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리매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Tj" />
  <author>
    <name>04abb8de70cf471</name>
  </author>
  <subtitle>첫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나중에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소소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iTj</id>
  <updated>2021-11-09T11:42:28Z</updated>
  <entry>
    <title>D.U 002 우주가 지구를 품은 날(上) - 오늘은 돌아올 수 없겠다고 생각했던 날, 뚜벅뚜벅 걸어 너를 데리러 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Tj/13" />
    <id>https://brunch.co.kr/@@diTj/13</id>
    <updated>2026-03-23T17:59:07Z</updated>
    <published>2026-03-23T04: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9일, 임신 39주 차 4일   긴 설 연휴를 보낸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몰려오는 허리 통증에 엄마는 직감했어.  '아, 오늘을 넘기지 못하겠구나.'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들른 병원에서 아마도 네가 설 연휴에 태어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그런데 긴 연휴가 지나도록 너는 세상에 나올 그 어떤 기미도 보이질 않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D.U 001 우주라는 이름 - 나의 우주가 된 너에게 남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Tj/12" />
    <id>https://brunch.co.kr/@@diTj/12</id>
    <updated>2026-03-22T22:47:49Z</updated>
    <published>2026-03-22T08: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기꺼이 행하는 글쓰기로 어느 날 나의 우주가 된 너에게 엄마만의 언어들로 서사를 남기기로 마음먹었어.   언젠가 네가 글을 읽을 줄 알게 되고, 조금은 너의 탄생과 성장에 대해 궁금한 마음이 드는 날 혹은 아주 먼 미래에 엄마를 그리워하게 될 그날  이 글들이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   큰 고민 없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