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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동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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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heart_clinic@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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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14:3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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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는 물 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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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31:01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동남아 휴양지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부모를 찾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최대한 많은 추억을 남기려고 한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 겨울에 동남아 여행은 딱이다. 이번 여행은 스노클링 호핑 투어를 넣었다. 6살이 된 큰 아이는 저번 동남아 여행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0DyOrxfa_k68xi1OJhfOmyHgl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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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엊그저께 같은데 벌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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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03:30Z</updated>
    <published>2026-02-04T0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가 자주 했던 말씀이다.  네가 태어난 지가 엊그저께 같은데애 둘 아빠가 됐네.  엊그저께('바로 며칠 전 같은데'의 사투리)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쓰셨다.  엄마는 맨날 엊그저께래  라고 했었는데 마흔이 된 내가 정말 그렇게 느낀다.  얼마 전 그룹 HOT 다시 뭉쳐 공연을 했다. 1995년에 데뷔한 HOT는 모두 10대였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4tC3FoLK9MfICmgqAydGLU9k7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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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그냥 하지 마세요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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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0Z</updated>
    <published>2026-01-31T00: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결혼하지 않은 30대 중반 ~ 40대 초반의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마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이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결혼적령기'라는 사회에서 정해놓은 나이를 이미 지나버린 이들이 하는 '결혼'에 대한 고민들, 결혼이라는 큰 결정을 하고 행복하지 않은 이들.  그들이 하고 있는 결혼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4b1r61xEcYI5deAJ-M3j1oukB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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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가정의 세 가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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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29T00: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내 인생에 절대 이혼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30대 초반에 가장 가까운 지인이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이혼하는 걸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결혼은 로망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늘 고민해 왔다.  나는 친가, 외가에 이혼한 사람들이 꽤나 많다. 가까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Um3BMOctFv-3H-5qRIuSbfWBd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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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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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28T00: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미혼인 남녀 지인들이 여전히 많다. 동갑인 친구를 포함하여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지인들까지 포함하면 40%~50% 정도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  결혼하지 않은 이들 중 80%는 결혼을 하고 싶어 하고 20%는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다.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아직 짝을 만나지 못해서'라고 많이들 이야기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ptlEA1flvIZCKTsOzX_7x-5Wh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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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는 순간, 내 인생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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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25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 것이다. 나 혼자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게 결혼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결혼 후 여전히 본인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이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 또한 많다.  이혼으로 헤어지는 이들을 보면, 배우자의 극단적이고 객관적인 잘못, 즉 외도 등으로 헤어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사소한 문제로부터 시작된 문제가 이혼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s6W75L_JhRB1CxAARyK2iThTq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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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 쉬운 세상, 결혼해도 긴장해야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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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24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이혼한 지인들이 꽤 있다. 부모님도 이혼했기 때문에 나는 이혼에 대해, 또 결혼 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  30대가 되어 지인들이 하나둘씩 결혼하기 시작했고 이혼하는 혹은 부부간의 불화로 별거하는 지인들이 생겨났다.  20대까지만 해도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결혼이 30대가 되어 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8bXxs3abXCyvBZ9FN04TU3L1T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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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그 사람의 장점이 결혼 후에는 단점이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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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21T23: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현실이다.  경제적으로 합쳐지고 출산과 육아를 함께 하는 진정한 가족이 되면서 서로의 바닥까지 보게 된다.  서로 예쁜 모습, 멋진 모습만 보던 연애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왜 지금 배우자랑 결혼했어요?라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상대방의 장점을 말한다.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나면 그런 장점들이 단점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주변 기혼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HvpTBAf6tawlOVXtQfOpakKZP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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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태어나면 불행해질 수도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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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18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우리의 2세가 태어나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았다. 너와 나의 피가 섞인, '우리'를 닮은 아이가 태어나는 건 큰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임신은 아내에게도 나에게도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아내는 입덧이 너무 심했고, 나중엔 아이스크림 밖에 먹지 못 할 정도였는데 그것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9oz3vvJFQ-mqSHlIf9w0g3pF_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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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나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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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16T23: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초반에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결혼을 늦게 해야 된단다. 일찍 결혼하면 이혼수가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이혼했기 때문에 내 인생에 절대 이혼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물론 결혼이라는 것이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운 좋게도 아내를 서른 중반에 만나 서른 후반으로 가는 길목에서 결혼했다.  