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 />
  <author>
    <name>onsalm</name>
  </author>
  <subtitle>입시컨설턴트 / 수학강사 / 진로진학상담사 / KAC코치 / 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diuF</id>
  <updated>2021-11-08T03:46:46Z</updated>
  <entry>
    <title>08. 틀어지는 계획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9" />
    <id>https://brunch.co.kr/@@diuF/89</id>
    <updated>2026-05-04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5-04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연과 희성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수연의 보스는 가장 사람 좋기로 소문난 분이었고, 희성이 속한 부서의 보스는 가장 나쁘기로 소문나 있었다. 회사 일을 마치고 함께 결혼준비를 해야 하는데 희성은 항상 바빴다. 돌싱이던 그의 보스가 희성의 결혼을 시기하여 일부러 일을 더 시킨다는 소문도 있었다. 어쨌든 희성은 야근과 출장이 많았고, 결혼 준비의 대부</summary>
  </entry>
  <entry>
    <title>07. 확신에 찬 결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8" />
    <id>https://brunch.co.kr/@@diuF/88</id>
    <updated>2026-05-03T02:32:33Z</updated>
    <published>2026-05-03T02: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도, 수연은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했다.  희성의 마음을 거두어달라고. 그리고 악몽을 꾸었고, 새벽에 희성이 괜찮느냐고 문자를 했다.  어제와 같은 일이 반복된 것이었다.  수연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기도 같았기 때문이었다.  대신 수연은 희성과 함께 일주일간 저녁금식을 하면서 서로를 놓고 기도하기로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06.&amp;nbsp;이 마음을 가져가면 좋겠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7" />
    <id>https://brunch.co.kr/@@diuF/87</id>
    <updated>2026-04-27T08:43:45Z</updated>
    <published>2026-04-27T08: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이 지났다. 수연은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논문을 썼고, 학술대회에 나가는 등, 다시 마음을 잡고 대학원 생활을 열심히 했다. 교회에서는 청년부 간사로, 선교부 팀장으로 섬겼다. 그리고 K감독의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보면서 북한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마음도 계속 품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다양한 생</summary>
  </entry>
  <entry>
    <title>05. 예비하신 배우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6" />
    <id>https://brunch.co.kr/@@diuF/86</id>
    <updated>2026-04-26T03:08:06Z</updated>
    <published>2026-04-26T03: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리고... 지금 네가 마음에 품고 있는 그 사람은 네 배우자가 아니란다.&amp;quot;  수연은 깜짝 놀랐다. 마음 속에 누구를 품고 있는 지는 아무에게도 이야기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수연의 유년기에는 그다지 행복한 기억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것은 수연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교회 청년부에 다니면서 많은 목사님 가정,</summary>
  </entry>
  <entry>
    <title>04. 한 줄기 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3" />
    <id>https://brunch.co.kr/@@diuF/83</id>
    <updated>2026-04-27T04:03:09Z</updated>
    <published>2026-04-2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리고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는, 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공부하게 하신 거에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amp;quot;  수연은 최근에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전공을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선교사님이 먼저 말을 꺼냈다.  &amp;quot;하나님은 당신을 쓰실 것이고,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통해서 이루실 계획들이 있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03. 어떤 눈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5" />
    <id>https://brunch.co.kr/@@diuF/85</id>
    <updated>2026-04-24T03:13:22Z</updated>
    <published>2026-04-24T03: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연의 집은 원래부터 기독교 집안은 아니었다. 어릴 적 기억에는 불교신자이셨던 외할머니를 따라 절에 몇 번 갔던 기억도 있었다. 그러나 수연의 엄마는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었다.  수연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가 함께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다. 그렇게 많이 친했던 건 아니었지만, 아마 그 친구도 달란트나 전도상 같은 걸 받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02. 억울함은 죄가 되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2" />
