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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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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꿈을 찾아 매일 읽다가 만난 쓰는 세상, 그 세상에서 내가 나를 만나듯 타인에게도 공감받고 위로가 되고 싶은 중년. &amp;lt;너의 마음에 햇살이 들기를&amp;gt;공저에세이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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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05:3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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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아직도 고민해 -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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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52:43Z</updated>
    <published>2026-04-29T06: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거리 두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만나서 즐거운 얘기를 나눌 때는 괜찮다가 어떤 얘기에 '내가 그건 아닌데~ '라고 할 때마다 자기가 옳다고 우겼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라고 얼굴 붉히지 않고 여러 번 넘겼다. 짝꿍의 친한 친구라서.그러다 정말 넘길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요양원에 대한 어르신들의 생각을 말하며 자신의 엄마는 절대 그곳에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5o%2Fimage%2F3aChO0X4xCwx_ieyA_xPRMlGx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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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면 - 쌉싸롬한 나물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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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46:48Z</updated>
    <published>2026-04-22T07: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봄은 유난히 쌀쌀하다. 삼한사온이라더니 사한삼온이 된 듯 이삼일 바짝 따뜻하다 삼사일은 또 바람이 차게 불고 온몸을 웅크리게 할 정도로 춥다. 그래도 봄은 오더라. 그 봄을 벚꽃을 보며 느끼고 즐거워헸다. 내가 사는 동네가 강원도와 인접해서인지, 아니면 충청도의 맨 윗자락이라서인지 대체로 봄이 늦게 찾아온다. 서울에 벚꽃이 다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5o%2Fimage%2Fms4knnQSl_Ii5p3jnG5zF9Z2R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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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치는 건 순간이구나 - 두 번째 발가락 골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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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6:34:44Z</updated>
    <published>2026-04-15T06: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에 일어났어요'. '정말 어이가 없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집에서 저녁을 챙겨 먹다 의자를 당겼는데 당기는 발만 오고 의자가 딸려오지 않았다. 그 순간 '윽'하는 소리와 함께 '부러진 거야?'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다치는 건 순간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냉동실의 아이스팩을 꺼냈다. 근데 그리 통증이 심하지 않았다. 그래도 모를 일이니 두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5o%2Fimage%2FgH-pYfs-G7FLzhJFUXfVVtr2z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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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은 처음입니다. - 1화.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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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44:07Z</updated>
    <published>2026-04-08T09: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삼겹살을 이틀 연속으로 먹고는 얼굴이 오돌토돌해진 적이 있다. 진료를 받으니 알레르기라고만 하시고 별다른 얘기가 없었다. 그러니 약을 먹으며 삼겹살을 먹었다. 별 탈 없이 지내다 또 한 번 이런 일을 겪게 되었다. 여름이면 과하게 삼겹살을 먹게 되는 모임이 많았으니 일주일에 세 번도 먹게 되었고 그때 다시 얼굴에 오돌토돌한 것들이 올라왔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5o%2Fimage%2FKzrHJnVVsqxbxMNwzuPjMUGN3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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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겪는 세상이야기 - 1화. 해보지 않아 어색한 일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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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26:56Z</updated>
    <published>2026-04-03T09: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네 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 친구 어머님도 계셨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 그곳에서 숯을 피워 등갈비를 구워 먹기로 했다. 어머님은 계속 '추운데 밖에서 이렇게 먹느라고 고생'이라고 하시며 걱정을 하셨다. 그럼에도 우리는 맛있고 재밌게 이른 저녁을 먹었다.   친구 어머님의 연세는 민증상으로는 95세, 진짜 태어난 일로부터의 나이는 98세다. 어머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5o%2Fimage%2FUu4sl_uLQMSQnAZkuiSnbqC56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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