결혼생활을 해보니 왜 내가 늦게 결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NsQSVGyWm7qSXl1TBcWj-Npg_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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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남자들이 일본여자와 결혼하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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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14T23: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연애나 결혼에&amp;nbsp;관련된 영상을 많이 보게 되는데 최근에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영상이 꽤나 많이 뜬다.  이런 현상에 대해 여러 영상들을 보게 되었고, 남자들이 말하는 일본여자와 결혼하려는 이유와 일본 여자들이 말하는 한국 남자들에 대한 생각을&amp;nbsp;들어보았다.  남자들이 일본 여자와 결혼하려는 이유는 이랬다.  &amp;quot;일본 여자들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WXDZmvmfqvJRN8YgzwElZrwSy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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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운명의 상대는 세상 어딘가에 분명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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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1-13T23: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주팔자에 꽤나 관심이 많다. 예전엔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대학생 때 선배와 시내에 갔는데 사주를 보고 가자고 하길래 잉? 하며 따라갔다가 내 것도 보게 되었고, 놀랍도록 잘 맞춰서 그 뒤로 사주에 쭉 관심을 가졌다.  사람들이 결혼 전에 궁합을 왜 보는지 몰랐는데 사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그 이유도 알게 되었다.  물론 궁합을 본다고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2Cq6zf2HTD8Udpwz50Xvargn6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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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 조건 좀 그만 따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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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0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이런 글을 읽게 되었다. 이 글에 대한 베스트 댓글은 이렇다. 다른 댓글들은 이것 보다 더 직설적이고 노골적이다.  10살 어린 사람과 결혼한 나로선, 아내가 나의 학벌, 직업, 집안 뭐 이런 걸 따지고 이에 대해 주변에 물어보고 했다고 한다면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다.  위의 글은 여성의 입장에서 쓴 글이지만, 남자라고 다를 것도 없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MkfNpURBOOkR-jthpnA3DRtoz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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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결혼하지 '못 한'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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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14:30Z</updated>
    <published>2026-01-10T00: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가 되었다. 다행히 마흔이 되기 전에 아내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도 둘이 생겼다.  아직 결혼 못 한 40대 친구들이 30%나 있다. 30대 지인인 동생들을 보면 남녀를 불문하고 결혼하지 못한 이들은 60%다.  결혼을 &amp;lsquo;안 한&amp;rsquo; 것이 아니라 &amp;lsquo;못 한&amp;rsquo;것이다. 아직 인연을 만나지 &amp;lsquo;못 한&amp;rsquo; 것이다.  그런데 인연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VLPNhPkd3KQc1ZzWZOlev9gHq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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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40대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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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2:34:51Z</updated>
    <published>2026-01-05T02: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이 좋게도 아주 오랫동안 가족과 주변 지인들이 건강히 살아계셨고 장례식에 간 적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30대 후반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작년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두 분 다 90세가 넘어 돌아가셨다.  할머니의 장례식 때 막내 삼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하셨다.  이제 너희들의 시대다.  나와 내 사촌들이 모두 30,40대에 진입했고 한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1hqA8-A-S3Afq4v1trB144oAZ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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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복서에 참가한 지인이 알려준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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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3:36:09Z</updated>
    <published>2025-12-13T22: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아이엠복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격투기나 복싱에 관심 있는 남자들이 열광하고 있는데, 재밌게도 나의 가까운 지인이 이 프로그램의 출연했다.  지인은 이미 몇 달 전에 그는 나에게 자신이 TV 프로그램을 촬영한다고 했었는데 무슨 프로그램이냐고 물으니 복싱이나 격투기 선수들을 모아서 하는 프로그램이라고만 했다.  당시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1kRU1v_3Y6de18MFyss1tHogH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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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을 남에게 절대 함부로 주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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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28:32Z</updated>
    <published>2025-10-21T00: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은행에 가서 어떤 업무를 보려다가 은행 직원이 은행 앱으로 무언가를 조작해야 된다고 해서 은행앱을 열어 넘겼는데 꽤나 오랜 시간을 조작하고 비밀번호를 요구했었고 은행 직원이라 내가 보려는 업무에 관한 내용을 조작해 주는 건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은행앱에서 여러 내용이 변경된 사항들이 있는 걸 발견했다.  알고 보니 나에게 신용카드를 신청하게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BufgkXql34rd0gvaWHb82qGdm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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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성 주 3일 음주하다, 갑자기 금주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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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22:20Z</updated>
    <published>2025-10-20T06: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다.친구들과 마시면 늘 내가 먼저 취했고,취하면 잠드는 게 내 주된 패턴이었다. 그런 나를 친구들이 그냥 둘 리 없었다.항상 장난을 치고, 깨우고, 놀리며 밤을 이어갔다.  30대가 되면서부터 술에 쉽게 취하지 않는 법을 알게 됐다.바로 한 잔을 꺾어 마시는 법이었다. 이렇게 하면 남들 두 잔 마실 때 나는 한잔을 마시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FnZfqGFbRwUGdvVGzKs1b2-UG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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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갑을 열게 하는 세신사의 장인정신 - 기술을 넘어 마음을 남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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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4:05:34Z</updated>
    <published>2025-10-18T2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목욕탕을 참 좋아한다. 뜨거운 수증기 속에서 묵은 피로가 흘러내리고,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면 마음까지 풀어지는 느낌이 든다.이 시간만큼은 컴퓨터도, 스마트폰에서도 벗어나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amp;lsquo;세신&amp;rsquo;, 그러니까 때 미는 일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어릴 적엔 아버지 혹은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서 서로 등을 밀어주던 기억이 있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fxf8vVQxojRNvCZuizY1SXt9C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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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너는 왜 이렇게 아빠를... -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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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1:37:31Z</updated>
    <published>2025-09-01T08: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레 회사에 해외출장이 잡혔다.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긴급으로 결정이 났고 나는 바로 퇴근하여 집으로 가 집을 쌌다.  이번 출장은 당일, 바로 잡힌 출장이었고 편도 항공편만 구매하여 가기 때문에 일이 다 처리되면 돌아올 계획이었다. 그러므로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문제는 우리 집의 상황이었다. 1주일이 남았지만 우리 가족을 포함한 처가식구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oK%2Fimage%2FjY2W-8qFEzNqtMk8VvMQMVg24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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