    <id>https://brunch.co.kr/@@diuF/82</id>
    <updated>2026-04-21T03:33:46Z</updated>
    <published>2026-04-2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로 오는 동안, 어떤 말씀을 듣든지 준비되고자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인도 선교사님의 첫 마디였다. 수연은 깜짝 놀랐다.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수연의 머릿속에 떠올랐던 기도였기 때문이었다.  인도 선교사님은 눈을 감은채 말을 이었다.   &amp;quot;이 자매의 인생에서... 위험한 순간을 많이 겪었는데...&amp;quot; 선교사님의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동시에,</summary>
  </entry>
  <entry>
    <title>01. 늦여름의 초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80" />
    <id>https://brunch.co.kr/@@diuF/80</id>
    <updated>2026-04-20T11:06:46Z</updated>
    <published>2026-04-20T0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기운이 가시지 않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늦여름이었다.  대학원생 수연은 학교와 반대 방향의 버스를 탔다.  오늘은 특별한 약속이 있었다.  수연은 북한문제를 연구하고 싶었다.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었고, 그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스무살에 경험한 첫 해외선교봉사 지역에서 수연은 그렇게 어려운 나라를 돕는 공부를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급함이 노련함이 되다 - Part 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71" />
    <id>https://brunch.co.kr/@@diuF/71</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2-04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이 서울에 살던 집은 매도가 되었다. 나는 임차인으로서 (내 보증금을 돌려 받는 것과 상관없이) 일부러 시간을 맞추고 부동산과 일정을 잘 조율하면서 집을 보여주었다. 내가 시간이 안된다고 거절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모든 임차인이 나처럼 하는 줄 알았다.  이 집에 매물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주로 신혼부부들이었다. 집 가격은 거의 8억에 육박</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 Part 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70" />
    <id>https://brunch.co.kr/@@diuF/70</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2-03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오랫동안 공실로 두게 될지 알 수 없었지만, 거주자가 없을 때 곰팡이 문제부터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차인 이사 다음날 탄성공사를 했다. 탄성업체가 시공 전 현상태를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다. 사진을 본 나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곰팡이가 생각보다 심각했다. 실외기실을 열어보고는 매수를 반대했다던 그 신혼부부의 부모님이 이해가 되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은 왜 임차인이 이사 나가길 기다렸을까 - Part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9" />
    <id>https://brunch.co.kr/@@diuF/69</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2-02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이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니 복잡한 감정이 밀려왔다. 그동안 임차인으로, Sh전세난민으로 살면서 고생했던 일들, 내 집을 꼭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었던 사건들이 떠올랐다. 다시 기약없이 임차인으로 산다는 것이 현실적인 비극으로 다가왔다. 이건 단순한 욕망이 아니라, 내 평생에 걸쳐 쌓인 서러움이었다. 나에게 '내 집'이란 그런 의미였다는 것을 그제서</summary>
  </entry>
  <entry>
    <title>부동산 정치싸움, 깨져버린 계획 - Part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8" />
    <id>https://brunch.co.kr/@@diuF/68</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2-01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은, 내가 이사갈 집을 구해야 하는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매도과정에도 시간이 필요한데, 내가 이사갈 집을 알아볼 시간도 촉박했다. 임차인이 이사를 나가기 전에 빨리 매도가 되어야 했다.   부동산의 조언에 따라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그러자 처음으로 매수자가 나타났다. 신혼부부가 보고 갔는데 마음에 드는데 다음날 부모</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 번복, 그리고 뼈아픈 수업료 - Part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7" />
    <id>https://brunch.co.kr/@@diuF/67</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3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대인이 되어 임차인을 맞는건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임차인은 신축아파트만 돌아다니며&amp;nbsp;월세만 살고 있다는&amp;nbsp;4인가족이었고, 자신은&amp;nbsp;AS도 다 받아주고 집도 깨끗하게 쓰는 사람이라고&amp;nbsp;어필했다. 시세대로 가격을 맞췄다. 내가 그 집에 사는 동안 대부분의 AS를 처리완료한 상태였다.&amp;nbsp;새로 들어온 임차인이&amp;nbsp;사는 동안&amp;nbsp;몇건의 하자를 더 발견해주어 추가로 AS신청을</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임차인이 된 맹모 - Part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6" />
