서 곤히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백미러로 훔쳐보며, 아마 이 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M0%2Fimage%2FRpa78L4KphLtWi1E5GXMpP6QJ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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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오' 는 나를 사랑하는 시작 - 타인의 알고리즘이 아닌 나를 찾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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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4:36:06Z</updated>
    <published>2026-02-12T04: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6시, 휴대폰이 짧게 진동한다. 소그룹 채팅방에 올라오는 &amp;lsquo;띠별 오늘의 운세&amp;rsquo; 알람이다. 사실 대수롭지 않은 정보다. 운세가 내 하루를 결정짓지도 않고, 그 내용을 맹신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 이른 아침부터 꾸준히 정보를 나눔하며 하루의 문을 연다. 그 성실한 &amp;lsquo;알람&amp;rsquo; 소리를 들으며 문득 나의 지난 2년을 복기해 보았다. 지난 2년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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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포를 찾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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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10:23Z</updated>
    <published>2026-02-09T00: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부모님 치매 보험 문의가 정말 많아요. 슬슬 준비하셔야죠.&amp;quot; 가족을 잘아는 익숙한 보험 설계사님의 전화가 신경쓰인다.  내 나이쯤 되면 다들 그런 고민을 시작하나 보다. 고향 부모님 거실에선 특정 채널 소리만 들려왔었고 지난번 구정에 아침 뉴스 1위 유투브 채널 구독을 해드리고 났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몸을 맡긴 채, 대한민국 정치 흐름을 놓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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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츠,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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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07:07Z</updated>
    <published>2026-02-09T00: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나의 하루는 3초 짜리 도파민 파티로 시작해서 반복되는 썸네일에 끝이난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밀려있는 이메일을 확인 한다(하곤 했다가 맞다)  좋아하는 커뮤티티 혹은 게임에 접속해서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더 해보고자 했던 나는 유투브와 인스타의 숙련된 멀티플레이어처럼 쇼츠의 심해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쉴 새 없이 스크롤을 내리는 엄지손가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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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를 용기 - 숫자에 매몰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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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57:29Z</updated>
    <published>2026-02-02T08: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만 해도 TV만 틀면 게임 광고가 나왔다. 화려한 시네마틱 영상과 유명 배우가 등장하는 광고를 보며, 누군가는 &amp;quot;저 게임 한 번 해보고 싶다&amp;quot;는 막연한 동경을 품었다. 그때의 마케팅에는 일종의 '낭만'이 있었다. 지금은 다르다. 모든 것은 데이터로 치환된다. 효율과 성과 달성이라는 명목 아래, TV에서 보던 그 낭만적인 광고들은 데이터 성과 측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M0%2Fimage%2FhcvuSWIu7qG15BKdwlO7Q2dHz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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