    <id>https://brunch.co.kr/@@diuF/66</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9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갈 때 가장 신경쓰인 것은 아이 학교였다. 혹시나 적응하기 어려울까봐 교회친구들이 많은 곳으로 학교를 정했고 그 주변으로&amp;nbsp;집을 찾았다.&amp;nbsp;그 곳은 대부분 빌라가 많고 구축 아파트가 조금 있는 동네였다.&amp;nbsp;일주일에 한 번 서울 교회에 갈 때마다 근처에 집을 보러 다녔다. 몇&amp;nbsp;주간 돌아다닌 끝에 20평대 구축 아파트 월세를 찾았다. 남편과 아이는 빌라도 상관없</summary>
  </entry>
  <entry>
    <title>빌라 사는 죄인들 - Part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5" />
    <id>https://brunch.co.kr/@@diuF/65</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단지 이웃들과는 단체카톡방이 있었다. 분양받은 초기부터 만들어져서 각종 정보를 소통하기 좋은 창구였다.   어느 날,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단톡방이 시끄러웠다. 지정된 요일이 아닌데 종이박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사람들은 그 박스에 붙은 송장을 찍어 단톡에 공유하기도 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덧붙였다.  &amp;quot;빌라 살던 사람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내집살이 - Part3. 내 집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4" />
    <id>https://brunch.co.kr/@@diuF/64</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7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유투버가 그랬다. 초반에 너무 신축 좋은 집에 세들어 살지 말라고. 눈이 높아져서 내 집을 못 산다고.  그 말을 이제서야 이해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아파트에 살아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게다가 신축브랜드 첫 입주, 모든 것이 신기하고 좋았다.  넓은 공간, 엘리베이터를 호출해주는 인터폰, 어플로 제어할수 있는 조명과 가스...   창밖에 보이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입주장 쓰나미 - Part2. 다세대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3" />
    <id>https://brunch.co.kr/@@diuF/63</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이 지났다. 이제 분양받은 단지는 준공을 앞두고 있었고, 계획대로 전세를 주면서 잔금을 치르고, 남는 돈으로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전세대출을 갚으면 모든 문제가 계획대로 해결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동산이 폭락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영끌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샀던 사람들에게는 자산이 날아가고 빚만 남는 상황이 속출했다.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의 폭풍 - Part2. 다세대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2" />
    <id>https://brunch.co.kr/@@diuF/62</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5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이사갈 곳을 구할 때는 더 이상 SH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다. 분양권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어차피 SH 지원을 해준다는 주택도 없었고, 그동안의 수모도 더 이상 겪기 싫었다. 차라리 전세대출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집에서 돌려받은 보증금의 일부와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저축들은 전부 분양에 대한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들어갔다. 계약금 1</summary>
  </entry>
  <entry>
    <title>괴물이 된 이웃들 - Part2. 다세대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1" />
    <id>https://brunch.co.kr/@@diuF/61</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우리집 화장실과 맞닿아 있는 계단 한 쪽의 거의 모든 타일을 깨부수었고, 사람들의 등쌀에 밀려서 402호 반장아저씨가 우리 집에 들어와 화장실 하수구에 물감을 풀었다.&amp;nbsp;소름돋는 시뻘건색 물감이었다.  그 모습을 보던 집주인이 말했다. &amp;quot;우린 세탁기 호스가 안 들어가서 여기가 다 물바다였는데...&amp;quot; 반장 아저씨가 말했다. &amp;quot;이걸 당연히 이렇게 쓰셔야</summary>
  </entry>
  <entry>
    <title>쟤들도 우리처럼 집이 있대 - Part2. 다세대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uF/60" />
    <id>https://brunch.co.kr/@@diuF/60</id>
    <updated>2025-12-04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2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약에 당첨되었고, 완공까지 2년을 기다려야 했다. 당시 살고 있던 다세대 5층에서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는 상태였다. 입주를 하려면 추가로 1년만 재계약을 해도 되었지만, 입주를 안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남은 계약기간만 채우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 옥상 방수 상태에 따라 집에도 누수가 있었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